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석수 확대 기미에 격한 반발여론
의석수는 줄이고 비례대표는 폐지하라
 
류상우 기자

 

여야 지도부가 11일 선거구 획정 비공개 협상에서 현재 300석인 의원 정수를 1~7석 늘리는 방안에 대한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자,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무능하고 반국가적인 정치꾼들이 침투했다는 비난을 받는 비례대표에 손대지 말고 지역구를 늘려 의원정수를 확대하겠다는 야당 주장에 대해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발했던 여당이 수용 가능성을 내비쳤다고 조선닷컴은 12일 전했다. 11일 국회에서 양당 대표와 원내대표 등이 참여하는 지도부가 논의하면서 비례대표를 줄일 수 없다며 의원 정수 확대를 주장한 야당의 제안을 새누리당도 논의 대상에 포함했다는 것이다. 전투력이 없는 웰빙여당은 투쟁 밖에 모르는 좌익야당에 늘 휘둘린다.

 

새정치연합 최재천 정책위의장의 농어촌 지역구 감소 문제 때문에 최소 범위에서 의원정수 확대도 할 수 있다고 보고, 여당도 이 부분에 가능성을 열어 놓고 고민하고 있다는 발언과 야당 관계자의 의원 수를 1, 3, 5, 7명까지 늘리는 방안을 제시했고, 그중 303명을 가장 강력하게 주장했다는 발언을 전한 조선닷컴은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회동에서 야당이 3명 늘리자고 하기에 내가 그 자리에서 절대 안 된다고 딱 잘랐다는 발언과 여당 참석자의 의견을 교환한 건 사실이라는 발언과 다른 여당 참석자의 의원 정수 문제는 밖에서 이야기하지 않기로 했다. 말하면 난리 나니까라는 발언도 전했다. 새누리당도 의원수 늘이려는 야당에 끌려간다.

 

여당 정개특위 관계자의 여당 내에서도 결국은 의원 정수 확대로 갈 수밖에 없을 것이란 공감대가 있다는 발언을 전한 조선닷컴은 현재 300석을 유지하며 헌재의 인구 편차 2 1’ 결정을 따르기 위해서는, 우선 인구 하한선에 미달하는 농어촌 지역구끼리 묶는 방안이 있다. 농어촌 지역구 26곳이 통폐합 대상이다. 하지만 해당 지역구 의원들이 이날 국회 양당 대표실을 점거하는 등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또 다른 해법은 인구 상한을 넘는 대도시 지역구를 쪼개고 늘어난 지역구 수만큼 비례대표 의석 수를 줄이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국민은 분란의 주범인 국회의원의 숫자를 줄이라고 요구하는데, 국회는 이런 여론에 대항해서 의원수를 늘이려고 시도한다.

 

조선닷컴은 현재 246개인 지역구 수를 250개 초반 수준으로 늘릴 경우, 지역구당 인구 평균이 낮아지면서 경남 산청·함양·거창, 전남 장흥·강진·영암 등 농어촌 지역구 5개가 살아남을 수 있다. 이렇게 하면 통폐합 대상이 되는 선거구는 영남 8(부산 대구 경북 5), 호남 8(광주 전북 전남 3)로 여야 간 균형도 맞는다며 야당의 비례대표 축소 절대 반대입장을 전했다. 여당 정개특위원의 의원정수만 늘리면 모두가 해피하다는 걸 여당도 잘 안다. 다만 여론이 무서울 뿐이라는 입장을 전한 조선닷컴은 201219대 총선을 앞두고 국회의원 정수를 299명에서 300명으로 늘렸던 과거의 사례를 들면서, 의원수 확대 가능성을 주목했다.

 

이렇게 여야 대표와 지도부가 자신들의 밥그릇을 지키려고 의원수 확대를 노리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분노의 반응을 보였다. “선거구 협상 질질 끌던 與野의석 1~7석 확대카드 만지작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eoulmpt****)비례대표제 폐지해라고 주장했고, 다른 네티즌(zo****)이게 무슨 대의기관이냐? 국민의 뜻을 반영시키는 게 대의기관이지, 국민은 아랑곳없이 국회의원 숫자나 늘리려고 꼼수나 쓰는... 여론조사 한번 해봐라. 국민 대다수는 국회의원 숫자 왕창 줄이는데 대찬성할 것이다라고 반발했고, 또 다른 네티즌(hych****)국민 여러분 만약 국회의원 수 늘리면 세금 내지 맙시다. 거국적으로라고 주장했다.

