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더와 련방통추, 그리고 우파와 좌파
맥아더동상 파괴 선동 연방통추는 강희남이 이끌던 단체
 
차기식 선진미래연대 조직국장
겁 많은 '졸개'는 시끄럽게 짖다 실수 연발이고, 원죄 많은 '독재자'는 악몽에 시달리다 판단을 망치고 있다. 김정일과 그를 추종하는 남측 내부 종북세력들의 최근 작태를 한마디로 표현해 본 말이다. 현재 北은 공산왕조-병영국가란 세계 유일의 독재체제를 지켜내고자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김정일은 오로지 미국과의 직접 대화를 오매불망 기다리는 형편이다. 예전 같으면 핵으로 공갈을 치면 한국 정부와 미국 정부가 선제로 대화 노력을 했겠으나 어찌 된 영문인지 이명박 정부와 오바마 미국 정부는 끄떡도 않으며 오히려 대북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한-미 동맹을 끊어야 할 김정일은 미치다 못해 팔딱 뛸 지경인 거다.
 
다급해진 김정일은 남측과 미국을 압박한답시고, 협박도 하고 변명거리도 만들기 쉬운 수공(水攻)을 감행했지만 우리 국민 6명이 희생되어 對北 적대감을 증폭시켰다. 참으로 무식한 자다. 김정일을 만나고 돌아온 몇몇 정치인들은 "김정일은 배포 있고 명석하다!"라고 했는데 왜 내겐 김정일이 무식하게 보일까? 판단 근거는 간단하다. 대한민국에 위해를 가했기 때문이다. 예전의 '통미봉남'과 좌파정권의 '햇볕정책'은 이미 폐기되어 쓰레기통에 처박힌 지 오래다. 무슨 소리인가 하면 北이 미국과 대화를 하려면 '대한민국'을 통해야 하는 걸 김정일이 아직도 모르고 있다는 소리다. 그러니 무식하다고 판단할 수밖에.
 
대한민국을 통하지 않고는 北은 미국과 일대일 대화를 못한다. 北이 미국과 대화를 하려면 대한민국의 중간 역할이 반드시 필요해졌다는 뜻이다. 통미봉남은 안 통한다는 거다. 현실이 이럼에도 예의 그 버릇을 버리지 못한 채 수공(水攻)이나 내지르고, 졸개에 해당하는 '우리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의(이하-련방통추)'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자 중 한 분인 '맥아더' 동상을 철거한다며 난리를 피고 있으니 한-미 양국이 北을 돕고 싶은 마음이 나겠는가? '련방통추'가 어떤 사람들이 주도하는 조직인지를 보면 그들이 어떤 저의를 가지고 맥아더 동상 철거를 주장하며 反美를 선동하고 있는지 명확히 알 수 있으니 련방통추를 살펴보았다.
 
'련방통추'의 홈페이지(
http://hosting.ohseon.com/maroni/xe/) 를 어렵게 찾아 들어가 봤다. 오픈이 안돼서 어렵게 찾은 것이 아니라, 방문 자가 극히 적어 인지도가 떨어져 노출이 안 되었기에 찾기가 어려웠다. 좌파들은 이합집산(연대)을 잘하는 특징이 있는데 그기엔 다 이유가 있다. 해체를 잘하는 건 '외연 확대'를 꾀하려는 것이고 뭉치는 것은 '투쟁'을 위한 것이다. 사회 불만세력들은 곳곳에 여러 이유로 분산되어 있으니 그들의 관심을 끌려면 한가지 이슈만으론 다 포섭할 수 없는 노릇이다. 그러니 각 불만의 꼭짓점에 서려면 여러가지 이슈를 표방한 이름이 필요한 것이다. '련방통추'도 이런 목적으로 탄생되었다고 생각된다.
 
