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민통당 대표로 이해찬 대환영'
줄기차게 좌익행각 벌인 이해찬 민통당 대표
 
조영환 편집인
지만원 박사(시스템클럽 대표)가 “이해찬이 빨갱이당 대표 된 거, 대 환영”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해찬의 행적과 한국사회의 분위기와 이해찬의 악영향을 분석했다. 지만원 박사는 “진보당 빨갱이들의 패악질, 민주당 대표주자인 임수경의 패악질을 보면서 멋모르고 살아온 대부분의 국민들이 ‘지금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느냐’는 저들의 주술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는 중인 것 같다. 여기에 더해 패악질의 상징인 이해찬이 임수경에 이어 제 3진으로 민주당의 패악질을 선보이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지만원 박사는 이해찬의 행적들을 열거했다. 지만원 박사는 “이해찬은 1972년 서울대에 입학해 1974년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이하 민청학련)에 가입했고, 1983년 민주화운동청년연합(이하 민청련)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1985년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이하 민통련) 정책실 차장·총무국장·부대변인을 지냈다”며 “이 가운데 민청련과 민통련은 각각 1991년 결성된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이하 전국연합)과 1989년 결성된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이하 전민련)의 전신이다”라고 소개했다.

지만원 박사는 “민청련은 ‘민족해방혁명론(NDR)’에 근거해 ‘한국사회는 제국주의에 기반한 민족적 모순과 독점자본에 기반을 둔 군부파쇼세력과 민중간의 계급적 모순이 중첩돼 있다’면서 이른바 ‘반미반독재투쟁’을 전개했다”며 “이해찬은 1974-75 민청학련사건으로 투옥되어 10년 징역을 받고 10개월 만에 풀려났다”고 소개했다. 지 박사는 1980년 5월 17일,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으로 이해찬은 육군본부 계엄보통군법회의에 회부됐고, 1980-82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으로 투옥됐고, 1983에는 민청년상임위 부위원장을 했다고 소개했다.

지만원 박사는 “1995년 김영삼시대에 이해찬은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했다. 정무 부시장 시절, 이해찬은 참으로 기가 찬 망동을 했다. 자기 형의 부동산 등기서류를 잘못 작성했다는 이유로 서울 송파구청 직원의 뺨을 때리고, 서울시 감사관에게 송파구청 특별감사를 지시했다”며 1987년 재야운동을 할 당시 잘못된 보도에 항의하고 언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기자를 때린 사실도 있다고 지적했다.

지만원 박사는 “이해찬은 스스로 빨갱이임을 드러냈다”며 6월 4일 평화방송 라디오에서 “북한 인권문제에 한국이 개입하는 건 외교적 결례다. 국가 간에 서로 내정에 관련된 걸 간섭하는 것은 외교적 관행으로서는 바람직한 건 아니다”라는 발언을 소개했다. 2004년 9월 15일 각계 원로들의 국보법폐지반대 시국선언이 발표되자 “쿠데타 선봉에 섰던 분들이 여러분 포함됐던데, 그런 분들이 폐지해선 안 된다고 하는 것은 공감을 얻지 못할 것이다. 국보법은 전형적인 악법이고 잘못된 법이므로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고 전했다.

2004년 10월 18일 이해찬이 국무총리 자격으로 독일 베를린에 가서 수행기자들에게 “조선 동아는 역사에 반역 말라, 까불지 마라, 조선 동아는 내 손안에 있다”는 말을 했고, 2005년 10월24일 “유신체제 당시 우리를 빨갱이로 몰던 사람들이 요즘 와서 이념, 정체성 문제를 제기하는 것을 보면서 사람이 살면서 별꼴을 다 본다는 생각이 든다. 국민을 분열시키는 이간전술에 말려들 정도로 내가 미숙한 총리가 아니다”라는 말을 했다고도 지만원 박사는 소개했다. 2005년 8월 8일 이해찬은 총리시절 확대간부회의에서 “정부가 인공기를 훼손·소각하는 행위에 대해 관대할 때는 지났다. 정체가 불분명한 단체들이 이런 행위를 하겠다는 것은 정치적으로 용납되지 않는 불법행위라는 점을 분명히 전달하고, 엄정 조치하라”고 공안기관에 지시했다고 지만원 박사는 상기시켰다.

