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은 좌익특유의 갈취수법을 썼나?
좌익분자들이 대기업을 갈취하여 좌익혁명 추구?
 
조영환 편집인

 
나는 경험상 좌익단체들이 정부나 기업을 비판하는 근원적 이유는 바로 돈 때문이라고 판단한다. 필자가 원자력발전소 인근지역에 살면서 발견한 사실은 원자력발전소를 비판하는 대부분의 환견반핵팔이들은 원자력발전소에서 지원금/후원금/보상금을 갈취하고 있었다는 현상이다. 환경단체들이 환경보호를 빌미로 사실상 보호하는 것은 산업시설이나 인근주민들이 아니라 환경반핵활동가들의 이익이었다는 사실이다. 지금 반핵환경의 목소리를 높이던 자들은 대부분 원자력발전소로부터 직장을 얻거나 지원금을 뜯어먹고 있다. 심지어 복지단체를 만들어서 조직적으로 월자력발전소로부터 지원금을 뜯어먹은 반핵팔이들도 있다. 그 결과 나는 환경단체, 반핵단체, 복지단체, 인권단체들이 목소리를 높이면, 머지 않아 지원금/후원금/뇌물을 받아챙기겠구나 하는 추측을 하게 된다. 좌익세력의 고상한 구호는 부패와 반역의 추악한 실상을 가리는 가면일 뿐이다.
 
아마 환경재단의 최열도 비슷한 사례가 있어서 요즘 조금 조용한 게 아닌가? 환경재단의 최열은, 최근 화제가 된 '통영의 딸' 신숙자 모녀의 가장인 오길남 박사의 증언에 의하면, 독일에서 북한공작원과 접촉했다는 설도 들린다. 최근 촛불폭란에 참석하기도 하는 백기완, 환경단체로써 사실상 좌익활동했던 최열, 그리고 지금도 열심히 좌익활동 하는 지방대학의 A교수(30일자 동아일보)도 오길남 박사의 증언에 근거하면 독일에서 북한공작원과 접촉한 것으로 판단된다. 좌익분자들의 활동은 북괴와 연계된 것이 아닌지 주목해야 한다. 좌익활동가들은 돈을 광적으로 좋아하는데, 그것은 좌익이념 자체가 돈밖에 모르는 유물신앙이기 때문이다. 나는 좌익활동가들이 환경, 인권, 복지, 통일 등을 떠들면, 반드시 그런 구호 뒤에 어떤 이권개입이 있지 않나 의심한다. 좌익시민단체들의 고매한 구호는 부패와 반역의 본색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 대표적인 좌익조직가인 박원순의 돈욕심을 언론들이 연이어 보도하고 있다. 박원순이 돈을 기부받은 특징을 살펴보면, 바로 위에서 필자가 언급한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즉, '앞에서 고상한 구호를 외치고, 뒤로는 기부금/지원금/이권을 챙기는 표리부동의 갈취방식'이다. 조선일보는 박원순이 개입한 시민단체(재단)의 기부금 갈취방식을 "참여연대의 비판을 받은 대기업들이 박원순 재단에 거액 갖다바쳤다"고 판단했다. "참여연대가 비판하면, 아름다운재단에 후원한다"는 주장에 대해 박원순측 송호창 대변인의 "참여연대가 기업을 비판한 것과 그 기업이 아름다운재단을 후원한 것이 도대체 무슨 인과관계가 있느냐. 사실을 왜곡하는 것일 뿐"이라는 해명은 국민의 눈에는 변명으로 들릴 뿐이다. 이 세상에 비판을 한 곳에서 돈을 받는 위선적 사회정의운동은 좌익단체/좌익분자들만이 할 뿐이다.
 
