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계 몰아내기'에 올인하는 조선닷컴
"친박계는 악↔비박계는 선"이라는 조선닷컴
 
조영환 편집인

 친박계의 새누리당 장악에 악랄하게 반대선동하는 조선닷컴의 편파와 횡포는 퇴치돼야

 

조선닷컴의 소위 박근혜 대통령 죽이기친박 때리기는 가히 병적이다. 단기적으로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통과라는 전투를 이긴 조선닷컴은 1213일에도 폭주하는 '親朴 열차', 정국 해법에서 점점 멀어져라는 톱뉴스를 통해 조선일보의 정치적 의도를 객관적 사실로 둔갑시키며 친박 때리기에 나섰다. 이런 조선닷컴의 집요한 박근혜 대통령과 친박 죽이기는 장기전에서 조선일보에 승리를 안겨줄지는 미지수다. 헌법재판소가 촛불폭동에 굴복하지 않고 좌경적 국회의 횡포에 휘둘리지 않는다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기각되고, 조선일보도 정치적 패배를 맛볼 것이다. 설사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된다고 해도, 조선일보의 거짓선동은 성숙한 자유시민들의 외면을 자초하면서 치명적 자해극으로 끝날 것이다.

 

조선닷컴은 13새누리당 친박계의 질주가 거침없다며 비박계·좌익세력·조선일보의 소망을 담은 여권 주류로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의 책임을 지고 2선으로 물러나야 한다는 강요를 거부한 친박계의 결정을 당 안팎 요구를 받아들이기는커녕 오히려 자신들의 기존 입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는 모습이라고 비난했다. 조선닷컴은 친박계 괴멸이라는 자사의 뜻이 이뤄지지 않자 이 때문에 국정 정상화는 물론 다음 대선을 앞둔 보수 세력의 재편에도 지장이 초래되고 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고 친박계를 비난했다. 조선일보가 말하는 보수 세력의 재편보수세력으로부터 사랑받는 친박계를 축출하고 보수세력으로부터 비난받는 비박계가 새누리당의 당권을 장악하는 것을 의미한다.

 

정치권에선 친박계가 박 대통령 탄핵소추 이후 한 걸음만 뒤로 밀리면 벼랑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는 위기감 속에 박 대통령도 살고 우리도 살기 위해선 강하게 맞서야 한다는 결의를 다진 것 같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거나 청와대와 교감 속에 친박계가 나서고 있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돌고 있다면서, 조선일보는 비박계와 자신들의 위기감을 표출했다. 친박계가 새누리당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보수세력과 함께 재정비하면, 조선일보가 가장 먼저 타격당하기 때문에, 조선일보는 어떻게 해서라도 친박계를 가짜 보수로 몰아치면서 보수세력과 거리가 있는 비박계를 진짜 보수로 둔갑시키는 선전선동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김무성 대표가 친박계를 가짜 보수, 비박계를 진짜 보수로 모는 것은 우연이 아닐 것이다.

 

조선일보는 새누리당 윤리위(이진곤 위원장)가 박근혜 대통령을 출당시키려던 꼼수가 실패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아진 것을 몹시 아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 조선닷컴은 친박계 일색인 새누리당 지도부는 13일 당 윤리위원회에 친박계 현역 의원을 대거 보강했다. 기존 7명이던 당 윤리위원회에 친박계 박대출·이우현·곽상도·이양수 의원 등 4명을 포함해 8명을 충원하기로 한 것. 이 조치는 친박계로만 구성돼 있는 최고위원회의가 전날 전격적으로 의결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당 안팎에선 비박계 김무성·유승민 의원 등에 대한 출당(黜黨) 조치를 위한 사전 포석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실제로 12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선 두 의원 출당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며 김무성·유승민 의원의 출당을 우려했다.

 

조선닷컴은 새누리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윤리위는 전체 위원 15명 중 3분의 2(10) 이상 찬성이 있으면 징계 등 안건을 의결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위원 8명이 모두 친박계이기 때문에 기존 위원 2명의 동의만 이끌어내면 친박계가 원하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릴 수 있게 된 상황이라고 우려하면서 한 비박계 인사의 최고위를 장악하고 있는 친박계가 비박계를 압박하기 위해 당권(黨權)을 남용하고 있다는 불평과 다른 비박계 인사의 윤리위에 친박계를 대폭 강화한 것은 20일로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징계 결정을 무산시키려는 의도가 숨어 있는 것이라는 해석도 전했다. 이런 비박계 인사들의 불평과 해석은 곧 조선일보의 불평이나 해석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다. 조선일보의 편파적 정치개입은 반드시 교정돼야 한다.

