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헌재에서 탄핵 기각되면 혁명'?
마치 좌익혁명하고 대통령이 된 듯한 언행
 
임태수 논설위원

 

모든 언론을 장악했다고 착각하여 자신감이 넘쳐서일까?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보수세력을 불태우겠다는 식의 발언을 하더니, 이제는 헌재에서 탄핵 기각 결정을 내리는 것을 가정하여 “그런 결정을 내린다면 다음은 ‘혁명’ 밖에는 없다”고 발언했다. 국법도 상식도 없는 기고만장한 언행을 문재인 전 대표가 보여주고 있다. TV조선에 의하면 “4~5월에는 대선이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누가 될지는 모르지만 저는 다음 대선에서 정권 교체는 확실하다”고 말한 문재인은 “개성공단은 즉각 재개해야 한다”며 “대통령에 당선 될 경우 미국보다 북한에 먼저 가겠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문재인 전 대표는16일 페이스북에 전 세계일보 사장의 좌편향적 증언을 기반으로 “박근혜 정부가 양승태 대법원장과 사법부를 불법 사찰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는 헌법 쿠데타”라며 “특검이 청와대와 국가정보원을 압수수색해야 할 사안”이라며 “관련자들을 모두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실체적 진실을 확인도 안 하고, 광적으로 반정부 선동공세를 펴는 문재인 전 대표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선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기각을 결정하면 어쩌나”라는 질문에 “그런 결정을 내린다면 다음은 ‘혁명’ 밖에는 없다”는 대답을 했다고 동아닷컴은 17일 전했다.

 

모든 언론들이 박근혜 타도에 광적으로 선동전을 폄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전 대표는 주요 언론에 대한 적대적 태도를 드러냈다고 동아닷컴은 전했다. 16일 복막암으로 투병 중인 MBC 해직기자 이용마 씨를 위로 방문한 자리에서 “동아 조선 중앙일보 등(주요 언론)이 권력을 비판하지 않는다”며 “종합편성채널에 대한 재인가 기준과 요건을 엄격하게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고 한다. 언론으로부터 최상의 수혜자로 평가받는 문재인 전 대표의 언론에 대한 적대감은 박근혜 대통령을 더욱더 압박하라는 그의 독촉으로 비친다. 이에 대해 동아닷컴도 “내년 조기 대선 정국을 앞두고 사실상 언론 통제를 하겠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고 평했다.

 

동아닷컴은 “한편 한국갤럽이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조사 기간 13∼15일)에서 9일 박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민주당의 정당 지지도가 지난주보다 5%포인트 오른 40%로 나타났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민주당 계열 정당 지지도가 40%를 넘은 건 김대중 전 대통령 취임 첫해인 1998년 이후 18년 만이다. 당시 여당이던 새정치국민회의는 그해 3월에 45%, 6월에 43%였다”며 “새누리당은 지난주보다 2%포인트 오른 15%였고, 국민의당(12%)은 3주 연속 지지도가 하락해 새누리당에 역전당했다. 민주당은 여당의 텃밭인 대구·경북(32%)에서도 새누리당(25%)을 앞섰고, 광주·전라(53%)에서 국민의당(22%)의 2배 넘게 지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껏 기세가 오른 문재인 전 대표는 조기대선에서 자신이 대통령이 다 된 듯이 친북적 대북정책, 헌재에 탄핵 인용 압박, 그리고 언론에 대한 무언의 압박을 노골적으로 가하고 있다. 하지만 문재인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 축출에 나선 언론권력이 자신에게 우호적일지에 대해 함부로 과신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지금 언론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선동세력이 문재인 대표에게 끝까지 우호적라고 쉽게 믿을 수는 없을 것이다.단 1개월만에 전체주의적 선전선동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최순실에게 명령받는 무능한 꼭두각시 통치자’로 전락시키는 선동력을 가진 언론권력이 문재인 전 대표를 범죄자로 몰아버릴 수 있는 시간은 2주 정도면 충분할 수도 있다.

