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자아비판' 폄하하는 좌익매체
좌익에게 사과할수록 더 불리해지는 박근혜
 
조영환 편집인

 
네티즌들이 지적한 대로, 좌익세력이 주도하는 인민재판을 피하기 위해 24일 박근혜 후보가 자격도 없이 박정희의 과에 대해 '자아비판'을 하자, 예상대로 좌익진영은 일제히 '진정성이 없다, 너무 늦었다, 대세론을 유지하기 위해서 정략적이다'라는 내용의 비난기사들을 쏟아내고, 좌편향적 포털들은 이런 '박근혜 비난기사'들을 초기화면에 게재하여, 이념공세를 강화했다. 시스템클럽의 한 네티즌(금강인)이 "박근혜의 자아비판 뒤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가?"라는 글에서 "양보란 좋은 사람에게 양보하는 것이지. 칼 들고 총 들고 설치는 새끼들한테 양보해 봤자 내 목숨만 거덜난다. 박근혜씨는 이제 더 이상 설 곳이 없다. 종북좌익들은 일단 자아비판하게 해놓은 다음에 그러니까 자아비판한 대로 '니 잘못이 맞지? 너도 니 잘못 수긍했지? 그리고 죽을 죄를 졌다고 인정했지? 그러니까 너는 죽어도 되는 거지?'하면서 죽여 버린다"는 진단은 지금 현실화 되고 있다. 이념공세에 박근혜 후보가 굴복할수록 더욱더 억압하는 게 좌익세력의 습성이다.
 
지금 좌익매체와 좌편향적 포털들은 박근혜의 자아비판을 성공적인 이념공세로 보고 더욱더 강한 정치공세를 퍼붓고 있다. 한겨레신문은 "고개숙인 박근혜, 당내에서도 '너무 늦었다'"라는 기사를 내어 박근혜의 자아비판을 효과 없는 것으로 선전했고, 이런 한계레신문의 기사를 포털 다음은 25일 톱뉴스로 게재했다. 입만 열면 서민의 복지를 떠벌리던 좌익진영은 이렇게 무이념의 박근혜 후보를 향해 이념공세를 이번 대선의 주제로 만들어가고 있다. 박근혜 후보의 인혁당, 5.16군사혁명, 유신에 대한 박근혜의 자아비판에 대해 좌익매체 한겨레신문은 "사과 시기가 좀 늦어서 만시지탄이란 한숨이 곳곳에서 나왔다"고 폄훼하면서, "당내 경선을 거치면서, 또 후보가 된 뒤에도 당 안팎으로부터 끊임없이 받아온 '왜 박정희의 딸을 벗어나지 못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 셈"이라고 규정했다. 이는 박근혜 후보에게 이념전을 전개하는 좌익진영의 의도를 보여준다.

박 후보는 "우리나라에서 자녀가 부모를 평가한다는 것, 더구나 공개적으로 과오를 지적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아시리라 믿는다"며 감성에 호소하는 등 사과의 진정성을 강조하려 애썼다고 지적한 한겨레신문은 그가 "국민들께서 저에게 진정 원하시는 게, 딸인 제가 아버지 무덤에 침을 뱉는 것을 원하시는 것은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는 대목에서는 "얼굴도 보지 못한 장인 때문에 나더러 내 사랑하는 아내를 버리라는 말이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언을 떠올린 이들도 많았다고 한겨레신문은 보도했다. 이런 기사를 쓴 기자가 진짜 이런 평(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언을 떠올린 사람들이 많았다)을 내놓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봤는지, 아니면 자신의 감정을 여러 사람들의 이름으로 말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노무현은 장인의 죄에 연고제를 거부한 것을 언론들이 찬양했지만, 박근혜는 연고제를 적용한 것을 언론들이 호평하거나 심지어 진정성이 약하다며 혹평하고 있다. 이렇게 우익은 연고제로 매도하고 좌익은 연고제를 폐기하는 게 좌경적 언론들의 행태다.

