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욕하는 '전두환', 세계에선 열풍?
정치구호의 미혹에서 벗어나는 이집트·필리핀인들
 
조영환 편집인

 

한국사회에서는 아직도 민주팔이들이 득세하여 광주사태의 애매성(민주화 명분과 군중폭동의 현실)을 무시하고 5.18을 우상화하는 선동과 입법이 강요되는 가운데, 세계는 민주화의 적폐를 걷어내려는 지도자들이 등장하고 있다. 필리핀의 두테르테 대통령,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후보, 이집트의 시시 대통령을 보면서, 전 세계는 지금 전두환 열풍이 불고 있는 게 아닌가 착각할 정도로 과잉민주화, 거짓선동, 과잉복지 등에 대한 강한 반발을 구경하게 된다. 알량한 민주나 복지나 평화의 이름으로 법치나 실리가 무시되는 정치적 낭만주의(political romanticism)가 횡횡하는 상황에서, 두테르테, 트럼프, 시시와 같이 엄정한 법치와 공정한 타산을 강요하는 정치적 현실주의자(political realist)들이 등장하여 각성된 대중들의 폭발적 인기를 차지하는 정치사회적 현상이 세계 도처에서 벌어진다.

 

동아닷컴은 4<“군부독재라도 경제만 살린다면배고픈 민주화에 냉담>이라는 기사를 통해 민주화의 광기에서 벗어난 이집트인들의 질서와 실리에 대한 갈망을 전했다. 동아닷컴은 지난달 30(현지 시간) 이집트 민주화운동의 성지(聖地)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 압둘팟타흐 시시 군사 정권이 지정한 혁명기념일을 맞아 군부 지지 시위가 열리고 있었다며 영어교사 무함마드 메드하트 씨(34)군부 독재라도 좋다. 경제만 살려주면 된다는 말을 전했다. “타흐리르 광장은 20111‘30년 군부 독재자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계기로 아랍의 봄혁명 열기가 이집트 전역으로 퍼져나가면서 민주화의 성지로 불려왔다하지만 5년여가 흐른 현재 민주화 열기는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었다고 전했다. 정치적 광기에서 금방 깨어난 이집트 국민들이다.

 

민주화의 광기에서 빨리 벗어나는 이집트인들의 정치감각과 이집트의 정치현실에 대해 동아닷컴은 군중은 민주주의보단 먹을 것이 우선이라며 친군부 정권 대열에 서 있었다. 사회경제적 안정에 대한 열망이 더 중요해진 것이라고 전하면서 이집트는 지난 5년간 두 차례 민중 봉기로 군부민간인군부정권을 오가면서 극심한 혼란을 겪었다. 이집트 최초의 민간인 출신 대통령 무함마드 무르시는 배고픔을 해결해 달라는 국민의 요구에 무능을 드러낸 채 20137월 군부 쿠데타로 물러났다. 이후 군부 출신인 시시 대통령이 정권을 잡았다고 요약했다. 한국에서는 아직도 민주팔이들이 득세하여, 무기고를 털어서 정부군에 내전을 벌인 광주사태를 비판불가의 거룩한 영역으로 우상화하는 법까지 만들겠다고 헤매는데, 이집트 국민들은 부럽게도 겨우 5년 만에 제정신 차려서 민주팔이의 적폐를 배격하고 있다.

 

동아닷컴은 이날 오후 7시경 해가 저물기 시작하면서부터 이집트 국기를 치켜든 친정부 시위자들이 광장에 속속 모였다열성적인 지지자 일부는 시시 대통령의 이름 발음을 본뜬 ‘CC’라는 글자를 새긴 이집트 국기와 시시 대통령 사진이 박힌 현수막을 들고 광장을 활보했다고 전했다. “광장 앞 건물에는 이집트 국기와 이집트여 영원하라라는 뜻의 아랍어 글씨가 레이저로 아로새겨졌다며 동아닷컴은 거리 시위에 나선 이집트인들은 민주화 열망을 안고 20126월 출범한 무르시 정부에 대한 반감을 강하게 털어놨다며 이집트 명문대인 아메리칸카이로대를 졸업한 메드하트 씨의 민주주의를 표방했지만 경제적 무능함과 이슬람 근본주의의 이념적 한계를 고스란히 드러낸 무르시 정권에 환멸을 느꼈다는 말도 전했다. 이집트에서 민주팔이는 잠깐 밖에 성공하지 못하고, 법치와 경제에서 실리적인 군부통치가 환영받는 것 같다.

