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리 대신에 억지가 권력이 된 군중사회
억지와 깽판에 익숙해야 유능자 되나?
 
올인코리아 편집인/네티즌 논객들

 

막말을 잘 해야 돋보이는 저질국가(EVERGREEN 네티즌 논설가)

 

막가파 박영선이가 지난 청문회 때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에게 “인간이야? 인간? 난 사람으로 취급 안 해” 하였고 또 저 보다 16살이나 연상인 남재준 국정원장에게 ‘국회의원에게 이럴 수 있어?… 저게 국정원장이야?’ 라고 하였다. 그 덕분에 새민련의 국민공감혁신위원장과 원내대표라는 감투를 쓰게 된 것이다. 자식과 남편이 미국 국적인 박영선은 반미를 하면서 국가에 행패를 잘 부려 받은 상이다.

 

그런 박영선 새민련 원내대표가 세월호 특별법안을 이완구 원내대표와 합의를 하고도 당이 반대하여 합의를 깼다. 그러다 다시 합의를 했고 또 당에서 반대하니 재차 합의를 깼다. 탈당을 선언하려면 그때 했어야지 두 번이나 합의를 깬 후 느닷없이 거리에 서서 시위를 하는 줏대가 부러진 무 뇌 인간이다. 자기중심이 없는 인간이 청문회 때는 용감무쌍한 막말의 아가리 전사로 활약했던 것이다.

 

이번에는 이상돈 교수 영입 문제로 반대에 부딪치자 드디어 꼭지가 돌아 ‘탈당’을 하겠다고 몽니를 부리며 정치계의 이슈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틀 만에 못 이기는 척 다시 탈당 발언을 철회했다. 기회주의자 친 노의 수장 문재인이나 빈곤한 머리를 가진 박영선이 포진하고 있는 곳이 ‘새민련’이다. 그 곳에 친 노가 어디 있고 비 노가 어디 있으며 강경파, 온건파가 어디 있는가? 다 똑 같은 것들이지.

 

시청 앞 광장에서 노숙을 하며 대통령 부정 선거와 국정원 철폐를 주장했던 비 노 온건파라는 김한길이나 연배가 높은 국정원장에게 욕질을 했던 비 노 박영선이 도대체 친 노 강경파와 어디가 다르다는 말인가? 차라리 TV에 나와서 친 노 강경파를 신랄하게 공격하며 당이 바로 걸어갈 길을 말하던 조경태의원이라면 분명히 다른 세계의 사람이구나 하고 인정해 줄 수 있다.

 

그는 새누리당 의원보다 훨씬 낫다. 새누리당 의원으로 또아리를 틀고 앉아 박정희의 딸이 하는 일이라면 일일이 반대하며 이석기 처럼 국가 파괴를 목적으로 자금을 모은다고 칼로 사람을 찌르고 강도짓을 일삼던 과거 남민전의 전위조직인 민투(민주투쟁국민위원회)의 수장이었던 이재오에 비한다면 천만 배 더 나을 것이다. 이재오는 박근혜를 질타하는 우익의 목소리와는 질적으로 다른 사람이다.

 

이 나라 국회의원들 수준이 얼마나 저질이면 교통사고에도 특별법이 만들어지고 새민련이라는 저질 당 때문에 세월호의 유가족도 강경파 좌익으로 변해 버렸다. 유가족 김영오는 청와대 앞에서 국가원수를 향해 쌍욕을 싸질러대고, 술에 취한 세월호 유가족 5명은 대리운전기사가 새민련 김현의원에게 공손하지 못하다고 대리운전기사와 이를 말리는 행인 2명을 집단 폭행하는 호위무사로 변모하였다.

 

요즘 박영선이 대표적으로 저질 쑈를 벌이는 저런 저질 당이 왜 분해가 되지 않는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서민의 친구 담배 값도 오른다. 담배 값을 대폭 인상 할 만큼 선진 경제력이 아닌데 정부는 건강을 핑계로 쪼들리는 서민을 삥땅쳐 조세를 충당해야 할 만큼 재정은 어렵고 국회는 여러 달째 마비 된 채 여기저기 막말과 시위와 폭력이 난무하는 이런 저질국가에 사는 우리는 몹시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서민 어르신들이 참으시게(대리기사와 말리는 행인에게 드리는글)(느린걸음 조갑제닷컴 회원)

 

