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통진당+민주당 벼랑끝 전술(꼼수)
북한의 자멸적 꼼수를 따라가는 통진당과 민주당
 
조영환 편집인


민주당이 ‘선거’와 ‘촛불집회’에 통진당의 조직력, 선동력, 동원력에 의존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반복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이념적, 세력적, 정치적으로 이 두 정당은 ‘몸은 하나요 머리만 둘인 쌍두사’를 연상시킨다. 실제로 민주당과 통진당은 종북좌익노선의 측면에서 하나일 것이고, 이 종북좌익패당의 행동양식 또한 북한처럼 정부여당을 향해서 ‘벼랑끝전술’을 구사하기도 한다. 3월 2일 박근혜 대통령이 남재준 국정원장을 임명하려고 하자 민주당(민주통합당)의 윤관석 원내대변인은 “국가안보실장, 국정원장, 경호실장까지 특정 군맥으로 내정되는 것은 정부 내 특정 군맥의 독주를 예고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발표했고, 이에 한 네티즌(노빠주체사상좇까 일베회원)은 “민주당은 이제 온전히 북한노동당 강령과 주사파정당 통진당강령을 소중히 여기며 그들 2중대 노릇하기로 한 거냐? 저 병*새키들 매국노짓거릴 언제까지 봐야 하냐?”고 반응했다. 이 네티즌은 민주당을 통진당의 2중대쯤으로 여기고 있는 것이다.

통념과는 달리 ‘통진당이 민주당의 들러리’가 아니라, ‘민주당을 통진당의 2중대’로 보는 네티즌들이 적지 않다. 한 네티즌(인천갈매기 일베회원)은 “나는 지금까지 통진당이 민주당에 기생하며 산다고 생각했는데(http://www.ilbe.com/1771226003)”라는 글을 통해 “그게 아니였다. 어제 촛불시위를 보면서 느낀 것은 민주당이 통진당에 기생하며 산다는 것. 야권단일화로 통진당이 민주당에 빨대 꽂고 연명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어”라며 “민주당이 통진당에 기생하는 것이 맞는 표현인 것 같다”라고 판단했고, 다른 네티즌(엽문 일베회원)은 “앞으로 좌좀당 후보 낙선운동 할 생각이다(http://www.ilbe.com/1840999511)”라는 글을 통해 “법 안 지키는 폐해보다, 전라도 민주당+종북 통진당 인간들이 국회 들어가는 걸 어떻게든 막는 게 국익에 이롭다고 생각된다”며 “선거철 때마다 좌좀 후보새끼들 피켓카드 들고 지역구마다 낙선운동 할 생각”이라며, 민주당이나 통진당은 같은 ‘좌좀세력’으로 봤다. 정확한 판단일 것이다.

민주당과 통진당의 쌍두사적 관계에 대해 한 네티즌(레오콘역적 일베회원)은 “노완용과 친노떨거지세력들의 뿌리 깊은 정체성이 국가 정통성을 부정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작년 대선에서 문죄인이 이승만, 박정희 참배 안 했지. 민주당 대표 김한길도 마찬가지고. 종북빨갱이 출신들 이석기, 임수경, 리정희 야들이 문제가 아니여”라며 “전라도 마피아 집단 민주당 기본노선이 북괴 김정은 체체를 추종하고 같이 협조하며 동조하는 종북세력들이라는 거지”라고 했다. 그는 또 “북한 인권법도 전남 진도출신 박지원이 난리치는 바람에 통과 못했다”며 “(민주당은) 대한민국 야당이 아니라 김정은 지령에 따라 꼭두각시로 조종되는 북괴 전위부대”라고 평했고, 다른 네티즌(806땅크부대 일베회원)은 “통진이 머리 민주가 몸통”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rladudtns 일베회원)은 “빨갱이들 힘이라도 빌려서 정권 잡을려고 애쓰다 (민주당은) 망해버렸지”라고 했다. 선거 때마다 통진당과 공조한 민주당이 자초한 자멸의 응보다.

이렇게 겉은 다르지만 속은 같은 세력인 민주당과 통진당은 심층적으로 노선과 양태는 비슷하다. 이들은 본성이 종북성향이고, 양태는 정치적 대결이나 협상 시에 북한식 ‘벼랑끝 전술’을 구사한다. 한 네티즌(AEA 일베회원)은 21일 “오늘 TV조선 보니까 민주당이 단독회담 원하는 이유가(http://www.ilbe.com/1842885875)”라는 글을 통해 “사초실총 검찰조사 무마해달라는 거였네. 자신들은 국정원 입 닫고 들어갈 테니까, 엔엘엘 대화록실종 없던 걸로 해줘. 이걸 원하는 거였어”라며 “항상 이런 식의 땡깡에 협조해주니까, 땡깡의 강도가 심해지지. 지금 북한에 하던 식으로 하면, 민주당 죽일 수 있다”고 했다. 이 네티즌(AEA)은 민주당이 북한처럼 ‘벼랑끝 전술’을 정부여당에 구사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다른 네티즌(졸지마C-bar 일베회원)도 “만약 저놈들 요구를 들어줘서 원만히 해결할 수 있다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 바로 뒤통수를 치거나 만만히 보고 더한 것을 요구하고 나설 놈들이다. 북괴놈들처럼”이라 했다.