좌익분자, 좌익단체, 좌익정당의 기만과 폭력에 놀라는 국민들은 아직도 남한사회에 말기암처럼 퍼진 종북좌익세력의 실체를 모르기 때문일 것이다. 좌익세력의 '희망', '행복', '아름다운' 등의 구호는 사악한 본색을 가리는 화장이다. 조선닷컴은 "무소속 강용석 의원은 29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원순 후보가 운영했던 '아름다운재단'이 외환은행을 인수한 미국계 사모투자펀드 론스타로부터 2004년부터 5년간 7억6000여만원을 기부받았다고 주장했다"며 아름다운재단측의 "사실관계부터 틀리다"는 변명도 보도했다. 강 의원은 "아름다운재단의 재정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론스타가 2004년 7134만원, 2005년 1억1693만원, 2006년 1억7415만원, 2007년 1억9002만원, 2008년 1억3180만원, 2009년 8011만원을 각각 기부했다. 기부금을 받는 와중에 박 후보는 2006년 론스타의 외환은행 헐값 인수 의혹을 수사하라는 성명서에 서명하기도 했다"며 박원순과 박원순 재단(아름다운재단)의 아름답지 못한 기부금 거두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박 후보측 송호창 대변인은 "론스타펀드의 자회사인 허드슨어드바이저코리아와 2004년 소년소녀가장 학업보조비 지급을 위한 론스타푸른별기금을 정식 협약했고 기부금 총액은 1억4000만원이었다. 론스타의 기업윤리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자 2008년 6월 협약종료 후 재협약을 거절했고, 남은 기금 9000만원을 반환하려 했으나 론스타측이 받지 않으려 해 2009년 5월 론스타 계좌로 송금했다"며 박원순 재단이 깨끗했다고 주장했다. 론스타는 2003년 8월 외환은행을 인수했으나 2005년경부터 헐값 매각 논란이 일어나 국회 재경위가 2006년 2월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그 해 10월엔 검찰이 론스타 부회장 등 4명에 대해 외환카드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는데, 이런 부패논란 와중에도 깨끗한 시민운동가 박원순의 아름다운재단측은 론스타와의 협약을 유지하면서 기부금을 받은 것이다. 박원순의 행태는 좌익분자의 위선을 가장 잘 상징하는 것으로 이번 서울시장 선거를 통해서 판명날 것이다.

조선일보는 "참여연대가 비판하면 아름다운재단에 후원"이라는 소제목으로 강용석 의원의 "박 후보가 이끌었던 참여연대가 생명보험사 상장 차익 배분문제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 직후인 2003년부터 (상장 준비 중이던) 교보생명으로부터 47억여원의 기부금을 받았다"는 주장도 소개했다. 이 주장에 의하면, 앞으로 기업을 비판하고 뒤로는 기업의 기부금을 갈취하는 좌익단체 특유의 갈취수법이 박원순과 아름다운재단에 의해 재연된 것으로 판단된다. 아름다운재단의 재정보고서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2003년에 1억8000만원을 기부한 뒤 작년까지 매년 5억~8억원씩을 재단측에 기부했다고 조선일보는 보도했다. 교보생명 한 곳에서 47억원을 기부받은 아름다운재단은 삼성, 현대, 포스코 등 대기업으로부터 얼마나 많이 거뒀을까? 박태준 씨는 2001년 아현동 집을 팔아 참여연대를 조직한 박원순 변호사가 이끄는 '아름다운재단’에 10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좌익분자들이 대기업과 부자들의 돈을 무자비하게 갈취해서 좌익혁명을 추구한 꼴이다.

강 의원은 또 "참여연대가 2000년대 초 한화그룹에 대해 부당내부거래 편법증여·배임 등 각종 문제를 적극적으로 제기한 뒤 2004년부터 한화계열사인 대덕테크노밸리가 아름다운재단에 3년간 매년 3억~4억원씩 총 10억64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런 식으로 '앞에서는 깨끗한 척하고 비판하고, 뒤로는 날강도처럼 기부금을 거둬들이는 좌익단체들의 기부금 갈취방식'은 참여연대, 아름다운재단, 희망공작소 등 박원순이 관여한 단체들에서 상습적으로 반복되었을 가능성이 없지 않다. 박원순의 지나치게 청빈하고 서민적인 이미지 자체가 좌익세력 특유의 이미지 조작일 가능성이 있다. 박원순 측의 "참여연대가 기업을 비판한 것과 그 기업이 아름다운재단을 후원한 것이 도대체 무슨 인과관계가 있느냐"라는 해명은 "곽노현의 '선의'와 '인정'으로 박명기를 순수하게 도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대한민국이 망하는 길로 접어들지 않는다면,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순결한 박원순에 대한 하늘의 심판으로 끝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미 2008년 11월 조갑제닷컴의 김필재 기자는 "참여연대 창립멤버인 박원순 변호사는 포스코 사외이사(2007년 2월~2010년 2월)로 월 400만원, 웅진 비상임이사(2008년 3월~2009년 3월)로 이사회 출석시 거마비 30만원, 풀무원홀딩스 비상임이사(2006년 3월~2009년 3월)를 맡으며, 연봉 2천만 원과 이사회 출석시 거마비 30만 원 등 월 평균 626만원을 수령하고 있었다"고 기록했으며, "한편, SK그룹의 경우 지난해 8월 참여연대 사무실 이전 당시 이전비용으로 2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두산그룹은 91년 두산전자 구미공장 '페놀오염’ 사고 이후 환경단체 요구에 따라 환경연합·환경재단 등에 500만원~1천만 원씩 부정기적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기업 스스로 좌파단체와의 공생을 선택한 대표적 케이스다"라며 환경보호와 부패추방의 명목으로 막대한 기부금을 거두어들인 좌익단체/좌익분자들의 실태를 고발했다. 환경보호나 투명경영의 강요는 사실상 갈취의 수단이 되어버렸다.
 
