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교과서 만들기를 위한 홍보 소책자
북괴를 두둔하고 건국건설세력 비난하는 편파성
 
류상우 기자

‘좋은 교과서 만들기 시민연대’와 ‘헌법수호 국민운동’이 현행 친북좌편향적 국사교과서의 문제점들을 지적하는 소책자를 또 발간하여 국민들의 각성을 촉구하고, 좌익세력의 역사왜곡을 질타했다.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나쁜 교과서, 거짓말 교과서로 배우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이 소책자는 “현 역사교과서는 아이들의 뇌에 독극물을 심어주는 것”이라는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의 평가와 박세일 서울대 명예교수의 “우리 사회에 갈등과 분열을 만든 주범 중 하나가 검정 국사교과서의 ’국민 분열적 편향사관‘”이라는 평가를 소개했다.

 

그 내용으로 이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나쁜 교과서, 거짓말 교과서로 배우고 있습니다”라는 소책자는 “대한민국은 낮추고, 북한은 높이고”, “UN이 인정한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인 대한민국을 38도선 이남 지역에서의 합법정부로 왜곡·비하 시도했다”, “스탈린이 북한지역에 단독정부 수립을 지시한 사실을 은폐! 남북분단의 책임이 소련과 북한이 아닌 남한에 있는 것처럼 왜곡”, “정당한 공권력 집행이 ‘탄압’? 폭동이 봉기?”, “6.25전쟁의 책임이 마치 남한에 있는 것처럼 교묘하게 기술하여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미군과 국군은 양민학살자로 과장! 북한군의 양민학살만행은 축소!”, “공산정권의 토지강탈을 미화하고, 대한민국의 토지개혁을 평가절하”, “김일성은 뻥튀기기로 우상화, 이승만은 독립유공 공적을 누락시켜 폄하!”, “주체사상을 비판하는 데는 인색하고, 소개하는 데는 적극적”, “악의적 사진편집을 통한 역사왜곡” 등을 지적하면서 이 소책자는 박정희를 나쁘게 김일성과 김대중을 좋게 인상지우는 사진들이 국사교과서에 게재된 사례를 소개했다. 이 소책자는 ‘현행 국사교과서 현대사 필진의 38명 중에 31명이 좌파’라고 지적했다. [류상우 기자:dasom-rsw@hanmail.net/]

 

 

기사입력: 2015/10/31 [08:4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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