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피천 하류변에서 울진뮤직팜페스티벌
한울원전·울진군이 피서객과 주민 위한 음악제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변진섭, 김범수, 박주희, 신유 등 유명가수들이 왕피천엑스포공원에서 피서객들의 흥취 돋궈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가 주최하고 울진군이 후원한 ‘2016 울진뮤직팜페스티벌729~30일 이틀 동안 울진왕피천엑스포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8천여명의 관람객들에게 한여름밤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였다. 올해 10회를 맞이한 울진뮤직팜페스티벌은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장르별 라이브 음악과 품격 있는 무대공연을 통해, 동해안 최대 음악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런 문화공연을 즐길 기회 이외에도, 한울원전은 주변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주면서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기업들과 독거노인들을 돕고, 취업지망생들을 교육시키면서, 울진지역에 큰 보탬을 주고 있다.

 

울진뮤직팜페스티벌 음악축제의 첫째 날에는 신유, 박주희 등 트로트가수들의 풍성한 향연으로 흥을 더하였고, 데뷔 30주년에 빛나는 국민둘리변진섭의 감성 발라드는 여름밤을 아름답게 수놓았고, 옛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둘째 날에는 큐티엘, 에이디이의 아이돌 공연을 시작으로 실력파 보컬 에디킴, 윤하의 감미로운 발라드 무대가 이어졌고, 울진뮤직팜페스티벌 대미를 장식한 미니콘서트 주인공 대한민국 명품 보이스김범수는 보고 싶다’ ‘끝사랑등 히트곡들을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열창하여, 울진에 피서온 외지인들과 울진인근의 주민들을 감동시키면서, 울진 왕피천 하류변 일대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한편 한울원자력본부는 731지난 212일부터 수행한 한울원전 3호기(가압경수로형, 100kW)의 제13차 계획예방정비를 완료하고,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재가동 승인을 받아 731() 1020분에 발전을 재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기간 동안 송수전설비 개선, 격납건물 라이너플레이트 일부 부위의 부식과 관련하여 공학적 평가와 실제 내압시험 등을 통한 구조적 건전성 확인을 포함한 각종 정비 및 후쿠시마 후속조치 사항인 견인식 발전기 실증시험을 완료하여 원전의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한울원전 3호기는 83() 16시경 100% 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라고 한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hursuaby1@hanmail.net/]

 

 깨끗한 왕피천과 남대천, 망양정 해변, 그리고 한울원전시설관람은 피서객들을 유인한다 

기사입력: 2016/07/31 [12:54]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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