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띄운 공산당 어용음악가 정율성
빨갱이를 미화하는 방송에 헬새 낭비
 
성정태/고성혁 네티즌 논설가
KBS와 광주가 띄운 공산당 어용음악가 정율성 (성정태 객원논설위원)

코쟁이 지휘자가 금발을 휘날리며 양 손을 힘차게 움직이는 모습이 제법 음악에 취해 있는 듯하다. 중국에서 모택동이 장개석에 맞서 싸우기 위해 진지로 정했던 연안을 찬송한 곡 “연안송”을 광주시립관현악단이 지휘자의 몸 짓에 따라 웅장하게 연주한다. 저 음악회가 바로 중국의 조선인 정율성을 기리기 위한 “정율성(鄭律成) 국제음악회”라고 한다. 듣는 사람들은 저 음악이 중국 공산당 모택동을 위해 작곡되었다는 사실을 모른다.

광주가 주장하는 항일투사 정율성, 그는 과연 대한민국에서 어떤 사람으로 받아 들여야 하는가? 광주에서 목청 높이며 주장하는 항일운동가 인간 정율성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과연 어떤 대우를 받아야 하는가? 19세에 중국에 건너가 죽음을 맞이 할 때까지 그곳과 북한 땅을 오고 갔던 음악가 정율성을 지금 우리는 항일음악가로서만 받아 들여야 하는가? 광주와 한겨레 그리고 KBS가 그 정율성을 결국 대한민국 국민들 앞에 세우고 만다.

지난 일요일 1월15일 저녁 8시부터 1시간 동안 대한민국 공영방송 KBS1에서는 정율성이 나이 19세인 1933년부터 중국 땅에서 국권을 잃어버린 조선을 위해 항일운동을 시작으로 장개석의 국민당에 협력하고, 1937년부터는 연안의 모택동 공산당에 부역하며, 1945년 일본이 패망하고 해방을 맞은 조선의 북한에서 김일성을 도와 음악으로 공산당을 선전 선동하는 일에 부역했던 역사를 편집하여 국민들에게 방영하였다.

정율성을 소개하는 KBS스페셜 프로그램은 지난 해 6월부터 기획하여 8.15광복절에 방영하려 했으나 사회적 여론을 의식하여 방영하지 못하다가 양대 노조와 PD들의 투쟁에 의해 결국 최근에야 방영하게 되었다고 당담PD 목포출신 박건이 제작후기에서 들려 주는 여러 가지 이야기는 읽는 이들을 섬뜩하게 할 만큼 대한민국 우파 시민들을 향해 분노와 증오를 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공영방송의 중견 PD들이 이런 사고에 젖어 있다.

박건 PD가 항일운동가 정율성을 빨/갱/이라고 비난하는 이들에게 “친일, 독재정권의 냉전 이데올로기 이제는 벗어나자”라는 제목의 제작후기에서 한 말 중 일부를 발췌하면 이렇다.

첫째, 앵무새처럼 이념공세를 펼치는 분들에게

“대다수 사람들이 친일을 밥 먹듯이 하고, 세상의 공기처럼 당연하게 여길 때, 그 험난한 항일 운동의 길에 들어선 인물에게 이념공세를 앵무새처럼 떠 벌이는 사람들을 보면, 북한의 앵무새를 떠 올리곤 한다. 묘하게 이들의 이미지는 내 머리 속에서 별 어려움 없이 오버랩 된다. 어떻게든 체제 수호란 명분으로 떠들어 대며, 기존의 체제를 옹호하고, 자기에게 떨어질 떡 고물을 목 내밀고 기다리는 사람들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둘째, KBS의 박건 PD가 수호하고 싶은 체제

“나도 체제수호에 앞장 서고 싶다. 하지만 내가 수호하고 싶은 체제는 친일파의 후손들과 독재정권의 하수인들이 때마다 냉전이데올로기를 교묘히 이용해 여전히 잘 먹고 잘 사는 그런 체제가 아니다. 과거 일제부역을 청산하고, 박정희 독재하에 비명조차 못 지른 민주화, 노동운동가들의 희생을 제대로 역사적 사실로 알리고, 광주학살을 제대로 규명하고, 최근 MB의 부도덕한 집권행위까지 제대로 규명하는, 그래서 역사적 진실을 제대로 알리고 반성하는 그런 체제다.” (이상 2012. 1.16 / 미디어오늘)

