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통령, 팔레스타인 원조 지속을 요청
시라크 "하마스와 상관없이 팔레스타인 지원 지속돼야"
 
정광석 기자

자크 시라크(Jacques Rene Chirac) 프랑스 대통령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마흐무드 압바스(Mahmoud Abbas) 대통령과 만난 이후 국제 사회가 계속해서 팔레스타인을 원조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올해 초 있었던 팔레스타인 총선에서 하마스가 파타 당을 누르고 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 팔레스타인에 대한 원조는 계속되야 한다고 말했다. 
 
십만명 이상의 임금을 지불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 하마스 주도의 팔레스타인 당국은 경제적 곤란을 겪고 있다. 시라크 대통령은 국제은행이 팔레스타인 공무원의 연봉 지급 기금을 세워야 하며, 인도적이고 기술적인 선에서 경제적 원조가 지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과 유럽연합(EU) 측은 '하마스'를 테러 리스트 조직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일체의 폭력 행위를 중단 및 금지하고, 이스라엘을 협력 상대로 인정하기 이전에는 팔레스타인과의 관계를 고려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정광석 기자 / GMN뉴스(www.gmnnews.com)
기사입력: 2006/05/03 [14:1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