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이석기의 뻔뻔하고 뒤틀린 본색
종북이 아니라 종미가 문제라는 종북성향
 
조영환 편집인
종북좌익이념은 이성과 양심을 마비시키는가? 왜 하나같이 좌익분자들은 몰상식하고 뻔뻔스러울까? 상대후보 매수로 좌익의 뻔뻔함을 과시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 이어, 이번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경선부정 논란에서 ‘얼굴 없는 실세’라는 당권파 이석기(비례대표 2번)의 뻔뻔함도 경이롭다. 5월 11일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하여 “전 세계 어느 나라에도 100% 완벽한 선거는 없다”고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부정경선을 두둔하면서, 이석기는 자신의 뻔뻔함을 세상에 알렸다. 정치이슈들에 아래와 같이 자신의 입장을 밝힌 이석기에 대해 중앙일보는 “사퇴 압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피해 다니기보다는 아예 공세적으로 나서기로 각오한 인상”이라고 평했다.

이석기는 “뭉텅이 투표용지 등의 문제가 있었다”라는 질문에 “모든 선거에는 그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런데 이걸 총체적 부정이라고 접근하면 대단한 폭력이다”라고 대답했고, “‘총체적 부실’은 ‘100%’ 다 잘못했을 때만 말할 수 있나”라는 질문에 “세상에 100%가 있겠는가. 신적 표현일 때만 가능한 건데. 천상에 있는 정당도 아니고. 그러나 진보 정당이기 때문에 100%여야 하나. 대단히 무서운 전제다. 총체적 부정이란 말은 대단히 폭력적이다”라는 말을 했다고 중앙일보가 전했다. 국회에서 최루탄 테러를 했던 김선동이 접착풀이 요술을 부려서 뭉텅이 투표가 생겼다는 황당한 궤변과 같이, 이석기는 뭉텅이 투표용지를 미롯한 통진당의 조직적 부정선거를 마치 통상적 부정인양 물타기했다.

“선거는 완벽해야 하는 거 아닌가”라는 사회자(백지연)의 질문에 “지금까지 100% 완벽한 선거가 있나?”라고 이석기는 대답했고, “선거 부정을 여론이 용납 못하고 있다”는 질문에 “조중동을 비롯한 보수신문이 이걸 계속 확대하다 보니까, 가상이 현실화되는 거다”라고 대답했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조중동에 책임을 전가하는 이석기에게서 종북좌익분자 특유의 적반하장이 보인다. “진보세력 내의 내부 비판이 훨씬 커 보인다”라는 질문에 대해 이석기는 “가슴 아프고 억울하다. 진보적 지향에 있고 개혁적 매체임을 자임하는 언론사가 사실도 확인하지 않고. 그건 진보가 아니다”라는 대답을 했다고 중앙일보가 전했다. 경선부정을 따지는 신문과 사람들을 오히려 비난하는 이석기의 뻔뻔함이 경이롭다.

“이(석기) 당선인이 빨리 사퇴했으면 문제가 커지지 않았을 수도 있다“라는 질문에 “당원에 의해 운영되는 당인데, 당원의 신성한 권리를 한 번에 날리는 거다.”라고 대답했고, “국회의원은 당원만 대표하나, 대한민국을 대표하나. 여론이 나빠도 당원이 반대하면 안 되나”라는 질문에 “사퇴할 권리가 없는 거다. 해임권한은 당원에게 있다.”고 맞받아치고, “당원이 아닌 국민도 특별한 거다. 이 상태로 의원 활동하면 국민이 신뢰할까”라는 질문에 “가능하다. 의도적으로 속인 게 아니니까. 온갖 모욕과 언론의 집중포화도 견뎌내겠다. 진실이니까. 그게 버티는 힘이다”라며 앞으로도 버티겠다는 의지를 표했다고 한다. 이석기는 국민들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인다.

