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의 종교'란 불교의 무자비한 행태
불교계의 승려들에게 자비와 용서는 어디에 있는가?
 
조영환 편집인
자비와 관용의 종교라는 불교의 지도급 승려들이 요즘 보여주는 언행이 무자비하고 악독하기 그지 없다. 지관 스님을 비롯하여 이명박 정부를 규탄하는 승려들의 불의하고, 무자비하고, 부도덕한 정치행각이 참으로 망조난 한국 정치와 종교를 잘 상징한다. 어청수 경찰청장이 9월 10일, 이명박 대통령의 권고에 따라, 동화사에 내려가 지관을 비롯한 불교계 지도자들을 찾아가서 사과를 하려고 했으나, 지관 스님은 손만 잡힘을 당하고 침묵으로 냉대했다고 한다. 승려들은 '사퇴해야 할 어청수 청장을 만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을 했다고 한다. 승려들은 어청수 청장을 몰아내고 광우난동자들을 풀어주지 않으면, 전국적으로 돌아다니면서 정권타도를 위한 '불교도 대회'를 강행할 것이라고 위협하고 있다. 요즘 정치투쟁에 나선 승려들을 보면, '가사를 걸친 악마들이 조계종 총무원을 비롯한 불교계를 장악한 게 아니냐'는 의문을 떨칠 수가 없다. 피도 눈물도 없는 승려들의 깽판과 권위와 원칙을 상실한 정부의 공권력을 국민들이 지금 구경하고 있다.
 
불교계의 요즘 정치투쟁 속에 자비를 찾아보기 어렵다. 종가 타락하면, 지적 교만(intellectual hubris), 권력적 교만(hubris of power), 도덕적 교만(moral hubris), 영적 교만(spiritual hubris) 등 4대 교만에 빠진다고 미국의 기독교 사회윤리학자 라인홀드 니버는 정리했다. 인간이 자기절대화의 교만에 빠지게 되면, 자신의 지식, 도덕, 권리, 영혼을 절대적 기준으로 삼아서 다른 사람들의 지식, 윤리, 권리, 영혼을 말살하려고 달려들게  된다. 교조적 기독교도들에게서 이런 교만을 쉽게 구경한다. 오늘날 불교가 이명박 정부의 종교적 편향에 항의하는 것은 교조적 기독교도들의 광신에 기인한 바도 없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 편협한 승려들의 반정부 투쟁은 악마적 교만의 대표적 사례로 취급된다. 자신의 악심을 타인정죄의 절대적 기준으로 승격시킨 종파분자들에겐 세속권력의 철퇴가 최선의 응보이다. 양심의 진실된 소리를 무시하고, 군중들의 떼법에 의존하는 승려들은 이미 부처의 제자들이 아니다. 李정부는 악독한 승려들의 부패를 조사해서 심판해야 한다.
 
이명박 정부에 대한 불교의 적대행위는 승려들의 악마적 교만에 변태적 표출로 해석된다. 지금 불교계의 승려들은 이명박 정부의 실수나 오류를 과장하여 매도하는 악마적인 도덕적 정죄(demonic moral condemnation)에 빠져있다. 작은 실수나 오류를 침소봉대하여 이명박 장로의 정권을 타도하려는 불교계의 행각은 종파분자들의 악마적 종교차별에 불과해 보인다. 종교편향을 규탄하는 승려들에게서 종교적 편견을 더 강하게 발견하는 것은 아이러니이다. 원래 종교적 편견이 강한 자들이 종교적 편견을 당했다고 더 아우성치는 꼴이다. 모든 편견과 차별은 이해와 용서를 거부하는 지적, 도덕적, 권력적, 영적 교만에 근거하기 때문에, 남들로부터 자신이 차별을 당했다고 느끼면 느낄수록, 사실은 더 남들을 차별하는 경우가 흔하다. 지금 승려들의 마음 속에 타오르는 기독교에 대한 차별심이나 차별지(差別知) 자체가 곧 악락한 종교차별인 것은 불교의 승려들은 누구보다도 더 잘 알지 않는가? 종교차별 금지라는 거룩한 명분 뒤에 증오의 악심을 숨긴 위선적 승려들은 지금 국민들 눈에 '벌거벗은 임금'이다.
 
