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사태는 광주사태 평가하는 기준?
광우사태를 통하여 광주사태의 실체를 파악할 수도
 
조영환 편집인
이번 광우병 광란극은 민주주의를 빙자한 선동세력의 기만과 위선에 대한 역사적 환상을 깨어주는 하늘의 교훈이고 정치적 각성제이다. 광화문을 해방구로 만든 이번 광우병 광란극이 아니었으면, 얼마나 많은 포스트386세대는 소위 민주화세력에 의해서 지난 15년 동안 왜곡되고 미화된 광주사태에 대한 신화를 믿고 환상을 품고 살아갈까? 광주사태를 민주화운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광우(狂牛)사태는 평화적이고 민주적으로 마무리 되어야 한다. 만약 이번 광우사태가 '제2의 광주사태'로 전개된다면, 상당한 정치적 명분과 역사적 정당성을 가진 광주사태는 군중선동가에 의한 정치폭란으로 추락될 수 있다. 이번 광우사태를 어떻게 마무리 짓는가에 따라서, 광주사태는 민주화운동이나 혹은 군중폭란으로 달리 평가될 것이다. 광우사태는 광주사태를 '영광스럽게' 혹은 '수치스럽게' 평가할 수 있는 오늘날의 시금석이다. 광우사태의 프리즘으로 광주사태를 보면, 그 본질이 매우 정확하게 보일 것이다. 광우사태와 광주사태는 선동정치의 패러다임이 같다.
 
지금까지의 전개과정으로 봐서, 이번 광우사태는 폭란의 성격을 띠고 있다. 이번 광우사태는 광주사태를 나쁘게 인상짓게 만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광화문 해방구와 광우병 광란극을 통해서, 젊은 세대는 광주사태를 부정적으로 볼 수 있다. 광주사태의 촉발과 전개와 종말 그리고 역사적 왜곡을 젊은이들이 어렴풋이 인식할 것이다. 물론 나이든 분들은 광주사태와 광우(狂牛)사태의 유사성을 명백하게 인식할 것이고... 이번 광우사태는 광주사태를 똑똑히 인식하고 냉정하게 평가하라는 하늘의 교훈이다. 광주사태의 주역인 김대중이 살아있을 때에 광주사태의 실체가 무엇인지 광우사태를 통하여 하늘이 교훈을 주는 것이다. 광우사태를 통하여 광주사태의 전형과 실체를 파악할 수도 있다. 오늘날 서울 한복판인 광화문에서 벌어지는 명분 없는 광우사태는 1980년 광주 금남로에서 벌어진 명분 있는 광주사태보다 더 선명한 선동정치의 폐해를 보여주고 있다.
 
거짓선동에 휩쓸리는 유령세력과 과학적 진실을 믿는 애국세력 사이에 싸움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에 연관시킨 광우병 광란극은 국제사회에서는 하나의 집단적 미신현상으로 보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를 광우병 때문에 못 먹겠다고 이렇게 폭란을 계속하는 좌익세력은 국제사회에서 김정일 집단과 같이 몰상식한 정치집단으로 취급당한다. 광우사태나 광주사태는 모두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민주주의가 강간당하는 천벌받을 대국민 기만극이다.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놓고 광화문을 해방구로 만드는 좌익세력의 폭력성은 번개에 맞아죽을 확률 때문에 맑은 날에 길거리에 다니지 말라고 국민들을 감금하는 폭군의 독재와 마찬가지이다. 미국산 쇠고기를 핑계로 벌어지는 광우병 광란극은 국제적으로, 과학적으로, 정치적으로 하나의 코메디 같은 넌센스에 불과하다. 광우병 광란극으로 한국인이 국제적으로 미개인이 된 잃은 손실을 돈으로 계산하면 수백조원이 넘을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불교계 인사들을 초청해서 설명한 것처럼, 지금 미국산 쇠고기를 광우병 때문에 재협상한다는 것은 과학적 진실이나 통상적 관계에서 온 세계로부터 조롱거리가 될 것이다.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극단적으로 과장해서 선전하는 학자, 방송인, 시민운동가들은 반미를 위해서 극히 작은 위험성을 극도로 큰 재장으로 과장한 것이다. 광우병 광란극을 유발시킨 좌익세력은 허구적이고 선동적이고 반국가적이다. 이러한 좌익세력의 대국민 사기극에 대한 정권의 대처능력에서 전두환과 이명박의 차이가 어떻게 다를지 하늘을 지켜보고 있다. 이명박은 전두환과 같은 군사적 물리력으로 군중들을 짓밟아서도 안 되고 또 짓밟을 힘도 없다. 그러나 이명박은 이미 광신적 단계에 접어든 광우병 광란극을 군사력보다 더 큰 설득력이나 공권력으로 평화적으로 진정시켜야 한다. 그런 지도력이 이명박에게 있을까?
 
