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순 회고록'에 문재인의 회피적 변명
인권결의안 기권이 기억나지 않으면 무자격자
 
임태수 논설위원/최두남 네티즌 논설가

 

노무현 정부의 청와대가 북한의 김정일에게 물어보고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에 기권했다는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회고록(빙하는 움직인다)을 두고 이적논란진위공방이 벌어진 가운데, 송민순 전 장관이 17책에 써놓은 그대로라고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가운데, 당시 노무현 정권의 청와대 비서실장으로서 북한에 물어보는 과정을 주도했다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북한에 물어봤는지 아닌지에 관해서는 5일째 구체적으로 대답하지 않고 치열하게 토론해서 결론낸 것인데, 박근혜 정부도 배워라고 적반하장으로 훈계질 하다가, ‘색깔론이라고 반발하다가 종부몰이라고 비난하다가, 마침내 기억이 안 난다고 도피하기 시작했다.

 

노무현 전 대표의 서해 NLL 상납 의혹에 관해 새빨간 거짓말 했던 이재정 전 통일부장관(경기도교육감)은 이번에도 기권 결정 날짜(16)’에 관해 허언을 시도하는 것으로 보이고, 문재인 전 대표도 요리조리 거짓말로써 피해가려고 하는 모습이 입에 침도 바르지 않은 김대중의 북핵 관련 허언이 연상된다. 조선일보도 18일 사설을 통해 문 전 대표의 태도로 볼 때 꼼꼼한 기록에 의존해 썼다는 송 전 장관 말이 사실에 가까울 가능성이 높다당시 회의록 공개는 국회 3분의 2 이상 찬성이 필요하고 회의록에 그런 내용이 적혀 있을지도 의문이다. 이 때문에 관련자들이 거짓말로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며, 문재인 전 대표가 거짓말 했을 가능성을 높이 봤다.

 

조선닷컴은 노무현 정부가 그 전해인 2006년엔 북한 인권결의안에 찬성했다가 2007년에 기권으로 돌변한 것은 당시에도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국내외에 커다란 논란이 일었다. 이 민감한 문제를 북에 물어보았는지 아닌지에 대해 대통령 비서실장이 기억조차 안 난다면 그것은 기억력이 아니라 국가적 사안에 대한 관심과 능력의 문제일 수 있다이번 일은 정치 공방으로 넘어갈 수 없다. 문 전 대표는 야권의 지지도 1위 대선 주자다. 유권자들이 대선 후보가 중대한 대북 조치를 북에 물어보고 결정할 사람인지 아닌지는 알고 투표해야 할 것 아닌가라고 문재인 전 대표이 보여주는 국민에 대한 후안무치한 변명과 여당에 대한 적반하장의 반박을 꼬집었다.

 

문재인 전 대표의 회피 모드에 관해 조선닷컴은 19논란 더 커진다며질문도 안 받겠다는 문재인이라는 기사를 통해 문 전 대표가 전면에 나서면 어떻게 대응해도 상처를 받는다는 계산도 깔려 있다. 지난 대선 때 ‘NLL(북방한계선) 논란처럼 문 전 대표가 나설수록 진흙탕에 빠진다는 것이 야권의 판단이라며, 야권 고위관계자의 대선 후보가 나서면 정쟁이 정리되는 게 아니라 더욱 커진다. 해명한다고 열심히는 했는데 나중에 보면 정치 공방의 중심에 선 이미지 때문에 국민들은 실망한다는 견해, 하태경 의원의 노무현 전 대통령이었다면 현 상황에서 당당했을 것는 견해, 친문(親文)의원의 노 전 대통령이 직접 나설수록 반대편의 공세는 더욱 세졌다는 반응도 전했다.

 

하지만 조선닷컴은 문재인 전 대표의 무대응(회피)’ 모드에 관해 정치권 일각의 전면에 나서지 않는 문 전 대표의 소극적 태도가 결국 의혹을 증폭시키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전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그래도 기억이 안 난다고까지 할 필요가 있었느냐는 여론도 전했다. “문 전 대표의 무대응이 결과적으로 야권에 약이 될지, 독이 될지 가늠하기 어렵다는 것이라며 조선닷컴은 야당 관계자의 과거 상황을 설명해 이해를 구하고, 현재 입장에서 북한 인권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는 것이 대선 후보로서 정공법 아니겠느냐는 주장도 전했다. ‘북한에 물어 북한인권결의안에 기권했다는 송민순 회고록에 진실규명 하면 되는데, 색깔론을 들이대는 정치꾼이 무자격적이다.