이명박 대통령과 어청수 경찰청장에 대한 일부 승려들의 도덕적 정죄의식은 종교적 편견의 대표적 사례이다. 어청수 경찰청장이 어떤 용서받지 못할 죄를 불교계에 저질렀는지 모르겠으나, 지관을 비롯한 불교지도층 승려들이 경찰청장에게 보린 행태는 부처님의 가르침과는 거리가 있는 무자비한 행태로 세속인들에게 비쳐진다. 마치 잔인한 공산혁명분자들이 타도해야 할 자본가를 대하듯이, 불교계의 승려들은 광우난동세력을 제압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킨 어청수 청장을 냉대했다. 이 시기에 어청수 청장을 적대시하는 자들은 좌익혁명세력과 매우 비슷해 보인다. 자신이 적대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무한한 도덕적 정죄를 승려들은 가하고 있다. 참으로 악마적인 도덕적 교만(moral pride)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어청수 경찰청장이 어떤 용서받지 못할 죄를 반정부 투쟁에 나선 승려들에게 저질렀는가? 무자비하기 그지 없는 승려들에게 다시 묻고 싶다: 정말 어청수 청장이 부처님에게 용서받지 못할 죄를 저질렀는가? 자신들의 교만한 정죄가 승려 자신들에게는 이상하지 않는가?
 
먼저 경찰청장이 사과를 하러가야 할 사안인지 의문을 제기하는 건전한 국민들이 적지 않다. 뜨거운 여름 밤에 광우난동자들을 경찰봉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방어해낸 것은 지극히 애국적인 업무수행이고, 광우난동의 주역들이 숨어있는 조계사에서 나오는 지관 총무원장을 검문하는 것도 지극히 정상적인 경찰업무이다. 불교 승려들이 오늘날 이명박 정부를 향해서 보여주는 정치적 투쟁행각은 좌익혁명세력이나 보려줄 잔익하고 불법적인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비쳐진다. 우파단체들이 어청수 청장에게 벌 대신 상을 주라고 성명을 내는 것은 물론이고, '불교의 탈을 쓴 강도떼와 같은 모습을 승려들이 보여주는 게 아니냐'는 맹비난을 주요 언론매체들의 네티즌들이 불교계 지도자들에게 퍼붓고 있다. 한국의 일부 승려들이 사실은 베트남식 좌익혁명에 나선 정치혁명가들이 아닌가 의심하는 네티즌들도 적지 않다. 정치혁멱투사들이 가사를 걸치고 무자비한 정치행각을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것 같다.
 
지금 승려들이 이렇게 부덕하고, 무례하고, 불법적인 깽판을 국민들에게 연출하는 주요 원인은 이명박 대통령이 정의감과 준법정신이 없기 때문이다. 청와대의 국정운영 기조가 비겁하고 나약하다고 믿는 종교계, 언론계, 교육계, 노동계, 정치계의 좌익세력은 공권력을 허물고 국법질서를 교란시키기 위하여 온갖 깽판과 억지를 부리고 있다. 광우병을 이용한 반란극에 실패한 좌익세력은 지금 불교계를 앞세워서 촛불반란극의 불씨를 살려두려고 발악하고 있는데, 모두 이명박 대통령의 비굴하고 무원칙한 통치철학과 현정부의 공권력이 무력하다는 사실을 간파했기 때문이다. 이명박 정부와 여당이 국법을 당당하게 적용한다는 사실이 현실화된다면, 불의하고 불법적인 좌익세력의 난동은 쉽게 제압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좌익성향의 교육단체, 언론단체, 노동단체, 종교단체들에게 굽신대는 것이 바로 모든 좌익세력의 반란극에 주요 원인이다. 비겁한 지도자는 언제든지 악독하고 맹렬한 반란세력을 초래한다.
 