한겨레신문은 "하지만 박 후보의 기자회견은 또다시 진정성 논란을 불렀다. 사과 시점 때문이다. 이날 도하 언론엔 박 후보의 대세론이 깨졌다는 여론조사가 일제히 보도됐다. 사과가 지지율 급락에 대한 자구책으로 비칠 수밖에 없다는 얘기가 새누리당 안에서도 나왔다"며 한 수도권 중진 의원의 "안 할 수도 없었겠지만 너무 늦었다. 지지율이 떨어지니까 뒤늦게 사과하는 모양새여서 속 보이고 진정성이 없는 것으로 국민 눈엔 비칠 것"이라고 말을 전했다. 이런 주장(지지율이 떨어지니까 뒤늦게 사과하는 모양새여서 속 보이고 진정성이 없는 것으로 국민 눈에 비칠 것)을 새누리당의 중진의원이 했는지, 한겨레신문 기자가 소설을 썼는지는 모른다. 설사 이런 주장을 새누리당의 중진이 했다면, 그는 좌익의 프락치일 것이다. 좌익세력의 대변자 같은 자가 박근혜의 측근에 붙어있고, 새누리당에는 좌익세력의 프락치들이 우굴대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한겨레신문은 또 기자의 소설인지 진짜 국회의원의 의견인지 모르는 보도를 했다. "박 후보가 태도 변화의 계기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은 데 대한 지적도 나왔다"며 한 영남 중진 의원의 "예전엔 왜 오늘처럼 말하지 못했는지도 얘기했어야 했다"는 지적도 한겨레신문은 전했다. "불과 열흘 전까지만 해도 박근혜씨는 아버지를 옹호하고 그 평가를 역사에 맡겨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어떻게 사람의 생각이 이 짧은 기간에 180도로 바뀔 수가 있는가"라는 조갑제 대표의 견해를 전하면서 조갑제 대표가 "표를 얻기 위한 정치쇼"라는 비판을 했다고 한겨레신문은 전했다. 실제로 조갑제 대표가 "이는 정치적 목적을 위하여 양심을 버렸다는 증거이다"라고 비판했는데, 왜곡에 익숙했는지 한겨레신문의 기자는 "표를 얻기 위한 정치쇼"라는 말을 조갑제 대표가 했다고 인용부호에 넣어서 전했다. 한겨레신문은 새누리당 서울과 영남 중진의 견해들도 전했는데, 그 출처가 익명으로 처리되어 불분명하다.
 
어떻게 해서라도 박근혜 후보의 '박정희의 과오에 대한 자아비판'을 흠집내기 위해서 혈안이 된 듯 한겨레신문은 "박 후보의 오랜 측근으로, 이번에 대변인으로 임명된 김재원 의원의 전날 발언도 박 후보 사과의 진정성 논란을 가속화시킬 것으로 보인다"며 전날 기자들과의 술자리에서 박 후보의 사과에 관해 "이번 기회에 국민들이 '이 정도면 됐다'고 할 정도로 확실하게 하고 가야 한다. 박근혜 후보가 정치를 하는 목적이 아버지의 복권을 위해서인데, 그런 사람이 마치 베드로가 예수를 부정하는 것처럼, 아버지를 부정해야 하는 건데 그게 쉽겠느냐"는 김재원 의원의 주장을 끌어들였다. 이런 김재원 의원의 주장과 '박근혜 후보 사과의 진정성 논란 가속화'와 무슨 상관이 있다고, 이렇게 찍어대는지 모르겠다. 인과관계가 맞지 않는 증거를 끌어들여서 논리에 맞지 않는 주장을 이렇게 무심하게 펴는 게 한겨레신문의 습성이 아닌가 생각된다. '박근혜를 비판하자'는 목적에 충실한 논조를 억지로 밀어부치는 한겨레신문의 수법이 피곤하다.

이렇게 새누리당에 상처를 주는 김재원의 술주정까지 찍어대면서 '박근혜의 자아비판'에 대한 논란을 부추기던 한겨레신문은 갑자기 "다만 일단 사과 시비는 줄어들 거란 전망이 많았다"며 한 재선 의원의 "역사관 문제 탓에 생긴 짐은 좀 벗을 수 있을 것 같다. 당도 그런 문제에 대한 부담 없이 표 모으는 작업에 매진할 수 있는 계기는 될 것"이라는 말을 전했다. 하지만 어떻게 해서라도 흠집을 내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표출되는 듯이 한겨레신문은 "박 후보는 이날 기자들 앞에서 준비해 온 회견문을 읽은 뒤 따로 질문을 받지 않은 채 곧바로 자리를 떴다"며 따라붙는 기자들에게는 "앞으로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는 강조를 했다고 썼다. 익명의 서울과 영남의 중진의원과 우익논객과 재선의원들을 끌어들여 억지로 박근혜 후보의 '과거사에 대한 자아비판'을 우익의 입으로 폄훼하려는 한겨레신문의 기사는 좌익세력의 프로파간다에 불과해 보인다.
 
