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주장을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인 입장 대변한 트럼프의 주한미군 관련 주장
 
조영환 편집인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의 선두주자인 도널드 트럼프의 주장은 미국사회와 대한민국이 깊이 경청해야 할 것이다. 주류 백인들이 마치 범죄자처럼 언론과 교육에 의해 매도되는 비정상성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가 정당한 항의의 목소리를 내니까, 다수 미국인들이 환호하는 것이다.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의 대한민국에 대한 주장(미국에서 한국은 돈을 번다)이나 요구(군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가로 돈을 받아야 한다)도 미국인의 입장에서는 별로 잘못된 것이 없다. 미국의 승전으로 탄생되고 미국의 힘으로 자유를 지킨 대한민국은 이제 국방에 관해서는 더 많은 부담을 하는 게 순리일지도 모른다. 친중반미적 좌익세력은 신의와 실리를 저버린 비윤리적이고 자해적인 집단이다.

 

조선닷컴은 “25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공화당 대통령 후보 TV 토론에서는 북한 핵 문제가 상당 부분 논의됐다며 도널드 트럼프의 “TV를 포함해 거의 모든 물건을 일본·독일·한국에서 주문하고 그 나라들은 돈을 번다. 이런 나라에 군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가로 돈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과 마코 루비오(플로리다주) 연방 상원 의원의 한국에 대해 트럼프는 더 많이 알아야 한다. 한국은 8억달러를 매년 방어비로 투입하고 있고, 우리가 그들로부터 빠져나오면 한국·일본 두 나라 모두 핵무기로 무장할 것이라는 반박을 전했다. 주한미군의 가치를 크게 평가하는미국인의 입장에서는, 루비오는 낭만적이고 트럼프는 실리적으로 보일 수 있다.

 

조선닷컴은 신경외과 의사 출신의 보수논객 벤 카슨의 우리는 한국·일본과의 동맹을 촉진해야 하고, ()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사드) 배치를 촉진해야 한다김정은이 불안정한 사람이지만 힘을 이해하기 때문에 힘으로 그에게 뭔가 보여줘야 한다. 김정은이 미사일을 쏘는 순간 그것이 그가 할 수 있는 마지막 일이라는 것을 알게 해야 한다는 주장도 전했다. 대한민국은 누가 뭐라고 해도 미국의 힘으로 탄생됐고, 미국의 힘으로 번성했고, 미국의 힘과 더불어 국제사회에 공헌하는 게 솔직하고, 실리적이고, 이상적일 것이다. 안보와 국방의 측면에서, 대한민국이 미국과 중국을 등거리로 외교하는 것은 신의도 없고 실리도 없는 것으로 평가될 수 있다.

 

우리는 도널드 트럼프의 목소리가, 다소 껄끄럽게 들릴지 모르지만, 미국 백인 주류의 목소리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조선닷컴은 트럼프는 퀴니피액대 조사에서 루비오의 지역구인 플로리다에서도 44%의 지지율로 28%에 그친 루비오를 16%포인트 차로 눌렀다트럼프는 워싱턴DC에 본부를 둔 퍼플 스트레티지스조사에서 앨라배마, 아칸소, 조지아, 오클라호마, 테네시, 버지니아 등 31일 동시 경선을 치르는 주에서 40%대에 가까운 지지율로 선두를 질주했다고 전했다. 소수민족들이 적은 백인 중심의 지역들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주한미군에 대한 주장이 유권자들에게 호소력 있음을 대한민국은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도널드 트럼프는 결코 이상한 사람이 아니다.

 

<트럼프 우리가 한국산 TV 사주는데, 美軍 주둔 비용 받아야”, 루비오 한국, 8억달러씩 투입미군 철수땐 핵무장 할 것”>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일부 네티즌들은 트럼프의 주장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goldrose****)방 빼라고 하시오라고 하고, 다른 네티즌(mill****)테레비 안 사면 될 꺼 아냐라고 했지만, 또 다른 네티즌(sc****)트럼프가 미국정계에서 쉬쉬하는 말들을 하니 미국인들에게 인기가 있다미국인들 입장에선 한국 평화를 위해 미국 젊은이들을 한국에 보내는데 왜 한국인들이 100% 부담하지 않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사실 미국이 주한미군 주둔비에다 보너스를 요구해도 한국은 두말없이 줄 수 밖에 없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wildfish****)트럼프 같은 인간은 세계 최강 미국의 대통령이 되기에는 속이 좁은 사람이다. 최강국이면 최강국의 면모답게 약한 나라를 걱정할 줄도 알아야 하고 인류평화를 위한 노력을 의무적으로 베푸는 정도의 생각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odaesa****)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반미를 선동하고 있는가요?”라고 했지만, 또 다른 네티즌(sc****)고위험 지대인 한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할 보험역할을 하는 주한미군의 가치는 북핵 등으로 더 치솟아 올라가고 있다. 그 가치에 맞게 트럼프가 주둔비를 늘려야 한다는 건데, 이게 세상 이치다. 한국 입장에서 억울하게 느낄 수 있지만 뭐 가치가 높아지면 물건값이 올라가는 건 상식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bkh54****)필요치 않으면, 안 사면 될 것이고. 소비자의 선택을 가지고, 소비자의 권리를 정치인의 잣대로 이러쿵저러쿵 하는 것은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라고 트럼프를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daejon****)인간관계나 국제관계에서나 예절을 갖춰라. 그 나라 자존심 건드리지 말라. 미국이면 미국이지 독불장군이 있을 수 있다는 착각일랑 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oo****)미국은 철저히 국가주의이다. 이걸 우리는 뼛속 깊이 알아야 한다. 트럼프 말은 맞다. 물론 반박할 내용은 있지만, 지금까지 어쩌면 하늘이 도와서 미국이 우방이 된 것이다라며 이제 자국방어는 우리가 하는 것이다라고 반응했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6/02/27 [14:1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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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같은 후보가 미국대통령이 되어야 중공오랑케와 북괴가 무너진다. 가을고수 16/02/28 [09:01] 수정 삭제
  미국 민주당 전 대통령 조지카터 처럼 성접대 받으러 북한을 수시 왕래한 꼴불견 당보다
자유를 위해 정의로움이 확실 한 공화당의 트럼프 같은 후보가 미국대통령이 되어야
중공오랑케와 북괴가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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