 

<충격적 인권결의안 문제가 기억 안 난다니>라는 조선닷컴의 사설에 문재인 전 대표의 치사한 변명과 회피 그리고 뻔뻔한 거짓말(가능성)에 대한 국민의 반감이 댓글들에 묻어 있었다. 한 네티즌(kpm****)물어보지 말고 그냥 모셔? 기억이 안 난다고 하면 그 자격미달이 되는데...”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a181****)지금 시점의 대한민국에 무책임하고 궤변에 능한 주적개념조차 모호하고 거짓밀도 진실도 통하게 만들어야 밥그릇을 지키는 북한 인권은 외면한 인권변호사가 대통령 하는 것이 맞는지 주변에 물어보고 싶습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and****)“‘문재인이가 아니라 기억하고 있어야 할 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문제 인이군요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e****)주사파와 한국인 해상유기토막살해한 살인마 조선족 변호한 건 그냥 한 것이 아니네요. 피보다 이념이 진하다! 잘 보고 배워갑니다라고 문재인 전 대표의 변호사 시절 행적을 꼬집었고, 다른 네티즌(osla****)나라 말아먹거나 팔아먹고도 기억이 안 난다고 할 수도 있군요라고 힐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lsk****)이번 노무현정권에서의 대북인권결의안 파문은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권이 제기한 것이 아니라 노무현정권에서 외교부장관을 지낸 사람이 밝힌 내용이다. 새누리당의 공세가 과하다 하여 이걸 단순히 정치공세로 치부하고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문재인씨는 국민에게 진실을 말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진실규명을 강조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angde****)기억이 안 나는 게 아니라 기억에서 지우고 싶을 뿐이다. 이런 자에게 지지하고 어울리는 무리들은 양심도, 생각도 없는 것 같다. 들통 나면 웃자고 한 이야기를 죽자고 덤비냐고 오히려 역정낸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ungmi****)주특기잖아요. 불리하면 기억이 안 난다, 색깔론 하지마라, 북풍이라고 떠드는 거. 진짜로 기가 막히는 것은 사태가 이 지경인데도 여전히 이런 자들에 세뇌되어 무조건 따르는 우매한 국민들이 많다는 거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hj****)새누리당은 즉시 국정조사를 통해 종북정권에서의 천인공노할 이적행위를 만천하에 까발려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해야라고 했다[임태수 논설위원: ts79996565@hanmail.net/]  

 

  

치매검사부터 받아야 할 문재인 아니던가?(최두남 네티즌 논설가)

 

"대선(大選) 때만 되면 (수구꼴통의)정부여당이 색깔론을 들고 나온다"라고 지껄이는 무리들이 있다. 그렇다면 과연 색깔론은 무엇이며 어디서 기어 나왔을까?? 색깔론은 ㄴㅈ의 쏘시지나 ㅇㅈ의 조개가 빨갛다. 푸르다. 시커멓다는 말이 아니다. "모든 행동거지와 사건 하나하나에 빨갱이인가 아닌가, 즉 구시대적인 이념 논쟁으로 (멀쩡한 사람을)재단하는 사고나 그런 행태를 (자칭)색깔론이다"라고 지껄이는 이들이 바로 진짜빨갱이, 유사빨갱이, 빨갱이아류 등등의 소위 민주팔이 진보팔이들이며, 색깔론이라는 용어를 이들이 유행시키고 만든 용어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선(大選)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정의롭게 일할 후보를 고르는 일은 과연 누가 대한민국을 위해 누가 가장 적합(適合)하고 적확(的確)한 자유민주주의자이며 애국자인가 이다. 설령 적합 또는 적확한 후보가 없더라도 그래도 차선(次善)의 후보 또는 그나마 차악(次惡)의 후보가 누구인가를 고르면 되는 문제에 봉착하는 게 바로 대선(大選)이다. 여기에 필수 기본 검증요소가 바로 후보가 못된 종자인가 아닌가. 그 못된 종자의 정의는 바로 그 종자의 머리통에 빨갱이사상, 종북(從北)사상이 들어있냐, 없냐이다. 그리하여 더 나아가 요런 못된 같은 종자들이 북한집권세력들에게 재가(裁可)를 받는 내통(內通)짓거리를 했냐 안 했냐이다. 이것만 밝혀내도 좋은 후보 고르는 혜안이 없는 국민에게 있어서 어려운 대선후보 선택고비의 9부 능선을 넘는다 할 것이다.

 

세계 속의 1등 대한민국을 위해, 좀 더 나은 자유민주주의대한민국을 향해 단순히 정부와 여당을 반대한다면, 참으로 정의로운 자유민주주의자이구나 싶겠지만, 폭동을 미화하고 친북·종북 짓거리를 밥 먹듯이 하고 북한을 돕지 못해 안달복달했거나 정부의 정책에 반대를 위한 반대, 난동과 깽판을 일삼은 종자들이 있다면, 이런 류들이 자신의 빨갱이짓을 곱게 포장하려거나 또는 빨갱이짓이 들통난 것에 대해 빠져나오려는 짓거리가 바로 색깔론이라는 단어를 들고튀길 때이다. 더군다나 종북·친북정권 하에서 북한을 뭘 못 도와줘서 안달복달거린 종자들의 못된 역적짓거리가 드러났거나 드러난다면, 이런 종자들은 절대로 자신들을 방어할 무기의 말인 '색깔론'이라는 단어를 꺼내 들고 나오면 어디 가서 빠말떼기 나게 또는 빠지게 맞는다는 것이다.

