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언론연대: 음해보도+여론선동 말라
탄핵 핵심인 태블릿PC 규명 회피의 죄악
 
올인코리아 편집인/바른언론연대

 

바른언론연대 성명: 언론은 음해성 추측 경주마식 보도로 여론선동 말라

 

주인 없는 태블릿PC’ 한 대가 대한민국을 대통령 탄핵 국면으로 몰아넣었다. 주인만 없는 것이 아니라 태블릿PC의 실체조차도 그 존재여부에 대한 의혹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5차례 국회 청문회장에 출석한 고영태·노승일·박헌영 등 최순실 측근 관계자들은 최순실이 해당 태블릿PC를 사용한 것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고영태는 최씨가 태블릿PC를 쓸 줄 모른다면서, USB로 파일을 옮기는 작업을 못한다는 의미였다고 덧붙였다. 노승일은 독일에서 최순실이 사용하던 노트북에서 파일을 훔쳤다고 밝혔다.

 

JTBC는 최씨의 사무실PC에 저장된 파일을 입수했다면서 그 내용을 처음 보도했다. 검찰은 최순실의 국정농단근거로 JTBC로부터 제출받았다는 태블릿PC 를 증거로 사용하지 않았고, 다만, 그 안에 저장됐을 것으로 짐작되는 파일 3건을 정호성의 문건유출증거로 삼았다. 이 때문에 태블릿PC, , 최순실PC의 실체에 대한 의혹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태블릿PC 입수경위에 대해 고영태가 JTBC 보도 내용을 지적하자, JTBC는 더블루케이 사무실의 고영태 책상에서 태블릿PC를 입수했다면서, ‘뉴스룸을 통해 취재진의 입장을 냈다. 그러나 최순실이 국정농단에 사용하던 태블릿PC’인가 하는 의혹에 대해서는 최순실과 가족들의 사진 및 유연이라는 태블릿PC 아이디가 최순실PC’라 단정 지은 근거의 전부였다. JTBC 취재진도 해당 태블릿을 최순실이 직접 사용한 것을 본 적이 없고, 보았다는 제보도 확보하지 못한 것이다.

 

고영태를 청문회 위증자로 몰아가면서까지 최순실PC’를 확신했던 JTBC는 대통령 탄핵을 세월호의 나비효과로 치환하면서 태블릿PC의 존재는 필요 없었다며 의혹에서 발뺌하는 비겁한 모습을 보였다.

 

최순실 국정농단에 신빙성을 더한 태블릿PC에 대해 고영태와 JTBC가 각자의 추측만으로 상반된 의견을 냈다면 청문회를 진행하는 국회가 두 증인을 대질심문해 진상규명에 착수했어야 했다. 그것이 국민적 의혹 해소를 위해 국회가 취했어야 할 상식적인 자세다. 하지만, 국회는 아직 호통치거나 인격을 모욕하지 못한 최순실 정호성 안종범을 청문회장으로 부르겠다고 목소리만 높인 채, 의혹 해소는 등한시 하고 있다. 국회의 이같은 비정상적 갑질행태도 태극기 물결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게 된 여러 이유 중 하나가 됐다.

 

고영태도 JTBC도 언론을 통해서만 각자의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언론 또한, 진실에 대한 고찰없는 경주마식 보도로 국민을 더욱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지금까지 최순실 측근으로 분류할 수 있는 이들의 증언들은 모두 관찰자의 소견이다. 대통령을 직접 만나본 적도 없고, 최순실이 하는 말, 이성한이 하는 말, 고영태가 하는 말을 반복, 재생산하는 수준이다.

 

국회는 대통령을 탄핵을 위해 법과 제도가 아닌, ‘민심을 앞세워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 하고 있다. 우리 언론은 최순실 국정농단을 주장함에 있어, 최순실 관계자들의 증언과 제보를 무분별하게 발행하는 데에만 초점을 두고 있고, 국회는 다시 이를 정부에 대한 정치공세에 활용하고 있다. 증인들은 깨끗한 사회를 만들겠다며 정의를 위시하지만, 온갖 추측성 발언으로 흠집내기에만 치중하고 있고, 이는 다시 공익이라는 미명 하에 언론과 국회에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우리 언론은 스스로 망국의 주도세력이 되어 자행해 온 불필요한 여론선동을 하루 빨리 그만두고 특검에 맡겨진 최순실 사건에 대한 객관적이고 진실한 보도에 매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JTBC최순실 국정농단의 스모킹건이자 판도라의 상자라며 생색내는 데에 그치지 말고, 입수경위에 대한 전모를 명명백백히 밝혀 국민적 의혹에 진실로 대응할 것을 촉구한다.