PD 박건,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종북좌파 반역자들이 입에 달고 사는 친일파타령, 박정희 독재, 노동자 투쟁, 그리고 민주화 일색이다. 더 이상 반론을 제기하고 싶은 마음이 싹 가신다. 이런 사람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공영방송 KBS의 중견 PD임을 상기하면 여러 말이 필요 없겠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야겠다. 미디어오늘이 말하는 정율성, 그는 현재에도 중국에서 3대 음악가로 칭송된다고 한다. 중국국가를 작곡한 네얼, 황하대합창곡의 셴싱하이 그리고 연안송과 중국인민해방군가를 작곡한 정율성 이렇게 3인이라고 말한다. 정율성은 장개석을 버리고 모택동의 근거지 연안으로 옮기면서 중국공산당에 온 몸을 바쳐 음악으로 부역하게 된다. KBS는 그 시기를 모택동이 일본과 싸웠기 때문에 항일운동으로 그린다.

정율성은 해방 후 1945년에 북한 김일성에게 보내져 그곳에서 조선노동국가보안대 구락부, 조선노동당황해도선전부 부장, 조선인민군협주단 단장, 조선국립음악대학작곡부 부장 등을 역임한다. 이 시기에 정율성은 지금도 북한에서 불러지고 있는 “조선인민군행진곡”을 작곡하여 김일성에게 바쳤으며 그 노래는 지난 2000년 6월15일 김대중이 평양을 방문했을 때, 공항에서 웅장하게 연주됐다고 한다. 그는 음악으로 공산당을 선전하는 鬼才였다.

정율성 그는 북한 김일성에게 이용만 당하고 다시 모택동에게 몸을 의지한다. 그는 중국에서도 모택동의 문화대혁명 혼란기인 1966년부터 1976년까지에는 모든 공식적 음악활동을 하지 못하게 되었고 그에 따른 스트레스 때문이었는지 비교적 젊은 52살의 나이에 고혈압으로 중국에서 사망하게 된다. 그를 “인민해방군의 가슴을 음악으로 격동시켜 일본을 물리친 혁명가”라고 떠드는 KBS는 정율성을 공산당 혁명가로 극구 칭송하고 있다.

북한에서도 그런 정율성을 기리는 영화 “음악가 정율성”을 1992년에 제작하였고, 지난 노무현 정부에서는 2005년에 공산주의 혁명열사로 39년을 중국과 북한에서 살다간 정율성을 음악가라는 이름으로 “정율성 국제음악회”를 개최하였으며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광주 MBC측에서는 홍콩의 칸 인터내셔날과 합작으로 정율성을 영화화하겠다고 한다. 광주 저곳에서는 정율성을 마치 항일운동에 몸 바친 영웅으로 떠받들기에 한창이다.

지금 저곳 광주 목포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이미 사라지고 중국과 북한의 일당독재 공산당이 이 땅에 부활했다는 듯이, 정율성 그가 청 장년기 평생을 중국과 북한 공산당 일당독재체제를 위해 음악으로 몸 바쳤던 과거행적을 항일운동이라는 왕관을 씌워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각인시키려고 狂奔하고 있다. 해방 이후 김일성을 돕고 6.25남침전쟁에서 북한을 도와 한반도 자유통일을 물거품으로 만들었던 중국에 몸 바친 정율성을, 항일운동 표현으로 대한민국에서 영웅 시 하려 한다. 그 모든 항일운동이 오직 중국과 북한 공산당을 위한 것이었는데 말이다.