용산철거민화재 사건이 일어나면 '용산범대위'를 만들고, 쌍용차 점거사태가 일어나면 '쌍용차 범대위'를 만들지만 주도하는 자들의 면면을 보면 '광우병대책위'에 참여했던 진보연대, 실천연대, 범민련 등 좌파 리더급들이다. 이름만 바꾸었지 주도하는 자들은 反정부 反美 從北-親北성향들인 것이다. 좌파들이 '친일파 타도'를 외치는 것도 일본에 대한 한국민의 감정을 자극하여 자신들의 '외연'을 확대해 힘을 얻으려는 술책에 해당한다. 일본이 '왜곡된 교과서'를 만들고 '독도 망언'을 내질러도,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장기를 불태우고 손가락을 자르는 사람들은 모두가 '우익'이었지 '좌익'이 아니었다. 좌파들은 오로지 '미국 타도'에만 움직인다. 미군이 철수를 해야 그들의 최종 목적인 적화를 더 강하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련방통추'도 반미(미군철수)를 앞세운 전형적인 연방제통일주의자(적화통일-좌파)들의 집합체였다. 련방통추의 초대의장은 김일성주의자로 얼마전 자살한 '강희남'이었다. 련방통추의 목적엔 "조국통일을 위하여 외국 군대를 이 땅에서 추방하고 우리민족련방제 자주통일함을 목적으로 한다."라며 "남의 체제와 북의 체제가 서로 공영 공존하는 연방제 통일을 통일원칙으로 한다."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미군이 없는 상태에서 군사력이 우세한 북의 공산왕조 독재체제가 한국땅에서 공존한다고 생각해보라! 이것이 종북세력들이 부르짖는 적화이고 평화통일이다! 이들과 늘 연대해온 좌파의 실체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
 
좌파에 대해 살펴보자! 대한민국 좌파는 공통으로 3가지를 주야장천 외친다. 미군철수 - 국가보안법폐지 - 련방제통일. 이 세 가지를 모두 부르짖으면 따질 거 없이 종북좌파라 생각하면 되고 친북좌파들도 그 범주에 들어간다. 우파와 좌파는 무엇인가? 우파는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근본으로 '시장'을 중시하는 사람들이고 좌파는 '정부 주도'를 우선하며 평등이나 복지를 주장한다. 20세기 치열한 좌-우 경쟁의 결과 누가 승리했는가? 바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부르짖은 '우파'가 완전히 승리를 했다! 오죽했으면 스웨덴이 '상속세'를 폐기 했겠는가! 좌파적 스웨덴이 상속세를 폐기했다는 것은 우파가 이겼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아쉽게도 대한민국에 이러한 진짜 좌파는 보기가 어렵고 오로지 극단적인 투쟁만 일삼으며 스스로 개혁이고 '진보'라 참칭하는 좌파(종북친북-반정부-반시장-반기업)들만 우글거리니 개탄스러운 일이라 하겠다.
 