 

2016.12.26. 바른언론연대  

 

 

아래의 글은 2016.12.26 올인코리아의 자유게시판에 걸린 한 네티즌의 추정이다

jtbc 태블릿 증거를 조작한 검찰을 수사해야(명증하게 다시 정리)(바른 생각 올인코리아 네티즌) (http://www.allinkorea.net/bbs.html?Table=ins_bbs2&mode=view&uid=25447&page=1&section=)

  

제이티비씨(JTBC) 태블릿의 진위 여부가 도마에 오르며 입수 경위에 심각한 하자가 있다는 것이 드러나자, 검찰이 다시 그 나쁜 머리를 굴려 무리수를 두고 있다. 검찰은(자신의 거짓말에 발목 잡혀) 앞뒤 맞지 않는 모순된 주장을 하고 있는데 다음과 같다.

  

1221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새누리당 하태경이 검찰청 간부에게 제이티비씨 태블릿이 훔친 물건인 것 같다고 힌트를 주자 검찰청 간부가 부정하지 않고 말을 받아 불법적으로 획득한 것은 법원에서 증거로 채택되지 않지만, 수사기관이 아닌 민간인이 불법적으로 획득한 물건일 경우 어찌될지 몰라 일단 법원에 증거로 제출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즉슨 증거로 채택될지 안 될지 모르지만 한 번 시도는 해보는 것이라는 의미이다. 그런데 그 검찰청 간부는 제이티비씨 태블릿을 정호성의 문서유출 증거로 제출할 계획으로 안다고 답변했다.

  

이 대목에서 검찰의 스텝이 또 꼬이고 있다. 무슨 말이냐면, 만약 검찰이 제이티비씨 태블릿의 소유자가 최순실이라고 확신할 경우 최순실의 국정농단 증거로 법원에 제출하는 게 우선되어야 마땅하다. 그것이 검찰이 수사하는 사건의 본질이고 중대 사안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검찰은 정호성의 문서유출 증거로 법원에 제출할 계획이 있다고 답변했지만 최순실의 국정농단의 증거로 제출하겠다는 말이 없었다. 이게 어떤 의미냐면, 검찰은 제이티비씨 태블릿이 최순실의 것이 아님을 내부적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검찰은 (대외적으로는) 여전히 제이티비씨 태블릿이 최순실의 것이 맞다고 하고 있는데, 이는 말과 행동이 다른 것이다. 하태경이 검찰청 간부에게 제이티비씨 태블릿이 최순실의 것이라고 보는 이유가 뭐냐고 묻자, 검찰청 간부는 종래의 주장대로 최순실의 동선과 제이티비씨 태블릿의 동선이 일치하기 때문에 최순실의 것이 맞다고 답변했다검찰이 수사를 조작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인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검찰은 1) 제이티비씨 태블릿이 최순실의 것이라고 여전히 우기면서도 2) 최순실의 국정농단 증거로는 제출할 생각이 없다. 이는 심각한 모순인데 둘 중 하나는 반드시 거짓이다. 어느 쪽이 거짓이냐면 제이티비씨 태블릿이 최순실의 것이라고 우기는 게 새빨간 거짓말이다. 왜냐 하면 검찰은 최순실의 국정농단의 증거로 제이티비씨 태블릿을 제출할 계획이 없다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서로 모순되는 둘 중 하나는 거짓인데 2)가 사실이므로 나머지 1)이 거짓이다.

  

지금 검찰은 (내부적으로는) 제이티비씨 태블릿이 최순실의 것이 아님을 알고 있으면서 (대외적으로는) 최순실의 것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검찰이 수사를 조작하고 법치를 유린하고 있다는 혐의가 명백하므로 검찰에 대해 고발이 들어가야 한다. 참고로, 검찰은 최순실의 독일 동선과 태블릿의 동선이 일치하므로 태블릿이 최순실의 것이 맞다고 우기고 있지만, 그러한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 왜냐하면 20169월에 독일에 있던 태블릿이 최순실과 무관하게 서울로 와서 제이티비씨 측에 건네졌다는 것으로 볼 때, 태블릿의 동선이 최순실과 무관하게 옮겨질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밑에서 거론하겠지만 그 태블릿이 훔친 물건이라는 가정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 훔친 것일 수 없고 누군가에 의해 계획적으로 옮겨진 것이다.