김필재 기자는 "최열 환경재단 대표는 기아차 사외이사(2007년 11월~2011년 3월)로 연봉 4천200만원과 이사회 출석시 거마비(월1회 참석시 30만원), 현대산업개발 사외이사(2007년 3월~2010년 3월) 월 470만 원 등 월평균 850만원을 수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롯데그룹의 경우 환경콘서트 후원금 2천만 원(2007년6월)을 비롯, 각종 명분으로 환경재단에만 2005년~2008년간 17회에 걸쳐 총1억6천3백만 원을 지원했다"고 알렸다. "한전의 환경재단·아름다운재단 지원, 마사회의 환경운동연합·녹색소비자연대 등에 최근 5년간 8억8천900만원 기부, 석유공사의 반(反)부패국민연대·여성환경연대 등의 지원금, 토지공사의 희망제작소 추진 구조 변경 캠페인에 2천200만원 지원, 가스공사의 환경재단 영화제에 1억원 지원, 에너지시민연대에 7천만 원 지원, 환경운동연합에 6천만 원 지원 등 좌파 단체들에 대한 기업의 재정 지원이 도를 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김필재 기자는 이미 2008년에 기록했다.

이렇게 부패추방과 환경보호 명목으로 기업으로부터 기부금을 갈취한 좌익단체들은 지금 어떤 우익단체들보다 더 부한 상태이다. 기업의 투명성을 강요하는 참여연대가 어디에서 돈을 기부받아서 청와대 앞에 거대한 자체빌딩을 가지게 되어서 광우난동사태 당시에 양초와 식수를 공급하는 반란병참기지가 되었는지도 조사해야 한다. 조선일보는 "아름다운재단은 주식부자"라는 소제목을 통해서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아름다운재단은 아모레퍼시픽과 태평양(현 아모레G)에서 각각 2만5000여주와 2만8000여주를 기부받았다. 장부가액 기준으로 117억원에 달하고 두 회사 지분의 0.32%, 0,37%에 이른다"고 전하면서 재단측은 "주식 수익금은 여성가장 지원사업에 사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박원순의 재단들이 지원한 단체들이 좌평향적 성향이라는 사실과 반대한민국적 활동을 해왔다는 사실도 이미 어느 정도 밝혀져 있다.

이렇게 기업들로부터 기부받은 돈으로 반국가, 반기업, 반민주 활동을 해온 것이다. 김필재 기자는 "참여연대는 좌파단체들과 연계해 '국보법폐지국민연대’를 비롯, 2004년 '탄핵무효부패정치청산을위한범국민운동’, '이라크파병반대비상국민행동’, 2005년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범국민대책위’, 2006년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 등 각종 범대위에 참여해왔다"고 지적했으며, "환경운동연합의 경우 '광우병국민대책회의’, 한미FTA반대범국본’의 직접적인 연계조직으로 그동안 재야에서 국보법폐지국민연대, 평택미군기지범대위, 여중생범대위 등에 참여해왔으며, 2004년 보안법폐지를 위한 필사적 투쟁에 앞장서기도 했다. 특히 '환경보호’를 내세워 국군·주한미군을 압박하는 행동을 해온 것으로 악명이 높다"고 고발했다. 기업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해서 기업을 파괴한 것이 아닌가. 이런 방대한 조직과 풍부한 자금이 '박원순 펀드' 모금 시작 47시간 만에 45억원을 거두게 만든 것이다. 