 

<문재인 “탄핵 기각되면 혁명밖에 없어”>라는 동아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구월하늘)은 “헌재에서 탄핵인용이 된다면 그때야 말로 이 나라 애국국민들이 총궐기하여야 한다”며 “헌재판결에서 기각되면 제일 먼저 문씨를 비롯한 촛불주도세력은 내란죄로 즉시 구속하여야 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eingact)은 “6월 항쟁으로 군부를 무너뜨렸듯이 헌재부결이면 시민혁명만이 답이다”라고 했지만, 또 다른 네티즌(bljssh)은 “검찰과 국정원아 뭐하냐? 반역을 획책하는 저 자 안 잡아가고. 저런 것이 반역이다. 대한민국 헌법절차를 무시하고 지 맘대로 혁명을 선동하는 저런 자를 당장 잡아다 재판해서 벌줘야 민주주의국가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왕군자)은 “문재인이가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떠벌리는데 이 놈은 뼛속까지 샛빨간 Qr이가 분명하다, 헌재의 판결도 무시하고 혁명을 하겠다고? 이런 자가 대통령을 꿈꾸다니 개가 웃을 노릇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개똥청소부)은 ”헌정을 중단 시키고 거시기 좌파들 끌어들여 정권을 찬탈하겠다는 이런 자가 도대체 대한민국 변호사란 말인가? 그동안 개정치 맛 보더니 완전히 맛이 가버렸구만!“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tsungcinaro)은 ”정치를 하고 대통령을 꿈꾸는 자라면 법에 따른 절차를 존중하고 결정을 따라야지 이 인간아, 대통령 역시 법의 절차에 따른 선택이다. 법을 무시하는 자가 대통령을 바라본다고“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Hyun Lee)은 “혁명 후 북한에 먼저 간다고 한다. 아마 정은이한테 3배 올리러 가려는지. 이 자가 바로 이 나라를 적화통일하자는 자이다. 이 자를 단죄 못하면 우리 보수는 적화통일 되어도 할 말 없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ydroOxygin)은 “탄핵소추안은 당연히 기각되어야 한다. 택도 없는 사유로, 전혀 탄핵과는 거리가 먼데도, 억지로 탄핵을 가결한 국해의원들은 앞으로 그 댓가를 혹독하게 치를 것이다.”라고 했고, 그리고 한 네티즌(Bryan Moon Lee)은 “혁명? 드디어 붉은 마각을 드러내는구나. 여긴 과반수 의회정치하는 나라지, 이북처럼 선동하고 인민재판하는 공산국가가 아니다”라고 했다. [임태수 논설위원]

 

 

기사입력: 2016/12/17 [09:56]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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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불쏘시게 장기영 16/12/18 [12:01] 수정 삭제
  문재인 이자로 인하여 자유대한민국이 바야흐로 통일된다 외?이자가 초불시위를 군중혁명으로 이끌면 폭동이 일어나고 폭동이 일어나면 계엄령이 선포되고 그러면 북의 돼지새끼가 오판을 하여 개입하게되면 한미일 연합군은 북을 개박살 통일완성 문죄인을 포박 세종로 한복판에서 모가지를 로푸에 걸어 공개처형한다
국정농단 유신 16/12/19 [00:37] 수정 삭제
  박근혜는 감옥으로 국가반역 문재인은 형장으로 국민속임 언론은 집으로 보내면 나라가 조용할 것
재인이는 절대로 안되는 인간이여! 나라사랑 16/12/23 [10:08] 수정 삭제
  저런 것들이 지도자라고 껍적 거리니 나라가 이지경이지! 하늘이 두쪽나도 재인는 안된다 왜냐 하면 대한민국의 대다수 국민들은 저런자와 같은 하늘 아래서 숨쉬는 것도 역겨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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