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퇴행 비판, 분리되는 교원노조?
전교조의 독재성, 폐쇄성, 퇴행성에 자아 비판?
 
조영환 편집인

 

한국 교육계에 골칫거리로 손꼽히는 전교조에 자기혁신이 벌어지는가? 전교조의 퇴행과 독재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전교조 내부에서 나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자칭 진보세력의 핵심인 전교조의 내부에서 퇴행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온다면, 이는 교육계에서 벌어지는 혁명적 변화의 조짐으로 평가된다. 연합뉴스는 29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지도부 출신 조합원들이 전교조의 퇴행을 비판하며 새 교원노조 결성을 추진하고 나서 주목된다고 전했다. 이들은 전교조가 19891515명 교사들의 해직을 감수하며 지켜온 민주주의와 노동기본권을 전교조 집행부 스스로 유린했다며 전교조의 독선적 운영을 비판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전교조와 다른 새로운 교원단체인 교육노동운동 재편모임(재편모임)이라는 단체는 29노동기본권을 쟁취하고 민주주의와 교육발전에 헌신해 온 전교조의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해 온 우리는 오늘에 이르러 전교조가 대중성과 민주성, 진보성을 상실하며 퇴행하고 있는 데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새 노조를 설립 의사를 밝혔다며, 연합뉴스는 재편모임의 다양한 교원노조의 탄생과 발전, 연대가 교원 노조운동을 되살리는 길임을 확신한다전교조의 초심을 되살려 교사, 학생, 학부모와 진정으로 소통하고 모두가 성공하는 교육을 이뤄내기 위해 헌신할 것는 주장도 전했다. 지금도 전교조 교육감들의 정치노선은 국민들로부터 비난받고 있다.

 

재편모임은 김은형 전교조 전 수석 부위원장(12), 이용관 전교조 전 정책실장이 대표를 맡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00명의 회원을 모집했다. 회원의 7080%는 기존의 전교조 조합원들이라며 연합뉴스는 이들은 우선 올해 안으로 가칭 서울교사노조라는 이름의 서울 지역 교원노조를 출범시킨 뒤 이후 전국 노조화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재편모임의 이장원 정책위원장의 전교조의 조합원 수가 계속 줄고 교사들의 호응도 떨어지며 국민 지지도 얻지 못하는 등 기존의 운동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는 모임 결성 취지를 전했다. 재편모임이 어떤 노선을 취할지 모르지만, 전교조 내에서 비판과 개혁의 목소리가 나오는 현상은 일단 긍정적이다.

 

전교조 간부 등 전교조 출신들에 의한 새로운 교원단체 결성의 원인에 대해 전교조가 이처럼 사실상 내부 분열을 하게 된 것은 법원의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이 결정적 계기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며 연합뉴스는 앞서 고용노동부는 전교조가 해직교사, 즉 교사 신분이 아닌 자를 노조원으로 두는 것은 교원노조법에 어긋난다며 20131024일 전교조에 법외노조 통보를 했고, 이후 이어진 소송 과정에서도 법원은 정부 손을 들어줬다. 올해 1월 열린 2심 소송에서 패소한 전교조는 대법원에 상고하고 최종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며 전교조 내부적으로 법외노조화에 따른 위기를 타개할 대안으로 일부 조합원들이 새 노조 결성을 추진이라고 전했다.

 

이런 움직임에 전교조는 조직 분열 행위로 규정하고 불허했다며, 연합뉴스는 재편모임이 지난 27일 열린 전교조 전국 대의원대회에서 다른 노조에 가입하면 조합원 자격을 박탈하는 규약을 신설해 통과시켰다. 이런 중요한 규약 규정 문제를 조합원 의견 수렴도 없이 기습, 독단적으로 처리했다이번 규약 개정은 전교조 중앙집행위원회가 독재기구로 전락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는, 전교조 비판했다고 전했다. 이용관 정책위원장은 전교조 혁신을 위해 새 노조를 만들어 건전한 상생 관계를 만들자는 것이 우리 목표라며 복수노조 시대에 한 사람이 여러 노조에 가입하는 것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기존의 전교조에서 분리될 이유를 설명했다고 한다

 

한 네티즌(애국보수안철수 일베회원)연합뉴스 기사봤냐? 전교조가 새 교원노조 만든댄다(http://www.ilbe.com/8677464865)”라는 글을 통해 연합뉴스 기사 봤냐? 전교조가 민주성 상실했다며 새 교원노조 만든댄다라며 극좌 전교조가 새 교원노조 만든다는데, KBS노조가 두 노조로 갈라진 것을 연상케 하지 않냐라고 하자, 한 네티즌(본투비)정체성 적나라하게 드러나 법적 제재 받으니 탈 바꿈한다는 거지. 저런데도 또 속아 넘어갈 인간들만 불쌍이라고 냉소했고, 다른 네티즌(진골보수)똥은 된똥이 낫다. 분리수거가 쉽잖아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뚜밥뚜밥투)간판만 바꾸면 땡인가라고 불신했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6/08/29 [22:36]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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