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을 장악한 무자비한 '정치승려'들
정치투쟁에 몰입하는 조계종은 정신차려야
 
조영환 편집인
한국의 불교는 미국산 쇠고기를 못 먹겠다고 좌익세력이 2008년 봄에 일으킨 반란적 광우난동사태에 동참함으로써, 호국불교의 전통을 스스로 단절함은 물론이고, 정상적 종교로서의 자질도 포기했다. 호국불교문화는 정치권이 아니라 불교계가 파괴했다. 자비와 관용을 설파하던 대한민국의 호국불교는 이제 김정일-김대중-노무현의 거짓과 폭력에 놀아나는 악귀의 집단으로 전락했다고 판단된다. 광우난동사태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군중난동을 부추기는 듯한 조계종의 정치행보에 인간의 상식과 국민의 애국과 불자의 자비는 완전히 사라진 듯하다. 그것이 김대중의 포크레인으로 조계사를 장악한 정치승려들이 자초한 불교계의 자멸극이다. 김대중의 무자비한 정치권력으로 장악한 조계종권을 조계종의 정치승려들이 무자비하게 남용하다가 스스로 망할 것이다. 불교계(조계종)가 당장 대오각성하지 않는다면,,,
 
이명박 정권 이후에 불교계는 이명박 대통령의 기독교에 대한 편애와 불교에 대한차별을 집요하게 불평하고 있다. 조계종이 조직적으로 이명박 정권의 종교적 편향성을 문제 삼는 것은 한편 일리가 있어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바로 정치승려들이 가진 종교적 차별심 때문이다. 원래 정의를 말하는 선동가의 마음 심층에는 불의의 거울이 있고, 차별을 말하는 평등주의자의 심층에는 차별의 거울이 있다. 정의를 추구하는 정의의 사도가 어느날 불의의 괴물이 되는 사례를 꼭히 니체가 지적하지 않아도 우리는 쉽게 구경할 수 있다. 내 주위에 사악한 전교조와 싸우겠다는 자칭 투사가 전교조보다 더 사악한 짓을 하는 것을 직접 구경한다. 정의와 자비를 구현하겠다고 함부로 떠벌이지 않는 게 목사, 신부, 승려를 비롯한 만인에게는 좋다. 더 큰 도둑이 정의와 자비의 이름으로 더 약한 도둑을 때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비와 정의를 떠벌일 때에는 무자비와 불의의 가능성은 자신의 마음 깊은 곳에서 찾으라고 예수나 부처는 경고한다. 악마는 천사의 가면을 쓰고 나타나기 때문이다. 예수의 40일 금식시험은 바로 지고지선의 성자에게도 추악한 교만과 탐욕이 있음을 드러낸 교훈과 경고가 담겨 있다. 인간의 이기심과 사기성은 너무도 천부적이기 때문에 자비의 화신은 무자비의 화신으로 잘 나타난다. 이는 심층심리학의 근원인 불교의 승려들이 더 잘 알 것이다. 정의와 자비와 평화의 화신으로 등장한 구세주들이 사실은 불의와 무자비와 폭력의 악마로 확인된 경우가 많다. 일례로, 이 지구상에서 김일성보다 더 신격화 된 정치꾼이 어디에 있는가? 그런데 김일성과 그 족벌보다 더 사악하고 무자비한 악마가 지구상에 또 어디에 있는가? 정의와 자비는 함부로 들먹이지 않는 게 유익하다. 심지어 목사나 승려도 사랑과 자비를 남용하면 안 된다.
 
다시 자멸적 정체투쟁을 벌이는 한국의 불교계를 보자. 이명박 대통령이 기독교단체의 조찬기도회에서 무릎을 꿇고 통성기도를 1분 했다고 좌익세력과 불교계가 언론을 총동원하여 불만을 폭발시키고 있다.  일본의 대지진이 전 세계의 언론을 뒤덮은 3월 12일에도, 동아닷컴은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충북 보은군 법주사(주지 노현스님)에서 10일 열린 불교계의 결의대회에서 터져나온 불교계의 불만을 초기화면의 세컨드 톱뉴스로 전했다. 이 불교대회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의 기독교에 대한 편애와 불교에 대한 차별을 근거로 '대통령 하야'까지 요구하는 발언이 나왔다고 한다. '대통령 하야'가 자비로운 승려들의 입에서 참 값싸게 나온다. 이런 조계종의 정치적 성격을 띠는 결의대회는, 겉으로 종교차별을 반대하는 공정을 빙자했지만, 사실상 종교적 차별심이 극명하게 표출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11일 법주사에 따르면, 전날 이 사찰 ‘본·말사 민족문화수호위원회’ 주최로 열린 ‘민족문화 수호 및 자성과 쇄신 결사를 위한 제5교구 본·말사 결의대회’에서 발원자로 나선 정율스님(충북 충주시 대원사 주지)은 "대통령이 목사 따라 무릎 꿇고 통성기도를 하고 하나님 앞에 줄 세우기 하는 것이 이 나라의 국격이냐? 오만과 독선으로 소통을 거부하고 특정 종교 편중 인사로 ‘고소영’이라는 신조어가 나왔다. 장로 대통령님! 하야해 목회자의 길을 걸어가세요"라고 말하면서 "2000만 불자의 중심에 선 5교구 불교도들이 분연히 일어나 행동으로 국격을 바로 세워 나가자"는 주장을 했다고 동아닷컴이 전했다. 이는 종교적 평등이나 사회적 공정을 빙자하여 타종교인 대통령에 대해 무자비한 종교적 차별심과 열등감을 뿜어내는 정치승려들의 정치선동 사례가 아닌가?
 