 

동아일보 기자는 “1년 만에 민중 봉기로 쫓겨난 배고픈 민주화의 후유증이 그의 한마디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며 아직도 정치적 낭만주의(political realism)’에 기반된 일시적 정치적 광신주의(political fanaticism)’배고픈 민주화로 미화했다. “무르시 전 대통령이 집권한 시기(2012620137)에는 전력 부족으로 하루에 8번씩 정전되고 주유소에 기름이 없을 때가 더 많았다며 동아닷컴은 이런 상황에서 이슬람 근본주의 단체인 무슬림형제단 성향의 무르시가 20136시리아 정부와 단교하고 시리아 반군을 돕겠다며 혼돈스러운 중동에 군사 개입을 할 뜻을 내비치자 국민적 반감은 더욱 커져 갔다. 이집트가 시리아 내전에 개입할 경우 나라가 재건 불가능할 정도로 무너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느낀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요약했다. 정치적 광신주의는 질서와 법치와 경제 그리고 민주주의 자체를 허문다는 사실을 이집트도 경험한 것이다.

 

아직도 민주화를 비판불가의 성역으로 착각했는지 동아일보 기자는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시시 대통령은 5·16군사정변으로 집권한 한국의 박정희 정권과 유사한 상황에 처해 있다. 군부 정권의 정당성을 강화하기 위해선 침체된 경제를 살리는 게 지상 과제라며 “2018년 치러질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할지도 경제가 살아나느냐에 달려 있다고 보도했다. 아직도 난동세력의 민주화에 미혹된 군중의 반란(revolt of masses)’을 평화적으로 제압한 5.16군사혁명을 쿠데타로 부르는 동아일보 기자는 한국사회를 혼란과 쇠락으로 몰아가는 민주팔이들의 선전대원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박정희의 5.16군사혁명과 전두환의 광주사태 진압을 민주주의 수호로 보지 않는 선동꾼들이 설치는 한, 한국사회는 민주화의 적폐로 자멸해갈 것이다. 한반도 자유통일에 김대중-노무현이 아니라 박정희-전두환이 적격자다.

 

아직도 박정희나 전두환의 공로를 경제적 수준에 가두려고 하는 학자나 기자들은 민주화를 다시 공부해야 할 것이다. 동아일보 기자는 시시 대통령은 이집트의 박정희가 되기 위해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벤치마킹하고 있다며 한국어에 능통한 한국 전문가 에즈딘 엘하산(49)군부를 비롯한 사회 지도층 사이에선 새마을운동 배우기가 열풍이다. 최근 찾아간 대학교수 책상에 한국의 새마을운동 관련 저서 번역본이 놓여 있었다는 증언도 전했다. 민주팔이들을 진압한 군부정권이나 민주세력은 박정희와 전두환의 경제적 치적을 배울 것이 아니라, 민주팔이들을 진압한 박정희와 전두환의 공권력 유지 노력을 배워야 할 것이다. 거짓선동꾼들 공권력과 사법권으로 제압해온 전두환과 박정희는 그들의 경제적 공로보다 민주팔이들의 거짓선동에 대항하여 한국의 어린 자유민주주의를 지킨 공로가 더 호평받아야 할 것이다.

 

이집트의 국가정상화에 관해 경제적 측면만 주목하면서 동아일보는 시시 정권 출범 이후 사정이 나아지고 있지만 글로벌 경제 침체는 이집트의 국가 재건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3대 중추사업인 수에즈 운하 통관, 중동 인력 수출, 관광 산업 모두 타격을 받으면서 극심한 달러난에 시달리고 있다시시 정부는 고질적인 달러 부족과 경제난 타개를 위해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요청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집트 중앙은행은 지난달 27IMF로부터 구제금융 100억 달러(115000억 원)를 지원받기 위해 구조개혁에 동의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집트의 IMF 구제금융 성사는 시시 대통령이 이집트의 박정희가 될 수 있는지를 결정할 관문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민주화의 광기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는 박정희, 전두환, 두테르테, 시시와 같은 통치자를 갈망한다.

 

하지만, 박정희의 공로는 경제적 성취보다도 미성숙한 정치문화에서 민주주의를 하겠다고 미혹하는 거짓선동꾼들을 잘 제압한 점이다. 군부 독재에 대해 이집트인 대다수는 경제만 발전시켜 준다면 군부라도 상관없다고 말한다고 동아일보가 말했는데, ‘군부 독재라는 말 자체가 무지의 소치다. 그런 군부정권을 선택한 이집트 국민에 대한 모독이다. 아직도 머리에 망상이 남았는지, 동아일보 기자는 그렇다고 민주화의 열망을 완전히 저버린 것은 아니다라며 익명의 이집트인의 무르시 정권 때의 극심한 혼란을 수습하는 과도기적 차원에서 국민이 임시로 군부를 택한 것일 뿐 장기적으론 민주주의가 정착돼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 많다는 말을 전하면서 잠시 에둘러 가는 것이지 이집트판 아랍의 봄은 현재 진행형이란 얘기라고 자신의 정치적 낭만성을 사족처럼 달았다.

