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4.3추념일에 6가지 시정되어야
공산폭도들의 위패를 걷어내어야
 
류상우 기자


지만원 박사가 “제주4.3추념일, 무엇이 어떻게 잘못돼 있는가?”라는 글을 통해, 제주4.3사건을 추념하는 데 있어서 시정해야 할 6가지 전제조건을 제시했다. “대통령은 지난해 3월 18일, 매년 4월 3일을 제주4.3사건추념일로 정하기로 공표했다. 그리고는 작년과 금년 연이어 제주도에 가지 않았다. 금년에는 이완구 총리와 문재인 그리고 김무성이 참석했다”며 지만원 박사는 “이완구의 추념연설문을 보니 매우 짧고 형식적인 것이었다. 따라서 내가 보기에 이완구는 4.3추념일 지정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그에게는 역사관이 제대로 있는 것이 아닌가 희망해 본다”며 “반면 문재인과 김무성은 대통령의 불참을 못 마땅해 하는 눈치다”라고 평했다. 지만원 박사는 이완구 총리와 홍준표 경남지사에 약간 기대를 걸었다.
 
이어 지만원 박사는 ‘시정해야 할 문제 6가지’로서 가장 먼저 추념일의 날자 자체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지만원 박사는 첫째로 “추념일이 결코 4월 3일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4월 3일은 새벽 2시, 한라산 인민게릴라들이 89개 산오름에서 일제히 총을 쏘고 봉화를 올리며 12개 지서들을 총 공격하여 경찰과 그 가족들을 비참하게 살해하기 시작한 날이며, 그 살해행위는 그 후 한동안 지속되었다. 4월 3일을 억울한 주검들에 대한 추념일로 정한다면 그것은 인민유격대에 희생된 경찰과 그 가족들”이라며 “그런데 제주도 주민들 그리고 중앙 빨갱이들이 추념하자는 것은 미군정-경찰-군인-청년단들의 토벌로부터 억울하게 희생당했다고 주장하는 그 사람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만원 박사는 “그런데 지금에 와서 누가 억울하게 죽었고, 누가 죽을 짓을 해서 죽었는지에 대해 모두 조사할 수는 없다”며 “단지 확실한 사실은 당시 제주도 주민의 80% 이상이 빨갱이들이거나 그에 동조하는 세력이었기 때문에 군-경으로부터 오해받을 짓을 많이 했을 것이라는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만원 박사는 “그렇다면 억울한 사람은 극히 일부였을 것이다. 그런데도 빨갱이들은 당시에 죽은 제주도 사람 전체와 그 후 생존해 있다가 자연사 당한 사람들까지 모두 이름을 넣어 모두가 억울한 주검을 당했다고 우격다짐을 해왔다”며 “지금 제주도 위패봉안소에는 이들 모두의 명패가 위패로 벽에 걸려 있다. 이 무슨 짓들인가”라고 개탄했다.
 
