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부경대 5.18강연 취소는 부당'
'국립대에서 학술대회 개최하게 해달라'
 
류상우 기자


대한민국청소500만야전군(지만원 의장)이 부산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대학극장에서 4월 7일(화) 오후 2~5시에 개최하려던 ‘5.18과 한국재조명’이라는 강연회가 “엄청난 내부 및 외부로부터 압력”을 받아 무산됐다고 밝히면서, 박근혜 대통령께 이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해달라고 촉구했다. 지만원 박사는 “박근혜 대통령전 긴급 상서”라는 글을 통해 “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학문의 자유를 존중하고 보호합니다. 학문은 창조를 발아시키는 요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매우 유감스럽게도 이 나라에는 대학이 스폰서한 학문적 연구결과 발표를 세도로 짓밟는 사례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하봉규 교수(이승만.박정희대통령 추모사업회 회장)가 사회를 보는 이 학술회의는, 3월 30일 오후 늦게 인사말을 하려던 대학총장으로부터 “엄청난 내부 및 외부로부터 압력”을 받아 약속을 취하한다는 통보를 받아, 취소되어야 할 상황이라고 지만원 박사는 밝혔다. “벌써 온갖 인터넷 공간과 부산 시민들에 수만 장의 전단지를 통해 널리 알린 '장소와 시간'을 변경하는 것은 크게 보아 대한민국의 꼴새가 말이 아니라는 것을 온 국민에 홍보하는 것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오늘 날의 대한민국 형세인 것”이라고 지만원 박사는 주장했다.


이어 지만원 박사는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당신께서 이에 침묵하신다면 이 나라는 당신의 통제력 하에 있지 않은 빨갱이 국가일 것”이라며 “5.18은 현대사의 가장 중요한 역사입니다. 이 역사에 대한 연구결과를 증거에 의해 과학적 매너로 발표하겠다는데 이를 발표하지 못하도록 원천 봉쇄당하는 이 모습이 정당한 대한민국의 모습이라면 저들의 방해를 모른 체 하십시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건 당신이 하실 일이 아닐 것”이라며 “정권이 뒤집은 역사, 학자들이 바로 잡아야 합니다. 이번 학술발표는 이러한 맥락에 따른 순수한 학술발표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만원 박사는 “이를 발표하지 못하도록 학문적 교권을 박탈한 배후세력이 무엇인지 밝혀주십시오”라며 “부경대학 총장이 진행하는 이번 학술발표를 부디 공고한 그대로 진행할 수 있도록 조치함으로써 침해당하고 있는 학원의 자유를 보호하여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라고 요구했다. 하봉규 교수는 “5.18은 단순히 정치적 사건이 아니라, 국군의 명예 나아가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직결되고, 이에 대한 객관적 검증은 호남인들의 진정한 명예회복과 동서화해, 국민통합에도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기 때문”이라며 5.18에 대한 재평가를 강조했다. [류상우 기자: dasom-rsw@hanmail.net/]

 

 

박근혜 대통령전 긴급 상서(지만원 박사)


대한민국 흥망에 대한 긴급한 호소를 드리고자 합니다. 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학문의 자유를 존중하고 보호합니다. 학문은 창조를 발아시키는 요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매우 유감스럽게도 이 나라에는 대학이 스폰서한 학문적 연구결과 발표를 세도로 짓밟는 사례가 발생하였습니다.  


저는 2002년부터 지금까지 12년 이상 오직 하나 5.18의 정체에 대한 연구를 해왔습니다. 지난 3월 19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첫 발표를 하였습니다. 입추의 여지 없이 모든 카페트 공간에 저의 발표를 들으려고 찾아오신 국민들이 앉아서 무려 4시간 동안이나 화장실도 가시지 않고 제 연구 내용을 경청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에 오신 분들 모두가 만장일치로 연구 결과에 박수를 치셨습니다. 이런 내용을 오는 4월 7일(화) 오후 2~5시에 부산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대학극장에서 발표하도록 학교 당국과 합의가 되어 이를 아래와 같이 널리 공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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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발표회 -5.18과 한국재조명-
일시: 2015년 4월 7일(화) 오후 2~5시
장소: 부산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대학극장
인사말: 대학총장
사회: 하봉규 교수(이승만.박정희대통령 추모사업회 회장)
발표자 1) 박희도(전 육군참모총장, 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총연합회 회장)
2) 지만원 박사(시스템클럽 대표)
주최: 이승만.박정희대통령 추모사업회
후원단체: 재향군인회,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3.1동지회,
겨레하나되기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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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3월 30일 오후 늦게. 갑자기 그 학술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기로 하신 대학총장으로부터 “엄청난 내부 및 외부로부터 압력”을 받아 약속을 취하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벌써 온갖 인터넷 공간과 부산 시민들에 수만 장의 전단지를 통해 널리 알린 '장소와 시간'을 변경하는 것은 크게 보아 대한민국의 꼴새가 말이 아니라는 것을 온 국민에 홍보하는 것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오늘 날의 대한민국 형세인 것입니다. 이 못난 형세에 대한 책임은 오직 박근혜 대통령 당신이 지셔야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당신께서 이에 침묵하신다면 이 나라는 당신의 통제력 하에 있지 않은 빨갱이 국가일 것입니다. 5.18은 현대사의 가장 중요한 역사입니다. 이 역사에 대한 연구결과를 증거에 의해 과학적 매너로 발표하겠다는데 이를 발표하지 못하도록 원천 봉쇄당하는 이 모습이 정당한 대한민국의 모습이라면 저들의 방해를 모른 체 하십시오.

하지만 이건 당신이 하실 일이 아닐 것입니다. 역사는 언제나 정권에 따라 왜곡됩니다. 역사에 도전하는 것은 정치공작이 아닙니다. 정권이 뒤집은 역사, 학자들이 바로 잡아야 합니다. 이번 학술발표는 이러한 맥락에 따른 순수한 학술발표인 것입니다. 


이를 발표하지 못하도록 학문적 교권을 박탈한 배후세력이 무엇인지 밝혀주십시오. 그리고 이 발표회는 순수한 과학의 범위 내에서 과학적 논리를 전개하는 것이오니 부경대학 총장이 진행하는 이번 학술발표를 부디 공고한 그대로 진행할 수 있도록 조치함으로써 침해당하고 있는 학원의 자유를 보호하여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2015.3.31. 시스템공학 박사 지만원 올림
http://systemclub.co.kr/ 

 

 

기사입력: 2015/03/31 [12:2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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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고수 15/04/01 [15:25] 수정 삭제  
  대통령이 무능하여 못 하는 국가의 중대사에
애국국민들이 나서는것을 구국훈장으로 포상해야 할 정부가
이를 앞장서서 훼방하는 처사는 분명 빨갱이들과 북한을 이롭게하는 반역 행위다.
따라서 온 보수국민들은 박근혜 정부를 무너뜨리는데에 총력을 다 해야한다.
박근혜정부가 무너저야 빨갱이들과 싸울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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