"박원순 재단, 론스타(외환은행 인수한 미국계 펀드)한테도 억대 기부금 받아"라는 뉴스에 조선닷컴의 한 네티즌(sungilyoon)은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자본주의의 꽃인 주식을 기부받고... 재벌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그 재벌에게 돈을 기부받는 이율배반적 행태가 문제 없다고 강변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라고 비판했고, 다른 네티즌(hjch5512)은 "이상하다 했지만 결국 공갈 협박하는 조폭과 별반 없군~요"라고 반응했고, 또 다른 네티즌(ganadapark)은 "혹시 안철수에게도 지금까지 해온 협박으로 사퇴를??? 남 약점 잡아 깔아뭉게고 돈뜯는 게 전문이니까..."라며 박원순을 의심했다. 심지어 한 네티즌(sinssy)은 "우익도 좌파처럼, 이 뇌물 강탈사건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고 파헤쳐 내어, 악질 박원순을 낙마시켜야 한다. 우익도 좌파에게서 그점은 배워야 한다.. 박지원은 총리 장관 후보자 등을 물고 늘어져, 국정을 혼미에 빠뜨렸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대한민국에는 지금 환경, 인권, 복지 등의 고상한 명분을 외치는 좌익선동꾼들이,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의 도움으로, 기업의 후원금과 국가의 지원금을 조직적으로 빨아먹을 구조를 구축했다. 고상한 정치적 구호를 외치면서 사실상 기업과 국가를 착취하는 좌익 기생충들이 언론의 지원과 비호를 받으면서, 대한민국을 좌익화시키고 있다. 맹목적 환경주의는 이미 공산주의와 같은 위력으로 민중을 속이면서, 한국사회를 기만과 착취와 폭란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2008년 광우난동사태는 바로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당시에 정부와 기업의 지원금/후원금을 빨아먹던 시민/사회단체들이 이명박 정부에서 지원/후원이 끊어질 것을 우려한 반란이 아닌가? 나라를 망칠 정도로 비대해진 좌익단체들을 척결하지 않으면, 국민의 혈세와 기업의 이익이 좌익단체들에 갈취되는 공산착취사회가 도래할 것이다. 박원순과 같은 위선적 좌익혁명가에 의해서...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 소위 범야권의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단일화를 위해 30일 오후 상암DMC에서 열린 TV토론회는 박영선 민주당 후보는 "박원순 후보는 한 손에 채찍, 다른 한 손에 (기업)후원금을 받았다. 시민단체의 감시가 살아있으려면 일정한 거리와 자제가 있어야 한다. 돈에는 꼬리표가 없지만 재벌이 후원할 때는 반드시 선의로만 하지 않는다"고 비판했고, 최규엽 민노당 후보는 삼성과 론스타의 기부금에 대해 "착한 돈이 아닌 장물같은 돈"이라고 비판하자, 박원순 후보는 "선의로 많은 일을 한 사람을 그렇게 가슴 아프게 공격할 줄 몰랐다. 참혹하다. 기부문화를 퍼뜨리기 위해 노력한 것을 다 알 텐데 그렇게 말하니 너무 서운하다"며 항변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 공금 5억원을 횡령하고 사업 협조대가로 부동산 개발사로부터 1억 3000만원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알선수재)로 불구속 기소된 최열 환경재단 대표가 2심에서 징역 1년과 추징금 1억 3000만 원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 3부는 “崔 씨가 친환경 산업단지 사업을 추진하던 업체와 공무원을 알선해 주는 대가로 1억 3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알선수재 혐의를 유죄로 판결했다. 그는 2007년 6~10월, 친환경 산업단지 사업을 추진하는 부동산 개발사 K사 대표에게 “도청과 시청 관계자에게 용도변경과 지원시설 면적을 늘려달라고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1억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2009년 4월1일 불구속 기소됐다. http://allinkorea.net/

■ 참여연대가 비판하면 거액이···참여연대는 기부금제작소? (뉴데일리 기사 일부)

