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의 선군정치 돕는 南의 평화주의자들
선군정치에 몰입한 김정일 반기는 남한 친북세력
 
조영환 편집인
북한 김정일의 악마적 선군정치는 줄기차게 진행되고, 남한 김대중의 사이비 평화주의는 줄기차게 확산된다. 한반도에 전쟁의 기운이 고조되는 것은 전쟁광 김정일의 폭력과 군중선동가 김재중의 기만이 서로 잘 조화되어서 생기는 파국현상이다. 김정일과 김대중의 기운이 한반도에서 걷히면, 전운은 사라지고 평화가 한반도에 넘칠 것이다. 공격 밖에 아무 것도 모르는 김정일의 기운과 방어도 하지 못하는 김대중의 기운이 한반도에서 유령처럼 휩쓰니까, 김정일은 천안함을 공격하고 남한사회에는 붉은악마들이 야밤에 "통일된 한국, 우리 모두는 빨갱이다(All the Reds, United Korea)"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사이비 평화의 광란극을 벌이는 것이다.
 
남한언론이 정대세의 눈물을 평화통일의 소재로 삼아 광란극을 벌일 때에, 북한은 수소폭탄을 만들고 있다. 북한이 지난달 12일 수소폭탄의 원천 기술인 핵융합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직후 우리 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이 관리하고 있는 최북단 측정소(거진측정소)에서 20일 방사능 물질인 제논이 평소보다 8배가량 검출됐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조선일보가 21일 단독으로 보도했다. 정부 관계자는 이날 "북한의 발표 이틀 뒤(지난달 14일) 강원도 고성군 거진측정소에서 채집된 대기 중 제논 분석기가 평소보다 8배 정도 많은 제논을 검출했다"고 말했다고 조선일보가 전했다. 즉 핵융합 개발을 위한 핵실험을 북한이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다.
 
원자력 전문가 A박사는 "핵융합 기술은 통상 삼중수소를 강하게 압축하기 위해 자기장이나 레이저빔을 쓰지만 무기(수소폭탄)를 만들기 위해서는 원자폭탄을 이용해 삼중수소를 압축시킨다. 만일 제논이 검출됐다면 북한이 실험용 원자폭탄을 터뜨리는 과정에서 생겨났을 수 있다"는 말을 했다고 조선일보는 전했다. 수소폭탄은 제조과정에서 필요한 엄청난 1차 에너지를 원자폭탄에서 얻는다는 것이다. 핵융합에서 비롯되는 수소폭탄은 핵분열에 따른 원자폭탄의 수십-수천배 위력이 있다고 한다. 김정일은 핵무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수소폭탄으로 남한을 한방에 날려보내고 싶은 의지를 지금도 포기하지 않고 있다.

정부는 그러나 북한이 지난달 핵융합 기술 개발을 발표했을 때 "믿기 어렵다"고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고, 정부 관계자는 "제논은 핵실험으로도 검출될 수 있으나 발전소 가동으로 인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조선일보는 전했지만, 북한은 지난달 12일 노동신문을 통해 "우리의 과학자들은 마침내 핵융합반응에 성공하였다. 핵융합의 성공은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조선의 첨단과학 기술의 면모를 과시하는 일대 사변"이라고 발표했고, 황장엽도 "북한은 처음부터 수소폭탄을 연구해왔다. 북한의 핵융합 성공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김정일의 선군정치는 무기개발과 군사력강화로 차질 없이 구현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김정일은 핵무기 실험에 수소폭탄 개발에 힘을 쏟아붓는다는 소식을 조선일보가 단독으로 보도했다. 하지만 이런 김정일의 선군정치 앞에 대한민국은 반전평화주의가 젊은이들 사이에 물결치고 있다. 북한은 일격필살의 무기를 확보하고 오직 전쟁 하나에 국운을 걸고 달려드는데, 남한은 '1번 찍으면 전쟁난다'는 구호를 내걸고 젊은이들을 미혹해서 지방선거에서 이긴다. 이미 남한 젊은이들의 얼은 김정일의 선군정치에 굴종한 상태이다. 남한이 북한에 정치적, 정신적, 군사적으로 굴종하는 상태는 김대중과 노무현이 김정일을 알현하러 간 남북정상회담에서 상징적으로 잘 확인됐다.
 
