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진영, 17일 헌재, 탄핵기각촉구집회
박사모 등 '탄기국', 청와대 행진도 계획
 
류상우 기자

 

애국진영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에 항의하고 헌법재판소의 공정한 판결을 촉구하는 초대형 구국대회를 12월 17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개최한다. 주최 측인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은 10일 “17일(토)11시. 지키자, 헌법재판소! 가자, 청와대로!”라는 공지사항을 통해 “드디어 저들이 헌법재판소 앞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라며 “저희는 이미 내년도까지 헌법재판소 인근 주변 모두에 집회신고를 필해 놓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저들(촛불난동세력)의 전략은 헌법재판소 재판관까지 심리적으로 위축시켜 저들이 원하는 판결을 얻어내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저들은 헌법재판소 앞으로 진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헌법재판소까지 빼앗기면 끝입니다. 보수대연합이 헌법재판소 앞을 사수해야 하는 이유”라며 10일 청계천~마로니에집회에 관해 “오늘 우리는 탄핵 무효를 주장하는 국민의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늘 보수대연합 국민총궐기에 참가한 인원은 정확하게 32만 명”이라고 주장했다.

 

탄기국은 “보수대연합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같은 장소에서 집회한 적이 없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는 대장정을 하고 있는 것”이라며 “토요일(17일)은 헌법재판소 앞에 집회신고가 되어 있습니다”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마침내 청와대 행진을 하게 됩니다”라며 탄기국은 “이때 중요한 것은 질서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님을 위로하러 가면서 질서를 지키지 않는다면 차라리 하지 않느니만 못합니다”라며 “참가자 님들의 숭고한 시민의식을 믿습니다”라고 밝혔다. [류상우 기자]

 

 

[탄기국 긴급공지] 자원봉사자 및 질서유지요원 급모.... 9시까지 집결 부탁합니다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725684)

 

[긴급] 자원봉사자 및 질서유지요원 급모, 9시까지 집결 부탁합니다.

내일 예상 외로 초대형 행사가 될 듯합니다.

자원봉사자가 부족합니다.

질서유지 요원도 더 필요합니다.

선도차량 운전봉사자도 필요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바로 당신이 필요합니다.

하루만 봉사해 주십시오.

 

지원봉사자 집결지는 낙원상가 앞쪽 메인무대 쪽입니다.

1000명의 자원봉사자가 필요합니다.

  

2016.12.16 탄기국 참여단체 대한민국 박사모 중앙회장 정광용

 

주말 집회 주의사항: 어떤 경우에도 <무저항, 비폭력>을...

 

장소: 헌법제반소 앞 (안국역은 대혼잡이 예상됩니다. 종로3가역을 이용해주십시오.)

시간 : 드디어 내일, 토요일 오전 11시

 

A. 어떤 경우에도 <무저항, 비폭력>

1. 우리가 그리던 청와대 행진이 법원의 판결을 통하여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2. 그러나 지난 10일 집회 때, 일부이긴 하나, 17일의 청와대 행진이 발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자 청와대로'하면서 갑자기 일부 참가자를 선동하여 물의를 일으킨 분들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절대 안됩니다. 우리가 그러는 순간, 대통령님께서 피해를 받게됩니다. 그 피해는 보수사회 전체에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될 수도 있습니다.

 

3. 이번에도 '가자, 광화문으로!'를 선동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17일, 이에 대하여 깜짝 놀랄만한 발표가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주일을 못 참고 또 선동하는 경우는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됩니다. 선동에 넘어가지 마십시오. 우리는 때리면 맞으러 가는 것이지, 대통령님께 피해를 주기 위하여 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위대한 승리를 꿈꾸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곧 가능해집니다.

 

4. 인도의 간디가 대영제국을 이긴 것, 마틴 루터 킹 목사가 민권운동에서 승리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위대한 승리는 원대한 목표를 세우는 것에서 비롯되고, 그 원대한 목표에 맞게 숭고한 방식을 택해야 합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5. 이 주의사항만큼은 어떤 경우에도 잊지말아 주십시오.

  

B. 무대에 올라오지 마십시오.(무질서 추방)

1. 10일 집회 때, 무대가 무너질 뻔 했습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질서유지요원 님들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마구잡이로 올라와 기술진들과 사회, 모두 나서서 제지했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자칫 대형 안전사고가 발생할 뻔 했습니다.

 

2. 그리하여 이번에는 해병전우회 회원님들이 무대 주변의 안전을 맡게 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질서유지요원의 통제에 따라주십시오.

 

3. 지정된 연사와 사회자 및 사전에 허락된 인원 외에 그 누구도 무대 주변의 접근을 금지합니다.

 

***당부말씀***

 

<아래 사항을 반드시 지켜 주십시오.>

1. 저들이 피켓 등으로 약올 올리면 그냥 무시하시고 주변의 경찰을 부르세요. '일부러 마찰을 유도하는 사람이 있으니, 격리시켜 주세요.'하면 경찰이 격리시켜 줍니다. (경찰과 충분히 협의되어 있습니다.)

