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56개월만에 실업률 최저기록 갱신했다
4월말 기준 5.1%...인테리어, 보양, 보험/소매 활황
 
조헬레나 기자

홍콩 특별행정시 통계처가 최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홍콩 실업률이 5.1%로 하락, 56개월만에 가장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4월말까지 홍콩의 실업률은 5.1%로 하락했고, 3월보다 0.1% 하락했다. 실업률이 하락한 업종은 인테리어업, 보양공사업, 보험업 및 소매업 등이다.
 
총 취업인구수는 약 1,300명 증가하여 342만 7천500명에 달했으며, 총 노동인구수는 약 1,800명 증가한 360만 8,500명으로 집계되었다.
 
홍콩 특별행정시 대변인은 홍콩 노동시장이 비교적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앞으로의 전망은 홍콩 경제의 전반적인 추세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헬레나 기자 / 위클리 홍콩
기사입력: 2006/05/30 [06:3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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