 

또 한 네티즌(tgm*)국회의원 300석 광역의원 789석 기초의원 2898석 이 좁은 땅덩어리에 뭔 의원이 쓰잘데 없이 그리 많노. 세금 내는 국민이 호구가라며 과잉된 의원수를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au****)의원 누가 300명 만들었지? 그리 많아봐야 전부 쓸데없는 자들이다. 200명으로 줄이고 나라 모든 일을 심사하던 것에서 심사하는 범위 줄이고 전체 예산도 반으로 줄이자. 어차피 나라에 도움이 안 되는 곳이다라고 국회를 혹평했고, 또 다른 네티즌(thc****)둘 다 다음 대통령 당선과는 관계 없는 사람들인데, 지금 무슨 짓 하는 거야. 어차피 김무성과 박지원이 합치고 필패의 아이콘 문재인은 전직 국회의원으로 남을 건데라고 꼬집었다.

 

그리고 한 네티즌(kplee****)간이 배 밖에 나왔네. 그래 늘려라. 자리 늘어나면 비좁을 테니 의사당 새로 짓고 세비 더 들어갈 테니 세금 더 걷고... 국민 무시도 유분수지, 전 국민이 국회궐기대회하는 초유의 사태를 한번 당해봐라! 어떠다가 여의도가 쓰레기장이 되었누라고 의원수를 늘이려는 국회를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yds****)국민 허락 없이 한 석이라도 늘리면 국민은 바로 국회 해산운동에 돌입한다국개원 반으로 줄이는 운동에 모든 국민은 민중봉기해야 한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imb****)일 안 하는 국회 의석수 줄이라는 여론도 안 듣는 이 사람들은 귀가 있을까요? 눈이 있을까요? 달려 있어도 아마 퇴화되었을 겁니다라고 했다.

 

한 일베회원(라멩)12김무성및새누리당선비들아..dog의원을 늘리려고 하냐...등신,쪼다야..재인이 발목잡기에 놀아나냐....”라는 글(http://www.ilbe.com/6919559403)을 통해 한명 이라도 늘렸다간 김무성 대표 당산은 대통령 될 생각은 아예 접어야 할 거다라며 그만큼 우린 국회의원을 증오한다는 네이버의 댓글을 소개하자, 다른 일베회원(일억겁)개누리 국개으언은 전투력 존재감 하나도 없는 혈세만 축내는 쓰레기 집단일뿐이라고 야당에 끌려가는 새누리당을 비난했고, 또 다른 일베회원(@@@@@@)“200명도 많아 보인다. 지금 국회 보면 있는 것보다 없는 게 차라리 훨씬 국가발전에 도움될 것 같다며 해로운 짓을 하는 국회를 비난했다.

 

또 한 일베회원(무서운홍어)새끼들이 비례대표 의원숫자 보장할려고 국회의원 총정원을 늘릴려고 꼼수 쓰나본데(http://www.ilbe.com/6919570176)”라는 글을 통해 새끼들에게 전화 한 번씩 넣어주자라며 김무성 대표와 문재인 대표의 전화번호를 올리자, 다른 일베회원(씽푸)비례대표는 왜 전부 빨간종자들 뿐이냐? 군인비례대표, 경찰비례대표, 의사비례대표, 변호사비례대표, 고등학생비례대표, 대학생비례대표 등등 필요한 거 아니노? 비례대표 = 빨강2이라는 헌법조항 있냐?”라며 비례대표의 악용을 지적했고, 또 다른 일베회원(x00rry)지역민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는 비례대표제 국회의원이란 사기요 불법이다. 비례대표제를 없애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한 일베회원(헤스티아)결국 국개의원(국해의원) 정수 확대(http://www.ilbe.com/6919497990)”라는 글을 통해 선거구제 협상 결국 국해의원 정수 확대로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고 하자, 다른 일베회원(본투비)순수 애국 시민들이 들고 일어나야 할 사항 아니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nfskfk)입법권을 독점 악용하고 있는 정치모리배 국개이방들을 쫓아내야 함으로 정치적 양아치들이 패악질을 행사하여 권력을 더 집중하기 전에 국민들이든, 국군을 포함한 국민군이든 국가수호혁명을 일으켜 대한민국 헌법에서 국민들의 시대적 요구에 위배되는 부분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했다. [류상우 기자:dasom-rsw@hanmail.net/]

 

 

기사입력: 2015/11/12 [13:38]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쓸데없는 비례대표제는 없애는 게 맞다. 다람쥐 15/11/12 [16:18] 수정 삭제
  제목과 동일!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