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한선교, '고질적 乙질'을 고쳐야
악당의 갑질은 노예의 을질보다 낫다
 
조영환 편집인

 '노예의 을질'을 미덕으로 착각하는 정병국 의원은 여당의 권리를 당당하게 행사할 갑질부터 배워야

 

좌익야당의 악랄한 갑질웰빙여당의 자발적 을질을 보면서 악당의 갑질노예의 을질보다 낫다고 느끼게 된다. 새누리당의5선인 정병국의원이 10일 당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갑질의 시대를 끝내고 국민이 강한 수평의 시대를 만들어야 한다새누리당의 오만한 갑질부터 없애야만 정권 재창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고 한다. 새누리당의 4선인 한선교 의원도 이날 친박이 갖고 있던 기득권을 다 내려놓겠다며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고 한다. 새누리당의 가장 큰 문제는 다수당에게 주어진 권리를 당당하게 행사할 능력이 없어서 좌익 야당과 언론의 갑질앞에 노예처럼 을질만 해온 과오인데, 새누리당의 고질적 문제(자발적 을질)를 잘못 파악한 정병국 의원과 한선교 의원은 언론이 유행시킨 갑질이라는 부적절한 유행어를 자당에 겨누어  자해적 갑질 타령을 하고 있다.

 

먼저 정병국 의원의 출마선언은 마치 좌익언론의 여당 때리기 기사를 외우는 것 같다. 한국사회에 대세를 이룬 좌익세력의 무모한 갑질에 제대로 대항 못해온 정병국 의원은 총선에 참패한 후에도 정부 여당의 그 누구도 진정한 사과와 반성을 하지 않았다. 끊이지 않는 패거리·패권 정치로 당원들을 절망에 빠뜨리고 있다새누리당이 살려면 민심을 전면적으로 수용해야 한다며 언론의 여당 때리기 기사 같은 말을 자동기계(automaton)처럼 되뇌었다. 이어 국민의 정당한 분노에 무조건 항복해야 한다. 그래야만 떠나간 민심을 다시 되돌릴 수 있고, 새누리당이 재집권할 수 있다며 정병국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는 권력이냐 국민이냐를 선택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말도 했다고 한다. 추상적인 국민이라는 유령용어에 굴복하겠다며, 대통령과 국민을 대립시키는 얼빠진 정병국 의원이다.

 

정당한 권리로써 좌익세력이 조성한 국가비정성성을 고치겠다는 당당함이 없는 정병국 의원은 당의 수평적 민주주의, 수평적 경제 민주화, 개헌 논의3가지 공약을 내걸었다고 한다. 과잉민주화가 가장 골치 아픈 한국사회의 병리증상인데, 아직도 민주 타령을 하는 수구적 언행을 정병국 의원은 보여주면서, 운동권시대에 머물고 있는 듯한 인상을 준다. “공천 시스템 혁신으로 갑질 계파정치, 패권정치의 싹을 자르겠다며 정병국 의원은 대기업·노동시장 개혁의 여야 간 빅딜을 이끌어내고, 모든 국민이 함께 행복한 수평적 경제 민주화를 이뤄내겠다당 대표가 되면 국회에 여야와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경제개혁위원회를 설치해 대기업 개혁과 노동시장 개혁을 초당파적으로 실현하도록 할 것이라는 발언도 했다고 한다. 아직도민주혁신타령을 하는 정병국 의원의 시대착오적 수사학이다.

 

마지막으로 국가 패러다임과 시대의 교체를 위해 개헌 논의를 시작하겠다며 정병국 의원은 현재의 제왕적 대통령제와 불임 국회로는 세계화와 인공지능시대에 적절히 대응할 수 없고, 분노하는 국민의 시대적 요구도 수용할 수 없다개헌을 통해 새로운 제7공화국 체제로 이행해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의 권한이 너무 없고 운동권 출신들이 대세를 이룬 국회의 갑질이 너무 심해서, 이 분단국가(대한민국)에서 온갖 정치적 갈등과 혼란이 발생되는데, 아직도 제왕적 대통령제라는 용어를 언론의 앵무새처럼 외우는 정병국 의원은 자유통일을 이뤄야 하는 21세기의 대한민국에 적합한 정치인으로 보이진 않는다. 정병국 의원은 한국사회에 겹쳐 있는 과잉민주화의 적폐후기현대사회의 특징에 관해 좀 더 공부를 해야, 노예적 을질의 악덕당당한 갑질의 미덕을 파악하고 자긍할 수 있을 것 같다.