이명박 정부는 법치주의를 확립하여 공권력을 엄정하게 난동세력에게 적용해야 한다. 특히 부패한 종교인, 언론인, 교육자, 시민운동가들을 색출해야 처벌해야 한다. 지금 이명박 정부에 대항해서 반정부투쟁에 나선 종교인들 중에 정치인들보다 더 도덕적으로 깨끗한 자들은 많는가? 종교계의 부패가 얼마나 심각하면, 이렇게 부당하고 부도덕한 요구를 종교인들이 정부에 요구할까? 승려들의 경찰청장 사퇴요구 이유는 너무도 후안무치하고 부당하다. 부패한 종교계 내부에서나 통할그런 부당한 독재와 부도덕한 억지가 일반 세속에서도 통하리라고 승려들은 믿고 있는가? 불교계의 부패한 현실을 정부의 공권력으로 정리하지 않으면, 타락한 승려들의 깽판과 억지는 사회를 혼란시키고 국가를 파괴하는 중요 요인이 될 것이다. 불교 내부에 만연한 부패와 타락이 세속사회로 넘치는 병리증상이 바로 오늘날 종교차별을 빙자한 불교 지배층의 반정부 깽판과 부당한 억지가 아닌가 생각된다. 청정한 듯한 불교계의 부패는 이명박 정부의 차별을 논하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은 아닌가?
 
불교계를 장악하고 있는 지배승려들의 축재와 축첩을 이명박 정부가 정리하지 않으면, 부패한 정신을 가진 승려들이 자신들도 모르게 그들이 젖어있는 불법과 억지를 사회에 강요하는 이런 반란적 깽판을 계속할 것이다. 불의한 승려들을 정리해야, 의로운 승려들이 번성할 것이다. 불의하고 비겁한 이명박 정부와 여당은 국민들이 집권기간에 부여한 공권력을 동원하여, 부패한 승려들의 축재와 축첩 조사해서 국민들에게 공포하라. 불교 승려들이 이렇게 무리하게 정치적 투쟁을 하는 근원적인 이해관계를 국민들에게 알려야 할 것이다. 부패한 관행에 오래 젖은 종교인들은 자신들도 모르게 무리한 억지와 깽판을 세속인들에게 스스로 폭로하게 마련이다. 이명박 정권의 비굴함과 불교계의 부패가 오늘날 불교계의 반정부 투쟁에 양대 원인일 것이다. 불의한 이명박 대통령에 부패한 불교계가 충돌하는 모습에 건강한 국민들만 분개하고 있다. 무능한 지도자에 악독한 승려들이라고... 의로운 지도자와 자비로운 승려들을 고대하면서...
 
불교계는 이명박 정권의 비굴함을 근거로 반정부 투쟁을 더 격렬하게 벌이고, 이명박 정부는 공권력을 동원하여 불교계의 부패를 도려내는 정화작업을 벌여야 할 것이다. 종교가 정치를 공격하면, 정치도 종교를 공격해야, 공정한 경쟁과 견제가 가능해질 수 있다. 이명박 정부의 비굴과 도피만큼, 불교계의 억지와 생떼도 국민들에게 비난의 대상이다. 만약 불교계가 자신들의 억지와 생떼를 반성하지 않고 끝까지 정권타도를 겨냥한 반정부투쟁응 한다면, 이명박 정부는 국법을 공정하게 적용하여, 광우난동자들을 품고 있는 조계사의 범인은닉자들을 사법처리해야 할 것이다. 세속법도 지키기 못하는 종교인들이 부처님과 하느님을 들먹이는 것은 위선이고 기만이다. 그리고 정의와 진실에 근거하여 공권력을 당당하게 집행하지 못하는 정부는 불의한 깽판꾼들에게 굽신대는 추한 모습을 국민들에게 연출하게 된다. 정의와 자비를 포기하고 불의하고 부도덕한 종교인들을 세속의 국법으로 엄하게 다뤄야 한다.
 