  

# 검찰이 수사를 조작하고 있다는 증거가 또 있다 #

  

제이티비씨 태블릿의 입수 경위에 대해, 검찰은 독일 최순실의 거처 쓰레기통에서 제이티비씨 기자가 주워서 가져왔다고 발표한 사실이 있다. 하지만 제이티비씨 측에서는 일관되게 서울의 더블루케이 사무실에서 주웠다고 주장한다. 검찰이 제이티비씨로부터 태블릿을 건네받을 때 입수 경위를 묻고 서류를 작성하게 되어 있으므로 태블릿의 입수 경위에 대해 제이티비씨와 다른 소리를 해선 안 된다. 그러나 검찰은 제이티비씨로부터 태블릿을 건네받은 며칠 후 입수 경위에 대해 제이티비씨와 다른 소리를 했다. 검찰이 왜 제이티비씨와 다른 입수 경위를 말했어야 하느냐가 핵심이다.

  

- 제이티비씨 태블릿은 최순실이 독일에 피신해 있던 9월에 독일에 있었는데, 최순실이 귀국하기 전 서울에서 제이티비씨가 입수하여 검찰에게 건넸다.(태블릿은 최순실 아닌 누군가에 의해 독일에서 서울로 옮겨졌는데, 이 사실관계가 중요한 포인트다.)

  

검찰이 제이티비씨 태블릿의 입수 경위에 대해 거짓말을 한 까닭을 다음과 같이 추리해 볼 수 있다.

  

1) 검찰이 태블릿을 분석해 보니 9월에 독일에서 사용된 흔적이 발견되었다. 그렇다면 누군가 독일에서 서울로 태블릿을 갖고 와서, 더블루케이 빈 사무실에 갖다 놓았거나 아니면 제이티비씨 측에 넘긴 것, 둘 중 어느 하나가 사실이다. 어느 쪽이 사실이건 간에 태블릿의 진위에 의혹이 생길 수밖에 없는 정황이다. 검찰은 이런 의혹을 피하기 위해, 제이티비씨가 독일 최순실의 거처 쓰레기통에서 주워왔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봐야 한다. (태블릿이 최순실의 것이 맞다고 보이기 위한 정황을 조작함=증거 조작) 달리 해석할 길이 없다. 그런데 여러 가지 정황을 종합해 보면 검찰이 단순히 입수 경위를 감추려는 수준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제이티비씨 태블릿 조작에 가담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한 추정은 다음과 같다.) 

 

2) 검찰이 처음부터 제이티비씨와 공모하였을 가능성이다. - 의문 1) 제이티비씨 손용석의 입에서 태블릿의 분석 작업이 1주일 넘게 걸렸다는 증언이 나왔고, 제이티비씨 첫 보도가 24일이므로 20일 입수했다는 말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 의문 2) 태블릿을 독일에서 서울로 가져온 누군가가 더블루케이 빈 사무실에 넣어두었는데, 그것을 제이티비씨가 우연찮게 발견했다는 가정 역시 (당시 사무실을 찾았던 여러 신문사들의 증언에 비춰보더라도) 신빙성이 떨어진다. 이 두 가지 정황을 상식적으로 해석하면, 독일에서 서울로 태블릿을 가져온 자가 1017일 이전에 제이티비씨 측에 태블릿을 넘긴 것이 것이라고 봐야 한다. 더군다나 검찰이 나중에 태블릿의 입수 경위에 대해 (제이티비씨가 주장하는 것과 다른) 말을 한 것으로 볼 때, 검찰은 제이티비씨가 태블릿을 <누군가로부터 건네받았다는 사실>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고 봐야 한다. 왜냐하면 제이티비씨가 검찰에 태블릿을 제출하면서 더블루케이 사무실에서 주웠다고 진술한 게 사실이라면, 검찰은 (제이티비씨가 태블릿을 독일에서 가져왔다는) 따위의 거짓말을 해선 (절대로) 안 되기 때문이다. 