지만원 박사는 “이해찬은 북한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인공기를 태우면 처벌할 것이라 협박했고, 북한 사람들 앞에서는 태극기 사용을 금지하는 대신에 한반도기를 사용하라 했다. 이런 이유로 HID 북파공작원 출신 애국자 3명이 불가사의한 방법으로 88대교 횃불 모형에 올라가 바람맞고 비 맞으며 고공 시위를 했다”며 “그러나 경찰들은 시민들이 이를 보지 못하도록 교통을 통제하고 접근을 통제하며 동아줄로만 주고받는 메시지조차 전달하지 못하게 했고, 음식물 전달을 방해했다. TV 방송들은 물론 동아일보, 조선일보까지도 이를 보도하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2005년 이해찬은 총리 시절, 사회안전망 종합복지대책에 필요한 예산마련이 지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에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당시 사회안전망 복지는 사실상 빨갱이들이 운영하는 복지 법인들이 거의 독차지 했었다. 못사는 사람들을 장악해 표를 긁자는 것이었다”고 주목한 지만원 박사는 “재경부, 기획예산처 1급들은 내가 아주 준엄하게 잡을 것이다. 괘씸하기 짝이 없다. 중요 합의사항을 이행하지 않는다면 내가 장관을 해임시킬 수밖에 없다. 내가 해임건의권을 갖고 있다. 내가 총리를 떠나 국회의원으로 돌아가더라도 그런 부서들은 그냥 두지 않겠다”는 말을 했다고 소개했다.

지만원 박사는 “시장경제원리를 따르는 김대중 정부를 좌파적 정권으로 규정한 것은 나치즘적 선동전술이다”, “중산층의 불안을 선동, 극우적 국수주의를 구축한 나치의 선동전술이 바로 요즘 이회창 총재가 하는 방법이다”, “북한선박에 대한 발포는 전쟁의 위기로 퍼지게 된다. 그러면 주식시장이 무너지고 외국 단기자본이 빠져나가 경제가 붕괴된다”는 말을했다면서, “이해찬은 국보법 철폐, 반미-민족공조, 대북지원확대, 6.15선언 비호, 대북송급특검반대, 이라크파병 반대, 한총련비호, 송두율 비호, 임동원 파면 반대, 여중생 사건 확대 등 전형적인 반국가 행동에 앞장섰다”고 상기시켰다.

이해찬은 2012년 6월 8일 “새누리당이 추진하는 북한인권법은 일부 극우보수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직접 지원하는 법안이다. 초기부터 ‘대북삐라 살포 지원법’이라고 불리지 않았느냐”, “북한인권은 북한 스스로 알아서 해결할 문제다”, “법을 통해 국가간 서로의 내정에 간섭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다른 나라의 정치문제에 깊이 개입하는 건 외교적 결례다. 북한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할 문제지 국가간 개입할 문제는 아니다”는 등의 말을 이해찬이 했다면서, “이해찬은 2012년 6월 9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모바일 투표에서 색깔론 발언으로 빨갱이세력을 결집시켜 0.5%차로 당대표가 되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이해찬은 2012년 6월 9일 경선소감에서 “박근혜 새누리당은 김대중ㆍ노무현 전 대통령을 ‘빨갱이 좌파’로 매도한 집단으로, 또 다시 ‘색깔론’ 공세를 펴며 대한민국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까지 자격심사를 하겠다고 공격하고 있다. 독재자 히틀러의 발상과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면서, “박정희가 이해찬 저를 빨갱이로 몰은 데 이어 이제 그 딸이 또 종북으로 저를 몰고 있다. 앞장서서 박근혜 세력의 악질적인 매카시즘에 맞서 싸우겠다. 색깔론으로 국민을 분열시키는 수구언론에 맞서 싸우겠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이해찬이 빨갱이당 대표 된 거,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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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6/11 [22:46]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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