원래, 서울역에서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세월호 특별법제정" 운운하며 서민들 서명을 "요구"할 때부터 눈빛 보고 알어봤어. 드디어 일 치루는구만! 정말 이렇게 치사하게 그리고 챙피하게 끝내지 말자! 물속에서 희생된 애들과 조용히 숨죽이고 애도하는 진짜 유가족들 마음을 상심시키고 술주정꾼과 폭행으로 변질시켜 마무리를 져?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그래서 항간에선 늬거들이 "자식시체장사" 한다는 말도 아닌 오해의 말이 상식으로 "통용" 된다는 것에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현실을 왜 모르냐, 이 개코말코랑 xx들아 ? 그건 그렇다고 해, 그러나 정작 못 참겠는 것은 붕대감고 자기가 맞았다고 쑈하고 거기다 거짓말까지 해? 상황 보면 일반 서민들은 어떤지 다 알아~ 대리기사 불러놓고 30분이상 지체시키니 밤을 패서 몸(노동) 팔아 생업을 이어가는 대리기사 입장에선 30분이상 기다리다 못해 당연, 다른 기사 부르라고 하겠지. 문제는 너거들은 말로만 서민, 서민, 진실, 진실 하지만 실제는 그분들 현실생활의 처참함과 냉정함을 모르는 거야.

 

대리기사 나부랭이정도로만 생각하지. 국회에가서도 너거들 호통하면 치면 절절매는 가지도오지도 못하는 높은 분들만 보았으니 대리기사가 30분기다리는 것 당연하지라고 생각하겠지. 그러니 알량한 김현이라는 구케의원 (그것도 경찰을 관여하는 안전행정부 소속) 영감님 눈에 대리기사가 사람으로 보이겠어? ‘내가 누군데 대리기사 나부랭이가 가라마라 해! 건방지게.’ 했겠지. 거기다 일행이 누구야, 그 직함 이름도 대단하신 ‘김병권 위원장과 김형기 수석 부위원장’ 나으리 및 수행원격 동지들 아닌가? 술도 들어갔겠다. 대리기사와 말리는 행인들은 ‘때려달라고 사정하는 북어’ 정도로 보이겠지.

 

김현 구케의원 어르신, 서민무지랭이라고 그렇게 소리질르는 거 아니야요! ‘내가 누군지 알어?’그랫다며? 알긴 뭘 알어, 5월서부터 한건도 법안 처리 안하고 밖으로 쳐돌며, 세월호 위원장님들과 술 잡수는 무노동 유임금을 받아 잡수시는 구케의원, 그것도 새민련 구케의원이지요. 멀리 있어서 당시 상황을 모른다? 입술에 침이나 바르쇼.

 

대리기사와 말리다 얻어맞으신 행인 분! 미친 개한테 지나가다 물린 셈 칩시다. 진짜 어르신들이 참지 않으면 누가 참겠소? 더러워서 피하지. 오죽 분하면 말리시다 얻어맞으신 행인분 왈 “누가 살인사건 나도 이젠 안 끼어든다” 하질 않겠소. 그러구도 새벽 5시까지 때린 놈들은 집에 가서 퍼질러 자든지, 대책회의 논하고 있고, 정작 맞은 분들은 영등포경찰서에서 조서받고, 그게 대한민국 현실인 걸 어쩌겄소? 이유야 여하간 큰일 하셨소. 새누리당 구케의원 수백명이 하지 못한 일을 하셨으니...

 

잽싸게 치고 빠지는 집행부 전원 사퇴한 "세월호 단원 유가족 협의회 집행부" 과연 명불허전! 프로의 근성을 어김없이 보여주셨소. 아무렴, 프로는 그 정도 민첩성은 되야지. 후후 아까도 앞에서 이야기 했지만 김현국회의원, 그리고 세월호 단원고유가족 집행부! 그러면 안 되오, 물속에서 질서를 지키려다 애꿎게 희생된 우리 어린아이들 생각해서라도 그러면 안 되오...

 

그리고 억울하여 잠도 못 주무실 대리기사 및 말리다 얻어맞으신 행인분! 참 서민들은 유전무죄이고 유권무죄이니, 무전유죄라도 억울해도 어찌하겠소. 아직도 대한민국 법이 살아있나 한번 지켜봅시다. 이게 일부 미꾸라지들 때문에 개판으로 치닫는 대한민국 현실인 걸 어쩌겠소? 서민 어르신들이 오히려 참으셔야지... ㅉㅉ

 

유가족이 벼슬이냐(비바람 네티즌 논설가)

 

호가호위(狐假虎威)는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려 호기를 부리는 것을 뜻하는 사자성어다, 이 말만큼이나 지금의 세월호 유족에 어울리는 단어는 없을 듯하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세월호 사망자들에 대한 국민의 슬픔을 등에 업고 권력자 행세를 했다,

 

세월호 사태가 발생하자 국민들은 제대로 웃지도 못하고 제대로 먹지도 못했다, 유족들의 슬픔에 동참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세월호 유가족들은 국민들에게 영원히 웃지 말고 먹지 말 것을 강요했다, 세월호 유가족의 세력권으로 편입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굶는 것이었다, 세월호 세력권으로 정치인들이 입성했다, 그러자 세월호 유가족들은 멍청한 호랑이의 위세를 빌려 국민 위에 군림하는 거만한 여우가 되었다,