 

-> 이러한 정황이 의미하는 것은, 검찰과 제이티비씨가 처음부터 공모하여 태블릿의 입수 경위를 감추고 서울 더블루케이 사무실에서 주웠다고 입을 맞췄다는 게 거의 확실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한다. 검찰이 태블릿을 자세하게 분석해 보니 저장된 기록(=9월에 독일에 있었음)이 자신들이 공모한 거짓말(=더블루케이 사무실에서 태블릿을 주웠다고)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된 것이다. 그것을 무마하기 위해 검찰이 다시 거짓말(=제이티비씨가 독일 최순실의 쓰레기통에서 태블릿을 주워왔다고)을 했던 것이고, 이렇게 거짓말에 거짓말을 하다보니 의도치 않게 스텝이 꼬여 이 실타래를 그들의 머리로는 풀 수 없는 지경에까지 온 것이라고 볼 수 있다.

  

*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검찰이 태블릿의 입수 경위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는 것은 팩트인데, 검찰이 태블릿의 입수 경위에 대해 거짓말을 했어야 할 정상적인 이유란 게 있을 수 없고, (제이티비씨 태블릿이 최순실의 것인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 최순실과 대통령을 모함하기 위하여) 라고 해석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 검찰에 의해 증거 조작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확실한 정황 증거이므로 검찰을 고발해야 한다.

  

현재 검찰은 제이티비씨 태블릿이 서울에서 입수된 것이라는 입장으로 바뀌어 있는데, 그건 제이티비씨 측의 입수 경위 주장이 일관되므로 제이티비씨와 다른 소리를 하면 안 되기 때문에 선회한 것이라고 봐야 한다. 이제 검찰은 이 태블릿이 훔친 물건이라는 식으로 둘러대어 입수 경위 의혹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제이티비씨 태블릿은 훔친 물건일 리가 없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검찰이 제이티비씨 태블릿을 최순실의 국정농단 증거로 채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이 태블릿이 최순실의 것이 아님을 알고 있는 게 확실한데, 그렇다면 제이티비씨 태블릿은 최순실에게서 훔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최순실에게서 훔치지 않았다면, 이 태블릿의 입수 경위는 훔친 게 아님이 분명하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제이티비씨 태블릿은 최순실이 독일에 도피해 있던 9월에 독일에 있다가 최순실이 귀국하기 전에 서울에서 입수되었다. 앞서 논증한 대로 제이티비씨 태블릿은 최순실의 것이 아니고 따라서 최순실에게서 훔친 것이 아니다. 이상한 점은, 최순실이 독일에 있던 동안 제이티비씨 태블릿이 독일 최순실이 머물렀던 같은 지역에 있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최순실의 동선과 일치하도록 누군가 옮겼다고 봐야 한다. 최순실의 것이 아닌 태블릿이 최순실의 동선에 맞춰 독일로 갔다가 다시 서울로 옮겨져서 제이티비씨의 손에 들어갔다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계획적인 것이다. 태블릿의 동선이 계획된 것이라는 건 조작되었다는 의미이다.

  

태블릿을 조작한 세력이 제이티비씨 측에 건네주었을 텐데, 그들이 제이티비씨 측에 직접 연락해서 태블릿의 조작 경위에 관한 사정 얘기를 하고 주었을 리는 없고, 직접 접촉 없이 물건만 건네주었다고 봐야 한다. (태블릿을 건네받은 제이티비씨 측은 이 태블릿의 조작된 경위를 몰랐기 때문에) 너무 일찍 세상에 공표해버렸고(=최순실의 귀국 전에 서울에서 입수함) 그 실수(?)가 태블릿의 진위를 드러나게 한 결정적 순간이었다고 본다.

  

지금 검찰이 제이티비씨 태블릿에 대하여 훔친 물건으로 몰아가려고 간보기를 하고 있는 것은, 그동안 자신이 했던 거짓말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꼼수인데 앞서 논증한 것처럼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된 주장을 하는 등 자기가 한 거짓말에 스스로 옭매어 있다.

  

검찰은 제이티비씨 태블릿이 누군가에 의해 독일에서 서울로 옮겨졌다는 사실을 (태블릿의 로그 기록에 의해) 확실하게 알고 있다. 그렇다면 이 태블릿이 최순실로부터 훔쳐서 반입된 것인지 아니면 제3자에 의해 최순실의 것인 것처럼 조작되고 있는 것인지를 밝혀내야 한다.(=독일에서 서울로 누가 가져 온 것인지 수사해야 한다.) 그런데 검찰은 이 중요한 단서를 수사할 의지가 전혀 없다. 왜 그래야만 할까? 그건 검찰이 태블릿의 진위를 밝히고 싶지 않다는 것인데, 이게 무얼 가르키냐면, 검찰은 자신이 태블릿을 획득한 시점부터 조작 음모에 발을 들여놓았다는 말이다.

