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대구 서문시장 화재현장 방문
박정희 대통령 생가 일부 방화로 불타
 
류상우 기자

 

좌익세력으로부터 축출 공세를 당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오후 대규모 화재로 큰 피해가 발생한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하면서 외부 활동을 재개했다. 동아닷컴은 “박 대통령이 외부 일정을 가진 것은 10월 27일 부산에서 열린 지방자치의 날 행사에 참석한 이후 한 달여 만”이라며 “지난달 30일 발생한 화재로 이 시장 4지구 내 점포 670여 곳이 전소됐다. 박 대통령은 현장에서 화재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위로하고, 소방관과 관련 공무원들을 격려한 것”으로 전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서문시장을 방문한 것은 지난해 9월 7일 이후 1년 3개월 만이고, 대선 후보시절이던 2012년 9월에도 방문했다고 동아닷컴은 주목했다.

 

한편 박정희 대통령의 생가 일부가 이날 방화에 의해 불탔다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한 1일 오후 3시 15분경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긴급 출동해 10여 분 만에 진화했지만 박 전 대통령과 고 육영수 여사의 영정 등이 있는 추모관이 전소됐다”며 동아닷컴은 “경찰은 현장에서 방화 용의자 백모 씨(48)를 붙잡아 방화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수원에 사는 백 씨는 기차를 타고 구미에 온 것으로 알려졌다“며 ”박 전 대통령 생가는 경상북도 기념물 제86호로 지정돼 있다“고 전했다.

 

“박정희 前 대통령 생가 방화범 검거…영정 등 추모관 전소”라는 동아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beeroyal)은 “탄핵이 입맛대로 잘 안 되니까 벌갱이들이 준동을 시작하네요. 충분히 예상한 짓입니다. 정부는 즉각 공안정국으로 돌입해서 이들을 일망타진해야 나라가 삽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memno1)은 “지저분하고 못나고 모자란 찌질이야, 왜 그리 사냐. 항상 승부는 정정 당당하게 해야지. 참으로 불쌍한 인간이구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unghan)은 “어디 소속인지 자백 받아야 한다. 이런 자는 일말의 용서할 가치가 없는 인간 말종이다”라고 주장했다.

 

“朴대통령, 대구 서문시장 화재 현장 방문…35일 만에 외부일정”이라는 동아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beeroyal)은 “서문시장 잘 다녀오셨습니다. 좀 전에 박정희 생가가 탔습니다. 벌갱이들이 탄핵이 입맛대로 안 되니까 본색을 드러내고 준동을 시작합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黃牛大將軍)은 “거기 유승민도 있었는가. 무슨 표정을 짓고 있었는가. 궁금하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unghan)은 “청와대를 떠나는 순간까지는 정상근무 하셔야 합니다. 먹고 놀며 퇴임 때까지 청와대에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면 더 큰 사건 터지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습니다”라고 반응했다.

 

또 한 네티즌(폐륜촛불족)은 “종편 미친개들의 반응... 와준 건 고맙지만 별 기대 안 한다고 하더라. 상인들 반응은 아마 싸늘했을 것이다. 아 정말 악마가 따로 없네”라고 언론을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호루라기)은 “대통령의 서문시장 방문까지 욕하는 언론인들이 많은 것 같은데 오히려 이같은 불리한 시간에 욕을 감수해 가면서까지 대통령의 할 일을 하기 위하여 방문한 일에 칭찬을 해야 될 일이 아닌가? 여기에도 갖은 야유를 보내는 언론인들을 보며 저들이 제대로 된 보도를 할 수 있을까 의문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hk1000Jay)은 “그러믄요 활동하셔야죠. 그간 빨개들 난동에 맘 고생하셨는데 바람도 쏘일 겸”이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qltj)은 “매우 잘하신 것이다. 대구국민들은 멍청한 짓 이제 그만하고 박대통령 보호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라고 대구 정치인들의 배반적 행태를 지적했고, 다른 네티즌(auk815)은 “와중에서도 궁민들의 애로를 직접 몸으로 느끼시려 천리길을 방문하셨군요. 고맙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시는 대통령님이 외려 안쓰럽습니다”라고 위로했고, 또 다른 네티즌(언론쪼다)은 “인간 말종들이 배신을 하든 말든 역시 TK는 박대통령의 그리운 고향. 착한 박대통령의 한결같은 정서에 존경심을 느낀다”고 반응했다. 언론의 비방과는 달리 네티즌들의 반응은 호의적이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6/12/01 [16:5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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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힘내세요. 대부분 국민들은 안정을 바라며 대통령님을 응원합니다. 강미영 16/12/01 [21:38] 수정 삭제
  부패하고 타락한 악질 쓰레기 언론들의 대통령 흔들기 5탄, 6탄임을
알 국민들은 다 압니다. 대통령님 절대 약한 마음 먹지 마시고,
중도 퇴진없이 이젠 1년여 정도 임기 끝까지 충실하게 완수해셔야합니다.
대구서문시장 상인분들은 고맙게 생각하면서 이해 해야합니다. 굿맨 16/12/02 [09:17] 수정 삭제
  상인들을 만나 보지도 않고 돌아갔다... 라고 불만을 토로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지금 시국에 상인을 일일이 만나볼수있을 만큼 안전이 보장되지도 않습니다. 대통령께서 잘못되시면 큰일이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이 안전이 현재 제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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