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민중총궐기 시위대 인원 부풀리기
좌익세력은 100만으로, 북괴는 110만으로 과장
 
임태수 논설위원

 

거짓과 폭력으로 주민들의 표현의 자유를 완전 봉쇄하여 세습독재체제를 유지하는 북한 매체가 13일 전날 좌익세력이 군중을 동원하여 연출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소식을 상세보도 했다고 한다. 특히 경찰추산으로 16만명 정도였던 이번 민중총궐기대화 시위자 숫자에 대해 북한은 110만 명으로 과장 선동했다고 한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12일 남조선 전지역에서 청와대 악녀 박근혜 역도를 기어이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리기 위한 제3차 범국민투쟁이 대규모적으로 전개됐다집회에는 전국적으로 110만여 명이 모였다고 전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연합뉴스는 북한 매체가 우리나라 관련 소식을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이처럼 신속하게 보도한 것은 이례적이라며 북한의 반응을 주목했다.

 

방송은 이어 집회에 참여해 박 대통령의 퇴진을 외친 4.16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사드(THAAD) 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공동위원장, () 백남기 농민의 딸 등의 발언도 소개했다며 연합뉴스는 민중총궐기세력의 박근혜 추문사건의 본질은 부패의 무능의 결정체이며 민중의 분노는 비정상적인 사회를 더이상 두고 보고만 있을 수 없다는 의지의 표현라는 선언문을 전하면서 방송은 이밖에 일부 시위자들이 상여를 매고 행진한 것과 여당 일부 의원들도 참석한 점, 부산과 광주 등 지역에서도 시위가 열린 사실 등도 소개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남북한 좌익세력이 총력으로 추진했던 최순실을 빙자한 박근혜 대통령 축출(정권타도) 총궐기는 실패로 끝난 것으로 평가된다.

 

북한의 110만 선전에 대해 국내 대다수의 보도에서는 100(민중총궐기 행사 주최측 추산)으로 돼 있다. 북한 매체가 10만명을 추가한 이유가 단순히 숫자 부풀리기 일지, 전국에서 상경한 10만명을 별도로 포함한 수치인지 알 수 없다며 헤럴드경제는 주최 쪽은 부산 35000, 제주 5천명, 광주 1만명, 대구 4000명 등 전국 10여개 지역에서도 6만명이 집결했다고 밝혔으며 이를 북한이 반영한 것일 수도 있다며 북한의 왜곡을 비호하는 듯한 보도를 했다. 전공노나 전교조 등이 민노총이 대대적으로 인원동원에 나서고 심지어 일본에서 조총련이 시위하려 왔다는 소문도 들렸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단두대로 처단하겠다는 광기까지 표출한 이번 좌익세력의 민중총궐기는 시민들의 외면으로 인원동원에 실패했다.

  

좌익야당들은 북한과 비슷한 집회자 참여인원을 주장했다. 조선닷컴은 야권은 지난 12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대규모 시위에 100만여명(주최측 추산)이 운집해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한 것과 관련해 이제 대통령의 결단만 남았다고 했다며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의 박근혜 대통령은 촛불 민심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하야건, 퇴진이건 대통령의 결단만 남았다는 브리핑을 전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어젯밤 100만 민심을 확인했고 대통령 결단이 빨리 없다면 민심의 바다로 가겠다퇴진은 하야와 탄핵이다. 하야는 대통령이 결정하고 탄핵은 국회가 결정한다고 페이스북에 글 올렸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박근혜 대통령 끌어내리기에 올인하는 좌익야당들이다.

  

이어 박지원 원내대표는 “18년 수족의 3인방, 최순실, 김기춘, 우병우, 안종범 모두 떠났다. 박 대통령이 한광옥 실장과 속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라며 이영복 부산해운대 엘씨티 비리, 린다김 무기 도입과 재벌 회장들, 정유라 귀국, 믿었던 측근들의 배신은 어떻게 하며 검찰수사, 국정조사, 별도 특검 수사를 대통령은 누구와 대화하겠냐고 비꼬았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박지원 위원장은 배신감만 생긴다. 모든 것이 다 드러난다. 그 누구도 대통령 곁에 남지 않고 다 떠난다. 절대 못 버틴다고 협박하면서 어젯밤 광화문 100만 시민의 염원은 딱 하나 박근혜 대통령 퇴진이고 그 이유는 대통령이 잘 알 것이다. 임기말 5% 지지로 국민은 분열됐고 신뢰도 상실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매체 남조선 촛불집회에 110만명 참가이례적 관심>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네티즌들은 북괴와 한국 언론들의 악질적 선전선동을 비판했다. 한 네티즌(bipa****)조선일보는 북한공산당 기관지인가? 남한 내부 분열을 획책하는 짓인지 몰라서 이례적 관심이라고 하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idi****)시위의 인원이 객관적으로 얼마인지 아는 것도 국민의 권리입니다. ‘종편은 그렇다 치고 '‘신문만이라도 진실보도를 해주십시오. 경찰은 25만명, 종편방송(조선일보 포함) 100만명, 북한방송 110만명[우리나라 종편(조선일보 포함)과 북한방송은 거의 한 편이군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uri****)시위하는 장면을 보여주면 김정은이가 오금이 저릴 텐데. 북한 애들아, 괜찮나?”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72t****)북한에서 110만명이 모였으면 550만명을 고사총으로 신발만 남겨놨겠지라고 북한의 인권탄압(표현의 자유)을 지적했고, 다른 네티즌(cale****)너희들에게는 오직 돼지 김정은 3대세습 밖에 없는 지구상 유일한 탄압적 독재국가 아닌가? 북한의 2500만 인민들이 조만간 김정은 교주를 몰아낼 것이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라고 북한의 선전선동을 비판했고, 또 다른 네티즌(vt****)북매체가 異例的 관심이라고 했는가? 사사건건 남한정부 및 언론에 시비걸며 반대한 것이 김씨왕조인데, 이번 사건에 의외로 언론 편들고 최순실과 박대통령을 맹비난하니! 이제 조선도 북쪽관련기사는 상당히 예우를 갖추어서 젊잖게 써주시네!”라고 조선일보의 보도를 지적했다.

 

또 한 네티즌(l****)더욱 기가 막힌 일은 조선·동아 중앙이 대통령 몰아내기에 아주 큰 힘을 보태고 있다는 것. 온당한 방법을 제시해라. 내쫒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00*)정은아~ 이 시위가 너를 즐겁게 하는 것이 아니란다. 여차하면 너의 목줄을 향해 필살의 한방이 될 수 있단다. 종부기 떨거지들 솎아내고 그 후에 몸조심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s9968****)태어나면서부터 세뇌교육을 받은 리북 인민들로선 10여명이 모여서 무슨 소리든 할 수도 없지. 사방이 감시자인데 잘못하다간 온 가족이 밤사이에 수용소로 끌려가거든. 그래도 수구좌익들이 대한민국에서 정권타도를 외치면 평양이 아주 반색을 하는 건 당연한 거지라고 했다[임태수 논설위원: ts79996565@hanmail.net/ 

 

 

기사입력: 2016/11/13 [11:18]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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