 

희대의 깽판대통령짓을 했던 노무현정권 하에서 재미를 톡톡히 본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이 당시 북한인권결의안에 기권을 한 더러운 역적짓거리를 해놓고도 그것도 북한 수괴들의 CONFIRM을 받고 일을 했다면, 이는 집권패거리라는 이유로, 국사(國事)라는 미명하에 역적 짓을 해놓고는 적반하장격으로 “(송민순보고)국가기밀 누설을 했다느니 또는 대선이 다가오니 (새누리가)색깔론을 들고 나온다라느니 하며 반항짓을 국민 앞에 서슴지 않는다면, 이것이야 말로 국민들에 의해 분쇄하고 단죄되어야 할 못된 짓거리가 아니고 뭐겠는가?

 

나아가 문재인이라는 자의 말이 가관이다. "기권에 동조했는지에 대한 기억이 안 난다"라고 이빨을 깠다한다. 요런 이빨을 듣노라면 빠말떼기를 넘어, 송곳을 넘어, 사시미ㅇㅇ이 번뜩 생각나는 순간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분노감이 치솟는다. "기억이 나질 않는다"라는 말 자체가 어디 청문회 할 때 많이 듣던 말이 아니던가? 그것도 사적(私的)인 비리나 못된 짓을 해서 그것을 빠져나갈 구멍으로 그 당시 상황이 기억이 안 난다라고 하면 "그럴 수도(저렇게 거짓말할 수도) 있겠구나"하면서 그 심정을 잠깐이나마 이해해 볼 수도 있겠지만, 사적(私的)인 것도 아닌 북한인권결의안이라는 국사(國事)에 관한 일이고 이슈가 보통 큰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사안에 있어 자기가 한 짓거리에 대해 기억이 안 난다고 하면 국민의 그 어떤 이가 믿을 것이며, 심지어 문재인 방구석의 문지방을 들락날락하던 바퀴벌레새끼도 문재인의 해괴한 망언에 기가 막혀 오줌을 질질 쌀 일 아니겠나?

 

국사(國事), 그것도 역적이나 할 수 있는 짓거리의 국사 아닌 국사를 기억나지 않는다고 하면 이런 종자가 과연 대권은커녕 대권후보반열에 올린다는 것 자체가 국민적 수치요, 국가망신 아니겠는가? 과연 이런 인간이 만일 대권을 잡았다고 생각하면 섬뜩·끔찍하지 않는가 말이다. 경도인지장애인지 치매초기인지 문재인의 뇌검사를 신경정신과 가서 먼저 받아 보아야 할 그것이 아니고 뭘까? 기억력 없는 인간을 대통령 시켜놓는다면, 다시 말해 신경정신과적 결격자를 대통령으로 만든 대한민국이 된다고 생각하면, 이것 보통 끔찍·섬뜩·심각한 일이 아니고 뭘까?

 

이런 종자인지를 몰라보고 지난 몇 년 간 줄곧 내내 문재인을 대권후보반열에 올려준 언론쪼가리들의 수준과 그 색채 또한 알 수 있는 대목 아닌가? 이념과 사상검증 외엔 대권후보들이 내세우는 갖은 정책과 공약등(경제니 복지니 서민중심이니 뭐니 기타 등등)과 도덕성 검증 등은 사실 오십보백보의 차이이고, 당이 다르더라도 크게 차이 나는 것도 없다그럼 뭔가? 바로 국가관이다. 국가관이 바로 설 때, 경제와 복지, 서민중심 정치, 자유민주주의 정치 등을 그나마 올바르게 구현할 수가 있다.

 

여기서 국가관은 무엇일까? 바로 안보관과 함께 좋은 색깔을 갖고 있냐 없냐이다. 빨갱이의 개XX인가,대한민국을 위한 애국자인가라는 구분으로 국가관을 말해준다. 이는 대선 때마다 검증되어야 할 중차대한 국가적인 일이요, 국민의 기본 권리요 의무이다이런 중차대한 국민의 권리와 의무를 색깔론이라고 튀기거나 기억이 없다라고 지껄이는 종자들이야 말로 사법당국이나 국정원에 소환되어 조사받기 전에 국민에게 먼저 몰매를 흠뻑 맞고 조사받아야 할 반역의 무리가 아니고 뭘까? 작금은 문재인에 대해 결코 절대 그냥 넘어가야 할 사안이 아닌 국가적 긴급상황이다.

 

 

기사입력: 2016/10/19 [11:4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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