정율성 그는 대한민국이 지상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한, 오직 중국과 북한에서만 추앙 받는 공산당 혁명열사로 남게 해야 하고, 이 땅에서는 대한민국에 단 하나의 족적도 남겨서는 안 되는 공산주의자로 낙인 찍어 후세에 알려야 한다. 증오와 분노로 대한민국에 대한 반감만 가득한 KBS의 PD들이 독재를 앵무새처럼 떠들면서도, 일당독재체제 중국과 북한에 몸 바친 정율성이 독재에 아부한 어용 음악가였다는 사실들은 철저하게 함구하는 모순을 저지른다.
 
KBS스페셜 “13억 대륙을 흔들다-음악가 정율성”이라는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으로 중국과 북한 공산주의자들의 혁명교육용으로 제작한 공산주의 선전용 선물이었다. 이상 [성정태 객원논설위원: http://allinkorea.net/]


빨갱이를 미화한 <KBS스페셜> 시청자게시판에 쏟아진 항의 글(고성혁 네티즌 논설가)

지난 일요일 KBS1의 'KBS스페셜'은 대한민국을 모욕하는 프로그램을 방송했다. 모택동군대를 위한 [인민군가]와 김일성을 위한 노래를 만든 정율성을 미화한 방송이었다. 윤이상은 정율성에 비한다면 발 뒤꿈치에도 못미칠 그런 존재가 정율성이다. 중국공산당을 대표하는 음악가로 중국공산당에 이름이 높이 걸린 이가 바로 정율성이다. 이런 사람을 마치 독립운동가인양 KBS는 방송했다.

이것에 대해서 유일하게 국민행동본부에서 방송책임자를 파면하라고 성명을 냈다. 매우 심각한 문제인데도 언론은 물론이고 우파단체 그 어디도 나서질 않았다. 일요일의 인천앞바다 유조선폭발사고와 한명숙의 당대표당선에 묻혀서 기사화되지도 않았다. 그러나 깨어있는 네티즌들은 달랐다.

KBS1 홈페이지의 시청자게시판에 강력한 항의의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다. 게시판엔 좌파성향 네티즌과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뜻이 있는 네티즌은 시청자게시판에 항의의 글을 올려서 애국시민의 분노를 분명히 보여주어야 한다.

시청자게시판 바로가기
http://www.kbs.co.kr/1tv/sisa/kbsspecial/bbs/index.html

그 중에서 최수경씨가 올린 글이 핵심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었서 소개하고자 한다.

국민의 시청료로 김일성에 부역한 또다른 윤이상같은 정율성 찬양 다큐라니?

그동안 논란이 끊어지지 않았던 광주 출신 작곡가 정율성을 조명하는 다큐가 오늘 마침내 공영방송인 KBS가 골든타임 60분 동안 전국에 방송되었다. 우려하였던대로 역사의 극심한 왜곡으로 일관한채 ‘스페설다큐- 정율성편’ 방송에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한다.

그가 아무리 중국에서 추앙받는 음악가라 하더라도 대한민국의 잣대로 볼때 공영방송인 KBS가 그에게 ‘뛰어난 음악가’라고 면죄부를 주는 것은 온당치 못하기에 경악을 금치못한다. 일제강점기시절 대한 독립을 위하여 숱한 애국 독립운동가들이 중국에서 우익, 좌익노선으로 갈라져 독립운동을 하였다는 사실은 숙명적인 역사의 아픔이라 백분 이해하더라도 의열단을 이끈 김원봉을 비롯한 숱한 좌파 애국지사들이 광복후 자발적으로 북한에 들어가 김일성이 남침을 하는 조선의용군으로 크게 부역한 것이 사실인데도 방송에서 마치 어쩔 수 없이 북한을 선택한양 왜곡으로 일관하였다.

가장 분노스러운 것은 정율성이 6.25동란 무렵 절호의 남북통일의 기회를 가로막은 중공군의 참전에 크게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인민군을 따라 서울까지 내려와 북한 인민군을 위한 軍歌도 상당히 작곡하였던 충격적인 사실을 얼무버리거나 침묵한 사실이다.