두 번째로 지만원 박사는 “왜곡된 보고서 수정”이라며 “노무현이 4.3 날조의 총 책임을 지고, 박원순이 보고서 내용을, 고건 당시 총리가 행정절차를 주도하여 2003년 10월 15일에 작성된 정부보고서(제주4.3진상규명보고서)는 좌파들이 4.3중앙위원회를 독점하여 우격다짐으로 만든 빨갱이 보고서다, 빨갱이들이 국가권력을 휘어잡고 대한민국 도장을 찍어 발행한 도둑보고서다. 이 내용을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셋째, 지만원 박사는 “지금도 4.3 중앙위원회는 빨갱이들이 독점해 있다. 2003년에 구성되어 지금까지 무려 13년이나 정부조직을 독차지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들을 전면 교체함과 동시에 새로운 위원회 규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네 번째로 지만원 박사는 “제주도 4.3평화재단의 구성도 좌익들이 독점하고 있다. 이들은 지금까지 4.3기념관을 통해 아이들의 영혼을 빨갛게 염색질 하고 있다”며 “여기에 더해 제주도 교육감이 좌익으로 선출되어 학생들에게 정식으로 왜곡된 역사를 학과과정을 통해 주입하려 하고 있는 모양”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다섯 번째로 지 박사는 “제주도 봉개동에 구축된 4.3평화공원 전시물을 모두 바꾸어야 한다”며 “지금 그 전시물을 보고 나온 사람들은 어린 아이 할 것 없이 모두의 영혼이 붉게 염색된다. 대한민국과 미국을 증오하고 북한을 조국으로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다. 지만원 박사는 “아직도 역사왜곡이 왜 긴박한 문제인지에 대해 인식들이 안 돼 있는 것 같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여섯 번째로, “위패에서 우선 53명의 불량한 위패 및 부적절한 위패를 가려낸다. 그리고 군경 위패는 이들 억울하다는 사람들의 위패 봉안소에서 제거해야 한다”며 지만원 박사는 “군경은 대한민국을 수호하다가 전사한 충신들이고, 제주주민 대부분은 국가에 반역해서 또는 그렇게 의심받으며 도망하다가 총을 맞은 사람들이다. 따라서 이들의 위패를 한 봉안소에 함께 걸어놓는다는 것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행위”라며 “국가에 왜 이렇게 따지는 능력이 없는지 참으로 분통이 터진다”고 주장했다. 지만원 박사는 “김무성은 마이동풍인 사람이고, 이완구, 홍준표 등을 포함한 우익 인물들에 부지런히 이런 사정을 뿌려 주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류상우 기자: dasom-rsw@hanmail.net/]

 

 

 제주4.3추념일, 무엇이 어떻게 잘못돼 있는가?

 
대통령은 지난해 3월 18일, 매년 4월 3일을 제주4.3사건추념일로 정하기로 공표했다. 그리고는 작년과 금년 연이어 제주도에 가지 않았다. 금년에는 이완구 총리와 문재인 그리고 김무성이 참석했다. 이완구의 추념연설문을 보니 매우 짧고 형식적인 것이었다. 따라서 내가 보기에 이완구는 4.3추념일 지정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그에게는 역사관이 제대로 있는 것이 아닌가 희망해 본다. 반면 문재인과 김무성은 대통령의 불참을 못 마땅해 하는 눈치다.  


문재인: “박 대통령이 4·3 추념식에 참석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4·3의 진정한 평가는 김대중 정부의 특별법 제정, 노무현 정부의 국가책임 인정과 공식 사과로 비로소 이뤄졌다.” 
김무성: “4·3사건은 화해와 용서로 기억해 국민 통합을 이뤄야 한다. 대통령께서도 굉장히 오고 싶어 하셨을 것으로 생각한다.” 
원희룡: “희생자는 임의로 유족회가 정한 게 아니라 국가기관에서 결정이 된 것이다, 절대 못 바꾼다는 것은 아니다.”  


대통령이 제주에 가지 않는 것은 우익단체들이 문제 삼고 있는 여러 가지 중 하나인 위폐문제 하나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4.3사건을 일으켜놓고 월북하여 6.25때 7.000명의 인민군을 이끌고 남침한 북한 사단장, 제4대 한라산 무장대 사령관 등 부적절환 53명의 명단이 제주도에서 사망한 모든 주민들의 이름과 함께 “억울하게 희생당한 주검”이라는 우산을 쓰고 있다는 것을 우익단체들이 문제 삼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익단체들이 시정을 요구하고 있는 문제들, 정부가 시정해야 할 문제들은 이 문제보다 결코 작지 않는 중요한 것들이다. 시정해야 할 문제는 아래와 같이 6가지다.  


