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비호-사드 반대'로 자해하는 중국
깡패집단 북한을 비호하는 중국의 자해극
 
류상우 기자

 

북한의 핵탄두 개발을 은밀히 비호하고 한국의 사드(THAAD) 배치를 극렬하게 반대하는 중국의 무원칙하고, 몰상식하고, 폭력적인 행태가 세계국가들의 대중국(對中國) 평판을 악화시키면서, 중국에게 치명적 자해(自害) 요소가 될 수 있다. 15중국이 식량 무상 지원과 함께 대북 원유 공급 등 대북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며 동아닷컴은 “6월 방중한 이수용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중국에 핵 개발 고수 의지를 천명한 가운데 중국이 대북 식량 지원으로 화답한 것은 북핵 폐기에 대한 중국의 의지를 의심케 만들 수밖에 없다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핵실험 및 장거리미사일 발사 직후 채택한 대북 제재 결의에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국이 나서서 역행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국제사회가 악당집단(rogue state)인 북한의 핵탄두 개발을 막는 가운데, 한국의 사드 배치를 극구 반대하는 중국의 대북 식량 무상지원 규모가 역대 최대 규모인 50t에 이른다는 점은, 북한의 핵탄두 개발에 중국이 사실상 배후세력이었다는 점을 선전하는 것이. 이런 중국의 악당집단에 대한 지원은 국제사회에서 중국을 깡패국가로 전락시키면서 불신하게 만들 것이다. 동아닷컴은 15중국이 외국의 철도와 에너지 발전 등 대규모 국가 기간사업에 거액을 투자하고 있지만, 해당국에서 계약을 갑자기 취소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핵심 인프라 산업에 대한 투자로 국가 안보가 위협받거나 거대 중국자본에 휘둘릴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국의 제국주의적 마각이 이번에 한국의 사드 배치 반대를 통해 더욱더 선명하게 드러나자, 중국의 군사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외국의 투자가 취소되는 현상으로 의심된다. “‘차이나머니는 싫다는 중국 혐오증도 확산되고 있다며 동아닷컴은 호주 정부가 11일 국가 안보를 이유로 자국 배전망 사업의 중국 매각에 반대한다고 발표하자 다음 날 중국 혐오증을 드러낸 것이라며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강하게 반발했다고 전했다. 북한의 핵탄두 개발을 비호하면서, 한국의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중국은 정상국가가 아니다. “중국 관영 언론이 외국에 중국 혐오증이 있다는 것을 언급한 것은 아주 이례적인 일이라며 동아닷컴은 호주에서 벌어지는 중국 혐오적 정책결정을 전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는 배전망 사업체인 오스그리드를 99년간 장기 임대하기로 하고 투자자를 물색해 왔지만 막판에 중국국가전망공사(SGCC)와 홍콩 부호인 리카싱(李嘉誠) 소유 청쿵인프라그룹(CKI)만 남자 매각 계획을 철회했다며 동아닷컴은 맬컴 턴불 호주 총리는 12국가 안보를 감안해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호주 정부는 4월에도 1100ha(11km²)의 소() 목장인 시드니 키드먼 앤드 컴퍼니를 중국 회사에 파는 것에 반대하면서 국익에 어긋난다는 이유를 댔다며, 동아닷컴은 “‘국토가 중국에 팔려나간다는 반()중국 정서가 강하게 작용했다고 전했다.

 

호주가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참여하고 두 나라 간에 자유무역협정(FTA)도 맺었지만 안보 이익에 관련된 부분은 양보할 수 없다고 결론을 내린 것이라며 동아닷컴은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취임하자마자 중국, 프랑스와 합작으로 영국에 건설하려던 힝클리포인트 C’ 원전 건설을 보류한 것에도 차이나머니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히 작용했다중국 컨소시엄에 당초 계약 당사자인 중국 국영 광핵그룹(CGN) 외에 핵무기 제조 군수업체인 중국핵공업그룹(CNNC)이 개입한 사실이 막판에 드러났기 때문이다. 미국 법무부가 최근 CGN과 이 회사에 고용된 핵 기술자 앨런 호를 핵 기술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한 것을 보고 영국은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전했다.

 

동아닷컴은 미국에선 중국 자본이 들어오면서 돈의 출처와 그 목적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상반기 중국 기업의 미국 내 직접투자 총액은 184억 달러(203000억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64억 달러)의 약 3배에 이른다며 워싱턴포스트의 중국 자본이 미국 실리콘밸리에도 물밀듯 들어오지만 일부 투자자는 미국 기업의 경영에 지나치게 간섭하고 혁신적인 기술만 빼내가려 한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보도를 전했다. “지난해 5월 중국 칭화(淸華)대 산하의 반도체회사 칭화유니그룹은 D램 반도체회사 마이크론테크놀로지를 인수하려다 미 정부의 반대로 실패했다고 전했다.

