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엘시티 수사에 정치인들의 반응
김무성-문재인 고발, 박지원 일시티 수사 반대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16일 박근혜 대통령이 엘시티(부산 해운대LCT) 비리 사건에 대해 가능한 수사 역량을 총동원해 신속 철저하게 수사하고 진상을 명명백백하게 규명해 연루자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단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히자, 김무성 전 대표와 문재인 전 대표 등이 연루됐다는 루머가 인터넷 등을 통해 확산됐고, 실검색 1~2위였던 문재인 전 대표는 17엘시티 비리 의혹에 문 전 대표가 연루됐다는 글을 올린 네티즌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형사 고소했고, 같은 내용을 유포한 네티즌에 대해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가 이날 오후 240분쯤 서울 영등포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고소했다고 한다.

    

부산 엘시티(LCT)에 대한 야당 정치인들의 반응이 흥미롭다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대통령 자신에 대한 수사는 변호인을 통해 온몸으로 막고 엘시티 게이트만 철저히 수사하라는 건 자기모순과 이중잣대다. ‘최순실 공소장에 대통령 이름이 없다면 누가 검찰의 수사를 믿겠나라며 대통령은 아무리 식물 대통령이라도 대통령다워야 한다. 그러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김기춘 헌정파괴 게이트, 엘시티 이영복 게이트는 모두 청와대와 통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검찰은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당당하게 가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고 동아닷컴이 전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순실)선생님, 저 길라임 대통령입니다이런 전화를 하는 대통령과 우리는 어쩌면 함께 살았을 수도 있다어떤 경우에도 청와대의 정면돌파를 용납해선 안 된다. 박근혜 대통령이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분명 후면 퇴진하게 될 거다. 앞문으로 걸어나오지 못하고 뒷문으로 도망치게 될 것이라고 협박했다고 한다. “총체적 비리와 파렴치함이 드러났는데도 대통령과 청와대,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은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박지원은 그제 대통령 변호인의 파렴치한 회견을 보고 이거 큰일났다 (생각했고) 반격이 시작됐다고 선언했다고 주장했다고 동아닷컴은 전했다.

    

이어 다시 한 번 촉구한다. 박 대통령은 100만의 촛불시위를 확인했고 모든 국민이 그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며 박지원 원내대표는 어제부터 대통령으로 정상업무를 하는 것처럼 차관을 임명하고 미국에 트럼프 대통령 인수위원회 면담자를 보내고 자기의 수사는 받지 않고 방해하고, 엘시티 수사만 철저히 하라는데 참으로 적반하장이라며 “‘안종범 수첩에서 대통령 혐의를 입증할 모든 증거가 나왔다. ‘정호성 메모장에서도 이러한 것들이 확인됐다. 이제 검찰은 대통령을 참고인이 아니라 피의자로 조사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고 동아닷컴은 전했다. 충천하는 국회권력의 기고만장한 갑질이다.

    

<박지원 대통령, 이러다 뒷문으로 도망치게 될 것엘시티 철저 수사 지시, 적반하장”>이라는 동아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hanuhl11)엘시티 수사하면 안 되는 이유가 심히 궁금허다. 지원이가 나이를 드셨으면 대통령께 예의를 갖추어라. 일반 국민들이야 욕할 수 있지만 그래도 궁민당 지도자인데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ywhang)박지원이가 LCT 최순실과 관련 있다고 하지 않았나? 철저 수사하라고 하니, 왜 하냐고 또 난리야. 이런 인간들하고 소통할 필요가 없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unaiYmail)엘시티 스캔들이 크기는 큰 가벼. 야당이나 언론이나 쏙 들어갔네라고 했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hursuaby1@hanmail.net/]

 

 

기사입력: 2016/11/17 [22:36]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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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박헌영? 없어야 할 인간 16/11/17 [23:55] 수정 삭제
  북괴의 연평도 포격 그리고 걸핏하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말할 뿐아니라 미국을 한방에 날려 보내겠다고 선언한 것이야 말로 선전포고나 다름 없는 것임니다. 이에 대해 한마디도 않던 박지원은 최근 국군의 날 때 대통령께서 "북한 동포들이여! 북한을 탈출해서 대한민국의 자유의 품에 안기시요."란 취지의 연설을 북에 대한 선전포고나 다름없다고 대통령을 비난했고, 최근엔 박대통령과 김정일간의 회담내용을 잘알고 있다고 협박성 발언도 서슴치 않고 했는데, 도시 이자가 대통령 물고느러지는 모습을 보면 오늘날 혼란의 배후 조정자 제 2의 박헌영같다.
반역자 박지원을 유신 16/11/18 [02:44] 수정 삭제
  감옥에 안 처넣으니 이 꼴이 나지! 천하등신 박근혜! 박지원 같은 역적을 단죄했어야지! 그 인간한테 험한 소리 듣고 있잖어! 빨리 황교안한테 다 물려주고 역사에서 사라지시오! 더 추한 꼴 보이지 말고!
김무성 유신 16/11/18 [03:00] 수정 삭제
  이 덜 떨어진 인간이 아직도 신문 방송에 왔다갔다! 그러니 신문방송이 타락했다는 소리! 김무성 이 인간은 일찌감치 묻어버렸어야!
박지원 북으로 반강제 북송한 남한의 인물들을 공개하라. rrrr 16/11/18 [20:24] 수정 삭제
  박지원 수사하라.
아직도 안 늦었는디 나라사랑 16/11/20 [10:28] 수정 삭제
  흥정과 타협도 인간들이나 하는 것이지 인간은 고사하고 짐승만도 못한 것들과는 결국 진실이한테 당하고 있는 근혜님의 신세가 된다 지원이 재인이 승민이 진실이 보다 더 흉물스런 놈들이지! 지난 세월동안 저놈들이 대한민국에 한짓꺼리는 바로 국민들에게 한 짓꺼리인데 무기징역 살려도 아쉬운 놈들이여! 살려 놓은면 놓을 수록 국가와 국민들에겐 백해 무익한 인간들이지!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 과거에 한짓 꺼리 파헤쳐! 그러면 돌대가리 순실이의 사건은 소꿉장난에 불과하겨! 왜냐고? 최소한 나라를 북한에 넘기려는 빨갱이 짓은 안했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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