지금 국민들은 민주주의에 대한 환상과 낭만이 깨어지게 만드는 광우병 광란극, 광화문 해방구, 이명박 정권타도, 대한민국 체제전복의 광란극을 구경하고 있다.좌익세력에 의해서 조작된 정보와 루머를 방송과 인터넷이 퍼트려서 국민들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군중폭란은 과거 광주사태에 비하면 훨씬 더 발달된 군중선동정치이다. 이번에 국민들이 방송과 인터넷의 선전선동에 속아서 민주주의를 폭민주의로 바꾸느냐, 아니면 성숙한 국민들이 좌익세력의 선동을 극복하느냐가 한민족의 장래를 번영과 파멸으로 갈라놓을 것이다. 김대중세력의 마지막 선동정치가 광화문을 해방구로 만드는 광우병 광란극으로 연출되고 있다. 반미-반이명박의 목적을 가지고 광화문에서 벌어지는 광우사태는 방송을 장악한 좌익세력에 의해서 광주사태보다 더 강력한 형태의 선동정치이다. 이 점을 청와대, 정부, 여당의 낭만적인 웰빙족들은 깊이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이 광우사태를 어떻게 광주사태보다 더 평화적이고 민주적으로 정리할지 궁금하다. 전교조의 좌경화된 교육을 통하여 광주사태에 대해 젊은 세대가 가진 착각과 망상을 이번 광우사태가 산산히 깨어주어야 한다. 광주사태나 광우사태는 민주화라는 명분을 가지고 민주주의를 강간한 폭민주의 과잉민주주의, 중우정치, 선동정치의 표본이다. 야간에 좌익세력에게 미혹된 군중들이 도로를 점거하여 청와대로 돌진하는 것을 세계 최고의 직접민주주의라고 단정한 김대중은 민주주의자가 아니라 민주주의 강간자이다. 그 김대중 추종세력이 오늘날 광화문을 해방구로 만들어서 대한민국의 체제에 도전하고 있다. 광우사태가 제2의 광주사태가 되지 않도록 이명박 대통령은 민주적이고도 단호한 지도력을 발휘해야 한다. 오늘날 광우사태의 프리즘을 통하여 30여년 전 광주사태의 실체를 본다. [조영환 올인코리아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08/06/07 [13:5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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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우폭동을 보면서 그 날조와 폭동성격에서 광주사태 보는 시각이 달라졌습니다. 광우폭동을보면서 08/06/07 [18:35] 수정 삭제
  80년대엔 현재 인원의 100배는 모였습니다. 또한 일반 상가에서 오히려 물도 주고 빵도 주고 응원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이었습니다. 그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폭도 였습니다. 반성합니다. 애국자 대통령을 쿠데타로 몰아 현 상황을 겪는 것입니다.
전국민이 광주사태를 민주화항쟁으로 승격시킨 지금 자유민주주의를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야지 그 망상에서 꺠어나지 못하고 폭동으로 변질시키는것은 국민이 두고 보지않을것입니다. 사고쳐서 수습하고 인정해주고 감싸안은 것은 대한민국입니다. 기대를 저버리면 남이 되자는 것이지요. 너무 나가면 아무도 봐주지 않습니다.
그냥놔 두세요 이만석 08/06/08 [09:40] 수정 삭제
  제2의 광주사태를 만들려고 하는것이라면 그냥놔 두세요
그렇게 그냥놔두면 언제가는 진실이 살아나서 역사를 바로세울수 있잖아요
버스를 부수게 놔두시고 청와대도 가게 놔두세요
그것이 진정한 민주주의인지는 만인이 다알고 있으니까요
이젠 우리도 힘을 합칠때가 된것 갔습니다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해서라도 침묵했던 순수시민이 나서야 할때인것 갔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 순간입니다
저 또한 20대입니다. 국민 08/06/30 [04:21] 수정 삭제
  이번 사태를 보면서 광주사태는 왜곡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두환 대통령이 그 누명을 쓰고 있는 것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 빨리 그 진실이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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