 

미국 익스프레스웨스트는 6월 로스앤젤레스(LA)와 라스베이거스를 잇는 길이 370km의 고속철도 공사에서 중국철도국제유한공사와의 계약 취소를 통보했다며 동아닷컴은 미국은 우방국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입찰에도 중국은 안 돼라며 입김을 행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동아닷컴은 멕시코 정부는 201411월 수도 멕시코시티와 산업도시 케레타로를 잇는 210km 고속철도 공사 입찰에서 중국 기업이 주도한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발표했다가 3일 뒤 취소했다미국이 반대했다는 말이 무성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은 파나마 운하에 대항해 건설되는 니카라과 운하는 홍콩니카라과운하개발(HKND)이 수주해 내년 5월 착공한다. 이 회사는 홍콩 자본이지만 중국 정부와의 관련설이 끊임없이 제기된다. 운하 건설 지역 주민들이 환경 문제로 지속적으로 시위를 벌이는 가운데 파나마 운하에 영향력이 있는 미국이 뒤에서 견제하고 있다는 뒷말이 적지 않다며 베이징 소식통의 “‘중국 자본이어서 싫다며 외국에서 거부당하는 것은 다른 나라의 외국 진출 사례에서는 볼 수 없는 현상이라는 말도 전했다. 동아닷컴은 중국 자본 경계령은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유럽 등을 이으며 실크로드의 화려한 꿈을 재현하겠다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일대일로(一帶一路) 플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했다.

 

이렇게 국제사회가 중국에 대한 불신 때문에 투자를 취소하고 중국을 경계하는 현상이 벌어지는 원인으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 중국이 반동하기 때문일 수 있다.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북한의 핵 개발을 가장 강력하게 압박해야 할 시점에 오히려 대북 지원을 늘려 강력한 지원 메시지를 보내는 중국이 과연 국제질서에 대한 책임을 걸머진 주요 2개국(G2)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며 동아닷컴은 대규모 식량 지원과 더불어 북-중 간 교역도 본격적으로 되살아나 유엔의 대북 제재를 무력화시키고 있는 증거와 증언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과 같은 악당집단의 핵무기를 용인하려는 중국이 당한 피해는 당연할 것이다.

 

동아닷컴은 중국의 횡포에 대해 유엔 차원의 대북 제재가 시작된 뒤 한동안 이에 동참하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던 중국이 최근 북한과의 관계 회복에 나서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남중국해 분쟁을 놓고 미국과 일본을 압박하는 동시에 한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배치 결정에 대한 반발 움직임일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올해 원유 지원 규모가 예년 평균인 50t을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문은 또 유엔 제재 품목인 중국의 북한 철광석 수입이 올해 6월 전년 대비 2.7배로 증가했고 톈진(天津) 항에서는 대북 제재 이후 중단됐던 석탄 하역 작업이 이달 들어 재개됐다는 소식도 전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낮에는 중국이 대북 제재를 시행하는 것처럼 조용하다가 오후 8시만 되면 특수용접봉, 상수도관, 창유리, 타일, 시멘트 등 건설자재를 실은 북한행 차량이 긴 행렬을 이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는 보도를 전한 동아닷컴은 얼마 전까지 북한으로 들어가는 화물차량의 통관은 1주일에 이틀만 가능했지만, 요즘은 매일 가능하다는 소식통의 증언도 소개했다. 조봉현 IBK경제연구소 부소장의 최근 중국이 자국 사업자 보호를 이유로 북-중 무역 통관을 다시 느슨하게 하고 있으며 밀무역도 대폭 묵인하고 있다는 말을 전한 동아닷컴은 최근 (중국의) 대북 지원 움직임이 보인다는 점을 간과하면 안 된다는 지적도 전했다 

 

번지는 중국 혐오글로벌사업 제동이라는 동아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지린다)사람도 인성이 글러먹은 위인은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사람들이 기피하기 마련이다. 하물며 국가는 어떻겠는가. 중국이 그간 보인 행보를 보면 다른 나라들이 본받고 따라야 할 모습이 아닌 치졸하고 속좁고 옹졸한 모습만을 보여왔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낭만자객)중공 짱깨들은 여기까지가 한계이다. 미개하고 혐오스런 짱깨들 세계가 인정한 결과 미국 주도 아래 중공 짱깨들 무너질 날이 서서히 다가온다. G2 국가는 아무나 하냐라고 꼬집었고, 또 다른 네티즌(도는구름)중국은 중국혐오증 확산에 대해 반발할 것이 아니라, 혐오스럽게 행동한 자신의 행위를 반성해야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류상우 기자: dasom-rsw@hanmail.net/

 

 

기사입력: 2016/08/15 [13:0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북한에 원유공급할 시기가 되었기에 저런 지잘 하는 겁니다. 동남풍 16/08/15 [17:05] 수정 삭제
  대북제제전에 평소보다 2배 많게 공급하다가 대북제재후 4분의 1로 줄여도, 그래봐야 평소의 절반이니까 2배로 공급한 기간만큼 상당기간 북한이 유지됨. 그런데, 미리 2배로 공급한 것도 제재기간이 길어지면 모자라게 됨. 이 맘 때 맞춰서 싸드 트집잡아 대북공급 늘리는 것임. 다음 번에 또 제재하더라도 충분히 버틸 수 있게....!

선거 동안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게시물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17.04.17~2017.05.08)에만 제공됩니다.
일반 의견은 실명 인증을 하지 않아도 됨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