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 "임동원을 '利敵행위자'로 규정"
국민행동본부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전문공개촉구 국민대회'에서
 
류상우 기자

  
 김진호 전 합동참모의장이 2012년 12월5일 오후 2시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전문공개촉구 국민대회'에서 임동원 전 국정원장을 ‘이적 반역자’로 의심했다. 김진호 전 합참의장은 “치안정책연구소 발표에 의하면 종북세력은 대법원이 판결한 이적단체가 80여 개로 이를 추종하는 세력이 3만 명이고 동조세력을 300만~500만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들 종북세력이 대한민국의 국가기반을 뒤흔드는 사례로 군 출신 장교나 전현직 공무원이 종북사이트에서 김일성을 찬양하고 법정에서 김정일 장군님 만세를 부르고 천안함 爆沈(폭침)조사결과 발표를 부정하는 서신을 UN에 보내 대한민국의 위상을 손상 시키는 등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붕괴시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며 “2012년 11월23일 전직 국정원장 임동원이 공동대표로 있는 ‘한반도평화포럼’의 <한반도 평화포럼의 제안>의 내용을 문제삼았다. 임동원의 행적은 우익진영에서 이적성을 띤다는 의심을 받아왔다.

<한반도 평화포럼의 제안>의 내용을 “천안함 폭침사건발표에서 북한이 공격했다는 사실에 대해 아직도 의심하는 국민이 있는데 이를 좀 더 과학적으로 입증해줄 재조사가 필요하다는 것으로 ‘국민의 합리적 의심’이니 ‘북한의 공격가능성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으나’라고 말을 에둘러 완곡하게 표현하였으나 결론은 북한 소행이라는 사실을 부정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재조사 요구”고 요약했다. 김진호 전 합참의장은 “이날 한반도평화포럼에 참가한 사람은 이해찬, 한명숙 전 국무총리, 정동영 전 민주당대통령후보 그리고 2~3명의 통일부 장관출신 및 박원순 현 서울시장 등이었습니다. 지난 정권 및 현 정치권에서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는 정치적 거물인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모인 11월23일은 북한군이 연평도를 무차별 포격으로 우리 군 장병과 민간인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지 2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김진호 전 합참의장은 “‘한반도평화포럼’에 참석한 사람들이 전현직 고위 공직자들이라면 최소한 이러한 만행을 저지른 북한당국에 연평도 포격사건에 대해 엄중 경고하고 이로 인한 전사자, 사망자, 부상자들에 심심한 위로를 먼저 표하는 것이 당연한 순서였을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왜 하필 북한이 연평도 포격이라는 만행을 저지른 지 2주년이 되는 날을 골라 천안함 폭침사건이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는 재조사 요구를 들고 나왔는지 생각해 봐야합니다”라며 “연평도 포격사건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북한의 도발이므로 이에 대해 우리 국민이 갖고 있는 북한에 대한 적개심을 희석시키려고 느닷없이 천안함 폭침 사건 발표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聲東擊西(성동격서)의 전형적 종북세력 수법을 동원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오늘 저는 천안함 폭침사건의 재조사를 요구하고 있는 ‘한반도평화포럼’의 공동대표인 임동원 전 국정원장이 정부의 안보정책 고위 책임자로 근무할 당시의 행적을 추적하여 그의 사상적 실체를 폭로하려고 합니다”라며 김진호 합참의장은 “임동원하면 ‘햇볕정책전도사’라는 별칭이 따라 붙습니다. 임동원 전 국정원장은, 제게는 군의 대 선배이고 군 재직시에는 ‘공산주의 전략과 전술’ 분야의 교육을 했던 군사전략가였습니다. 1998년 제가 합참의장으로 부임했을 때 임동원이 청와대 안보수석으로 부임하여 이념적으로 본인과는 잘 맞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처음부터 예기치 못한 이념적 갈등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라며 “첫 번째로 그는 정책간담회에서 ‘북한이 군사력을 증강하는 이유는 주한미군의 전력이 강하기 때문에 그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어력 보강이므로 駐韓(주한)미군을 UN평화유지군으로 역할변경 시켜야 된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라고 증언했다.

“1998년 6월 북한의 잠수정이 동해안에 침투 후 북상하다 우리 어망에 걸려 우리 해군이 잠수정을 나포 예인했습니다. 그때 청와대에서는 북한의 잠수정이 ‘훈련 중 기관고장으로 표류했을 가능성’ 등을 언론에 거론하며 대응을 자제하도록 군에 요구했었으나, 우리 군은 영해침범으로 규정하고 잠수정을 나포, 예인했습니다. 이때 잠수정 내의 북한 승무원 9명이 모두 자폭을 했었습니다. 북한은 이를 두고 ‘훈련 중 기관고장으로 표류한 잠수정을 남한군이 인도적 구조활동을 하지 않아 북한군이 희생 되었다’며 그들의 대남공작 활동을 우리에게 책임을 덮어씌웠습니다”라며 김진호 합참의장은 “원래 잠수정은 해저를 통해 은밀히 침투하는 공격용 무기입니다. 북한 잠수정이 우리의 영해에 침범한 ‘잠수정 침투사건’인데 북한군에게 면죄부를 주려는 임동원의 思想(사상)의 배경은 무엇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두 번째입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셋째는 1999년 6월15일, 제1차 연평해전이 있고나서의 사건입니다. 1999년 6월6일 서해 NLL 북방한계선 일대에서 꽃게잡이를 한다는 명분으로 NLL을 침범하기 시작한 북한의 경비정은 우리의 수차례에 걸친 경고조치에도 불구하고 10여 일간 연일 NLL을 침범하였습니다. 6월15일, NLL을 넘어오는 북한경비정의 배꼬리를 우리 해군이 뱃머리로 들이받아 뱃몸으로 밀어내기를 하는 과정에서 북한군이 우리 경비정에 선제포격을 가해왔고 이에 우리 해군이 즉각 응사, 적 경비정 1척을 격침시키고 어뢰정 1척을 반 침몰시키는 작전이 발생하였습니다”라며 “당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이던 통일부 장관 임동원이 합참의 서해 연평해전 작전 경과보고를 받으면서 ‘우리 군이 꼭 그렇게(대응사격으로 적 경비정을 침몰시킨 것)뿐이 할 수 없었는가?’라고 질책하는 투의 질문을 했었습니다”라고 증언했다. 이런 질문은 하는 임동원에 대해 김진호 전 합참의장은 “국가 안보의 최고 책임자인 NSC 사무처장의 직위에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입니까? 제정신인가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라고 뒤늦게 증언했다.

