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왜곡된 5·18역사 바로 세워야'
지만원 박사, 3월 19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세미나
 
조영환 편집인


1980년 군부세력과 선동세력 사이에 벌어진 충돌인 광주사태에 북한군 개입을 주장해온 지만원 박사가 3월 2일 “왜 5.18역사를 반드시 바로 잡아야만 하는가?”라는 글을 통해, 복합적 정치사건을 편협하고 편향적인 시각으로 가르치는 ‘교육의 적폐’를 지적하고, 국가생존을 위한 ‘역사 재정립’을 강조했다. 지만원 박사는 한국민국의 역사 해석은 북한 공작의 영향력 하에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해방 후의 우리 역사는 남북한 대결의 역사이고, 그 역사는 구체적으로 북한의 끝 없는 대남공작의 역사였다”며 지만원 박사는 “인간관계에서나 집단 간의 대립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구에게 명분과 정의가 있느냐는 것이다. 이것을 어느 편이 장악하느냐에 따라 국민의 애국심과 국가혼이 소멸되느냐 유지되느냐가 결정된다”며, 정의감, 애국심, 국가혼을 잃은 한국인들의 망조든 영혼을 개탄했다.
 
지만원 박사는 “그런데도 대부분의 위정자와 국민은 역사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이기심에 심취해 왔다. 반면 역사에 대한 중요성을 미리부터 인식한 북한은 남한의 역사학 분야의 인물을 사실상 100% 독점해 버렸다”며 “이(남한 역사 분야 인물)들이 쓰는 역사가 곧 대한민국 문교부 역사가 되었다. 현대사의 가장 큰 두 개의 역사 4.3반란사건과 5.18폭동사건도 이를 위해 뒤집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광주사태에 대한 재평가를 강조한 지만원 박사는 북한군 침투에 초점을 맞춰서, 광주사태의 반국가적, 반민주적, 반법치적 속성을 강조한다. 광주사태는 당시 민주화 추세, 군중선동꾼의 탐욕, 그리고 지역주의적 대립 등이 복합적으로 뒤엉킨 불행한 정치변란이었다. 민주화 과정인 광주사태의 복합성을 무시하면, 역사왜곡 하게 된다. 광주사태는 민주화의 명분으로 포장된 군중폭동으로 평가될 수도 있다.
 
제주4.3사태와 5.18광주사태가 왜곡된 평가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는 지만원 박사는 “제주도 동쪽 봉개동에는 600여 억원을 들여 건립한 ‘제주 4·3 평화기념관’이 있다. 수많은 국민에 4.3역사를 가르치는 사실상의 역사학교다. 3개 층에 걸쳐 설치된 전시물들을 관람하고 나오면 대한민국에 대한 증오심이 생기고 북한을 동경하게 된다. 정의와 명분을 북한에 빼앗긴 것이다”며 “광주 5.18단체들이 운영하는 ‘5.18체험학습학교’가 있다. 쉴 새 없이 주로 아이들에게 5.18역사를 가르치는 역사학교다. 여기를 거쳐도 마찬가지”라고 평했다. 좌익세력은 광주사태의 ‘군중폭동적 현실’을 외면하고 ‘민주화의 명분’만 강조함으로써, 군중의 무지와 군중선동꾼의 탐욕을 무시하는 파편적 시각으로 5.18의 진실을 저절로 왜곡하게 되었고, 심지어 법원의 판결까지 뒤집어서, 국민의 이성과 양심과 애국심을 파괴했다.
 
“학교 교과서를 배우고 책방에 널려 있는 역사물들을 보아도 마찬가지다. 모두가 애국심을 소멸시키고 국가혼을 빼앗는 장치들인 것이다. 지금 국가혼을 좌우하는 영화 출판 등 모든 문화계는 거의 100% 좌익들이 점령하고 있다”며 “국가혼과 애국심이 없으면 국가는 더러운 화장실이 된다”고 주장했다. “내 국가에 대해, 자긍심은 없고 부끄러운 마음만 든다는 것은, 이 나라가 더러운 화장실과 같이 느껴진다는 뜻”이라며 지만원 박사는 “생리적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화장실에) 가기는 하지만 발을 멀리 떼어놓고 더욱 더럽게 오물을 보태주고 나온다. 이런 국가는 날로 더 더러워진다. 언제인가는 폐쇄된다”고 주장했다. 소위 민주화세력의 주축인 전교조나 언론노조에는 대한민국을 ‘태어나지 말아야 할 수치스러운 집단’으로 여기는 자들도 있지 않는가. 민주화세력의 득세로 가치관이 혼란된 한국인이다.
 
“나폴레옹 시대에 독일이 그랬다. 도덕도 사라지고 성이 문란해지고 방탕하고 짐승들처럼 서로 먼저 먹겠다고 뒤엉켰다. 오늘의 우리와 똑 같았다. 독일 국민들은 점령된 이후에도 여전했다. 정치지도자들은 더욱 썩었다. 그런데 이런 독일을 일깨운 한 선지자 피히테가 1807년 죽음을 각오하고 나섰다”며 지만원 박사는 “그는 피를 토했다, 독일이 프랑스에 점령된 것은 오직 하나, 독일 국민 모두가 이기심으로 가득 차 있어, 자기 이익에만 몰두하면서 부패-방탕했기 때문이라고 설교하였다”며 “그는 교육을 통해 애국심과 국가혼을 길러주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를 믿고 동조한 독일인들이 점차 늘어났다. 동조자들이 없었다면 그의 교육전쟁은 물거품으로 사라졌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한국의 교육은 민주화세력이 득세한 뒤에 좌익세력에 의해 장악되어 망국의 주범이라는 평도 받는다.
 
