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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넘어 남촌 2014/03/2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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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가 이문열씨는 2010년 7월 3일 한 인터뷰에서 “천안함 폭침사건 이후 정부가 북한에 화를 냈기 때문에 유권자들이 야당을 찍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소설가 이문열씨는 2010년 7월 3일 한 인터뷰에서 “천안함 폭침사건 이후 정부가 북한에 화를 냈기 때문에 유권자들이 야당을 찍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씨는 “인터넷은 집단지성이 아니라 집단최면, 심하게 말하면 집단사기, 집단선동”이라는 표현을 써가면서 인터넷 문화에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 이씨는 “명백하게 의도적으로 쏴서 우리 군인 46명이 죽었는데도 그것에 강력하게 대응한다고 역풍이 불었다고 하니 북한이 때리는 대로 맞고 참아야 한다는 논리가 되는데 그런 나라는 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은 아니다, 그런 대한민국은 나라가 아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