 

대통령의 조화가 내팽겨쳤고, 대통령 후보가 단식장으로 찾아들어 굽실거렸다, 유족 대표는 야당 대표와 동격이었고, 대통령도 그들 앞에 마주 앉아야 마땅한 것이었다, 세월호 사태를 위로하는 현수막은 불법 현수막이라도 철거할 수 없는 성역이었고, 수사권과 기소권도 그들에게는 당연히 행사하는 권리여야 했다,

 

대리기사를 폭행하던 세월호 유가족들을 행인들이 뜯어말리면서 말했다, "경찰에 신고했으니 그만 하세요" 그러자 폭력을 행사하던 유가족 한 명이 눈알을 부라린다,"신고? 내가 누군지 알아?" 이 사람은 누구였을까, 폭력을 행사해도 경찰에 신고해서도 안 되고, 신고할 수도 없을 정도로 높은 위세를 가진 사람은, 이 사람은 세월호 유가족 가족대책위원장 김병권이었다,

 

이 얼마나 대단한 위세인가, 세월호 유가족 대책위 간판은 사람을 패도 좋다는 면허장인가, 폭력을 행사해도 경찰에 끌려가지 않고, 경찰에 신고할 수도 없는 무소불위의 헌법조문인가, 혹시 세월호 특별법이 이런 사람들을 정당하게 해주고, 이런 사람들이 특별한 권력을 행사하기 위한 것이라면, 세월호 특별법은 얼마나 위험한 법률인가,

 

5.18특별법의 유가족들은 국회의원에게까지 폭력을 행사하기도 했었다, 피해자는 한나라당의 전여옥 의원이었다, 국회에서 국회의원까지 쥐어패는 마당에 길바닥에서 대리운전 기사 하나 쥐어팼기로서니 그게 무슨 대단한 일인양 호들갑을 떠느냐고 항의하는 사람들이 있을 지 모른다, 전여옥이 입원하자 특별시민들은 그랬다, 눈 주위에 작은 생채기 하나 생긴 것 가지고 입원까지 하느냐고,

 

지만원 박사는 검은 유니폼에 검은 구두를 착용한 어깨들로부터 아파트를 습격당했다, 5.18특별법의 특별시민들은 경찰들이 보는 앞에서 지만원의 아파트를 부수고 차를 부수고 사무실을 부수며 동네 방네 소란을 피웠다, 지만원의 죄는 5.18특별법의 특별시민들을 못 알아본 죄였다, 그들은 지만원에게 그랬을 것이다, "내가 누군지 알아?"

 

이선교 목사는 세미나에서 4.평화공원은 폭도공원이라는 발언을 했다가 4.3희생자유족회로부터 고소를 당해 몇 년간 고초를 겪기도 했다, 논객넷 김동일 회장은 4.3희생자유족회를 비판하는 글을 언론에 기고했다가 역시나 고소를 당해 비바람을 맞고 있다, 두 사람의 죄목은 4.3특별법의 특별시민들을 알아뵈지 못한 죄였다, 특별시민들의 고소장에는 이렇게 씌여 있었다, 어느 안전이라고 감히?

 

조선시대에는 양반과 상놈이 있었지만 대한민국에는 보통의 시민과 특별법의 시민이 있다, 보통 시민들은 어느 날 갑자기 특별시민으로부터 길바닥에서 구타를 당하기도 하고, 집안이 깨지기도 한다, 보통 시민들은 구타를 당해도 경찰에 끌려가지만, 특별시민들은 폭력을 행사해도 경찰에 끌려가지 않는다, 보통시민이 특별시민을 신고했다가는 검은 유니폼을 입은 어깨들이 집으로 들이닥칠지 모른다,

 

밤늦게 일하는 대리운전 기사 한 명과 폭력을 말리던 행인 두 명이 국회의원 한 명과 특별시민 예정자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했다, 특별시민들의 논리대로라면 힘없는 불쌍한 대리기사가 구타를 당한 것은 박근혜 때문이다, 그 시간에 박근혜는 도대체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특별법이 필요한 사안이다, 대리기사 집단구타 특별법을 만들어 대리기사에게 수사권과 기소권도 주는 것은 어떨까,

 

'대신집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속담은 세월호 유가족들을 위한 것이다, 정치인들이 찾아와 굽실거리니 눈에 뵈는 게 없는 모양이다, 여우새끼들이 호랑이 위세를 빌어 객기를 부린다더니, 새민련 정치인들이 멍청한 호랑이 역할을 하는 바람에 특별법 시민들의 위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특별법이 많을수록 특별시민들이 많아지고 나라는 환란에 빠진다, 특별법을 더 만들 것이 아니라 있는 특별법도 없애야 나라가 편안해진다, 비바람 네티즌 논설가

 

 

기사입력: 2014/09/18 [08:4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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