자정능력이 없다면, 이명박 정부와 불교계는 좀더 격렬하게 싸워서, 국민들이 심판하게 만들어라. 지금 국민들은 이명박 정부가 나쁜지, 불교 승려들이 나쁜지, 자세하게 관조하고 있다. 좌익세력의 난동과 억지가 아니라, 관조하는 국민들의 침묵을 무시하는 정부나 종교는 결국 민중들로부터 버림을 받을 것이다. 침묵하는 다수의 국민들은 비겁한 이명박 정부의 공권력 포기와 악독한 승려들의 안하무인식 억지에 크게 분개하고 있다. 도덕적 교만에 찌든 종파분자들과 기회주의적인 정치꾼들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하는 날, 李정부와 불교계는 파탄에 직면할 것이다. 소리 없는 민중의 소리가 하늘만큼 강하다는 사실을 이명박 대통령과 불교의 승려들만 깨닫지 못하는가? 악독한 승려들과 무능한 대통령에 국민들이 질려있다. 대통령은 원칙에 근거해서 단호하고, 승려들은 편견과 증오를 버리고 자비롭길 바란다. 당신들이 맹신하는 하느님과 부처님께 부끄럽지도 않는가?  [조영환 올인코리아 편집인: http://allinkorea.net/] 
▼ 6월 10일 시청앞 서울광장 조영환 연설 동영상
http://blog.naver.com/younghwancho/110035156254  ← 6월 10일 시청앞 광우난동 규탄

http://blog.naver.com/younghwancho/110035158236  ← 7월 18일 청계천 금강산 총살 규탄
 http://blog.naver.com/younghwancho/110035190943  ← 6월 20일 MBC앞 연설  <SPAN class=cont
기사입력: 2008/09/10 [20:2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정신 차리지 못한 어떤 방송 jthink24 08/09/11 [00:57] 수정 삭제
  전보단 많이 달라져 가고 있지만

아직도
어떤 방송은
시대 분별을 못하고 있는듯하다.


좌익 편파 방송의 꿈에 취해

그냥두면 제풀에 사그러들 일을,

그래봤자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엄청난 대가를 지불한 뒤
스스로 사멸할 사건을,

짧게 보도해도 될것을,

국익은 아랑곳 없고
금방이라도
무슨 난리가 날것 처럼
집중 도배 ? 장시간 보도함으로써,

어떡하든 과잉방송을 통해
국민을 호도 하고
국민들의 사상계를 점령 오염시키려
반정부 군중 봉기 선동에 앞장서고 있으니

우린
언제 정상적인
악취 오염되지 않은
건전한 방송을 가진
자랑스런 나라가 될까?

안타깝다.

이정부는
한시바삐
방송 정상화 선진화를
선진일류국가 화급 최우선 순위 과제로 삼아
추진해줄 것을
간절히 기대한다.

조영환님~ 그래도 불교계가 아직 큰종교로 버티고 있는 힘은, 지금 세상밖을 나오지 않고 깊은 산중의 가로등 09/12/13 [12:19] 수정 삭제
  오두막 토굴에서 묵묵히 수행정진하고 계시는 노수좌스님들이 계시기 때문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지금 조영환님께서 무자비한 승려들의 행태'라고 비난하시는 그 중들은, 속물근성이 빠지지 않은 事版僧들이며, 입산수도하시는 진짜 수도승은, 저 속물땡중들의 기득권쟁탈전에 등돌리고 바랑하나 달랑메고 더 깊고 깊은 산중으로 피신해서 들어가서 손수 흙과돌로 오두막 토굴짓고, 청정하게 수행정진하십니다. 저 땡중들 때문에 그 참다운 승려들까지 폄훼하진 말아주십시요.

선거 동안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게시물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17.04.17~2017.05.08)에만 제공됩니다.
일반 의견은 실명 인증을 하지 않아도 됨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