포털 다음은 이런 한겨레신문의 기사와 함께 뉴시스의 "다시 보는 인혁당 사건이란"이라는 기사를 나란히 톱뉴스로 게재했다. 이 뉴시스의 기사는 "1972년 국회를 해산하고 유신헌법을 선포한 박 대통령은 반대 운동이 확산되자 주도적으로 반대 운동을 벌인 민청학련 가담자들을 잡아들였고, 이들의 배후 세력으로 '인혁당 재건위'를 지목했다"며 "민청학련과 인혁당 재건위 관계자들은 긴급조치에 따라 수사기관에 붙잡혔고, 갖은 협박과 고문으로 '내란을 선동하려 했다'는 허위 자백을 했다. 대법원은 유신헌법과 긴급조치, 이들의 자백 등을 근거로 인혁당 재건위 관련자 8명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국방부는 재판종료 18시간여만에 기습적으로 사형을 집행됐다. 나머지 관계자들에게는 무기징역~징역 15년이 선고됐다. 이 사건이 2차 인혁당 사건"이라고 규정했다. '인혁당 간첩사건은 공권력에 의한 날조'라고 뉴시스가 규정했지만, '인혁당은 실체가 있었다'고 고백하는 당시 관련자들도 있다.
 
언론계의 좌익선동꾼들은 이제 박근혜 후보가 인혁당이나 5.16에 자아비판을 했으니, 이념공세의 고삐를 더 잡아당길 것이다. 이미 이념공세의 덫에 걸린 박근혜 후보의 겁약함을 이용해서, 광주사태와 제주4.3사태를 거룩한 민중항쟁으로 둔갑시킨 그 좌익세력은 이제 인민혁명당 간첩사건도 재판에 이어 정치선동에서도 '공권력에 의한 거룩한 민주투사들의 희생'으로 미화해나갈 것이다. 분단국가에서 월남이 패망한 상황에서 벌어진 인혁당 간첩사건을 이번 대선에 악용하는 좌익세력의 선동전에 박근혜 후보는 더 깊이 수렁에 빠질 것이다. 좌익세력은 과거를 뒤집어서 현재를 뒤집고 미래까지 뒤집는 역사날조의 세력이다. 좌익세력은 본질적으로 기존질서를 파괴하는 정치선동사업으로 먹고 살기 때문에 산업화에는 무능하기 마련이고, 산언화세력을 착취와 살상의 세력으로 비하하는 것은 민주화의 가면을 쓴 좌익세력의 본성이다.
 
박근혜 후보는 앞으로 더 이상 좌익세력의 이념공세에 밀려서 굴복을 계속하면, 대선을 넘어, 대한민국의 장래에 좌익세력의 거짓선동이 만연하게 하는 주범이 될 것이다. 광주사태와 제주4.3사태에 관해 폭도들을 민중항쟁의 영웅으로 둔갑시키고 국군과 경찰을 살인마로 둔갑시킨 좌익세력의 역사뒤집기와 정치선동이 성공을 하니까, 이제 다른 간첩단 사건들도 과거 정권들이 날조하였다고 덮어씌어서, 공권력과 국방력을 무력화시키는 이념공세를 강화할 것이다. 앞으로 '장준하도 박정희가 살해했다'는 인민재판을 강행해서, 결국 박근혜 후보가 자격도 없이 사과하는 '자아비판'을 할 날이 올지 모른다. 이념이 없어 개념과 신념을 상실한 박근혜 후보는 종북좌익세력의 인민재판과 자아비판의 첫번째 표본이 될 것 같다. 이번 대선은 언론계 좌익선동꾼들이 주도하는 자유대한민국세력과 종북좌익세력의 이념전쟁이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2/09/25 [06:14]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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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 템플라 12/09/25 [10:35] 수정 삭제  
  대부분, 나이 대가 5,60대에 서민 계층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지지 명분을 잃으면 2040 세대들에게 지지받으나 마나로 박근혜의
지지율은 도로 아미타불 됩니다. 이 말은, 박근혜는 대통령이 되건
안 되건 원래의 지지율과 계층을 잃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대신 안철수는 중도라는 이름 아래에서 다양한 계층의 세대들에게
지지율을 어필합니다. 또한 문재인은 원래의 좌익 세력들에게 단단히
지지받습니다. 문재인과 안철수가 단일화 된다면 박근혜에게 거의
절대로(?) 불리할 게 뻔합니다.

박근혜는 매번 내부 쇄신이라는 이름으로 딴에 내부 인사들의 도덕성만
신경쓴다면, 정직하게 지지율이 올라갈 줄을 아는 것 같은 데, 정치라는
것은 너무나 변화무쌍 합니다. 한 가지 기준에서 한 가지 생각으로는
겁날 정도로 뒤통수 맞는 게 정치인 데, 박근혜는 왜 그리 그 점에서는
정직한 지 모르겠습니다.

꼭, 싸움질 할 때 처 맞으면서 전진해도 언젠가 한 방 제대로 날리면
상대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너무 많이 맞아서 재빠른 상대에게
다가서기도 전에 침몰하는 거한 같습니다. 세상에 정치란 것도 싸움이고,
사회 생활도 싸움인 데...