  

새누리당 4선인 한선교(경기 용인병) 의원도 10일 당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친박(親朴)이 됐건, 비박(非朴)이 됐건 가진 자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내놔야 한다. 친박이 갖고 있던 기득권을 다 내려놓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한선교 의원의 갑질을 구경도 못했는데, 갑질을 자책하는 게 마치 교만의 죄를 지을 기회도 없는 노예가 교만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허위고백하는 꼴과 같다. “새누리당의 변화와 혁신은 인적 교체 없이 이뤄질 수 없다. 당의 얼굴을 바꿔야 한다며 한선교 의원은 저는 비박이 될 수는 없다. 원래 태생이 친박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는 계파청산을 할 수 있다. 친박이 갖고 있던 기득권을 다 내놓고, 하나가 될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그의 친박 갑질하는 것을 언론에서 못 봤는데, 엄청난 죄의식과 자책을 보여주는 한선교 의원이다 

 

한선교 의원은 이번 당대표의 가장 큰 임무는 정권 재창출이라며 대권 주자들의 공정한 경쟁을 위한 심판위원장이어야 한다. 제가 당대표가 되면 저에게는 유력 후보란 없다. 저는 공평정대한 사회자가 되겠다저는 어느 계파에도 깊숙이 관여해 오지 않았기 때문에 누구에게 빚진 것도 없어 공정한 경선으로 정권 재창출을 하겠다는 말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당 대표가 된다면 당의 중요한 보직에 젊은 인사를 전면 배치하겠다며 한선교 의원은 또 당을 중심으로 한 ‘2017 민생정책 특위를 출범시켜 성장, 분배, 공정, 복지, 조세, 일자리, 교육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집권여당으로서 현재 정부 정책을 전면 점검해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당청의 동지적 관계와 당의 능동적 정책 개발로써 청와대를 돕겠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정병국 의원보다는 더 자학적인 한선교 의원의 갑질 타령이다.

  

<정병국 갑질 시대 끝내고 수평 시대 만들어야”..당 대표 출마선언>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na****)이번 새누리당 당대표 한번 해보겠다고 나오는 위인들을 보면 하나 같은 공통점은 일단 제 집구석 욕부터 해대고 나오는 특징이 있네. 욕 퍼붓는 집구석의 당대표를 뭐 하러 그리 하려고들 기를 쓰는지. 제 집 욕할 정도로 제 집에 애정도 없는 사람들이 과연 제 집을 이끌 자질들은 있을까? 가장 중요한 걸 잊고들 있구나라며 자존감을 경시하는 여당 의원의 자발적 을질을 꼬집었고, 다른 네티즌(p****)이런 사람이 왜 새누리당에 있나. 새누리당은 보수를 표방하는 정당이다. 보수가 아니면 새누리당을 떠나라라고 정병국 의원의 정치노선을 비판했고, 또 다른 네티즌(nam****)국회의원이 갑질만 안 하면 되는데, 말이 많군이라며, 갑질 타령의 악용을 질타했다.

 

또 한 네티즌(bae****)갑질 시대를 끝내겠다는 진정성이 있다면 정병국이부터 솔선수범해 언감생심 당대표 자리를 탐하지 말고 백의종군을 하도록이라고 갑질을 포기하겠다는 정치꾼들의 위선을 꼬집었고, 다른 네티즌(sow****)사상 유래 없는 갑질을 선거 직전에 당 죽여서 나 살자란 행실로 보여준 두 넘이 있다. 그 두 넘이 누군지를 우선 알고 나서 갑질시대를 끝내겠다그래라! 똑 같은 자가 어데서라고 진짜 갑질한 정치꾼을 들먹였고, 다른 네티즌(wooc****)뭐가 갑질인데, 뭐가 수평적 경제민주화인데, 지금 말하는 뜻은 아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oam****)비박만 대표를 하고 친박은 가만히 숨죽이고 있으라면 그게 무슨 정당인가? 유승민도 용서하고 김무성도 용서한다면, 친박도 핍박하지 말아야 한다. 그게 상생하는 길이라며 친박 때리기에 몰두하는 여당을 질타했다.

 

또 한 네티즌(ls****)수평적 민주주의는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으면 되고, 수평적 경제는 세비를 줄이면 되고, 개헌은 실력자들이 다 연구해 놓은 것이다. 일은 안 하고 반대만 하고 평생 의원뱃지 달겠다는 말로만 들린다라고 불신했고, 다른 네티즌(star****)정병국 의원은 당의 수평적 민주주의, 수평적 경제 민주화, 개헌 논의 등 3가지 공약을 내걸었다. 이것보다 1)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2) 여야간 협치, 3) 당내 계파 해산, 4) 노동개혁 강력 추진 등을 내세워야 한다. 그리고 개헌은 논의도 하지 마라. 니들이 개헌하자는 건 자기당 집권하기 위한 짓이라는 걸 국민은 다 안다. 그러니 국회의원 특권부터 내려놓아라라고 갑질 타령의 위선적 성격을 지적했고, 또 다른 네티즌(lsw****)천박한 박타령 그만 합시다라고 했다[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친박의 기득권을 한번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한 한선교 의원은 내려놓은 기득권이 있기나 한가?

기사입력: 2016/07/10 [18:16]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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