 

다수인 친박계의 새누리당 장악에 딴지걸 듯이 조선닷컴은 친박계는 정진석 원내대표의 사퇴로 공석이 된 차기 원내대표 선거(16)에도 후보를 낸다는 입장이다. 친박계 이정현 대표가 21일 사퇴하기에 앞서 원내 사령탑인 원내대표를 비박계에 빼앗기지 않겠다는 것이다당 지도부를 차지하고 있는 친박계 최고위원들은 이 대표 사퇴 이후에도 지도부에서 물러나지 않겠다고 이미 밝힌 바 있다. 당과 국회를 모두 친박이 차지하겠다는 의도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조선닷컴은 친박계의 이 같은 움직임은 정국 해법을 더욱 꼬이게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야당의 새누리당 친박계 이 대표가 물러나도 당 지도부에 친박계가 들어서면 대화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절대적 기준으로 들이댔다. 조선닷컴은 좌익야당의 나팔수 같다.

 

좌익야당의 여당 지도부에 친박계가 들어서면 대화하지 않겠다는 비정상적 억지를 마치 절대적 기준이나 되는 듯이 여기면서 새누리당의 다수계인 친박계를 적대시하는 조선닷컴의 기사는 비박계를 병적으로 지원하는 조선일보의 언론권력 횡포에 다름 아니다. 조선닷컴의 이런 정치기사는 자사의 의도를 객관적 사실처럼 둔갑시키는 언론의 악덕까지 저지른다. 자당 출신의 박근혜 대통령을 시시콜콜한 죄목으로 탄핵시킨, 강도단의 의리도 찾아보기 힘는, 비박계가 새누리당에서 비주류로 밀려나는 것이 안타까웠든지 조선닷컴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 이후 속도를 더욱 높이고 있는 친박 열차의 폭주(暴走) 탓에 정국 정상화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는 비판도 무리가 아니라며, 자사의 아쉬움을 조선일보 정치선동기사의 사족으로 달았다.

 

<폭주하는 親朴 열차’, 정국 해법에서 점점 멀어져>라는 조선닷컴의 편향적인 선동기사에 태반의 네티즌들은 별로 미혹되진 않고 언론의 싸구려 선동을 배격했다. 한 네티즌(yunlee****)친박 비박 모두 합심하여야 하지만 김무성이나 유승민 이는 출당시켜라. 보수다운 보수끼리 단결하면 된다. 어쭙잖은 언론훈수도 받지 말고 새롭게 각오 다져라. 늦지 않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kmyyy****)친박 지지합니다. 박대통령님 지지합니다. 비박 양반들 김무성 유승민을 출당시켜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g****)별 걱정을 다 하세요. 친박이 폭주하다니! 친박은 여전히 여당의 주류야! 자구행위도 못하게 하는 이런 기사는 정치부 기자가 정치를 조작하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인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li****)친박님들 파이팅입니다. 원칙대로 하십시오. 100% 응원합니다. 오늘 언론들 하는 짓은 카드 돌려막기입니다. 서로 검찰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타 언론사에서는 이런 기사가 나왔다며 대통령 입에 담기 힘든 놀려먹기 논평입니다. 정말 언론·정치·강성노조 3박자의 완벽한 사기입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eoulmpt****)정치는 생물이다. 지금 밀린다고 나중에도 밀린다고 생각 하지 않는다.”주군을 몰아낸 자들과는 같이 할 수 없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s9968****)친박이 더럽다한들 수구좌익 2중대 노릇하며 탄핵에 앞장선 비주류 따라가려면 아직은 너무 순진하다. 비주류 그놈들은 탄핵을 통과시켜서 무엇을 얻었나? 죽 쒀서 개 준다더니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네티즌(zxc****)최순실 게이트로 대통령께서 탄핵된다면, 역대 대통령 어떤 누구도 탄핵됐어야 했다야당·언론들의 썩어빠지고 삐뚤어진 선동에 이렇게 쉽게 세뇌당한 촛불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gerey****)유승민, 김무성, 정병국 등 민주당 2중대 배신자들을 모두 출당시켜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w****)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지하는 건전한 보수국민들을 등지고 정치훈수에 여념이 없는 선동언론 조선일보의 소리를 들을 필요가 없다. 좌익야당과 야합, 정치 흔들기에 총대를 멘 함량미달의 김무성 국회의원의 스폰서 역할을 하는 조선일보의 훈수는 조악하다. 헌법재판소의 심리과정을 차분하고 냉정하게 지켜보며 선동언론의 준동을 막아야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조선닷컴에 달린 댓글

기사입력: 2016/12/13 [20:5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국민들의 비웃음거리가된 비박과 조선일보 - 국민이 우습게 보이냐 ? 오미영 16/12/14 [09:53] 수정 삭제
  퇴출되어야할 배은망덕 비박의 편에 서서 궤변을 늘어놓고, 우파를 우롱하는
조선일보의 수준낮은 작태는 일찍이 국민들이 눈치챘다.
배신세력 비박과 이들의 막장 종편과 조/중/동 퇴출이 대한민국
정상화의 필수조건이라고 본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