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자력, 폭설 속의 도시락 봉사 "훈훈"
지역 독거노인 찾아 도시락배달 나서
 
드래곤타임스
영광원자력, 폭설 속의 도시락 봉사




영광원자력본부(본부장 오재식) 지역봉사대는 지난 15일 많은 눈이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박용순 할머니 등 홍농읍 지역 21명의 결연 독거노인에 대한 도시락배달봉사활동을 벌였다. 
 

▲ 폭설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노인들에게 사랑을 배푸는 영광원전 직원들

 
전남지역에 열흘이상 계속 내리고 있는 폭설로 인해 운전에 어려움을 겪고 신발도 젖었으며 봉사시간이 평소보다 두 배 이상 많은 4시간가량 걸렸지만, 봉사대원들은 반갑게 맞아 주시는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에 힘든 줄을 모른 채 이날의봉사를 마쳤다.   


또한 봉사대원들은 도시락을 전달함과 동시에 지붕과 진입로 주변에 쌓인 눈을 쓸어드림으로써 어르신들의 일손을 덜어주기도 했다.


영광원자력 지역봉사대는 지난 5월 처음 도시락 봉사를 시작한 이래 매주 목요일이면 기상여건에 관계없이 빠지지 않고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은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영광함평 인터넷뉴스>

기사입력: 2005/12/22 [12:0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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