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화'로 좌경적 국사교과서 '정상화'
검인증제도로 천편일률적으로 좌경화된 교과서
 
조영환 편집인

 

천편일률적으로 좌경적 색채를 띤다는 평가를 받는 국사교과서들이 국정화로 정상화 될까? 교육부가 9월 말까지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전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서울대학교 역사교육 관련 교수 34명이 ‘국정 교과서 반대 의견서’를 냈고, 전국역사교사모임의 교사 2255명도 ‘국교과서 국정화 반대 선언문’을 냈지만, 역사교과서대책범국민운동본부 등 애국우익단체들은 “좌편향 집필진이 다양이란 이름으로 만든 검인정 교과서를 국정으로 단일화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에는 미래가 없다. 대한민국 건국과 긍정의 역사를 부정하는 전교조와 좌파세력은 역사를 왜곡, 출판시장, 저작권까지 돈 되는 것은 모조리 독식하며 기득권 투쟁을 하고 있다”며 정부의 국정화를 찬성했다.


조선닷컴은 “2일 서울대 국사학과, 역사교육과 등 역사 관련 5개 학과 교수 34명은 정부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전달했다”며, 이 의견서의 “지금 우리나라 역사 교육에 필요한 것은 역사 교과서 제작의 자율성을 좀 더 널리 허용하는 일이다. 교육부는 국정 욕심을 버리고 다양한 검정 교과서가 발행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지원하는 쪽으로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며 “똑같은 역사교재로 전국의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은 우리 사회의 역사적 상상력과 문화 창조 역량을 크게 위축시키고 민주주의는 물론 경제발전에도 장애를 초래할 것”이라는 내용을 전했다. 하지만, 현행 검인증 교과서들은 일괄적으로 좌경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전국역사교사모임 소속 교사 2255명도 이날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선언문을 발표했다”며 조선닷컴은 이 교사들의 “정부가 공인한 하나의 역사 해석을 학생들에게 주입하는 결과를 가져올 국정 교과서는 역사교육의 본질에 정면으로 위배된다. 교육부가 직접 실시한 대국민 여론조사에서도 중·고등학교 교사의 3분의2가 국정을 반대했었다”며 “교육부는 욕심을 버리고 다양한 검정 교과서가 발행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쪽으로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을 전했다. 지금 다양성의 명분으로, 검인증제도를 이용해서, 한국사학계의 좌익세력은 천편일률적으로 좌경적이고 자학적인 역사관으로 쓰여진 국사교과서를 강고하게 지키려는 것으로 보인다.


좌경적 역사학계는 ‘국사교과서 국정화’에 강고하게 반대하지만, 정부 여당은, 검인증제도로써 좌경적으로 기술된 국가교과서들을 폐기시키고, 국정화를 통해 국사교육을 정상화시키려고 시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국민일보는 3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을 강력 주장하면서 교육부의 역사교과서 발행체제 개편 작업에도 속도가 붙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며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은 당정 간 상당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지만 교육부는 야당과 진보(좌익) 시민단체의 강력 반발을 의식해 공식 언급을 자제해 왔다”고 여간의 사실을 판단했다. 세계추세나 분단현실을 감안하면, 대한민국은 좌경적 사관을 철저히 배격해야 한다.


교육개혁을 언급하면서 행한 “학생들이 편향된 역사관에 따른 교육으로 혼란을 겪지 않도록 사실에 입각하고 중립적인 시각을 갖춘 국정 역사교과서 도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발언과 기자간담회에서 행한 김 대표의 “어느 정도 판단력이 형성되기 전까지는 역사에 대해 한 방향으로 배워야 한다. 우파적 사관으로 하자는 게 아니고 중립적 시각에서 교과서를 만들자는 것인데 왜 반대하느냐”는 발언을 전한 국민일보는 “김 대표는 지난 7월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와 방미 정당외교, 대학 강연회 등에서도 역사교과서 국정화 필요성을 거듭 주장해 왔다”고 3일 보도했다. “우파적 사관이 아니라 중립적 시각으로 교과서를 만들자”는 김무성 대표는 흐리멍덩하다.


“여권 내부에서는 이미 당정이 상당 부분 공감한 만큼 교육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을 기정사실로 보는 분위기가 강하다. 여권은 지난 7월 고위 당정청 회동, 지난달 새누리당 의원연찬회에서도 이 문제를 의제로 올려 논의를 진행했다고 한다”며 국민일보는 황우여 교육부장관의 “전문가들과 함께 (역사교과서) 국정화 결론을 내릴 때가 됐다. 9월까지는 결정을 보겠다”는 주장을 인용했다. 국민일보는 “역사교과서 문제가 정치 이슈화될 경우 자칫 국회가 올 스톱돼 노동개혁 등 주요 개혁과제의 추진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며 “야당의 강력 반발이 예상돼 여권 내부에서는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전했다. 좌익세력의 눈치를 보는 여당의 겁약한 기회주의적 정치꾼들이 문제다.