1.추념일이 결코 4월 3일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4월 3일은 새벽 2시, 한라산 인민게릴라들이 89개 산오름에서 일제히 총을 쏘고 봉화를 올리며 12개 지서들을 총 공격하여 경찰과 그 가족들을 비참하게 살해하기 시작한 날이며, 그 살해행위는 그 후 한동안 지속되었다. 4월 3일을 억울한 주검들에 대한 추념일로 정한다면, 그것은 인민유격대에 희생된 경찰과 그 가족들이다.  


그런데 제주도 주민들 그리고 중앙 빨갱이들이 추념하자는 것은 미군정-경찰-군인-청년단들의 토벌로부터 억울하게 희생당했다고 주장하는 그 사람들이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누가 억울하게 죽었고, 누가 죽을 짓을 해서 죽었는지에 대해 모두 조사할 수는 없다. 단지 확실한 사실은 당시 제주도 주민의 80% 이상이 빨갱이들이거나 그에 동조하는 세력이었기 때문에 군-경으로부터 오해받을 짓을 많이 했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억울한 사람은 극히 일부였을 것이다. 그런데도 빨갱이들은 당시에 죽은 제주도 사람 전체와 그 후 생존해 있다가 자연사 당한 사람들까지 모두 이름을 넣어 모두가 억울한 주검을 당했다고 우격다짐을 해왔다. 지금 제주도 위패봉안소에는 이들 모두의 명패가 위패로 벽에 걸려 있다. 이 무슨 짓들인가.  


2. 왜곡된 보고서 수정이다. 노무현이 4.3 날조의 총 책임을 지고, 박원순이 보고서 내용을, 고건 당시 총리가 행정절차를 주도하여 2003년 10월 15일에 작성된 정부보고서(제주4.3진상규명보고서)는 좌파들이 4.3중앙위원회를 독점하여 우격다짐으로 만든 빨갱이 보고서다. 빨갱이들이 국가권력을 휘어잡고 대한민국 도장을 찍어 발행한 도둑보고서다. 이 내용을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  


3. 지금도 4.3 중앙위원회는 빨갱이들이 독점해 있다, 2003년에 구성되어 지금까지 무려 13년이나 정부조직을 독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을 전면 교체함과 동시에 새로운 위원회 규정을 만들어야 한다.  


4. 제주도 4.3평화재단의 구성도 좌익들이 독점하고 있다. 이들은 지금까지 4.3기념관을 통해 아이들의 영혼을 빨갛게 염색질 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제주도 교육감이 좌익으로 선출되어 학생들에게 정식으로 왜곡된 역사를 학과과정을 통해 주입하려 하고 있는 모양이다.  

5. 제주도 봉개동에 구축된 4.3평화공원 전시물을 모두 바꾸어야 한다. 지금 그 전시물을 보고 나온 사람들은 어린 아이 할 것 없이 모두의 영혼이 뿕게 염색된다. 대한민국과 미국을 증오하고 북한을 조국으로 생각한다. 

6. 위패에서 우선 53명의 불량한 위패 및 부적절한 위패를 가려낸다. 그리고 군경 위패는 이들 억울하다는 사람들의 위패 봉안소에서 제거해야 한다. 군경은 대한민국을 수호하다가 전사한 충신들이고, 제주주민 대부분은 국가에 반역해서 또는 그렇게 의심받으며 도망하다가 총을 맞은 사람들이다. 따라서 이들의 위패를 한 봉안소에 함께 걸어놓는다는 것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행위다. 국가에 왜 이렇게 따지는 능력이 없는지 참으로 분통이 터진다. 


김무성은 마이동풍인 사람이고, 이완구, 홍준표 등을 포함한 우익 인물들에 부지런히 이런 사정을 뿌려 주어야 할 것이다. 이제부터는 제발 남에게 미루지 말고 각자 나서주어야 할 것이다. 국민이면 모두가 이런 것들을 시정시킬 자격이 있고 책임이 있다. 아직도 역사왜곡이 왜 긴박한 문제인지에 대해 인식들이 안 돼 있는 것 같다.
 
2015.4.5.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기사입력: 2015/04/06 [17:0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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