 

2. 저들이 약을 올리면 이렇게 응수하세요. '누구나 집회와 시위의 자유가 있으니, 열심히 하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등등.... 나이가 어려도 최대한 경어를 쓰셔야 합니다. 심지어는 중학생에게도 경어를 쓰십시오.

 

3. 만약 저들의 꼬임수에 넘어가는 참가자가 있으면 이렇게 외쳐서 진정시켜 주세요. "질서!", :질서!", "흥분금지!", "흥분금지!" 등등.... 주변분들 모두 크게 다같이 외쳐주셔야 합니다. 3일 동대문 집회 때 참가하신 분들은 충분히 이해하실 것입니다.

 

4 경찰이 충분히 차벽을 치고 보호해주겠지만, 만에 하나 저들이 때리면 '감사합니다.'하며 맞으세요. 우리는 맞으러 가는 것입니다. 맞아야 이깁니다. (그러나 경찰의 보호로 이런 일이 생길 확률은 0%에 가깝다고 저는 믿습니다.)

 

5 다만 본인과 주변 분들은 반드시 핸드폰 동영상으로 촬영 하십시오. 핸드폰은 항상 동영상 촬영 준비 모드로 맞추어 두셔야 합니다.

 

***특별당부***

 

<만일의 경우, 어떤 경우에도 사랑으로...>

1. 박사모는 '사랑'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모인 모임입니다. 행진 중, 혹시 저들과 마주치더라도 (무슨 일이 있어도) 폭언 등 '사랑'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일이 있으면 안됩니다. 때리면 그냥 맞아야 합니다. 대신 누가 시비를 걸어오면 반드시 스마트 폰으로 촬영(동영상으로) 해 주십시오. 우리는 저들과 달라야 합니다. 그래야 이깁니다.

 

2. 금번 사태를 맞아 경찰은 참으로 노고가 많은 분들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경찰의 안내에 순응하십시오. 설사, 경찰이 행진을 막더라도 항의하지 마십시오. 그냥 순순히 방향을 바꾸어야 합니다. (대신 지도부가 정당하게 항변할 것입니다.) 설사 중도에 행진이 중단되더라고 순순히 돌아서야 합니다. 우리는 저들과 달라야 합니다. 그래야 이깁니다.

 

3. 거리 행진 시 행사차량을 보면 길을 내어 먼저 통과시켜 주십시오.

 

<준비물>

4. 비상식량과 간단한 음료가 필요하나, 주변 상인을 돕기 위하여 현장에서 쇼핑하셔도 됩니다.

5. 옷은 최대한 따뜻하게 입고 오십시오. 음료와 과자, 깔개나 돗자리 등을 가지고 오시면 더 좋습니다.

 

<현장 진행요원>

6. <반드시> 현장 진행요원의 안내에 따라 주십시오.

 

7. 현장 진행요원과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모집합니다. 행사진행요원, 자원봉사자를 지원하시는 분은 오전 10시까지 현장에 오셔서 시뇽 부회장님을 찾으십시오. 스스로 행사진행요원, 자원봉사자를 지원하시는 여러분이 없으면 이 행사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회원동지 여러분이 바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박사모이십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교통편>

8. 당일 행사장 주변은 극심한 교통 정체가 예상됩니다. 가능한 한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고, 가능하다면 행사 시작 전에 미리 오십시오.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은>

9. 지방에서 관광버스로 오시는 분들은 미리 자신의 버스 차량 번호를 외우시고, (핸드폰으로 찍어 놓으면 나중에 찾기 쉬움) 지방의 모든 간부님들과 자원봉사자, 인솔자님들께서는 미리 버스 기사와 상의 하셔서 한 분도 빠짐없이 무사히 모시고 가셔야 합니다. (각 버스 인솔자 님들은 탑승시 미리 명단을 작성하시고, 반드시 핸드폰 번호를 받아 두십시오.)

 

10. 노금만 늦어도 (교통 통제로) 버스 진입이 어려울 것입니다. 근처에서 다시 만나는 방안을 미리 강구하셔야 됩니다.

 

<합창>

11. 박사모 행사의 마지막 부분에는 반드시 <사랑으로>와 <애국가>를 부르고 헤어지게 됩니다. 이 점은 다른 보수집회와 좀 다르지만, 이는 대한민국 박사모 12년 전통입니다. 이 노래를 부르기 전까지는 행사가 끝난 것이 아닙니다. 다른 단체가 모두 돌아가시더라도 박사모는 끝까지 남아 주셔야 합니다. 박사모 만의 행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끝까지 함께 해 주십시오.

 

<청소>

12. 쓰레기는 본인이 도로 가져가시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리고 행사 후, 서울시가 깜짝 놀라도록 깨끗하게 치워 주십시오. 행사후, 참석자 모두 청소에 참여해 주십시오.

 

위 사항을 모두 숙지하셔서

우리의 바램과 진정성이 사회에 전파되는 아름다운 행사가 되길 기원합니다.

  

2016.12.16 탄기국 산하단체 대한민국 박사모 중앙회장 정광용    

 

 

기사입력: 2016/12/16 [13:31]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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