중앙신도회 손안식 부회장은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무릎을 꿇은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의 대통령을 거부하고, 개신교의 대통령이 된 게 아니냐. 정부가 겉으로는 전통문화 계승 발전을 얘기하면서도 속으로는 딴생각을 해 왔다. 그게 지난번 (템플스테이) 예산 처리 과정에서 드러났다. 2000만 불자는 더 이상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고, 법장(무진 법장사 주지)스님은 "대통령의 무릎 꿇은 장면을 봤다. 머리를 몽둥이로 맞은 것 같았다. 눈이 있어도 차마 볼 수 없었다. 대통령이 개신교 목사들 앞에서 무릎을 꿇어서야 되겠나. 오히려 불교를 능멸한 데 대해 불자들에게 무릎을 꿇어야 하지 않나"라며 불교계의 반감을 표현했다고 중앙일보 인터넷판이 전했다. 장로 대통령에 대한 무자비한 증오와 개신교에 대한 맹목적 증오가 이들의 주장에 스며있다.

또 노현스님은 대회사에서 "대통령이 영부인과 무릎을 꿇고 통성기도를 하고, 낙단보 마애불에 구멍을 내는 등 현 정부에 만연된 왜곡된 종교관으로 불교도에 대한 박해가 날로 심해지고 있다. 이제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의 민족 전통 문화를 보호하고 보존해 불법(佛法)의 전당을 지키고 후손에 남겨야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고, 조계종 총무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1700년 불교 문화는 곧 대한민국 역사의 문화인데 이 같은 역사를 지닌 불교가 현 정권에서 홀대받는 것은 스스로 화합하고 결속하지 못했고 사회적 역할도 미흡했기 때문이다. 불교계가 자성과 쇄신결사를 통해 국민과 사회의 신뢰를 되찾자"는 말을 했다고 동아닷컴이 전했다. 오늘날 불교가 홀대받는다고 말하는 자승을 비롯한 정치승려들은 사실은 무자비하고 몰상식한 정치중이 아닌가?

이렇게 종교적 열등감과 차별심을 표출해놓고, 조계종은 ‘대통령 하야’ 발언과 관련해 "조계종의 공식 입장이 아니다. 최근 대통령이 개신교 모임에서 무릎을 꿇는 통성기도를 하고 종교적으로 편향된 모습을 보여 이를 비판하다 ‘하야’라는 표현이 들어간 것 같다"는 설명을 했다고 한다. 이 조계종은 1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족문화 수호를 위한 직할교구 결의대회를 가졌는데, 연사로 나선 서울 노원구 무진법장사 주지 법장스님은 "이 대통령은 개신교 목사들 앞에서 무릎을 꿇어 국민의 대통령이 아닌 개신교의 대통령이 됐다"는 비판을 했다고 동아닷컴은 전했다. 이렇게 조계종 산하 사찰들에서 반이명박-반기독교 정치선동이 강행되고 있다. 마치 베트남 공산화와 같은 좌익혁명이라도 촉발시켜려는 듯이...
 
오늘날 조계종을 장악한 정치승려들은 김대중이 포크레인을 동원해서 조계사에서 과거 정권에 친밀한 승려들을 몰아낸 정치승들과 그 후예들이라고 할 수 있다. 즉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에 친화적인 정치승려들이 지금 이명박 정권에 대항하는 현상이 바로 오늘날 '이명박 대통령의 종교편향'을 빙자해서 '민족문화 수호 결의대회'인지 뭔지를 개최해서 사실상 이명박 정권에 대항하는 정치투쟁을 벌이는 것이다. 이들이 이명박 대통령의 당연한 기독교적 예배를 문제 삼아 침소봉대해서 '종교적 차별' 운운하면서 정치적으로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의 도우미 노릇을 하는 구도이다. 종교편향을 반대하는 집회를 강행하는 조계종의 정치투쟁에는 자비와 공정과 상식과 애국이 안 보인다. 조계종이 호국불교의 문화전통을 파괴하듯이...
 
