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상 일족 퇴출 위해 통영에 다녀와서
호의호식하는 북한 공작원 윤이상
 
지만원 시스템클럽 대표

 
통영에 다녀와서

11월 3일은 윤이상이 사망한 날이고, 이날 오전 11시에는 통영에서는 예술가라는 사람들이 윤이상테마공원에서 추모식을 가졌습니다. 우리 500만야전군은 오후 1시부터 통영의 문화마당이 있고, 중앙시장이 몰려있는 ‘강구안’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서울에서는 교대역 부근에서 버스가 47명의 전사들을 태우고 오전 8시에 출발하였고, 통영 현지에는 부산, 진주, 통영, 대구 등 영남 지역에서 20여분의 전사님들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통영-마산 지역 참전 전우들 40명이 모였습니다.

오후 1시부터 송영인 수석대표께서 A-4지 2매 분량의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제가 간단한 인사말씀과 이날의 행사취지를 설명드렸습니다. 저는 멀리 통영에까지 머다 하지 않으시고 달려오신 모든 분들로부터 많은 감동을 받았고, 이에 감사하다는 말씀으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특히 이색적인 감동이 있었습니다. 통영에 가시겠다고 신청하신 전사님 한 분이 갑자기 일이 생겨 갈 수 없는 처지가 되자 부인을 대신 내보내셨습니다. 그런데 그 부인은 저와 한 팀이 되어 월드마트 부근의 북신시장(일명 거북시장)을 누비면서 수첩형 전단지를 돌렸습니다. 생전 처음 해보시는 일이라 했습니다.

100여명의 전사들은 4곳으로 갈라져 통영에서 사람들이 가장 집중돼 있다는 중앙시장, 북신시장, 롯데마트 등으로 갈려져 전단지 1만부 정도를 소화했습니다. 수첩형 전단지는 32쪽이며, 사진들이 있어서 컬러로 하였습니다, 표지도 진청색 바탕에 흰색과 황금색으로 수를 놓은 듯 아름답습니다. 이 수첩들을 모든 전사님들께 보내드리려 합니다. 표지가 예쁘니까 주기도 좋고 받기도 좋다 합니다.

지방에서 오신 분들과는 4시경에 헤어졌고, 서울에서 가신 분들만 버스에 올라 ‘도천테마공원’에 갔습니다. 도천이라는 말은 도천동을 의미하며 처음에는 ‘윤이상테마공원’으로 이름지었다가 윤이상에 대한 거부감으로 인해 ‘도천테마공원’이라고 이름만 바꾸었지만 그 공원 전체가 윤이상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눈감고 아웅하는 것입니다. 기념관이 있고, 기념관 안에는 북한에서 가져온 흉상이 있고, 밖에는 대형 동상이 서 있으며, 기념관 뒷면에는 사람이 사는 듯한 집이 있고, 그 앞에는 윤이상이 독일에서 타고 다녔다는 고급 벤츠 차량이 안이 들여다보이는 별도의 건물 속에 보관돼 있었습니다.

그곳으로부터 버스 거리로 20분 정도 갔습니다. 용남면 윤이상의 딸과 처가 머물고 있다는 집으로 갔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반듯하게 2층으로 지은 집이었습니다. 우편함에 전단지와 기자회견문을 넣고 추가로 계단에 전단지 두 개를 던져 놓고 왔습니다. 강국희 박사님을 포함한 몇 분들께서는 통영시청에 가셔서 공무원들과 대화를 하고 전단지들을 주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실비 집을 소개받아 저녁을 간단하게 한 후, 서울에 10시 반에 도착했습니다. 어제 하루 통영에 오신 모든 전사님들께 뜨거운 애정과 존경심을 다시 한 번 표합니다.


2011.11.4.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윤이상이 독일에서 타던 차 전시모습


윤이상동상


윤이상의 딸 윤정의 집
 

이홍구 전 총리와 통영시장에 요구합니다.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통영국제음악제 이홍구 이사장 및 김동진 통영시장에 드립니다.

이홍구 전 국무총리께서는 한때 '윤이상 추모 기념사업회' 위원장을 지냈습니다. 2005년 7월 13일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6년 이상에 걸쳐 통영국제음악제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현재는 귀하의 지휘 하에 2011년 10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윤이상 국제음악제를 치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11월 3일에는 윤이상 추모제를 지내는데 핵심 간부로 역할 하실 것으로 추측합니다.

이홍구 전 총리께서는 2010년 6월 21일 중앙알보 칼럼을 통해 ‘보수는 천안함 사건에 연연하지 말고 북한의 동족을 도와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해서 세인들을 당혹하게 한 바 있습니다. 칼럼에서 ‘6.25전쟁’이라는 단어를 많이 되풀이해 쓰면서도 ‘남침’이라는 표현은 일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 역시 많은 국민들을 당혹하게 한 대목이었습니다.

