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촛불집회=촛불광장+국가기념?
촛불집회를 '노벨평화상에 추천하자'는 주장도
 
조영환 편집인

 

박근혜 대통령 축출을 위한 좌익세력의 촛불집회에 꾸준히 참석해온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박원순과 국민권력시대(사회혁신과 정치개혁을 표방하는 ’희망새물결‘이 주최하는 탄핵 이후 대한민국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라는 모임에서 “광화문광장의 촛불은 이어져야 한다”며 “혁명이 늘 성공한 것은 아니다. 죽 쑤어 개 줄 가능성은 언제나 있다”는 주장을 했다고 뉴스1이 전했다.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를 거론하면서 박원순 시장은 “(끝까지) 국민이 주인노릇을 제대로 해야 한다”며 ‘군중이 헌법재판소를 압박할 것’을 요청했다고 뉴스1이 전했다.

 

또 “단지 박근혜 대통령 한 사람을 퇴진시키려고 촛불을 들었냐”고 되물으며 박원순 시장은 “박 대통령이 저질러놓은 지난 4년간의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며 “더 나아가 이번 기회에 박정희 정권 이후 우리 사회의 모든 병적인 현상과 모순과 제도를 모두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뉴스1은 전했다. 이는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를 멸시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국가정상화(통진당 해산, 전교조 법외노조화, 개성공단 철수, 사드 배치, 한미동맹 강화, 한일관계 정상화 등의 공적)를 철회하겠다는 선언으로 평가된다. 또 이번 촛불집회가 단순한 대통령 축출을 넘어서서 체제변혁을 추구한다는 고백으로 평가된다.

 

뉴스1은 “이에 앞서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국민주권운동본부 촛불홍보단 집중 홍보전’에서는 제왕적 대통령제와 밀실정치의 상징인 청와대에 대한 개혁을 말하기도 했다”며 “대통령제는 완전한 분권형 정부로 바꾸고 청와대는 내놓고 대통령집무실은 정부종합청사로 옮겨야 한다”는 주장이라고 해석했다. “청와대는 궁궐이다. 국민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며 박원순 시장은 “영국의 다우닝 10번가처럼 우리의 대통령도 국민과 호흡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며 “대통령이란 이름은 헌법 1조에 맞지 않는다. 대자, 통자, 령자 모두 국민주권주의와 어울리지 않는다”며 대통령 명칭에 대한 개명을 촉구했다고 한다.

 

“아울러 재벌개혁, 검찰개혁 제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뉴스1은 박원순 시장의 “첫째도 개혁, 둘째도 개혁, 셋째도 개혁”이라며 “특권부패 기득권세력인 새누리당은 해체해야 한다. 국민을 제대로 대변하지 못한 야당과 정치권 모두 개혁해야 한다”는 주장도 전했다. “내년에는 반드시 정권교체를 하자. 시대를 바꾸고 미래를 바꾸자”고 박원순 시장이 말했다며, 뉴스1은 “광화문광장 대신 ‘광화문촛불광장’으로 이름 붙일 것을 제안했다”며 그의 “박 대통령 탄핵의 과정이 완전히 성공하면 국가기념일로 정해야 하는 것 아니냐. 관련 자료를 다 모아 노벨평화상으로 추천하자는 국민들도 있다”는 주장도 전했다. 촛불난동 미화에 흠뻑 빠진 박원순 시장이다.

 

<박원순 “죽 쒀 개 줄 수 있다…국민이 주인노릇 끝까지”>라는 뉴스1의 기사에 동아닷컴의 네티즌들은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하얀나비1)은 “선동가들은 결국 국민들의 돌팔매에 의해 처단될 것이다. 이제 보수는 마음으로가 아닌 돌팔매로 선동가들을 처단할 때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oj0304)은 “말이면 같은 말인 줄 아나봐요. 개 눈에는 똥 밖에 안 보인다. 촛불로 장난하다가 초가삼간 태운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만들자)은 “이 자는 서울시장으로 끝내야지 더 갔다가는 나라 완전히 말아먹겠구나. 기득권자 기득권자 하는데 네가 변호사 돼서 시장까지 해먹고 있는데 네가 바로 이 나라의 기득권자니라”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braceup)은 “이런 개만 못한 인간들이 허구헌날 지지 시민단체들 부추겨서 국민들 길거리 나와 횃불데모 하게 정치선동하는 주범이다. 한심한 정치모사꾼에다 그런 꾼들에 이용당하는 걸 알지도 모르고 추운데 개고생하는 한심한 지지자들”이라 비판했고, 다른 네티즌(kasho53)은 “정치인이라면 이젠 선동보다는 차분하게 국가와 국민을 위해 뭘 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되는 거야. 그런 측면으로 보면 원순이는 정치인이 아니고 야바이꾼에 불과하다는 걸 스스로 증명하네”라고 힐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내오른손)은 “이 분들의 말 속에서 거짓으로 자신의 정적을 국민의 (민중의) 적으로 만들려 하는 야비함을 봅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쭐쭈루미)은 “아들 외국에 빼돌리고 딸 미대에서 서울법대로 전과시키고 대기업에서 수천억 협찬받는 놈이 기득권이 아니면 어떤 놈이 기득권이냐? 말이 되는 소릴 해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로석)은 “난 대한민국 할배들 중 제인이할배, 원숭이할배, 지워니할배 만큼. 아주 더럽고 추하고 짜증나고 나쁜 노인을 본 적이 없다! 말종이라 생각된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jkim64)은 “박원순은 그런 자세로는 결코 대권 잡지 못한다.종북에 부채질 하지 말고 찬물 마시고 정신 차려라!”라며, 좌익세력의 촛불난동 미화에 올인한 박원순 시장의 언행을 질타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6/12/10 [19:51]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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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유신 16/12/11 [01:52] 수정 삭제
  국정농단죄! 박원순은? 국가반역죄!
국군은 특별 경계를 해야 할 것 종북 세력 16/12/11 [12:31] 수정 삭제
  북괴의 침략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난동 국민들 속으로 남녀 북괴 특공대원들이 비밀리에 파고들었다고 한다. 헌재에 의해서 탄핵 부결 가능성을 본 야당 종북 세력이 대통령을 살해할 목적으로 북괴 특공대를 끌어 들였다고 한다. 국군은 특별 경계를 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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