교보생명-대덕테크노밸리-LG그룹-현대중공업, 기부금이 무려 ‘77억원 + @’

앞서 두 차례나 ‘아름다운재단’을 난타한 강 의원이 이번엔 박 후보가 사무처장으로 재직했던 ‘참여연대’를 파고들었다. 30일 강 의원은 참여연대와 아름다운재단의 <거액 기부금 상관관계>에 대해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그동안 ‘참여연대’가 비판했던 대기업이 ‘아름다운재단’에 거액을 기부하는 패턴이 반복적으로 나타났다는 주장이다. 강 의원은 이날 “참여연대가 생보사 상장과 관련해 상장차익 배분 문제 등을 적극 제기한 이후인 2003년부터 7년간 박 변호사가 상임이사로 재직했던 아름다운재단이 교보생명으로부터 총 47억669만원의 기부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참여연대’가 대기업의 문제점을 제기하면 ‘아름다운재단’으로 거액의 기부금이 들어오는 형식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참여연대가 한화의 부당내부거래, 편법증여, 배임 혐의, 분식 회계, 대한생명 인수 의혹 등 각종 문제를 적극 제기한 이후인 2004년부터 한화 계열사인 대덕테크노밸리도 아름다운재단에 3년간 총 10억64만원을 기부했다”고 말했다. 또 “2000년과 2002년에 참여연대로부터 계열분리 위반 문제를 지적당한 현대중공업도 아름다운재단에 주식을 기부했다”고 했다. 특히 강 의원은 “지난 10년간 재단의 재정연차보고서 어디에도 구체적인 규모가 나타나 있지 않고 단지 2007년과 2008년 보고서에 ‘현대중공업으로부터 주식을 기부받았다’고만 나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참여연대는 LG그룹이 20여억원을 기부한 뒤 갑자기 비난을 삼가기 시작했다는 의혹도 새롭게 제기됐다. 이 또한 강 의원의 입을 통해서 나온 말이다. <문화일보>에 따르면 강 의원은 참여연대가 2003년 LG그룹 총수인 구본무 회장 등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는 등 집중 공격을 한 이후 아름다운재단이 LG그룹과 GS그룹 등에서 20여억원을 기부받았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참여연대가 1990년대 말부터 2004년까지 LG그룹의 계열사 부당지원 및 그룹 계열 분리 문제를 집요하게 공격했었다”고 부연했다. 그는 “그런데 공교롭게도 LG그룹과 GS그룹이 2004년부터 2010년까지 20여억원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해왔고 참여연대는 2004년 이후 갑자기 LG에 대한 비난을 삼가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교보생명 측은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한 것은 사회공헌 활동 차원일 뿐 주식시장 상장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기사입력: 2011/09/30 [07:3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극좌 빨갱이들 검둥이 11/09/30 [10:33] 수정 삭제
  어쩜 하나같이 저렇게 추하게 생겼는지!
이런자가 서울 시장직 할려고 넘보나 국민 11/09/30 [11:42] 수정 삭제
  참 불상한 한국인 박영선 가족 국적은 아름다운재단 웃기는 소리 그만해라 그런식도 갈취라는 것을 ....
악인은 지옥으로 충고하는 자 11/09/30 [18:37] 수정 삭제
  악마의 도구인 김일성을 숭배하는 문규현이가 빌지 않아도 김일성은 이미 영생을 누리고 있다..단지 거기엔 두가지 영생이 있다..하나님을 믿는 신실한 자들은 생명의 영생으로 천국을 누리고 악마의 제자가 되어 필설로 표현할 수 없는 갖은 악업을 쌓은 김일성은 영겁의 불못에서 비명 지르며 지옥의 영생을 맞보고 있을 것이다..신부의 옷을 입은 채 김일성을 경배하는 복잡한 화상 문규현은 속히 자신을 돌아보고 어떤 영생을 맛볼지 자신을 돌이키며 가다듬기 바란다
좌익 골통들은 뭔가달라 감초 11/10/01 [00:30] 수정 삭제
  로동당소속 강기갑이도 한 인물하는데 왜 빠졌을꼬?
그 외에 도올이나 명진 땡중이도 수염만 기르면 아주 잘 어울리는 부류들이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