이 글(오늘 TV조선 보니까 민주당이 단독회담 원하는 이유가)에 대해 한 네티즌(홍어패티쉬 일베회원)은 “사초건 아니면 국정원 기소권 없애달라는 거야! 알고 있으니까 내버려두는 거지... 다른 건 협상이 안 되어서 계속 시청에서 게기는 거”라 했고, 다른 네티즌(j 일베회원)은 “양자회담을 원하는 또 다른 이유는 장외투쟁의 명분을 얻기 위함이다. 민주당은 ‘남 국정원장 사퇴’ ‘박통 사과’를 요구하는데, 들어주기 불가능한 요구다. 회담 결렬 100%다. 민주당은 박통을 직접 공격할 명분을 얻고 장외투쟁으로 선동한다. 5자회담으로 가면 박통은 민주당의 공세를 피하고 국정전반을 논의할 수 있고 양당에 협조요청, 주도권을 쥔다. 민주당은 5자회담을 거부한다”고 판단했다. 이렇게 국민들은 민주당의 대여(對與) 대화제안을 ‘순수한 협상’이 아닌 ‘벼랑끝 꼼수’로 본다. 통진당은 북한을, 민주당은 통진당을 흉내내는 전략전술을 구사하는 것으로 관찰된다. 똑같이 대한민국의 정부에 대항한 벼랑끝 전술을 구사하면서...

예민한 네티즌들은 ‘통진당이 민주당의 머리고, 민주당은 통진당의 수족’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한 일베의 회원(깜돌이)은 “민주당이 통진당 숙주라는 거 또 말해야 하나... 대가리가 통진당이고 몸이 민주당이야”라 했고, 다른 회원(유입정사갤러)은 “종북의 핵심 머리가 통진당 몸통이 민주당”이라고 했고, 또 다른 회원(aabbbcc)은 “어제(8월 10일 촛불집회에) 통진당애들 불렀다는 걸로 민주당은 정말 제대로 자기들 정체성을 인증한 거라고 본다”고 했다. “그렇지 통진당은 브레인이고 민주당은 무뇌당”이라는 일베회원(역사는흐르는강물)도 있었고, “기생한 게 아니라 이제는 민주당이 종북패당한테 먹힌 것 같다. 이대로 간다면 다음 총선 때 아마 전라도에서 통합진보당에 몰표가 나올 것 같다. 아니면 민주당=통진당 다시 연합해서 서로 뒤봐주기 하면서 공천 양보할 거다”는 회원(타투무현)도 있었다. 이렇게 저변의 다수 국민들은 제1야당인 민주당을 종북좌익세력으로 평가되는 통진당의 2중대로 보고 있는 것이다.

또 한 네티즌(진실은이긴다 일베회원)은 “북괴와 남한 좌빨의 벼랑끝 전술은 동일하다!(http://www.ilbe.com/1302567108)”는 글을 통해 “자유와 경쟁을 싫어한 좌익사상에 빠져 세계 최고의 거지국가가 된 북한이 지금 행할 수 있는 유일한 전술은 ‘벼랑끝 전술’이다. 한마디로 같이 죽자는 것이다. 남한 내 좌빨 역시 조금도 다르지 않다”며 “광우병 촛불시위 역시 일종의 벼랑끝 전술이었다. 10년간의 좌파정권 동안 이루고자 한 연방제 통일을 이루지 못한 채 우파정권으로 정권이 이양되자 기선제압을 통해 그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벼랑끝 전술이었다”고 진단했다. 다른 네티즌(피피 일베회원)은 “민주당의 벼랑끝 전술(http://www.ilbe.com/897079155)”라는 글을 통해 “북괴하고 닮았다. 이명박정부 때도 민주당은 5년 내내 민노당과 손잡고 벼랑끝 전술을 펴왔다”며 “박근혜 정부는 벼랑끝 전술을 펴는 두 집단(민주당과 북괴)과 5년 동안 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저변 네티즌도 촛불난동를 부리는 좌익패당의 벼랑끝 꼼수를 간파한다.

하지만 민주당과 통진당과 북한이 아무리 ‘벼랑끝 꼼수’를 부려 봐도, 장기적으로는 자멸할 뿐이다. 진실과 공정과 자비가 없는 전략과 전술은 정치판에서는 장기적으로 패배한다. 정치적 한탕게임에는 벼랑끝 꼼수가 상대를 속이는 데에 먹혀들어가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진정성과 공정성이 없는 협상자는 손해를 본다. 인간이 잔재주를 부리면 성공할 것 같지만, 그것은 어리석은 생존법이다. 우직한 원칙은 많은 경우에 최상의 꼼수가 된다. 민주당이 종북성향의 통진당에 기대어 선거나 집회에서 도움을 받지만, 그것은 장기적으로 민주당의 자멸을 자초할 것이다. 국민과 시대에 의해 해체를 강요당하는 통진당에 기대려는 민주당의 전략가는 자멸의 꼼수를 부리는 것이다. 이정희 통진당 후보가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를 얼마나 도왔는지를 분석하면, 답이 나올 것이다. 통진당에 기댄 민주당의 촛불난동을 이용한 대정부 압박은 자멸을 부르는 가장 어리석은 벼랑끝 전술로 평가된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 21-22일 밤새워 대검찰청 앞에서 채동욱 총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우익애국단체 회원들
기사입력: 2013/08/22 [06:0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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