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좌편향 교육=적화통일 대비?"
이졍현 직언에, 새민연 반발, 네티즌 호응
 
조영환 편집인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친북좌편향적 국사교과서의 교정에 극렬하게 반대하는 새민연 등 좌익세력에 대해 화끈한 직언을 하자, 새민연에서는 반발했지만, 네티즌들은 호응했다. 2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야당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에 대해 이정현 의원은 도대체 왜 이렇게 좌()편향 교육을 기어코 시키려고 우기느냐언젠가는 적화(赤化) 통일이 될 것이고, 북한 체제로 통일이 될 것이고, 그들의 세상이 되게 됐을 적에 남한 내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미리 교육을 시키겠다는 이런 불순한 의도가 아니고서는 어떻게 그렇게 온몸을 던져서 정치생명을 걸고서 이것을 막아내려고 하느냐는 질타를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새누리당의 독보적인 호남의원인 이정현 의원에 대해 조선닷컴은 박근혜 대통령의 복심(腹心)으로 불리는 측근이라며 그는 지난 대선 때 박근혜 후보 공보단장, 이번 정부 출범 후 청와대 정무수석과 홍보수석을 거친 뒤 작년 7월 재보궐 선거 때 전남 순천·곡성에서 당선됐다고 지적했다. 이정현 의원은 “(국정교과서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좌파를 미화하고 좌파 편향 교과서는 괜찮다고 하는 것 아니냐교과서에서 북한을 다룬다면 (3) 세습, 아웅산 폭파시키고 했던 만행들을 실어야 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현행 좌편향적 국사교과서들에는 북한의 세습독재에 무비판적이고 북한의 10대 대남테러가 빠졌다는 비판도 우익애국진영으로부터 나오고 있다.

 

이런 이정현 의원의 이런 과격한 직언에 대해 국회 예결위 야당 간사인 새민연 안민석 의원은 이 의원의 말 중에 국정화 반대세력이 마치 적화통일 세력으로 말한 것처럼 하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비판했고, 홍익표 의원도 국정교과서 찬반양론이 구분돼 있는데 이런 세력이 북한의 적화통일을 지지하는 사람처럼 발언한 것은 위험한 발언이고 국론을 분열하는 발언는 비판을 했다고 뉴스1이 전했다. 속개된 회의에서 이정현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님들이나 그 지지자들에 대해서 한 말이 아니다라며 제 발언은 절대 그런 의도가 아니었지만 오해를 유발시킨 것은 제 책임이고 조금이라도 마음에 상처가 됐다면 제가 유감을 표명한다고 해명했다고 뉴스1이 전했다.

 

이런 이정현 의원의 이런 직언을 담은 <이정현 편향 교육, 赤化통일 대비 아니냐”>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이정현 의원의 직언을 호평하는 댓글을 달았다. 한 네티즌(ynh*)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이고 자유민주주의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드러내는 역사기술은 당연한 것이다라고 이정현 의원에 동조했고, 다른 네티즌(ch****)속이 후련하다. 이재오.유승민.정두언 절대 공천주어서는 안 된다. 이혜훈 방송출연 금지시켜라. 전쟁나면 인민군탱크에 환영 인공기 흔들 세력이 이렇게나 많은가? 충격적이라며 대구.경북의원들은 동안거 들어갔나?”라고 여당 의원들을 비판했고, 또 다른 네티즌(cho****)이정현 의원님 만세!”라고 반응했다.

 

또 한 네티즌(sono****)종북교과서와 종북교사가 대남공작의 핵심으로 보입니다. 군사적, 정치적, 경제적 적화의 현실성은 멀어지고 자라나는 세대의 세뇌와 선전선동만이 적화통일을 이룰 수 있다는 공작입니다. 종북정권(북한에 굴종적인 정권 의미) 10년을 보니 종북대통령만 만들면 통일은 저절로 되는구나 생각할 것입니다. 종북당이 길바닥에서 발악하는 이유입니다. 정신차립시다라고 촉구했고, 다른 네티즌(narpa****)적화통일에 대비해 미리 좌편향교육을 할만큼 대한민국교육과 체제가 허약하다는 걸 이정현은 말하고 싶은 걸까?”라고 이정현 의원에 비판적 반응을 보였지만, 또 다른 네티즌(lo****)역시 이정현이다!! 의리의 사나이라고 호평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ngg****)이정현의원님! 정확한 지적하셨읍니다!”라며 종북이들의 소굴로 전락하여 간첩보다도 더 악날한 종북이들이 국회를 장악한 형국입니다! 이는 대다수 보수의원들은 침묵을 미덕으로 알지만, 종북이들은 각종 시위를 주도하고 언론플레이를 통해 선전선동을 일삼고 있읍니다! 이제 애국의원들이 나설 때입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i47****)그들은 6.25 같은 상황이 되면 서울에 안 남고 정부하고 함께 움직일 사람들이고... 서울에 남을 사람은 따로 있다구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ry****)2지금 민주당은 교과서 핑계로 국민들한테 표 얻어볼까 하고 수작떠는 것이다라고 새민연을 비판했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5/10/28 [19:42]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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