"박근혜는 박정희의 유산을 고대로 이어받아서 좌익 사람들 다운 헐뜯기나 떼법에 철저히 무지한 사람 같습니다."

이 말은 이제까지 자기 뜻대로 인생이 흘러왔으니, 앞으로도
그려려니 하는 사람 같다는 말입니다. 바꾸어 말하자면은,
박근혜는 생각없이 단순히 내가 대통령이 되어야 겠다고만 생각하는
사람 같다는 말입니다. 솔직히 한국인들의 사고방식이 대부분 그렇지만,
정치라는 무대 위에서는 인정받으려는 욕구도 욕구이지만 자기자신을
확실히 아는 성찰도 중요한 데 박근혜는 원래 자신이 뭘 해왔고, 어떻게
해왔는 지 모르는 사람 같습니다.

"그 사람이 원래 안철수와 같이 인생을 목적과 행보로 삼고 살아왔다면, 안철수의 정치적 목적과 행보를 따라해도 되지만, 박근혜는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써 이미 사회에서 공인되지 않았습니까?"

만약 보수 우익 내부에서 박근혜를 지지하지 않고 안철수를 지지한다면,
박근혜의 그런 유약함에 대통령의 자질을 느끼지 못 하고 차라리 안철수와
같은 다른 슬로건을 지닌 사람이 낫겠다는 심정으로들 하는 것 같습니다.

"어느 칼럼니스트 선생의 말마따나 한국은 인재난에 국운이 쇠해간다는 것도 옆나라 일본을 닮았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내가 볼 때, 박근혜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는 사람같습니다.
이 말은 누가 되던 박근혜 보다는 더 낫다는 말입니다. 바꿔 말하자면,
한국은 뭐가 어쨋건 국민과 정치인들 때문에 앞으로는 내리막 길을
걸을 것 같다는 말입니다.

솔직히 아무 것도 없던 나라에서 이만큼 한 것도 용합니다. 그럼 차라리
다 같이 없이 살던 시절로 되돌아 가는 것도 그런, '상대적 빈곤'보다는
나을 것 같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와 같은 슬로건은 통합 민주당의
문재인이 지향하는 슬로건이 아닙니까?

"그래서 나는 이번 대선은 문재인이나 안철수, 둘 중에 하나가 당선될 것 같습니다."

물론 나 같이 아싸리 좋은 일을 할 생각도 버린 놈도 병신이지만,
박근혜 같이 원래 가진 것으로 더 좋은 일을 할 기회를 눈 뜨고
빼앗겨 버린 사람은 더 모잘라 보입니다. 정치 인생 몇 십년이면
확 조져버리고 발로 밟고 싶은 무리가 태반일 터인 데, 왜 그 녀의
지지 계층에 상대편에 대한 증오심을 보이지 않을까요? 궁금합니다.

"박근혜의 그런 면을 보면은,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겠다고 한 YS보다 더 못해 보입니다."

그래서 정치는 여성보다는 남성이 더 잘 하나 봅니다. 아주 특이한
여성들을 제외한다면, 정치에는 문재인과 같은 남성이 박근혜와 같은
여성보다 최소한 더 나은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정치판은 살벌한 곳인 데,
박근혜는 세상 편해 보입니다.

"말 그대로 총칼만 안 들었을 뿐, 마지막 한 놈만 살아남는 패싸움이 정치인 데 상대를 죽이고 없애려는 마음이 없이 뭘 하겠습니까?"

그만큼 '공공의 증오가 합리화되는 무대가 정치'인 데, 오히려
좌익들의 통합 슬로건을 어설프게 자멸적으로 따라하는 사람이 박근혜
같다는 말입니다. 아니면 영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세상 정말 편하게 살아왔거나...

"나와 같은 새 파란 뼛다구 에게도 박근혜는 굳이 저렇게 당할 필요가 있나 하는 의구심이 들게끔 이해가 안 되는 면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나는 박근혜 후보에게 국민으로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나도 좆나 좆같이 살지만, 굳이 그렇게 인심쓰듯히 베풀고만 살 필요가 있나요?"

하는 겁니다. 여기에 대해서 일종의 낭만이 없다면, 박근혜는 자신의
지지 계층과 자신이 행하는 행보가 불일치 하는 겁니다. 만약 그렇다면,
박근혜를 지지하는 보수 우익의 일부 계층도 박근혜에 대해서 반대할 만한
명분이 생기는 겁니다.

"박근혜 후보는 그럼 나중에 뭐라 말할텐가요?"

좋은 게 좋은 거라는 말은, 다 같이 망하고서 한다면 친구들도
도망갑니다. 그렇게 인생 조진 사람이 하는 말이니 내가 살아온
인생보다 더 살벌한 무대에 발을 딛는 분은 오죽 하실려구... 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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