“누가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나”라는 질문에 “이정희 대표 같은 분이 대통령 되는 게, 불가능이 실현되는 거니까.”라고 대답했고, “당권파의 실세란 말이 있다”라는 질문에 “언론이 만든 말일 뿐이다.”라고 대답했고, “이석기란 이름이 낯선데, 갑자기 비례대표 2번을 받았다. 실세가 아니면 어떻게 받을 수 있나”라는 질문에 “실세의 함의가 공적 질서와 합리적 의사결정에 반하는 그런 말처럼 들린다.”고 대답하면서 자신을 “핵심 일꾼. 운동가란 표현도 좋고.”고 규정했다. 이석기 당선인의 발언에 대해 인터넷에선 “앞으로 진보의 사전적 의미는 남 앞에선 온갖 깨끗한 척 다하면서 뒤로는 일반인들이 상상할 수 없는 부정을 저지르는 집단으로 고쳐야 한다”는 말이 나왔다고 중앙일보가 전했다.

“이석기, 누가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는지 묻자”라는 중앙일보의 기사에 대해 한 네티즌(rainy-day)은 “이 넘아. 국민을 우롱하지 마라. 백%는 못되더라도, 백%를 지향해야 하는 거 아니냐. 몇% 부정은 대놓고 해도 된다는 거냐. 허고, 비례대표도 국민의 대표지 당원의 대표냐. 생각 자체가 잘못됐다, 이 넘아. 네 넘이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다면, 국민이 널 심판할 것이다”라고 반응했고, 다른 네티즌(gumdong7)은 “총선 본선 여야 경쟁 투표에서는 100% 가장 완벽한 선거 투표 개표였는데, 통합진보당 경선은 온통 부실 부정 투표 개표로 우물딱 주물딱 얼룩졌는데, 그거 한번 해명 제대로 해보게나?”라고 반응했다. 국민들은 이석기의 무지와 어리석음을 비웃는다.

또한 네티즌(odagada)은 “이석기... 계속 어거지 버티기로 나가길 바란다. ‘이정희 같은 분이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를 ‘이정희 같은 나의 충실한 꼬붕개가 대통령이 되서 그대로 북조선에 연방제로 갖다 바치길 바란다’로 해석할께... ‘100% 완벽한 선거가 있었나?’를 ‘우린 100% 부정한 방법으로 소수에서 다수가 됐는데 뭘 어쨌다구?’로 이해할께...”라고 반응했고, 다른 네티즌(grant7)은 “전두환 독재를 핑계로 이런 것들이 80년대부터 마음껏 대학가를 적화시키면서 지금까지 활동해온 거다. 이런 것들이 하는 주장을 들으면서도 모른 척 눈감아준 자들이 국민들 속에서도 부지기수고 지금까지도 '발갱이가 어디 있나?'라며 부정하려들지”라고 반응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jj2309)은 “저놈들 나라인, 북조선의 차단막 & 그늘 밑에서, 비밀리에 활약하다가, 밥상 차려주니, 헛발질 제대로 하는구만. 그동안, 민노당 지지하는 사람들을, 정말로 좋게 생각해서, 정치성의 다양성이라고 생각하고, 별 신경 안 썼는데, 오늘부터, 민노당-통진당 지지하는 사람들이랑은 말도 안 섞고 산다고 다짐한다”고 반응했고, 다른 네티즌(sonagisori)은 “지하당 도당책임자로서 빨치산과 김일성이에 대한 충성도만으로 모든 기획과 설득이 먹혔던 게, 지상의 공개적 정치운동, 인터뷰에서도 먹힌다고 생각하는 바보 멍청이. 자가당착. 주사파(당권파, 자주파)의 목적과 수단의 부도덕성은 이 인터뷰에 다 함축되어 있다는 걸 자기만 모르는 철면피들. 진보로 위장한 빨갱이 때려잡자”고 반응했다.