종교적 차별 금지를 내세우면서, 사실상 좌익세력의 선동대원과 같은 조계종의 정치행보가 참으로 불의하고 차별적이고 무자비하게 보인다. 동시에 좌편향적 정치승려들은 무지한 모습을 보인다. 자신들이 하는 정치투쟁을 정치승려들만 모르고 있고, 일반인들은 다 알고 있다는 점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기독교 조찬모임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한 것보다 조계종의 정치승려들이 그런 것을 빌미로 정치투쟁을 부추기는 결의대회를 하는 게 더 종교편향으로 보인다는 사실을 조계종 정치승려들만 모르고 있는 것이다. 아니 알지만 무시하고 있나? 산전수전을 겪으면서 자유대한민국을 구축해온 강건한 한국의 국민(세속인)들이 절간에서 호의호식하면서 종권다툼이나 해온 정치승려들처럼 바보인줄 착각하면서, 건강한 불교신도들을 무시하면서...
 
지금 한국 조계종의 정치승들은 자비와 호국을 전파해온 한국의 전통불교를 망가뜨리는 민족문화 말살집단으로 둔갑했다. 민족 문화와 전통을 진실로 지키려면, 조계종의 정치승려들은 종교적 차별심(기독교에 대한 열등감)을 지금이라고 포기하고, 이명박과 같은 장로 대통령에 대해서 더 관대하고 자비로운 태도를 보여야 할 것이다. 불교신도 대통령에 대해서는 더 엄격한 종교적 편향성을 비판하고 기독교 장로 대통령의 종교적 예배에 대해서는 더 관대하게 대처하는 것이 부처님의 자비가 아닌가? 대통령의 무릎 꿇은 통성기도가 그렇게 국격을 폄훼하는 모독으로 조계종 정치승려들이 느낀다면, 왜 광우난동사태가 초래한 국격폄훼에 대해서는 침묵하는가? 오히려 오늘날 좌편향적 정치투쟁에 몰입하는 조계종이 한국의 문화전통과 국격을 파괴하는 주범은 아닐까?
 
지금 조계종의 정치승려들은 종교가 인간을 얼마나 사악하고 편파적으로 만드는지에 대해 잘 증거해주는 표준적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마치 월남을 패망시켜서 수백만명을 살해한 그 베트콩 승려들과 같은 사악한 차별심과 증오심과 교만함과 반역성을 조계종 정치승려들이 보여준다면, 너무 지나치게 예민한 관측인가? 왜 승려들은 좌편향적 정치투쟁에 몰입하나? 조계종 정치승려들은 스스로의 종교적 차별심과 증오심을 포기하고, 부처님의 자비와 관용을 타종교인들에게 베풀어야 한다. 기독교의 광신도들이 불교에 가한 추태를 세속인들이 모를 리가 없다. 어떤 종교이든지 광신적인 모습을 보이는 순간에 철저하게 세속화 된 후기현대사회에서 사라진다는 점을, 광신적 목사들처럼, 조계종 정치승려들도 모르는 게 아닌가?

이제 조계종 정치승려들은 정치투쟁을 그만해야 할 때가 아닌가? 국민들이 불교가 이명박 대통령에 의해서 차별받는자고 생각하겠나? 설사 이명박 정권에서 불교계가 다소 손해를 본다고 해도, 다른 종파들에 비해서 여전히 특별한 혜택을 전통문화의 명분으로 받고 있는 게 아닌가? 왜 불교계는 정치권에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나? 여당대표나 국정원장 때문에 자신이 봉은사에서 퇴출되는 듯한 유치한 불평불만은 터뜨리던 명진은 정상적인 이성과 불심을 가진 승려인가? 이명박 정부처럼 무기력한 정부를 마치 독재정권이나 되는 듯이 대항하는 조계종은 어느 정치패당인지 스스로 파악되지 않는가? 정치투쟁에 미쳐 자멸하는 조계종 정치승려들은 정신차려야 한다. 불교계의 대오각성이 절실하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 동아닷컴의 3월 12일 정오 무렵 편집

기사입력: 2011/03/12 [10:5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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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과 중 놈 증인 11/03/12 [15:24] 수정 삭제
  스님은 누더기 걸친 채 골방에 앉아 참선을 하고,
중 놈은 비단 가사 걸치고 상좌에 앉아 정치꾼들의 알현을 기다린다.
얼마나 잘 처 먹었는지 낯짝에는 개기름이 번지르르 하다.
옳운 스님은없고 악질 중놈만 정치판에 개판을 만들고 간첩 친북 빨갱이 중놈만 설처대내요. 악질중놈들 11/03/12 [15:35] 수정 삭제
  두눈딱고 봐도 옳은 승녀는 없고 간첩 친북 빨갱이놈 중놈만 온누리에 득실거리내.산천초목은 아름다운데,정치판에 끼어든 중놈이나 개독교놈이나 기독교놈이나 사제단 빨갱이 집단이나 이 역적 간첩 빨갱이놈들 때문에 나라가 망하기 직전이지요.모두 혀 깨물고 디져
종교인에게 알임 임동희 11/07/25 [16:26] 수정 삭제
  기독교인은 하나님을 모욕하지 말라-

진정으로 사랑하라
종교인 -- 특히 한국사회에서 기독교인 각성해야 합니다. 임동희 11/07/25 [16:28] 수정 삭제
  무식한 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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