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야전군(지만원) '광주사태 세미나'
3월 19일 오후 2시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조영환 편집인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의장 지만원 박사)이 3월 19일(목) 오후 2시부터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5.18역사의 진실 대국민보고회’를 가진다고 한다. 발표자는 지만원 박사(육사22기, 미해군대학원 시스템공학 박사, 미해군대학원 교수)와 이상진 박사(육사22기, KAIST 경영과학박사, 국방연구원 부원장)이라고 한다. 이날 보고대회의 진행방법은 ‘팩트 자료, 사진자료에 의한 학습식 강의’가 될 것이라고 한다.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피살 직후 10명~30명 단위로 6개월에 걸쳐 북한특수군 600명이 광주에 침투됐다’는 내용의 주장을 하는 지만원 박사의 ‘북한군 침투설’은 광주사태 해석에 한 논란거리가 되었다.
 
13일 시스템클럽에 “5.18역사의 진실 대국민보고회에 초청합니다”라는 글을 통해 지만원 박사는 “역사전쟁을 시작합니다!”라며 “다른 세미나와는 달리 팩트 하나하나, 사진 하나하나를 놓고 차분하게 설명을 드리는 방법으로 진행합니다. 설명을 듣고 나면 모든 분들이 경악하실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증거자료들은 모두 국가기관이 발행한 자료에 있었습니다. 다만 1980년에는 김대중 때리기에 그리고 1996년에는 전두환 때리기에 치중했기 때문에 이 중요한 자료들을 지나쳤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북한군 침투 인정 여부와는 상관 없이, 광주사태는 권력을 장악한 우익세력과 좌익세력에 의해 정반대로 자기들에게 유리한 대로 해석(곡해)되어 왔다. 대체로 좌익은 광주사태를 ‘민주화’로 우익은 ‘폭동’으로 보는 추세다.
 
지만원 박사는 “국민 위에 군림해온 좌익(진보)의 성지, 5.18이 사기극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제부터 모두 나서서 국민에 널리 알려야 합니다”라며 “5.18은 민주화운동이 아닙니다”라고 주장했다. ‘북한특수군 600명 광주 침투설’을 주장하는 지만원 박사는 “5.18은 이들이 일으킨 게릴라 작전이었습니다. 사망한 광주시민의 70%를 그들이 쏘아죽이고 때려죽였습니다”라며 “그리고 이를 공수부대의 만행으로 선전하여 국민들로 하여금 국가에 대한 적개심을 갖게 해왔으며 이러한 반국가적 심리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광주사태를 ‘민주항쟁’으로 보느냐 ‘폭동’으로 보느냐에 따라 우파정부에 대적하는 군중난동에 대한 태도나 평가가 달라지기도 한다.
 
“광주시민들 중에는 민주화운동을 위한 시위대를 조직한 사람이 없습니다. 20만 게일라 작전을 지휘한 사람, 대한민국에는 없습니다”라며 지만원 박사는 “이런 작전을 광주사람들은 감히 자기들이 감행한 작전이라며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쳤습니다”라고 주장했다. “광주사람들은 북한특수군의 전광석화와 같은 번개작전을 자기들이 감행한 민주화운동이라며 1990년부터 수억 단위의 일시금과 매월 수백만 원씩의 연금을 받고, 입학-취직에의 10% 가산점은 물론 의료비 및 학비 공짜 등 수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 수가 지금은 무려 5,700명이라 합니다”라며 “앞으로 더 신청들을 한다 합니다”라고 주장했다. 광주사태를 일방적으로 미화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착취하는 민주팔이세력의 적폐도 없지 않다.
 
“국가와 국민에 사기극을 벌여 국민지갑을 털어가고, 수많은 부당 횡재를 수십 년 동안 누려온 것입니다. 이 기막힌 현상이 언제까지 계속돼야 하겠습니까?”라고 반문하면서, 지만원 박사는 “5.18이 무너져야만 민주화를 내걸고 온갖 이적행위를 일삼는 붉은 집단들이 힘을 잃게 됩니다. 5.18이 국가보다 더 높이 성역화 되었기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에는 민주화역사만 있고, 건국의 역사, 산업의 역사가 소멸되고 없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이런 역사를 배우며 국가에 대한 적개심을 키우고 있습니다”라며 “이를 바로 잡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생일 없는 사생국가로 남다가 어느 날, 월남처럼 소멸될 것입니다”라고 주장했다. 5.18 광주사태는 다면적인 재평가가 필요한 정치사건이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5/03/14 [10:34]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주간베스트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