“지금까지 열거한, 함께 공직에 몸담았을 당시의 임동원의 행적을 보면 북한을 이롭게 하려는 利敵(이적)행위가 역력합니다. 더욱이 ‘한반도평화포럼’의 또 다른 공동대표인 백낙청이라는 사람은, 여러분도 잘 아시는 반체제의 대표적 인사였던 김지하 시인이 12월4일자 <조선일보> 특별기고문에서 ‘깡통 빨갱이’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라며 김진호 합참의장은 “이적행위를 해온 자와 ‘깡통 빨갱이’가 주도하고 있는 ‘한반도평화포럼’의 천안함 재조사 요구가 누구를 위한 것인지 명백하다고 봅니다. 종북좌파 중 대외적인 지명도를 갖고 있는 대표적인 인물들이 금년도 마지막 국론분열을 획책하기 위해 모였던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라고 판단했다. 김진호 전 합참의장은 “해방 이후 역경을 극복한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대한민국이 영원히 계승발전 할 수 있도록, 종북세력의 척결에 우리 국민 모두가 힘써나가야 할 때 입니다”라고 주장했다. [류상우 기자: dasom-rsw@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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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전 합참의장

[國本 부산집회] 김진호 前 합참의장, 임동원 前 국정원장을 반역자로?(국민행동본부)

12월5일 부산역 광장에서 국민행동본부 주관의 대규모 애국시민 집회가 열렸다.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공개하라고 외치는 약 7000여명의 부산시민이 광장을 가득 메웠다. 최근 조갑제 기자의 저서인《역적모의》에 의해 2007년 10월 평양에서 있었던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의 핵심내용이 공개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집회에는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민병돈 前 육사 교장,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김진호 前 합참의장, 서경석 선진화시민행동상임 대표,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등의 인사들이 연사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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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前 합참의장 - 임동원 前 국정원장을 공개적으로 반역자라고 고발

이날 연사로 등단한 김진호 前 합창의장은 1999년 제1차 연평해전 당시의 秘話(비화)를 설명했다. 1차 연평해전은 NLL을 넘은 북한함정을 우리 해군이 격침시켜 승리했던 해전이다. 임동원 전 국정원장은 승리한 해군을 칭찬하기는커녕 “꼭 그렇게까지 했어야 했느냐”며 오히려 질타했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金 前 합참의장은 林 前 국정원장을 국가반역자로 고발한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또 1998년 6월 북한의 잠수정이 동해안에 침투 후 북상하다 우리 어망에 걸려 우리 해군이 잠수정을 나포 예인한 사실도 소개했다. 그때 청와대에서 北 잠수정이 “훈련 중 기관고장으로 표류했을 가능성” 등을 언론에 거론하며 대응을 자제하도록 軍에 요구했었다고 한다. 우리 軍은 영해침범으로 규정하고 잠수정을 나포, 예인했는데 이때 잠수정 내의 승무원 9명 모두가 自爆(자폭) 했다고 증언했다. 그 후 북한이 훈련 중 기관고장으로 표류한 잠수정을 국군이 인도적 구조활동을 하지 않아 북한군이 희생 되었다는 식으로 자신들의 對南(대남)공작 활동의 책임을 우리에게 덮어씌웠다고 말했다.

조갑제 대표는 6·15/10·4선언은 대한민국의 심장에 박은 쐐기이며 이제 우리가 이 쐐기를 뽑아 從北(종북)반역 세력의 가슴에 박아야 한다고 매우 강도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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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으로 올라가는 계단까지 청중으로 메워졌다

그러기 위해선 이명박 대통령이 공개하지 않은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을 꼭 공개하도록 국민이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말하며 만일 이명박 대통령이 공개하지 않는다면 역사의 罪人(죄인)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엄중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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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을 가득 메운 청중들

서경석 목사가 從北세력을 없애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장받을 수 없다고 역설하자
청중들은 환호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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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집회에는 부산저축은행 피해자들도 참여하였다

6·25때 대한민국을 지켜낸 최후의 보루였던 부산에서 從北세력을 몰아내는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다짐을 하면서 집회는 막을 내렸다. http://nac.or.kr/article/view.php?id=nac_press&no=858
 
12월 5일 국민행동본부의 부산역광장 집회 강연 동영상 (고성혁)










▼ 국민행동본부 서울 강연회 동영상


김동길박사님의 연설
민병돈 전육사교장의 격려사
조갑제 대표의 NLL포기음모 규탄 연설
서경석목사의 NLL포기음모 규탄연설

조영환 올인코리아대표의 연설
 
기사입력: 2012/12/05 [21:1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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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ansunduck 13/01/09 [21:22] 수정 삭제
  한일양국의 공권력범죄인,

http://blog.naver.com/ansunduck (한국)와

http://blogs.yahoo.co.jp/ansund59 (일본)의 진상규명을 절실히,,,

은폐를 위해 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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