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서영교는 특권남용의 챔피언"
'국회 특권남용의 백화점'이란 비난받는 서영교 의원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친동생과 딸을 국회 비서관과 인턴으로 채용한 것에 이어 친오빠를 후원회 회계책임자로 고용했던 사실이 드러나고 논문표절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새누리당으로부터 서 의원의 국회의원 특권 남용이 점입가경이라며 서 의원은 국회의원 특권 남용의 챔피언이라는 비판을 받았고, 네티즌(국민)들로부터도 맹비난을 받았다. 조선닷컴은 24서 의원은 2012~ 2014년 수도권 한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친오빠를 자신의 후원회 회계책임자로 등록하고 총 2760만원의 인건비를 지급했다며 서영교 의원의 회계책임자 할 사람이 없어서 오빠를 등록했고, 다른 의원도 가족에게 일을 맡기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는 변명도 전했다. 하지만 그에 대한 여론은 매우 나빴다.

 

이어 조선닷컴은 (영교) 의원이 석사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서 의원이 2007년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에 제출한 석사 논문이 임모씨 석사 논문을 일부 표절했다는 것이다서 의원이 2012년 대검찰청 국정감사가 끝나고 고위 검사들과 회식 자리에 변호사인 남편 장모씨를 불러 소개시켰다는 의혹도 제기됐다고 전했다. 서영교 의원의 남편도 참여연대 등에서 활동하면서 깨끗한 목소리를 내어와, 네티즌들의 비판이 고조됐다. “서 의원은 2014년에 5개월 동안 딸을 인턴 비서로 고용한 사실이 최근 드러나 문제가 됐다지난해에는 5급 비서관에 친동생을 고용한 사실이 드러났었다며, 최근에 불거진 서영교 의원에 연루된 잇따른 비리 의혹들을 간략하게 소개했다.

 

23일 새누리당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자신의 동생과 딸을 사무실 직원으로 채용했을 뿐 아니라 피감기관과의 회식에 자신의 남편을 합석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친딸의 인턴 비서 채용과 친동생의 5급 비서관 채용으로 물의를 빚었던 서 의원이 과거 피감기관과의 회식 자리에 변호사인 남편을 합석시켰다는 언론 보도로 또 논란의 중심에 섰다고 브리핑했다. “어제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 모임은 서 의원의 딸이 로스쿨 입학 과정에서 의원실 인턴 경력을 활용했는지 밝히라고 요구하기도 했다라며 김정재 대변인은 이쯤이면 서 의원은 국회의원 특권 남용의 챔피언감이다라고 비판했다. 사시존치를 위한 고시생 모임은 23일 국회 앞에서 서영교 의원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정재 새누리당 원내부대변인은 국회 법제사법위원으로서 모범을 보이지는 못할망정 법 위에 군림하려는 서 의원의 연이은 일탈 행태에 동료 의원으로서 자괴감이 들 뿐이다라며 서민을 외치면서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사적으로 남용하는 것은 국민을 모독하는 처사라며 윤리위원회 회부를 촉구했다. “더민주의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의 진정성은 특권 내려놓기에 역행하는 서 의원에 대한 조치에 달려 있다며 김정재 대변인은 당 차원의 조치는 물론, 서 의원은 즉각 법사위원을 사퇴하고, 국회 윤리위는 엄격한 잣대로 서 의원의 특권 남용 행위에 단죄를 내려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선배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그냥 무시 무대응 하세요라는 문자메시지를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표도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각종 논란이 불거진 서영교 의원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당무감사원에서 서 의원에 대한 각종 의혹에 대한 소명과 자료를 받아 조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법적, 윤리적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당 윤리심판원에 회부해 징계 여부를 검토하게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KBS는 전했다. 서영교 의원은 23일 밤늦게 보도자료를 통해 국회의원이라는 무거운 자리에서 국민과 지역 구민께 걱정을 끼쳤다. 사려깊지 못했다. 죄송하다사실 관계가 다르게 보도되기도 하고 오해되는 부분이 있기도 했지만, 모든 책임은 본인의 불찰에서 비롯된 것이다.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KBS가 전했다. 하지만 서영교 의원의 자성적 태도에도 불구하고, 여론은 악화되고 있디.

 

<서영교 의원, 이번엔 오빠 채용·논문표절 논란>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jm****)아주머니! 도대체가 자식 신랑 오빠 동생 논문표절 다음은 뭐죠? 대한민국 헌정사상 댁 같은 갑질권력자는 처음 보오라고 서영교 의원을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bra****)더민주 저것들은 경제민주화다 하면서 재벌들 까대면서, 정작 자기네들은 재벌들 갑질 내지는 족벌주의를 흉내내고 있다. 너네들은 도대체 언행일치가 제대로 되는 애들이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olar****)국정감사 때 목청깨나 높이는 것 같던데 남이 하는 것은 다 문제고 내가 하는 것은 요렇게 깨끗했던 모양이네요. 본인에게 좀 더 엄격 해냐 할 듯. 자격미달인 것 같습니다라고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

 

또 한 네티즌(yj****)문대성의 논문에 거품 물던 인간들! 새누리 의원들의 비서채용에 딴지걸던 인간들! 세상에 있는 비리라는 비리는 다하고 있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nogok****)사람이면 염치가 있고 양심이라는 것이 있는데 서영교는 도저히 봐줄 수가 없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zxc****)몇년 전에 100분 토론에 나와서, 어떤 의혹을 제기하며 상대를 공격을 하는데 의혹제기를 하게 된 게 어디서 나왔냐고 따지니까, 당신이 알아서 밝혀라는데 너무 어이없이 알맹이는 없고 목소리는 남자 못지 않게 크고, 그때부터 이 여자의 허세랄까, 믿음이 가지 않고 금뺏지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러웠는데 지역구에서 또 당선을 안겼으니 지역구민들의 수준을 의심케 한다고 반응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lc****)왜 서영교 뿐인 것처럼 호들갑들 떠나. 필요하지도 않은 보좌관을 제 멋대로 채용하고 봉급을 주는 척 하고는 채뜨리는 게 국회의원 보좌관제도. 보좌관제도를 근본부터 뜯어 고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atomygra****)원칙을 중요시하시는 김종인대표님께서 서영교의원에 대해 답변하실 차례입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대통령 옷 색깔이 불그죽죽하다, 벌거스럼하다, 벌겋다고 하며 선거 운동한다고 비난하더니만, 여긴 친딸, 친동생, 친오빠, 친남편 모두 동원해 활동했군. 그런데 주위에 회계 볼 만한 진실한 사람이 그렇게 없었나? 그리고는 물귀신 작전으로 다른 의원들 끌고 들어가네라고 했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hursuaby1@hanmail.net/] 

 

 

기사입력: 2016/06/24 [09:2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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