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군중'의 표본이 된 우희종 교수
무책임한 편견과 무식을 확산시키는 우희종 교수?
 
조영환 편집인

2008년 광우난동사태 당시에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광우병이 걸릴 것처럼 선동한 서울대 수의학과 우희종 교수의 비이성적 언행이 계속되고 있다. 2008년 4월 30일 방영된 MBC와의 인터뷰에서 "아주 진한 양잿물로 처리하거나 아니면 태우거나 이런 극단적인 방법 외에는 프리온의 병원성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변형 프리온은 전염성도 무척 강해, 인간 광우병 환자의 혈액이 상처에 닿기만 해도 광우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고, 일단 (광우병에) 걸리면 100% 죽는다"고 주장한 장본인이 바로 우희종 교수다. 지금 생각해보면,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그의 주장은 좌익세력의 정치선동에 홀린 군중을 향한 황당한 공갈처럼 들린다. 자신의 전문분야에서도 우희종 교수는 약학박사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진실에 충실하지 못한 주장을 광우난동사태 당시에 했던 것으로 국민은 기억한다.
 
그 후에도 우희종 교수의 언행은 군중인간의 전형적 속성을 드러낸다. 우희종 교수의 판단은 군중인간의 특징인 단편적이고, 감정적이고, 극단적이고, 독선적이고, 파괴적인 측면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린다는 식의 전문가 설명은, 지금 생각하면, 농부의 상식보다 백배나 더 엉터리 지식으로 드러나고 있다. 전문분야에서도 황당한 주장을 했던 우희종 교수는 타분야에서는 더 황당한 주장을 계속하고 있다. 자만과 독선에 빠진 한 분야의 전문가는 다른 분야에서 쉽게 '배운 무식장이(learned ignoramus)'로 전락될 수 있다는 군중연구가 오르테가 가세트의 진단은 김용옥, 우희종, 강정구의 군중선동을 분석하는 데에 매우 유익한 기준이다. 대북 문제에 대한 그들의 입장은 무책임하고, 오만하고, 파편적이고, 자해적이고, 안보파괴적이고, 극단적인 군중인간의 특징을 내포하고 있다.
 
메디칼투데이는 "대한의협은 7월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서울대 수의학과 우희종 교수는 서울대학교 커뮤니티 블로그에서 근거 없이 의협을 비난한 비방문과 관련해 제기된 민사소송에 대해 우희종 교수에게 '유치한 대한의사협회 성명서'라는 제하의 본문 글과 ‘추가’글을 즉시 삭제하고 원고에게 유감을 표한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하도록 강제조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고 밝혔다"면서 "우희종교수가 8월18일 해당 게재글에서 '유치한 대한의사협회 성명서'의 제목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본문 글만 삭제하고 법원이 게재토록 명령한 문구로 대체했을 뿐이라며 법원의 조정명령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눈가림하려는 얄팍한 술수로 보였다"는 의협의 입장을 전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겠으나, 우희종 교수는 의협과의 갈등 중에 법원의 명령을 충실하게 이행하지 않는 방자한 모습을 연출한 것 같다. 군중인간은 국법을 무시할 정도로 오만방자하다.

법원이 우희종 교수에게 '명령문'을 게재하라고 판결했는데, 오히려 그는 비방문 내용을 변경한 후에 ‘조선의 병이 깊다’, ‘조선의 다급한 변명’이라는 제목의 글을 새롭게 게재하면서 '법원의 조정명령에 따라 지운 비방문에 적시한 내용을 바꿀 이유는 느끼지 못한다'는 취지의 반박글로써 법원의 조정명령을 무시했다고 의협은 주장한다. 의협 문정림 대변인은 "재판부의 강제조정에 대해 이의신청을 하지 않은 우희종 교수의 이와 같은 행동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다. 존중받아야 할 법원의 결정까지도 경시하는 우희종 교수의 행동에 대해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더 이상 근거 없는 루머 등으로 의협과 불필요한 쟁송을 벌이게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표했다고 메디컬투데이는 전했다. 우희종 교수는 군중인간의 '강압적 자기주장(aggressive self-assertion)'을 보여준다. 부자집 망나니 상속자처럼 상식과 국법을 깔보는 오만방자한 깽판꾼이 군중인간이다.

우희종 교수의 군중적 언동양태는 자신의 전공분야가 아닌 국제정치에 관해서 더욱더 과격하게 표출되는 것 같다. 북한의 권력세습에 관한 우희종 교수의 견해에는 비전문 분야에 대한 무지를 인정하지 못하는 교만한 엘리트 군중의 폐해를 잘 보여준다. 우희종 교수는 북한의 전체주의적 세습독재와 남한의 미성숙한 민주주의를 동일시하는 판단의 오류를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표출했다. 소위 전문가가 자신의 영역을 넘어 다른 역영에서도 전문가 노릇을 할 때에 얼마나 무식한 군중이 되는지를 우희종 교수는 잘 모르는 것 같다. 생물학을 전공한 수의학과 교수가 국제정치에 대해 마구 내뱉는 주장들은 차라리 노숙자보다도 더 무식하고 부정직한 주장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전공이 아닌 영역에서 전문가 노릇을 하려는 교만한 전문가가 사실상 무식한 군중이 될 수 있음을 우희종 교수의 비전문가적 주장들이 확인해주는 것 같다.
 