 

동아닷컴의 <“군부독재라도 경제만 살린다면배고픈 민주화에 냉담>이라는 기사에 네티즌들은 독재자로 몰리는 역대 대통령들의 공적을 호평했다. 한 네티즌(노마스)이승만이 기틀을 세우고, 박정희는 경제대국으로는 초석을 완성했지. 전두환, 노태우 때도 박통의 치적을 기반으로 경제는 그럭저럭 좋았다. 근데 땡삼이/대중이/노무현으로 이어지는 민주팔이 세이 다 말아먹었음. 입으로 먹고사는 민주팔이가 정권을 잡으면 나라는 거덜남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zoomut12man)박정희는 선성장 후분배라는 정책으로 재벌의 대물림 가난과 빈곤의 대물림 기틀을 만들었다고 비난했지만, 또 다른 네티즌(solarspot2)김멍삼, 대주이, 무혀니가 민주화 운동했다는 말은 참으로 뻔뻔스런 주장이다라며 저들이 대통령으로서 한 짓은 나라 망친 것 밖에 없다고 했다.

 

또 한 네티즌(하미진)옛날에 대징이가 박정희 발목잡을 때 쓰먹은 단어가 민주화다, 박정희 대통령은 배고픈데 민주화가 우선이냐? 민생고가 우선이라고 했다, 국민들은 보릿고개 없앤 분이 박정희 대통령으로 지금도 알고 있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annalindberg777)중국이 등소평 때부터 공산주의 포기하고, 자본주의 받아들이면서, 박정희식 경제발전을 고대로 배꼈더니, 지금 세계 2위 경제대국이 되었다. 국민들은 먹고살기 좋아지니까, 전 세계를 놀러 다니면서, 선진국, 민주국가 다 구경하지만, 민주주의 하자는 소리 아무도 안 한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rashidea)민주주의 맹신자들의 바닥에는 사회주의의 어두운 바닥이 있다. 특히 우리나라 좌파정치인들은 민주주의자가 아니다. 선명성을 위해서 이미 멀리 가 있다라고 민주화를 악용한 좌익세력을 비판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PebbleKo)배가 고프면 체면이고 염치고 다 없어지고 세상을 뒤집고 싶고 부자 때문에 내가 배를 곯는다는 생각 당연히 갖게 된다. 민주주의는 인간답게 살고자 하는 열망이지 밥을 먹여주지는 않는다고 공허한 민주화보다는 경제발전을 중시했고, 다른 네티즌(annalindberg777)민주주의가 가능하려면, 대다수 국민이 고등교육을 받고, 잃을 게 있어야 한다. 잃을 게 없는 국민이 대다수인 나라는 부자들 때려잡고 그들 돈 빼앗아 나누자는 선동이 통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제발전이 먼저고, 민주화는 나중이어야 하는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wonsungiyo)북한보다 못살던 세계 최빈국 중 하나였던 대한민국, 박정희의 산업화 의지가 없었다면 오늘날 12위 경제대국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다라고, 민주화를 핑계댄 군중의 반란을 제압한 박정희를 찬양했다 

 

한국인의 정치의식이 반듯해지고 국가정상화가 이룩되려면, 박정희의 5.16군사혁명을 쿠데타라고 비하하는 용어왜곡부터 고쳐야 한다. 무자격적 군중인간들이 민주팔이 선동꾼들에게 미혹되어 군중 쿠데타가 한국사회에 만연한 상태에서 하는 수 없이 군인들이 치안을 다잡은 박정희의 ‘5.16군사혁명쿠데타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제정신을 잃은 망상이거나 무지인 것이다. 그리고 박정희 시해 이후의 혼란상황을 다잡은 전두환 장군의 자유민주주의 수호 공적은 날이 갈수록 빛날 것이다. 전두환의 ‘12.12 군부장악이나 ‘5.17 계엄초치를 쿠데타로 비난하는 자들은 비현실적인 망상가이거나 악질적 조작자인 것이다, 광주사태의 애매성을 재평가해서 성역화하지 말아야, 한국인의 정치의식이 공정해지고, 민주주의는 성숙해질 것이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6/07/04 [10:52]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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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와 전두환을 욕하는자들은 모두 역적빨갱이들과 흉악범 등 범죄죄전과자들 뿐이다. 가을고수 16/07/04 [19:58] 수정 삭제
  박정희와 전두환을 욕하는자들은 모두 역적빨갱이들과 흉악범 등 범죄죄전과자들 뿐이다.
경제발전을 이루기 위하여 이영원 16/07/18 [17:32] 수정 삭제
  감사합니다/이렇게 대한민국을 관심있게 보고 이루어 놓은 조국에 표본으로 대한민국에 경제발전의 새마을운동 국민들에 힘을모아 함께일터로 나가 단합하여 모두가 부지런히 일을해야했던 그러한 시절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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