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원주택'에 '의자왕 궁궐'이냐?
고가의 명품의자에 이어 호화주택까지 논란되어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특권층 1% 對 서민 99%’의 계급적 대결구도를 조성하는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후보의 명품의자와 호화주택이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입만 열면 ‘서민후보’를 외치는 문재인 대선후보가 고가의 명품의자 때문에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은 것에 이어 이번에는 그의 전원주택이 온라인에서 ‘호화저택’으로 의심받으면서 ‘서민후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헤럴드경제가 전했다. “9일 소셜네트워크 상에서는 ‘문재인 후보 호화저택 항공사진’이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라며 헤럴드경제는 “게시된 항공사진으로 본 경남 양산시 매곡동의 문 후보 자택은 넓은 터에 일반주택 5채 규모의 본채가 있고, 그 옆으로 별채, 사랑채 등 3개동으로 이뤄져 있다. 하절기에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은 주변이 온통 숲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조경도 잘 가꿔진 것으로 보이고 있다. 문 후보 집 주변에는 다른 주택들이 띄엄띄엄 보인다”고 보도했다(사진은 위에 게재된 사진이 헤럴드경제가 공개한 문재인 후보의 호화저택).

문재인 후보의 저택을 게시한 트위트리안은 “문재인 후보의 호화 명품 저택, 항공사진으로 보니 저택이 어마어마 하네요. 역시 명품과 어울리는 명품 후보입니다”라며 글과 사진을 올렸고, 다른 트위터리안들은 “서민? 놀랍네, 의자왕 궁궐답네요”, “문재인 호화주택 터졌다. 봉하대궐보다 더하다”, “문재인 저택을 보니까 헐리우드 영화배우들 저택 생각남”, “나는 이거 보고 베컴궁인줄 알았다. 서민후보 맞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리트윗하고 있다고 헤럴드경제(헤럴드생생뉴스)는 전했다. 부산대의 최우원 교수는 문재인 후보의 호화저택 사진을 보고 9일 저녁 올인코리아에 전화해서 “이런 호화주택에 살고 있는 문재인 후보의 집에라도 찾아가서 거짓 서민행세를 하는 그의 귀족적 본색을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알려야 하지 않느냐”며 격분하기도 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마을 저택 콤플렉스’를 연상시킨 문재인 후보의 주택군 사진이다. 일개 변호사의 저택으로서는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사진이다.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70억의 수임료를 받았다고 저축은행피해자들로부터 고소당한 문재인 후보는 27일 선거용 TV광고에 고급의자가 나오는 바람에 호화생활을 한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11월 28일 “TV광고 속 문재인 후보가 앉은 의자는 수천만 원짜리(1천여만원까지로 알려짐) 외국 유명 가구 디자이너의 제품이다. 그가 강조하는 서민 이미지와 맞지 않다”는 네티즌들의 지적을 전하면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의 부인이 문 후보의 청와대 수석비서관 시절 부동산을 매입하면서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어 본격적인 대선 국면에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동아닷컴이 보도하자, 한 네티즌(송*숙)은 “‘사람이 먼저다’를 몸소 철저하게 실천하셨군. 아마 이것도 당연히 ‘관행’이였다며 면피하려 하겠지. 가증스런 서민후보”라고 힐난하기도 했다.  입만 열면  ‘서민’을 앞세우는 문재인 후보의 부산저축은행 서민착취나 명품의자와 호화주택은 잘 어울리지 않는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hursuaby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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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후보 TV광고 중 한 장면. 네티즌들이 지적한 문제의 高價 명품의자
 
 
네티즌에 또 포착된 문재인 후보의 양산 전원주택 (고성혁 네티즌 논설가)
 
문재인후보의 양산 매곡동 집(2008년 웅상아트센터 매입?)이 또 도마에 올랐다. 이번에는 네티즌이 문재인 후보의 양산 매곡동 집 항공사진을 SNS(트위터,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이것이 급속히 퍼져 나갔다. 그리고 헤럴드 생생뉴스에서 기사화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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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SNS에서 네티즌의 입방아에 오른 문재인 후보의 양산 매곡동 집 항공사진

이 집은 지난 4월 사랑체 불법 증개축으로 기사화 된 적이 있다. 이렇게 문재인 후보의 양산 매곡동 집이 SNS에서 또 다시 화재가 되자 문재인 지지측 네티즌들이 해명에 나서고 있는 형국이다. 양산집은 문재인씨가 직접 집을 짓은 것이 아니라 부산의 화가가 거주지와 미술 작업실과 조각 작품을 모아두는 창고 겸용으로 지었던 것을 문재인 후보가 매입한 것이라고 하면서 결코 호화 주택이 아니라고 문재인후보를 보호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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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 : 문재인 지지 네티즌의 변호성 댓글
 
그러나 네티즌은 문재인 후보의 양산 매곡동 집 근처의 사진까지 올리면서 문재인후보가 말하던 서민과는 전혀 맞지 않다고 비판하면서 재태크 수단이냐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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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문재인 양산 매곡동 집 전경, 원안은 무허가증축으로 문제된 사랑채 (출처 새누리당)

사랑채 처마를 무허가로 증축했다고 지난 4월에 이슈가 된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엔 문재인 양산집 전체 규모가 일반인 입장에서 볼때 일상적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이번 대선 초반에 불거진 명품의자와 연결되면서 문 후보의 서민이미지는 결정적 타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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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문재인 후보의 양산집으로 들어가는 진입로. SNS에서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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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의 양산집 본체 사진이라고 네티즌이 올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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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별채 사진
기사입력: 2012/12/09 [17:58]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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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에 사기꾼 전규철 12/12/09 [22:26] 수정 삭제
  문재인은 정말로 아시아에서 최고에 사기꾼으로 인정함
박영선아 김찬일 12/12/10 [16:38] 수정 삭제
  다운계약서는 세금을 탈루하기위한 불법행위라고 사퇴하라고 압박하던때가 불과 몇년전이다.. 문재인에게는 어떻게 말할래? 정말 궁금하다.
정치는 사기꾼이 하는 것????? 정덕용 12/12/11 [10:46] 수정 삭제
  제기랄 우리는 재개발 분담금 폭탄으로 길거리로 나가기 생겼는데
청와대 보다 좋은 집을 가지고 서민운운하니,,,

믿을놈 없네 카렌스 13/12/17 [11:13] 수정 삭제
  한마디로 놈현정부에서 얼마나 해처먹었나 싶다. 기가막히다. 대선에서 낙선 잘시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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