우휘종 교수는 한겨레신문 29일자 논설을 통해, 한 분야의 전문가가 다른 분야에서 얼마나 무식하고 폭력적인 주장을 해댈 수 있는지를 대표적으로 증명해준 것 같다. 그는 "(최근 러시아 외무차관이 강경한 어조로 한반도 분쟁 발생 가능성을 경고한) 러시아의 발언은 천안함 사건 등 긴장을 조성하며 미국의 대북 강경노선에 앞장선 남한 정권에 대한 경고이다. 현 정권이 햇볕정책을 버리고 강경책을 써서 얻은 것은 특별히 없다. 오히려 북한으로 하여금 중국과 밀착되게 함으로써 중국의 영향력과 자본이 북한을 장악하도록 도와주고 있을 뿐이다"라며, 마치 돌팔이 의사와 같은 엉터리 진단을 국제정치에 내렸다. 한반도를 둘러싼 우희종 교수의 진단은 그럴 듯해보이지만, 역시 한 분야(수의학)의 박사가 다른 분야(국제정치)에서 무지함을 증명시켰다. 타분야에서 박사 노릇을 하려는 한 분야의 전문가는 엘리트 군중이 된다는 사실을 우희종 교수가 표본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 

 우희종의 남북관계에 대한 주장은 북한이라는 전체주의사회에 대한 기본적 전제(진단)가 잘못된 오판으로 가득하다. 그는 "현재 북한은 민족 주체성을 강조하면서 실제로는 퇴행적 역사의 모습인 권력 세습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김씨 일가의 권력 세습은 미국의 위협과 민족 주체성이란 명분을 통해 북한 주민의 인권 탄압과 경제 파국에 대한 책임마저 회피한다. 불행히도 우리는 이러한 김씨 일가의 횡포에 분노를 느끼며 목소리를 높이지만 남한의 실상도 그다지 다르지 않다. 비록 성씨는 바뀌었지만 북한의 위협과 더불어 반공이라는 이념 아래 군사독재 정권의 세습은 이어져 왔다"며 남북한을 같은 종류의 세습독재사회로 규정했다. 우희종은 김일성 일족의 세습정치와 남한의 독재정치를 동일시하는 엉터리 진단을 내린 것이다. 남한에서 외세에 종속적인 정치세력이 대를 이어 집권한다고 주장하려면, 당장 김대중과 노무현을 박정희와 전두환의 계승자로 비판해야 한다.

우희종 교수는 김대중-노무현의 햇볕정책이 얼마나 대북굴종적이었는지에 대해서 일말의 각성도 없는 망상을 남북관계의 진단에 유지했다. 그는 "그나마 그러한 세습이 멈춘 지난 10년의 햇볕정책은 미국 대변인 노릇을 하는 현 정권이 들어서면서부터 철저히 부정됐다. 또다시 북한의 위협과 국익이라는 이념이 현 정권의 기득권 유지 수단으로 등장했다. 정당한 정부 비판에 대해서도 ‘종북’이니 ‘좌빨’이니 매도하고, 정부에 비판적인 의견을 낸 것만으로 ‘피디수첩’은 명예훼손으로, 도올 김용옥은 보안법으로 고소당했다. 그런 면에서 국익과 북한 위협을 내세우며 인권을 무시하고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현 정권의 모습은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기본적으로 권력 세습의 추한 북한 김씨 정권의 모습과 다를 바 없다"며 남한의 과잉민주주의와 북한의 세습독재주의를 동일시하는 오류를 태연하게 범했다. 

 

우희종 교수는 햇볕정책이 완전히 실패로 돌아간 지금도 시대착오적 종속이론에 빠져서 남북관계와 국제사회를 재단하고 있다. 그는 "불행히도 남한의 권력과 자본이 세습되기 위해 치른 대가는 결코 작지 않다. 외국 군대가 수도에 주둔하고, 전시작전권도 없으며, 심지어 전쟁을 하고 있는 외국의 기지로 자국 영토를 활용하게 하는 자주독립국은 세계적으로 없기 때문이다. 구한말 일본과 청나라 군대가 한성에 주둔해 자주독립국의 자기결정권을 잃은 우리의 역사는 북한의 위협과 준비 부족을 명분으로 전시작전권 환수를 연기하고 한반도 근해에서 미국과의 군사훈련에 열중하는 현 정권의 모습으로 재현되고 있을 뿐이다"라며 대한민국을 미국의 식민지로 묘사했다.  우희종 교수는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서도 잘못된 정보를 MBC를 통해 확산시켰는데, 국제정치에 대해서는 돌팔이 의사와 같은 진단을 내리고 있다. 