좌파 민주당을 이유없이 싫어하는 게 아니다. 미군철수를 주장하고 연방제통일을 부르짖으며 反자유민주적 노선을 걷는 민노당과 극좌익 단체들까지도 민주당의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해 '연대'를 하기 때문에 민주당을 성토하는 것이다. 공당인 민주당이 툭하면 반자유적이고 반시장적인 민노당과 좌익세력 등과 연대를 하니 일반 국민은 민노당이나 극좌익 세력이 자유와 시장경제에 위험한 존재인지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 이는 매우 위험한 것이다! 또한, 민주당도 아는지 모르는지 민노당 못지않게 反자유민주적인 선동을 하고 있다. 요즘 민주당에서 생산되는 말을 보면 "광장"이고 "직접민주주의"이며 "잘 조직된 시민의 힘" 등인데 이거 反자유민주적인 용어들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자유민주주의 근간은 '대의제'다. 국민의 선택을 받은 대표가 국회에서 갈등을 조정하고 나라를 옳은 방향으로 끌고 가는 것이 바로 '자유민주주의'인데 "직접민주주의"란 말은 대의제인 자유민주주의에 정면으로 어긋난다. 국민의 선택을 받은 대표들을 제치고 직접 하겠다는 뜻이다. "광장"이란 말을 띄우는 것은 광장으로 사람을 모으는 노력을 중요시하겠다는 뜻인데, 광장에 모인 사람들은 선동하기 쉽기에 언제든지 직접 행동에 돌입케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선동된 민중의 힘으로 언제든 직접적인 행동을 감행할 수도 있다!'라는 저의를 내포한 말이 "광장"이고 "직접민주주의"이며 "잘 조직된 시민의 힘"이다. 민주당이 자유민주적인 정당이 맞는다면 앞으론 "직접민주주의" 대신에 '자유민주주의'를, "광장" 대신에 '국회'를, "잘 조직된 시민의 힘" 대신에 '감성에 휘둘리지 않는 이성적인 시민'을 부르짖어야 옳다. 민주당이 친북적 작태로 극단적인 투쟁만 일삼아온 잘못된 '좌파적 정치'를 버리지 않으면 기필코 설 곳을 잃을 것이다. 21세기는 우파의 시대임을 민주당은 직시해야 하는 것이다.
 
맥아더의 인천상륙작전과 맨몸으로 육탄돌격하셨던 호국용사들이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공산화 되었을 것이다. 공기가 없으면 살지 못하듯, '자유' 없이는 단 하루도 살지 못한다. 맥아더는 우리에겐 미군이라기보단 자유민주주의를 함께 지킨 동지이며 미국은 시장경제를 함께 세워 온 자유민주적 혈맹국이다. 미국을 '외세'로 선동하는 것은 틀린 것이다. 김정일이 핵을 포기하지 않으려 수공(水攻)을 일삼고 그런 김정일을 미화하려는 종북세력이 엄연히 내부에 존재하고 있으며 민족이란 감정을 자극하여 '고려연방제'를 관철하려는 친북세력이 존재하는 한, 자유-시장주의자들은 '공산적화'에 대한 경계를 단 한 순간도 놓치지 않는다.
 
'련방통추'는 소수 조직이지만 종북친북세력이 그 뒤에 있고 '련방통추'가 철거하려던 것은 '맥아더 동상'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유'였음을 잊지 않는다! '민족'보다 상위의 개념이 '자유'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김정일이 그나마 건강이 있을 때 조속히 '자유통일'에로 나오기를 기대한다. [차기식 선진미래연대 조직국장: www.mirae22.com]


 
맥아더동상 파괴 선동 연방통추는? 6월 자살한 강희남이 이끌던 단체

 좌익들의 맥아더동상 파괴 선동이 올해도 거듭됐다. 우리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의(이하 연방통추) 등은 8일 인천 중구 소재 자유공원에서 소위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를 정부 측에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연방통추는 북한정권과의 「연방제 통일」을 추진하자며 만들어진 단체이다. 연방통추는 2009년 1월21일 광화문 집회에서 『연방제는 나쁜 것이 아니다. 연방제는 1년 중 6개월은 남쪽에서 대통령을 하고, 나머지 6개월은 북쪽에서 대통령을 하는 것이다』라며 연방제를 공개적으로 선동해왔다.
 
 연방통추는 6월7일 자살한 강희남 목사가 대표를 맡았던 단체이다. 姜씨는 자살 당시 자신의 방에 「이 목숨을 민족의 재단에」라고 적은 붓글씨 1장과 『지금은 민중주체의 시대다』라는 글귀로 시작하는 A4 용지 1장의 유서를 남겼다. 유서는 『지금은 민중 주체의 시대다. 4.19와 6월 민중항쟁을 보라. 민중이 아니면 나라를 바로잡을 주체가 없다. 제2의 6월 민중항쟁으로 살인마 리명박을 내치자』라는 내용이었다.
 