김정일의 군대가 천안함을 어뢰로 공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천안함에 대한 국제적 합동조사는 믿을 수 없다'는 서한을 온 세계에 발송하는 참여연대는 구도적으로 김정일의 도우미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김정일의 도우미들이 민주당, 민노당, 민노총은 물론이고 언론기관, 교육기관, 행정기관, 치안기관, 시민단체, 종교단체 등에 우굴대는데, 어떻게 남한이 북한과 싸워서 이길 수 있겠는가? 김정일은 핵폭탄 수소폭탄을 들고 달려드는데, 남한은 김대중이 심어놓은 사이비 평화주의의 주술을 외우는 종북주의자들이 반전선동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쟁하면 남한이 북한을 이기겠는가? 남한 내부의 친북세력이 북괴군보다 더 큰 대한민국의 적이 되어있다.
 
오늘날 젊은이들이 6.25참전 유공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으면 저런 훈장을 받았겠느냐"고 수군거길 정도라면, 안보불감증은 중증에 달했고 전쟁가능성이 지극히 높아진 것이다. 김일성 군대가 남침해서 발생된 6.25전쟁에서 자유대한민국의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의 희생을 개똥 취급하는 세대가 전쟁의 맛을 보는 것은 하늘의 섭리가 아닌가. 김정일의 군대가 천안함을 격침시켜고 분노할 줄 모르고 오히려 북괴의 소행이 아니라는 의혹을 세계적으로 퍼트리는 그 친북좌익세력이 전쟁을 불러들인다. 오늘날 민주당, 민노당, 민노총, 참여연대 등 친북세력은 전쟁을 초청하는 호전세력이다.
 
김정일의 억압체제에 지친 북한동포들이 '체제피로증후군'을 앓고, 자유민주주의가 너무 넘쳐서 국방을 망각한 남한국민들이 '안보피로증후군'을 앓는다고 남주홍 교수가 ROTC중앙회 특강에서 주장했다고 조갑제닷컴이 전했다. 지금 남한사회에는 자유와 민주가 너무 과잉되어 안보와 치안에 대해 무감각해져있다. 안보와 치안을 남의 일로 최급하는 젊은세대가 김정일의 전쟁위협을 일체 망각하고 김대중식 거짓 평화주의를 숭배하고 있다. 전쟁광 김정일이 가장 좋아한 김대중과 노무현은, 설사 그들이 의도하지 않았다손 치더라도, 전쟁광 김정일의 도우미에 불과했다는 사실이 판명되고 있다.

오늘날 젊은이들은 국방과 치안을 위한 애국심이 약하다. 오늘날 젊은이들의 애국심이란 겨우 '붉은악마'의 감정적 애국주의에 머물고 있다. "우리는 모두 빨갱이다(All the Reds)"라는 구호가 세겨진 빨간 티셔츠를 입고 야밤에 전국의 도심에서 월드컵 축구에 광란의 환호를 지르는 것을 애국으로 착각하는 젊은이들은 천안함 피격으로 젊은이들이 사망해도 일체 침묵하는 겁약하고 불의한 가짜 애국자들이다. 붉은악마의 애국광기는 애국몽상가의 자위행위다. 오늘날 젊은이들은 매의 공격을 피하려고 머리를 땅에 쳐박고 꽁지를 하늘로 치켜든 까투리처럼 어리석고 비겁하다. 비겁자의 평화주의는 전쟁의 가장 핵심적 원인이다.

김정일은 선군정치로 북한동포들이 굶어죽어도 오직 무기개발과 전쟁준비에만 몰두하는데, 남한사회에는 김정일의 군대와 남한좌익세력의 선동을 경시하는 사이비 평화주의자(pseudo pacifist)들이 심지어 군대와 경찰에까지 만연되어 있다. 한쪽으 전쟁만을 생각하고 다른 상대는 평화만을 노래하면, 반드시 전쟁이 들이닥치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다. 성경에도 "평화가 있다, 평화가 있다"고 떠벌이는 자를 '거짓 예언자'로 의심하라고 충고한다. 광우난동사태가 터지고 천안함이 피격되며 전란이 닥친 한국에서, 평화를 노래하는 친북좌익세력은 전쟁광 김정일의 도우미들이다. 평화를 소리 높이는 친북좌익분자들은 대체로 북괴의 핵무기나 수소폭탄을 비호한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0/06/21 [07:1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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