실제로 김무성 대표의 연설 후에 새민연 문재인 대표는 “역사교과서를 국정 교과서로 해야 한다는 주장도 거꾸로 가는, 과거 독재정권 시절의 발상으로 되돌아가는 주장”이라고 비판했다고 전한 국민일보는 “야당은 지난달 도종환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특위’도 꾸려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또 국민일보는 서울대 역사교수들의 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의견과 전국역사교사모임 교사들의 국정화 반대 선언도 주목했다. 검인증제도를 통해 독점적으로 국사교과서에 심어둔 좌익사관은 삭제돼야 한다. 현행 검인증 국사교과서들이 천편일률적으로 좌경화 됐기에, ‘필요악’으로서 국정화가 필요하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애국단체총협의회 세미나: '역사교과서 국정화가 답이다'


- 기적의 대한민국, 바른 역사 가르치는 교과서 원한다!
- 대한민국 역사를 부정하는 자들에게 역사교육 맡길 수 없다.
일시: 2015년 9월 7일(월) 14:00/ 장소: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주최: 애국단체총협의회, 역사교과서대책범국민운동본부, 역사바로알기국민운동
주관: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바른교육교사연합


한국사 국정화는 국민의 바램이고 역사학자들 전유물 아니다!
-한국사교과서 국정화는 국민의 바램이다!
-역사는 역사 교수, 교사의 전유물이 아니다.-
 
한국사 국정화 논의에 대해 좌파진영의 공격이 대대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새민련이 ‘국정화 저지대책위’를 꾸리더니 어제 전국역사교사모임 2255명이 성명을 내고 “국정 교과서는 역사교육 본질에 정면으로 위배된다”, “현직 교사 과반수가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한다” 했고 뒤이어 서울대 국사, 동양사학, 서양사학, 고고미술사학, 역사교육 교수 34명도 “주변의 역사학자 중에서 역사(한국사) 교과서를 국정화하는 데 찬성하는 이는 찾아볼 수 없다”며 교육부를 압박하고 있다.
 
좌파진영이 다급한 모양이다. 서울대 사학과 교수들 까지 동원해 역사전쟁에 내세우고 있으니... 우리 사회는 지금까지 서울대란 이름으로 지식인들이 얼마나 형편없는 짓을 해 왔는지 참회해도 용서받기 어려운 자들 투성이다. 지난번 교학사 사태로 학계의 좌경화 실상을 알게 됐고 “역사학계 95%가 좌경화”란 내부 증언에 국민은 피를 토할 심정이다. 그 교수들이 제자를 키워 전교조로 키워 놓고 교수와 역사교사모임이 작당해 좌편향 교과서 만들어 우리 아이들 부정적 인간으로 길러 놨으니 당신들이 바로 좌경화의 원흉들이며, 교과서 국정화 논의에 대해 의견을 낼 자격조차 없는 사람들이다.
 
온 국민이 ‘대한민국 긍정의 역사를 가르쳐야한다’고 한 목소리를 내는 마당에 지난 날 과오를 생각하며 자숙해야 하거늘 선전 선동술로 목적을 이룰 수 있다는 환상을 버리지 못하고 여론을 호도, 자기들 뜻을 이루려는 교수, 교사들 행태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또 참교육학부모회는 300명 학부모 모아 기자회견 한다는데 참학이 학부모단체인가? 참학은 전교조 해직교사부인이 주축돼 출발한 단체로 학부모를 대변할 수 없다. 수년간 순진한 학부모를 이용했으며, 우리 교육은 전교조와 참학이 망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계에서 북한, 베트남 외엔 국정화한 나라 없다'고 선진국 팔며 반대하는데 옳다! 대한민국이야말로 세계유일 분단국으로 북한과 대치 중인 전쟁상태 국가다. 국가를 지키기 위해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교육을 시켜야 한다. 내 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역사교육을 통해 심어야만 나라를 지킬 수 있다. 북한이 국정화라면 우리도 국정화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동안 좌파들은 다양화 내세워 검인정으로 바꿔놓고 이념으로 포장해 이권개입에 올인 한 걸 학부모들이 알게 되었다. 교육을 이념과 이권, 정치로 이용하는 자 들! 학부모는 화나고 억울해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드시 이뤄낼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학부모, 교사, 애국시민이 하나 되어이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식순
사회 - 이진화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여성위원장)
■ 국민의례
■ 개회사 - 이상훈 (애국단체총협의회 상임의장)
■ 축사 - 김진태 국회의원
■ 격려사 - 김성욱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사무총장)
■ 내빈소개 및 경과보고 - 이희범 (역사교과서대책범국민운동본부 사무총장)
좌장 - 송정숙 (바른사회시민회의 고문/전 보건복지부장관)
■ 발제1 '역사교과서 검인정체제 국정화가 정답' 권희영(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 발제2 '좌경, 친북, 반대한민국을 기록한 역사교과서의 실상' 전우현(한양대학교 교수)
■ 발제3 '종교와 사상마저 왜곡한 역사교과서 집필진의 과오'이은선(바른교육교수연합 공동대표)
■ 토론1 '진실이 사라진 역사교과서' 김유나(역사바로세우기교사연합 공동대표)
■ 토론2 '역사교육과정 시안에 나타난 문제점' 유성실(바른교육교사연합 공동대표)
■ 토론3 '국가와 부모를 무시하는 아이들, 잘못된 역사교육의 결과'에스더 김(역사교과서대책학부모회공동대표)
■ 질의응답 및 폐회 - 사회자
주최: 애국단체총협의회, 역사교과서대책범국민운동본부, 역사바로알기국민운동,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역사바로세우기전국교사연합, 서울평생교육회, 학교바로세우기전국연합, 통일을위한교사모임, 건강과사회를위한국민연대, 건강과가정을위한학부모연합,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다음세대지키기실천연대,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재향군인회, 자유총연맹, 재향경우회, 고엽제전우회, 무공수훈자회, 이북도민중앙회,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바르게살기중앙회

 

 

기사입력: 2015/09/03 [18:1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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