 親北단체 「전국연합」,「통일연대」의 상임고문과 고문으로 활동하기도 한 姜씨는 2005년 5월10일 「양키추방공동대책위(이하 양키추방委)」라는 단체를 만들어 『美제국주의 침략의 상징 맥아더동상을 7월17일에 끌어 내리겠다』며 자유공원 등 인천 각지를 돌며 천막농성을 벌였었다. 姜씨를 대표로 한 양키추방委는 산하에 「우리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의(이하 련방통추)」,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이하 주미철본) 등의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당시 양키추방委의 천막농성은 인터넷매체를 통해 보도되기 시작했다. 「통일뉴스」는 2005년 5월19일 양키추방委 관계자들의 주장을 기사화했는데, 姜씨는 맥아더 동상 철거 이유에 대해 『6.25 당시 맥아더가 들어오지 않았다면 우리는 양키의 식민지 지배를 받지 않고 살 수 있었다』는 요지의 주장을 했었다.
 
 姜씨는 자살 직전까까지도 「김일성(金日成)의 영생(永生)주의」와 「김정일(金正日)의 선군(先軍)정치」를 옹호하고, 북핵(北核)의 필요성을 강변해왔다.
 
 그는 2004년 7월29일 「COREA」라는 인터넷매체와 親北사이트 「민족통신」 등에 게재한 「탈북자 소감」이라는 글에서 『현재 패권주의(覇權主義) 세계에서는 核무기가 말을 한다. 核이 없으면 주권도 지킬 수 없다. 核은 주권이다. 以北 내 조국이 核을 더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양키들의 콧대를 꺾을 수 있다. 그 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같은 해 8월10일 「COREA」에 실린 「저 불량배 부시를 생각한다」는 글에서는 『북조선은 지금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정치리념과 철학이 있다』며 이렇게 주장했다.
 
 『그것은 金日成 수령의 「永生주의」이며 또 金正日 위원장의 「先軍정치」 리념이다. 북조선이 약하고 가난한 나라로 보이지만 그들이 세계 최강 아메리카와 맞대결을 벌이고 있는 것은 정신력에 의한 것이다. 그들이 갖고 있는 몇 안 되는 미사일과 核은 그들의 정신력의 상징물이다. 核은 주권이다. 남조선과 달리 북조선은 核을 갖고 있기 때문에 주권국가로 유지해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金日成 주석의 「永生주의」와 金正日 위원장의 「先軍정치」 리념을 높이 사지 않을 수 없다』
 
 姜씨는 5·16 혁명 당시 주민증을 찢은 뒤 40년간 참정권을 포기했다가 2002년 대선(大選) 당시 『이번만큼은 신성한 한 표를 행사하겠다』며 주민증을 다시 만들었다. 그는 1994년 김일성(金日成) 사망 시(時) 「북(北)에 조문(弔問)간다, 길 비켜라」는 글을 들고 조문을 강행하다 문산 근방에서 체포되기도 했다. [김성욱 정치평론가: http://libertyherald.co.kr/]
기사입력: 2009/09/10 [09:4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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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자살한 강희남 목사가 조직한은... 케이 09/09/18 [17:00] 수정 삭제
  후렴구인가? 90% 소작농인 현실에서 분단정권을 만들어놓은게 대한민국 국민의 선택인가? 미, 소군 분할점령 때문인가 주둥이를 그냥..
억지논리로 발악을 하는 모습이 안스러워요 우차기 09/09/28 [08:53] 수정 삭제
  강희남 선생은 지독하리 만큼 철저한 민족주의였고 련방통추 홈페이지는 개설한지 몇달 되지 않았고 무료도메인 관계로 포털사이트에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것이고, 민주당은 좌파가 아닌 우파인데 최근 자신들이 중도파라 주장하는 실정이고, 직접민주주의야 말로 진정한 민주주의 인데... 차기식씨는 맞지도 않는 억지 글을 썼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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