김동진 통영시장께서는 윤이상을 기리는 중심인물이 되어 ‘윤이상기념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다가 윤이상이 같은 통영의 딸 신숙자 3모녀를 북에 팔아넘긴 인신매매 간첩이라는 비난이 일자 샌드위치 처지를 맞이한 것으로 압니다.

이홍구 전 총리께서는 한때 대한민국 행정부처들을 총괄하는 거목이셨으며, 김동진 통영시장님 역시 이 국가를 위해 충성을 해야 할 자리를 맡으신 분입니다. 그런데 매우 유감스럽게도 그리고 매우 기이하게도 귀하들은 대한민국에 적개심을 품고 대한민국의 적장인 김일성에게 충성하면서 평생 간첩으로 활동하다가 급기야는 통영의 딸 신숙자 3모녀를 생지옥으로 팔아넘긴 천인공노할 역적 윤이상을 위해 엄청난 국고를 탕진해 가면서 헌신하고들 계십니다.

지금 전 세계가 윤이상에 대해 그리고 북한의 야만성에 대해 분노하고 있습니다. 불쌍한 신숙자 3모녀를 구출하기 위한 구체적인 운동이 세계 각국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에 영향을 받은 한국 정부도 신숙자 3모녀를 구하기 위해 국무총리 주도로 구체적인 조치들을 취하고 나섰습니다. 수많은 국민이 윤이상을 성토하고 있습니다.

이런 해괴한 반역자를 기리기 위해 통영은 온갖 윤이상 기념물돌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북을 적으로 하는 엄연한 대한민국에서 적장에 충성하고 적장에 통영의 딸을 팔아먹은 평생 간첩 윤이상을 단지 음악가라는 이유로 이렇게 우상화해도 되는 것인지 두 분들께는는 물론 전 국민에 묻고 호소합니다. 이에 더해 윤이상은 김일성이 1989-91년에 걸쳐 대남공작용으로 직접 지휘해 만든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에 또 다른 반역의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을 작곡해 넣었습니다. 이 영화에 또 다른 골수 좌익 황석영은 시나리오를 썼습니다.

통영의 딸을 생지옥에 팔아넘긴 대가로 윤이상은 그 자신 평생 호강을 했고, 처와 딸도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김일성이 하사한 평양의 으리으리한 궁전에서 먹고 잡니다. 드넓은 잔디밭에서 개들을 기르며 호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독일에도 커다란 집이 있습니다. 그리고 통영에는 바다가 보이는 높은 언덕에 궁전 같은 집을 짓고 자유자재로 들락거립니다. 신성한 대한민국이 저들에 모욕당하고 유린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알고 있는 국민들은 치솟는 울분과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귀하들은 도대체 무슨 자격, 무슨 정신으로 윤이상 우상화에 1,400억원씩이나 쏟아부우려 했습니까?

남에서 만든 윤이상 흉상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북에서 만든 흉상까지 들여온 귀하들이야 말로 제대로 된 국민정신을 가지고 있는 분들인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평양에는 대지 5,500평에 15층짜리 ‘윤이상음악당’이 있습니다. 그런데 통영과 대한민국에도 사실상의 윤이상음악당이 존재하고 해마다 전 총리를 위시한 거물급들이 모여 역적에 대한 거대한 추모제를 지내야 하는 것인지 묻고자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대청소 500만 야전군은 귀하들의 이런 볼품없고 근본 없는 이런 행위들을 정체성 유린 행위이며 이적행위라고 규정합니다.

그리고 통영시민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위해 수백 명의 전사들을 동원하여 윤이상 바로 알리기를 위한 유인물들을 배포합니다. 통영에서 윤이상의 흔적을 깨끗이 지워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는 리수자와 그의 딸 윤정이 그 더러운 발로 통영 땅, 대한민국 땅을 짓밟지 못하도록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귀하들의 이적행위를 즉시 중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1.11.1.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본부 본부장(의장) 지 만 원

위 내용은 500만야전군 칼러 로고가 은은해게 인쇄된 공식 편지지에 공문형식으로 작성하여 오늘 빠른 우편으로 본인들에 우송합니다

통영시청
(650-800)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해안로 515(무전동 357) 안내전화:1577-0557
통영시장 김동진

재단법인 통영국제음악당
(650-110) 경상남도 통영시 도천동 28 전화: 055-645-2137
이사장 이홍구

기사입력: 2011/11/04 [21:2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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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이라도 고개 숙여 사죄를 하였다면 peter 14/01/11 [11:16] 수정 삭제
  북한에는 윤이상거리 가있고 김일성은 그를 북으로 불러들여 영웅으로 불렀다 그리고 그넘에의해 통영의 신숙자 모녀가 감금되어서 억울한 죽음을 맞이하고 그의 남편에게는 죽어도 눈을 감지못할 한을남겼다.... 그런데 윤이상의 가족들은 남과북을 오가며 영웅대접을 받으며 호의호식하고있다 ....도데체 의식있는자들이라면 어찌 그넘을 위해 돈을 일원이라도 사용한단말인가...그리고 그의 가족역시 한마디의 사죄도 없다...도데체 제대로된 나라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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