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는 '민중의례'하는 이적집단이다
'反국가교육 전교조 담임을 거부한다' 기자회견
 
이현오 코나스 기자
 지난해도 전교조 교사 명단을 밝힌바 있는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상임대표 이상진, 서울시 교육위원)은 27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반국가교육 전교조 담임을 거부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아이들과 조국을 위해 모든 학부모들이 '전교조 담임거부운동'을 펼쳐나가자고 밝혔다.  또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은 이 날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해 5천명 전교조 교사명단을 밝힌데 이어 다시 3천명의 명단을 밝혔다.

 이 단체는 이 날 밝힌 성명에서 "전교조는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를 하는 이적집단"이라며 "정부는 사교육을 반으로 줄이겠다고 하면서도 사교육의 진원지인 전교조가 두려워 전교조 문제를 금기시하는 태도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정부의 전교조에 대한 태도에 대해서도 마뜩잖아 했다.
 
 ▲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전교조 규탄 및 '전교조 교사 담임거부' 기자회견. ⓒkonas.net

 성명은 전교조에 대해 "스승의 자리를 버리고 노동자를 자처하면서 좌익전사가 돼 이미 권력화 돼버린 조직의 힘으로 학교운영을 갈등과 파탄으로 몰아 공교육은 전교조 등장과 함께 붕괴되었다"며 "전교조는 교육의 시장원리를 거부하고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온 시장경제체제와 대외개방까지 반대하면서 대한민국의 정체성마저 부정하고 '참교육'으로 국민을 속이고 좌익이념교육, 계급투쟁교육, 반미 친북반미를 가르치고 있어 대한민국 교육은 정부가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전교조가 지배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또 정부에 대해서도 "정부는 정부공개법 시행령을 만들면서 학부모들이 요구한 전교조 명단공개도, 학교별 성적 공개도 빼버리고 교과부는 전교조의 요구를 대폭 수용하면서 학부모들의 알 권리도 무시해버렸다"며 전교조 교사 관련 정보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개인 사생활과 관련된 비밀정보는 보호되어야 하지만 학부모들이 알아야할 알 권리차원에서의 명단 공개는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은 학부모들에 대해서도 공교육을 정상화시키기 위해서는 학부모들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전교조가 제일 두려워하는 것은 학부모이므로 내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학교에 정보공개를 청구해 전교조 교사명단을 파악하고, 전교조 퇴출운동과 담임 거부운동을 벌여야 한다"며 "그러나 학부모는 학생을 볼모로 생각해 전교조 노동자와 싸울 생각을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학부모 힘으로 정상화시키려면 초등학생은 담임선택권을, 중·고등학생은 전교조 노동자 수업거부권과 학생 전출입권을 학부모에게 주어 인질에서 벗어나게 해야한다"고 학부모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상진 상임대표는 지난해 실시된 초등학교 학력고사 성적발표로 최근 물의가 빚어지고 있는 사항을 설명하면서 "대처가 소홀해 다소의 문제점이 발견되기도 했지만, 여기에는 교육부의 책임이 크다"며, 그러면서도 "마치 큰 문제가 있는 것처럼 확대되고 있는 것은 전교조의 전략전술이 들어 있고 결과적으로 전교조에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 이상진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상임대표가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konas.net

 이어 "이제는 어린 학생들에게 의식화하는 것은 안 된다. 그래서 초등학교 학부모에게는  담임선택권을 주어야하고, 중·고교 학부모에게는 수업거부권과 학생 전출·입권을 주자는 것"이라며 "이런 문제를 제기해서 쟁취하면 학교 현장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날 기자회견에는 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부모연합, 나라사랑학부모회, 바른교육어머니회, 뉴라이트학부모연합, 선진교육학부모회, 전교조추방학부모연합, 바른교육국민행동, 바른교육시민연합, 노노데모, 자유교수연합, 교육을 생각하는사람들, 일류국가교수회의, 서울자유교원조합, 역사왜곡감시시민모임, 올바른교육시민연합, 자유교육시민연대, 자유교육운동연합, 학습권수호시민연대 등 단체가 참여했다. [코나스 이현오 기자: holeekva@hanmail.net]
 
 
‘全敎組 교사 담임 거부 국민운동’을 시작합니다! (反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1. 전교조는 限時(기간제)교사에게 교감이 茶(차)를 끓이도록 권했다(교감은 이를 부인)고 트집을 잡아, 집요한 투쟁을 벌인 끝에 85세 老母를 모시던 보성초등학교 서승목 교장선생님이 은행나무에 목을 매고 자살하도록 몰아간 집단입니다. 이런 전교조 교사가 울산에서 여고생에게 수업중 커피를 뽑아오라고 심부름을 시켰습니다.
 
