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벨 허풍으로 이상호 기자 추방돼
유족들, "인생 그렇게 사는 게 아니다" 질타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성숙한 세월호 유가족에 의해 미성숙한 기자가 진도 팽목항 현장에서 퇴출됐다. 세월호와 같은 대참사를 놓고도 순수하게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그 가족들을 위로하지 않는 선동꾼들이 성숙된 세월호 유족들에 의해서 하나하나 심판되고 있다. ‘다이빙벨’로 해경의 세월호 구조를 무능한 것으로 비난하다가 결국 자신이 무능한 잠수전문가로 낙인되어 퇴출된 이종인 알파잠수종합기술공사 대표에 이어, 그를 부각시키면서 정부의 구조를 맹비난했던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도 세월호 유족들에 의해 쫓겨났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다이빙벨’ 투입 논란을 불러왔던 인터넷매체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진도 팽목항 취재 현장에서 실종자 가족에게 항의를 받고 쫓겨났다”고 보도했다.

“이 기자는 지난 5일 오후 8시 5분쯤 해양경찰청 브리핑이 이뤄진 팽목항 가족대책본부 천막 앞에서 다른 기자들과 함께 있다가 경기 안산 단원고 실종 학생의 아버지인 한 남성으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며 조선닷컴은 이상호 기자를 확인한 이 남성의 “할 말 있어요? 최소한의 양심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라면 한 번 두 번 왔으면 세 번은 안 와야지. 세 번 네 번 오면 사람이 아니지.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라”며 “인생 그렇게 사는 거 아니다. 우리가 아무리 무식해도 경우는 지키고 산다. 그러는 거 아니다. 여기 다신 오지 말라”는 이상호 기자를 향한 질타를 전했다. 이상호 기자는 “원하시는 대로 하겠다”며 자리를 떴다고 한다. 지나치게 정부의 구난노력을 멸시하고 거짓 기대를 부풀렸던 망상적 기자가 퇴출되는 현상이다.


조선닷컴은 “다이빙벨은 지난 18일 종편 방송인 jtbc가 메인뉴스에서 ‘다이빙벨을 사용하면 20시간 연속 작업이 가능하다’는 알파잠수종합기술공사 이종인 대표의 주장을 보도하면서 실종자 가족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며 이상호 기자의 지난 “정부가 20시간 연속 잠수할 수 있는 다이빙벨 투입을 막았다”는 주장도 소개했다. “그러나 이종인 대표는 지난달 25~26일 다이빙벨을 두 차례 투입했다가 모두 실패했다. 이 대표는 지난달 29일 다시 ‘다이빙벨’을 싣고 세월호 침몰 해역으로 떠났다가 1일 다이빙벨을 물속에 한 차례 투입하는 데 성공한 후 곧바로 철수했다. 시신 수습이나 인명 구조 실적은 없었다”며 정부의 구조가 민간회사의 다이빙벨보다도 못한 듯이 선동한 JTBC와 이상호 기자의 한계를 지적했다.

탁상머리에서 반정부 성향의 명분론만 떠들어대는 (좌경적) 언론들은 이번 세월호 침몰사건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냈다. 다이빙벨과 같은 원시적 장비를 너무 미화한 언론과 기자는 역풍을 자초했다. 다이빙벨 투입이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나자 실종자 가족과 인터넷에서는 “다이빙벨을 왜 여기 와서 실험하는 겁니까” “대한민국이 몇 명 때문에 쇼를 했다” 등 비난 여론이 쏟아졌다며, 비난 여론이 일자 이상호 기자는 지난달 29일 트위터에 “다이빙벨은 구세주가 아니다. 자식을 위해 모든 수단을 다하고 싶은 아비의 마음일 뿐”이라는 해명을 전했다. 낮은 수준의 구조장비로 평가되는 다이빙벨 따위로 과도한 반정부 선동을 했다는 국민들과 유족들의 비난을 이종인 대표와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가 자초하게 되는 꼴이다.


<실종자 가족 항의에 팽목항에서 쫓겨난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네티즌들은 아상호 기자를 경멸했다. 한 네티즌(pu****)은 “그런 애비의 마음을 이용하여 선동한 넘은 악마일 뿐”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m****)은 “이상호도 형사처벌 대상 아닌가? 경찰은 뭐하고 있나. 그를 잡아서 허위사실 유포죄로 처벌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r****)은 “현장과 보도된 현실과의 괴리를 파헤치기 위해 울분을 토하던, ‘정부가 최선을 다한다’는 기사 쓴 기자가 ‘후배였으면 죽었다’라고까지 한 이상호 기자. 당신이 본 괴리는 아마도 현실에 대한 불만과 피해의식에서 나온 환영인 것 같소. 현실을 객관적으로 파악 못하면서 어떻게 기자를 할 수 있습니까? 다른 직업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라며 이상호 기자를 힐난했다.

또 한 네티즌(bsc****)은 “언론자유라는 미명 하에 사회공동체의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저 독버섯 같은 자들을 엄벌하지 않는 한 우리 사회는 희망이 없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davi****)은 “손석희가 더 문제 있는 언론인 아닌가? 혼자 잘났다고 마구 떠들어 댈 때는 언제고.. 성난 유가족 부추킬 때는 신나더니.. 정부를 무조건 헐뜯는 게 잘하는 언론이 아니다. 국민이 사분오열 하기 전에 카더라 하는 내용이 아니라 정확하고 검증된 내용을 기사화 하는 것이 참된 언론이요 도리가 아닌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v****)은 “지금 JTBC 보면 손석희 모든 걸 청와대 책임으로 떠넘긴다. 국민 혈세를 먹고 사는 누구도 책임을 면할 수는 없지만 정치언론이 국가적인 위기에서 국론을 분열시키려는 의도가 극히 불순하다”고 했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hursuaby1@hanmail.net/]


기사입력: 2014/05/06 [22:1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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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이상호 ㅎㅎㅎㅎ 14/05/06 [22:48] 수정 삭제
  내가 봐도 다이빙벨은 아니던데 박사학위 까지 받은 사람이 보면 몰라서 억지 두둔하다가 개떡 되었구만 으하하하하 무식이 병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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