지만원 박사는 “지금 이 나라의 국민정서를 사로잡은 것은 민주화이고, 민주화 앞에서는 건국역사도 부정되고 이승만-박정희도 매국노요 독재자로 추락한다”며 “민주화의 성전은 광주요 5.18이다. 민주화 역사가 정말로 대한민국을 위한 역사라면 우리는 5.18역사를 뒤집을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땅의 민주화는 공산주의자들이 주도한 적화운동이었다”며 지만원 박사는 “민주당이 반국가 언행들을 하면서도, 국정원이 그 반국가 언행들을 인터넷을 통해 시정시키려는 댓글을 쓰면, 민주당이 나서서, 왜 민주당을 공격하느냐, 정치공작 아니냐며 국정원을 모략한”며 “이것이 민주화의 본질”이라고 주장했다. 소위 ‘민주화세력’은 김대중이 ‘아테네 이후에 최고의 직접민주주의’라고 극찬한 광우병 촛불폭동에도 주도세력으로 등장하면서, 그 독재적이고 폭력적인 근성을 드러냈다.
 
민주화의 명분으로 반국가적 기운에 취한 좌익 세뇌꾼, 선동꾼, 판결자들이 정치권, 언론계, 법조계, 교육계 등을 장악한 현실을 개탄해온 지만원 박사는 “따라서 우리는 민주화의 가면을 벗기고 그들이 세뇌공작에 오염된 수많은 영혼들을 치료해야만 한다”며 “이를 위해 반드시 치러야 하는 역사전쟁이 바로 5.18의 진실을 전국민에 널리 알리는 길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만원 박사는 광주사태에 북한군 개입을 주장하면서, 광주사태에 북한군 개입을 믿지 못하는 우익애국인사들과 시각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북한군의 광주사태 개입을 철저히 신봉하는 지만원 박사는 “그래서 12년 동안 온갖 험한 꼴을 다 당하면서 5.18의 진실을 밝혀냈고, 그것을 국민에 널리 알리기 위해 대국민 보고대회를 갖는 것”이라고 밝혔다. 무리하게 미화된 뒤에 금지된 광주사태에 관한 논쟁은 재개돼야 한다.
 
지만원 박사는 3월 19일(목) 오후 2~6시,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 ‘5.18역사의 진실, 대국민보고회’를 가진다고 한다. 그는 “12년 동안 연구한 5.18의 진실을 차분하게 설명합니다. 5.18은 북한특수군 600명이 저지른 게릴라작전이었고 광주시민의 그 누구도 시위대를 구성한 바 없습니다. 광주에 민주화운동은 없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무등일보는 2월 25일 “‘5·18민주화운동을 북한군이 주동했다’고 주장해온 지만원씨의 뻔뻔스러움이 극에 달했다. 지씨는 그동안 자신의 주장에 대한 토론회를 3월19일 개최하겠다”고 했다면서, “광주시 5·18역사왜곡대책위는 이와 관련해 법률검토 등을 통해 지씨를 고발하는 등 ‘강력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역사적 논란사건을 자유로운 토론으로 극복하지 않고 법을 동원하여 상대방을 탄압하려는 민주화세력의 비겁한 모습이 실망스럽다.
 
차명석 기념재단 이사장에게 “5·18이 북한군에 의한 대남특수작전이었고 광주시민들은 거기에 부화뇌동해 이용된 피해자들이었다. 광주시민들이 이 땅의 민주화를 달성하기 위해 일으킨 거룩한 민주화운동이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면 그를 뒷받침하는 증거와 논리를 펼칠 2~3명의 전문가가 참석해주길 바란다”고 지만원 박사가 통지했다면서, 무등일보는 “아무 통지 없이 불참하시면 자신의 연구결과를 묵시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알겠다”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지만원 박사는 2월 26일 “민주화운동을 했으면 민주시민답게 공론의 장에 나와 증거와 논리를 가지고 정정당당하게 대립해야 할 것”이라며 “그러나 5.18사람들은 욕설과 폭력을 먼저 사용하여 떼를 쓰고 정치꾼과 법을 이용하여 억누르려 한다”며 민주화세력의 독재성을 비난했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2014년 광주 금남로에서 광주민주화세력은 박근혜 정권타도를 위한 횃불시위를 열었다.

민주화 영웅이 하는 거짓 망언

광우병 촛불폭동을 '아테네의 직접민주주의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했던 폭동선동꾼 김대중

기사입력: 2015/03/02 [21:2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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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正立 15/03/08 [22:43] 수정 삭제  
  "북은 핵을 개발한적도 없고,개발할 능력도 없다.그래서 우리의 대북 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애기는 터무니 없는 유언비어다.북이 핵을 개발 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 유언비어를 퍼뜨리지 말라.내가 책임지겠다."종북주의자가 한말이 아니고 당시 대통령이 한 말이다. 나는 당시 이 말을 전혀 믿지 않았지만 지나고보니 정말 끔찍한 거짓말였다. 보통의 국민들도 북에 퍼준 돈으로 핵개발을 하고 있다고 의심을 했는데 엄청나게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대통령이 옳바른 판단 못했다는건 말이 않된다. 다른 목적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지독한 거짓말을 한것이다.이런 거짓말을 망각한 국민을 미개한 국민이라고 해도 무방하다.도데체 김대중 정신이 무엇인가? 이따위 거짓말 정신을 계승하겠는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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