한편, 중앙일보의 “종북 운운하는데 종미가 훨씬 문제”라는 기사에서 이석기는 종북(從北)이 아니라 종미(從美)가 더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백지연씨의 “종북파의 몸통이란 말을 들을 때마다 어떠냐”는 질문에 대해 이석기는 “종북이란 표현 자체가 불쾌를 넘어 모욕”이라며 “한국 사회에서 종북(從北) 운운하는데, 종미(從美)가 훨씬 더 문제”라는 대답을 했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이런 이석기의 발언에 대해 익명을 원한 민주통합당 관계자는 “말이 안 되는 얘기다. 종미라는 생각 자체가 시대착오적”이라고 지적 했고, 통합진보당 비당권파 관계자는 “종미 쪽은 솔직한 편이지만 종북 쪽은 그렇지 못한 면이 있다”며 비판했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거침없이 자신의 입장을 밝힌 이석기는 북한 핵과 인권 문제에 대한 질문을 여러 차례 받았으나 끝내 답변을 하지 않고, 단지 “북한 문제를 선과 악의 2분법적 문제로 보는 건 반대한다. 어떤 게 남북 화해에 도움이 되는가로 본다”고만 했다고 한다. “북한 핵과 인권을 비판하는 것이 선과 악의 문제로 접근하는 거냐, 국회의원이 돼서도 계속 그렇게 답할 거냐”는 질문에 이석기는 “당의 정책과 노선에 따라 당의 방침에 충실할 생각”이라고 피해갔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하지만 “재벌 해체가 맞다. 재벌이 주도하는 경제체제는 끝이 났다. 1%가 안 되는 총수가 전횡한다. 계열사를 쪼개야 한다”며 북한의 악에 대해서 철저하게 회피한 이석기는 미국과 대기업에 대해서는 명백한 반대하는 입장을 이석기는 밝혔다고 한다.

이런 이석기에 대해 중앙일보의 “종북 운운하는데 종미가 훨씬 문제”라는 기사에 대해 한 네티즌(hoo7812)은 “요놈시키 자극 주니까 슬슬 껍데기를 벗는구나. 좀더 쳐라. 잠시 후면 뱃속에 숨어있는 종북 괴물이 혀 빼고 눈 뒤집어 까고 나올테니”라고 대답했고, 다른 네티즌(mmnn)은 “그래그래,,, 한반도에서 미군이 먼저 총쏘고 중공군은 나중에 쐈으니 미국이 더 나빴지? 이런 종자들을 매스컴에 계속 띄워줘라, 이들의 실체를 알아야 한다.”고 반응했다. 그리고 “피아구분도 못하는 자를 국회의원으로 뽑아주는 나라에 살고 있는 이 망신스러움~ 고개 들고 다니질 못 하겠다”고 반응하는 네티즌(orthole)도 있었다. 이석기에게 우호적인 네티즌은 중앙일보 인터넷판에 보이지 않았다.

또 한 네티즌genehlee)은 “종북이 왜 문제인지 모르고 있나? 북은 공식적으로 대남적화통일이 국가목표이고 아직도 전 인민을 굶겨도 핵실험과 로케트 발사실험에 돈을 쏟아붓고 있는 곳이다. 북한은 국가라기보다 김씨 왕조이고 그 왕족은 인간이 상상할 수도 없는 호화생활을 하며 국민을 아사케 하거나 고통을 주고 있는 곳인데 그들을 추종하는 것이 나쁜 것인줄 모르면 휴전상태인 적국을 이롭게 하는 국가반역행위”라며 이석기를 비판했고, 또 다른 네티즌(수호수)는 “빨갱이라고 지금 선언하고 앉아있네”라며 “일단 북한은 대한민국의 적이고, 미국은 대한민국의 사람들의 시각이 어떻든 6.25에서 대한민국을 구사일생 시켜준 아군이다”라고 반응했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그래픽 출처: 동아닷컴
 
기사입력: 2012/05/12 [10:56]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가세요 제발좀 12/05/12 [11:54] 수정 삭제
  그렇게 북한이 좋고 김씨왕가가 존경스러우면 그냥 북쪽으로 가서 사세요. 왜 여기서 많은 사람들 괴롭히고 있나요.
휴전을 망각한 역적들의 허울을 벗겨야. 반공 12/05/12 [22:42] 수정 삭제
  때가되였다고 착각한 역적무리들이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했다.이런넘들을 국회로 보내려는 국민의 우매함과 무지가 얼마나 위험한가를 깨닫는 계기가되였으면 한다.아울러 한반도 유사시와같은 사태발생시 역적무리들을 단호히 처단해야 후환이 없다.
국민의 세금이 이런자들의 역모에 쓰인다는것이 더욱 한심하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