 2. 이런 전교조의 일부 교사들은,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전국적으로 일제히 치러진 시험일에 시험을 거부하고는 학생들을 데리고 소풍을 가버렸습니다. 서울대 합격 上位 22개 고교의 전교조 교사 비율은 전국 평균의 반도 되지 않았습니다. 전교조가 학교를 난장판으로 만들어 학생들을 학원으로, 해외로 내몰고 있습니다. 전교조가 私교육비 급증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3. 이런 전교조의 여교사가 수배중인 민노총 위원장을 자신의 아파트에 숨겨주었습니다. 민노총의 고위간부는 이 여교사를 상대로 성추행을 하였으나, 전교조는 이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지 않기로 결정, 덮어버렸습니다.
 
 4. 전교조는 지난 해 촛불난동의 현장에 학생들을 동원, 불법과 폭력을 실습시켰습니다. 임실에서 전교조 소속 한 교사는 공산빨치산 추모제에 중학생들을 데리고 가서 학생들이 친북반미 선동에 참여하도록 하였습니다.
 
 5. 인천 지역의 한 전교조 교사는, 개인 홈페이지에 “대~한민국, 태어난 게 너무 재수 없는 나라. 아 X발, 대~한민국”이란 저주를 올렸습니다. 다른 전교조 교사는 “군대는 살인기술을 가르쳐주므로 안 가는 게 좋다”고 가르쳤습니다.
 
 6. 전교조 서울지부는 지난해 5월 서울시 교육감 선거 때 지부 공금과 회원들로부터 모금한 돈 8억 원을 주경복 후보 측에 불법 선거비용으로 전달하였습니다. 전교조 관련 자금이라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차명계좌를 동원, ‘돈 세탁’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동아일보는 보도하였습니다.
 
 7. 우리는 전교조가 지향하는 이념은 사회주의 혁명이고, 학생들을 그런 혁명의 戰士로 길러내려는 교육목적을 갖고 있다고 판단, 이들을 利敵혐의로 형사고발한 바 있습니다.
 
 8. 전교조는 정치활동을 금지한 교원노조법 제3조를 정면으로 위반, 민노총에 주력 단체로 가입, 從北세력이 장악한 민노당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전교조와 민노당은 주한미군철수, 연방제(적화통일방안)지지, 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는 등 북한정권의 對南적화전략에 동조하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전교조 교사들에게 학생들을 맡기는 것은 북한노동당에 위탁교육을 시키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9. 패륜적, 반역적 행동을 자랑스럽게 하는 전교조 교사들에게 자녀를 맡기면 반역자로, 패륜아로, 무능력자로 키워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러분의 자녀를, 정의감과 애국심이 없고, 성공한 사람을 무조건 질투하고, 조국과 부모에 대한 고마움을 모르고, 민족반역자 김정일 정권을 좋아하고, 미국을 미워하고, 무례하며 공짜를 좋아하는, 그런 괴물로 만들고 싶으면 전교조 교사들에게 맡기세요.
 
 10. 여러분의 자녀들을 괴물이 아닌 ‘인간’으로 키우고 싶으면 지금 바로 우리와 함께 전교조 담임 거부 운동을 시작합시다. 각급 학교에서 담임이 결정되는 지금이 좋은 기회입니다. 학무모들이 나서서 각 학교마다 전교조 교사 명단 공개를 요구합시다. 우리가 돕겠습니다. 전교조 없는 아름다운 세상이 올 때까지 함께 싸워갑시다!
기사입력: 2009/02/27 [22:24]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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