 

우희종 교수는 "남북 정권 모두 국민의 인권과 행복은커녕 정권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허울 좋은 명분을 끊임없이 재생산해냄으로써 북에는 김씨 일가, 남에는 강대국에 붙어 친일과 친미를 외치며 호의호식해온 자들의 권력과 자본의 세습이 이루어진다. 이처럼 남북한 모두 동일한 세습권력이 이어지고 있으며, 기득권 유지를 위해 서로 상대방을 팔아가며 국민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행태"라고 무차별적으로 정치적 미개인처럼 남북한의 집권세력을 동일시하면서, "그(통일) 비용과 대가는 후손에게 미룰수록 커지기에 이를 위해서 무엇보다 남북 긴장 완화와 민간 차원의 소통을 우선해야 한다"며 김정은의 권력세습이 발표되는 순간에도 북한에 소통하고 지원하라는 식의 정치선동을 해댔다. 남북한이 가진 정치 이념이나 체제의 차이는 질적으로 비견될 수 없는 대치적 속성을 가진 것으로, 함부로 동일시할 수 없음을 우희종 교수는 간과하고 있다. 

 

북한의 전체주의적 세습독재정권은 군중을 미혹한 자발적 화간과 같은 것이고, 남한의 권위주의적 정권은 군중을 물리적으로 억압한 강간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남북한 좌익세력의 정치사기는 군사독재보다 천배나 깨기 어렵다. 북한의 군중선동세력은 세뇌와 선동을 통한 사기전문가집단이고, 남한의 군부세력은 가난을 극복하기 위한 건설역군집단이었다. 남한의 산업화세력이 보여준 권위주의가 필요악이었다면, 북한의 군중선동세력은 정치종교를 팔아서 군중을 노예로 전락시킨 용납하지 못할 사기꾼들의 집단이었다. 남북한의 권력은 남북한의 경제적, 정치적, 문화적 차이로써 매우 다른 속성을 띠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북한에서는 3대 세습을 기도하지만, 남한에서는 김대중 족벌과 박근혜를 제외하고 권력의 대물림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남경필, 박근혜, 그리고 김대중의 자식들에게서 나쁜 권력의 대물림 사례를 구경할 수 있을 뿐이다.

우휘종 교수는 철지난 신식민주의(신제국주의)이론과 같은 낡은 정치의식에 근거해서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적 성공을 북한의 정치경제적 실패와 동일시하는 판단의 오류를 저지르면 안 된다. 서울대 교수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국제정치에 대해서 침묵할 수 있는 정도의 지적 성실성과 정직성을 우희종 교수는 회복해야 할 것이다. 미국산 쇠고기를 마치 광우병 덩어리하고 선동할 정도면, 정치이념에 광신도가 되어서, 과학적 사실도 인정할 성실성이 없다는 신호를 국민들에게 충분히 보냈다. 이제 자신의 전문분야도 아닌 국제정치(남북관계)에 관해 조선의 고루한 쇄국주의자처럼 폐쇄적이고 고립적인 주장을 하면, 무식하다고 비난받을 것이다. 북한의 3대세습에 비견될 어떤 권력적 세습도 남한의 정치판에서는 불가능함을 우희종 교수는 명심해야 할 것이다.

잘못된 정치신앙에 찌들어서 지나친 확신을 가진 엘리트 군중이 자신의 전공분야도 아닌 영역에서 무자격자의 지위를 망각하고 공격적 자기주장을 강요하면, 오르테가 가세트가 말한 '무자격자의 독재(democratic tyranny of the unqualified)가 발생되는 것이다. 우희종 교수의 극단적 자기확신에 근거한 국제관계에 대한 주장들은 무자격자의 횡포나 독재에 디름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국제정치의 복합적인 변수(특히 힘의 변수)들을 무시하고, 유토피안적 몽상에 근거해서 한반도 문제를 함부로 재단하는 우희종의 용기는 무모한 군중인간의 만용과 무식에 불과한 것이다. 필연적인 조선의 패망과 식민지 전락에 대한 냉혹한 분석도 없이, 외세척결의 구호나 외치는 우희종 교수는 진실과 국익에 대적하는 전체주의 선동가 수준에 머물게 된다. 우희종, 김용옥, 강정구는 지식이 얼마나 쉽게 무식과 악덕의 바탕이 되는지를 증거한 대표적 사례가 될 수 있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0/09/30 [06:52]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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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원 10/09/30 [11:15] 수정 삭제  
  교수의 임명은 실력도 중요하나 먼저 사상을 검증해야 한다. 이놈은 서울농대교수이고, 서울법대 교수, 연세대, 동국대, 신학대 등 각대학에 빨갱이들이 버글버글하다. 학생들과 국민들 앞에 부끄럼도 없이 빨갱이 사상을 확산시키고, 반정부나 반역도들을 양성하는 자들은 파면시켜라. 국내에 빨갱이들이 설치면 군부대가 아무리 많아도 속이 썩은 무우같이 나라는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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