정율성이 작곡가로 북한 김일성에 부역한 노래중에는 “한성(서울)을 정복하여 미제(미군)를 몰아내자”라는 북한군의 남침의욕을 북돋우는 여러 군가를 작곡하였음에도 왜 이런 정율성의 원죄에 대해서는 침묵하는가? 이런 중요한 사실은 삭제한채 그저 그가 ‘메기의 추억’이나 부르면서 조국을 그리워하는 상당한 로맨틱한 예술가라고 묘사한 것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KBS의 중대한 역사왜곡이요 범죄행위다.

결론부분에서 중국과 북한에서 외면받았던 의열단 출신 공산 독립운동가들을 이제는 대한민국에서 포용하고 재조명하자는 좌파정부시절 국정원 원장출신 인사의 주장은 자가당착적인 좌파들의 옹색한 변명에 불과하다.

아울러 광주정율성국제음악제조직위원회가 펴낸「정율성작품집」에는 ‘한중우의’라는 정율성이 작곡한 노래가 수록되어 있다. 이 곡은 분명 대한민국과 중국의 우의를 노래한 것이 아니라 중공과 북조선의 우의(中朝友誼)를 찬양한 그들, 공산주의 찬양곡이다. 가사는 ”영웅국민 주인되고 참략자들 기염 꺽었네… 한중국민 전진하여 원수를 소멸하자…“식이다.

어찌 이따위 노래가 한중우의를 노래한 음악으로 180도 역사를 둔갑시키는가.

광주시는 국민들이 낸 막대한 혈세로 이런 골수공산주의 음악가를 미화하는 ‘정율성국제음악제’를 매년 열고 기념관을 건립하는데, ‘윤이상국제음악제’와 함께 진정으로 청산되어야할 공산주의 추종자를 예찬하는 음악제이다. 왜 대한민국 국가보훈처는 의열단을 조직하여 그렇게 항일운동을 열심히 펼쳤던 김원봉을 애국지사로 아직도 인정하지 않는가. 정율성의 멘토였던 김원봉은 함께 조선의용군으로 북한군을 창립하는데 일조하였고, 북한 노동상이자 공산당 중앙위원회 중앙위원으로 김일성 정권에 부역한 핵심 빨갱이였기 때문이다.

국민이낸 막대한 세금인 시청료로 정율성을 미화하기 위해 오랫동안 해외취재까지 하여 이런 한심한 방송을 내보낸 KBS는 평양중앙방송국인가 중국공산당 홍보방송국인가. 이따위를 공영방송에서 방송하니 중국정부가 대한민국을 마치 자기들 속국인양 우습게 취급하지 않는가.

이번 정율성 미화방송을 제작한 KBS는 대오각성하고, 이 방송을 기획한 관련자들을 문책하라.

최수경씨의 항의글 바로가기
http://kbbs.kbs.co.kr/board/message/view.do?boardName=1ts_kbsspecial_vboard1&messageId=31994000&messageCategoryId=0&startId=2AGqJ%7E&startPage=1&curPage=2&searchType=title&searchText=&searchDays=0&lastPageFlag=¤tPage=1
기사입력: 2012/01/17 [13:44]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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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도 방송국이야? 反陸,反民靑學聯 12/01/17 [20:18] 수정 삭제
  너네 맨날 가수 타령하는 드라마 만들더니 빨갱이 음악가 띄울려고 그랬구나!
KBS어떤 인간이 이런 프로그램을 편성했는 지? 최홍기 12/04/21 [20:48] 수정 삭제
  이젠 KBS까지 친북종북하니 대한민국의 앞날이 정말 걱정스럽다. 곳곳에 빨간 물 들은 인간들이 숨어있으니 이것들을 어떻게 다 처단해야 좋을 지 머리를 맞대고 대책을 강구할 때가 왔다. 이런 인간들 모두 쓸어다 DMG 건너에 확 팽겨칠 방법없을까?
나는 군 복무시절 잠 설쳐가며 두 눈 부릅뜨고 최전방에서 조국을 지켰는데 이게 모두 허사가 되는 것같아 울화가 치민다. 마음같아선 다 x X 황천보내고 싶다.
KBS도 주먹한방 맞아야 한다!! 주먹한방 12/10/24 [10:57] 수정 삭제
  두들겨 패 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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