  

만약 제이티비씨 태블릿이 조작된 것이고 이 사실에 대해 검찰이 알고 있었다는 나의 추리가 사실이라면, 검찰은 제이티비씨 태블릿을 정호성의 문서유출 증거로도 채택하지 않을 개연성이 높다. 검찰과 정호성이 공모할 가능성은 거의 100%이고 그래서 그들이 태블릿의 진위에 시비하지 않을지라도, 태블릿이 법원에 증거로 채택되면 그들이 의도와 다르게 실체가 밝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추리대로 제이티비씨 태블릿이 조작된 것이 사실이라면, 이 태블릿을 개통한 김ㅎㅅ로부터 4년 전에 훔치거나 얻어서 오랜 시간에 걸쳐 조작한 것일 개연성이 있다. 왜냐하면 2012년과 2014년 두 차례 최순실의 독일 동선을 이 태블릿이 따라다닌 것으로 볼 때, 최순실의 것처럼 보이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었다는 말이다. 한겨레신문 등이 최순실의 국정 개입에 관한 추정 기사를 몇 년 전부터 썼다는 것을 보더라도, 종북세력이 치밀하게 최순실의 국정농단 시나리오를 조작해왔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검찰과 특검이 수사를 상당히 진행시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체로써 최순실 국정농단이라고 할 만한 게 전혀 발견되고 있지 않다.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만들어 낼 수는 없기 때문이다. 최순실이 국정을 농단했다는 실체가 발견되지 않으면 그건 국정농단이 없었다는 말이다.

  

내가 ㅂㅅ세력이라고 보는정호성은 대통령이 작성한 인사 후보 명단을 최순실에게 보여주고 자문을 구한 사실이 있다고 진술했다는데, 이것을 국정농단이라고 하는 건 어불성설이고 말 그대로 키친 캐비닛이다. 김대중 노무현이 비선라인에 자문을 구했다던 것처럼, 박근혜 대통령 역시 최순실이라는 비선 라인에게 자문을 구한 것뿐이다. 그나마 정호성의 진술 사례는 고작 한 두 건이다. (-> 특검이 이런 걸 내세운다는 건, 최순실 국정농단이라고 할 만한 게 전혀 없다는 의미이다.)

  

최순실이 이경재 변호사에게 불만이 있다고 검찰에 털어놓았다는 언론 보도를 보았는데, 괴이한 일이다. 검찰이 최순실에게 모종의 공모를 제의하고 있을 수 있다. 이경재 변호사가 제이티비씨 태블릿의 진위를 가리려는 의지가 강력하다는 것을 안 검찰이 이것을 무마하기 위해 최순실과 이경재 변호사 사이를 이간질하고 제이티비씨 태블릿의 진위를 밝히지 못하게 하는 대신 최순실의 혐의를 감경해주는 식의 거래를 추진하고 있을 수 있다고 본다. -> 최순실의 성향으로 봐선 검찰의 공모 제의에 혹할 개연성이 높다.

  

국회의 대통령 탄핵소추에 대한 대통령의 답변서에 대해 헌법재판관이라고 하는 자가 지적질을 했다고 하는데 가관이다. 대통령 측에서 답변하기를, (검찰과 언론이 퍼뜨리는 확인되지 않은 국정농단 사례를 감안하더라도) 최순실의 국정농단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1% 미만이기 때문에(=극히 미미하므로), 대통령 탄핵 사유로 볼 수 없다는 취지의 답변에 대해, 헌법재판관이라는 자가 한다는 말이, 최순실의 국정농단에 대해 대통령 측에서 구체적으로 나열하라나 뭐라나 했다고 한다. 이런 개ㄸㄹ이가 어떻게 헌법재판관이 되었는지, 대한민국 국민들이 불쌍하다.

  

피고에게 죄가 있음을 입증할 책임은 검찰에 있는 것이지 피고 본인이 자신의 죄를 입증해야 하는 게 아니다.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례를 나열하고 입증할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는 게 아니라 국회에 있다. 하물며 대통령은 최순실의 국정농단은 없었다는 입장이다.(연설문 몇 장 자문 받은 걸 국정농단이라고 할 순 없다.) 이 개ㄸㄹ이 헌법재판관이 하는 행태를 보면 없는 죄라도 자백하지 않으면 주리를 틀겠다고 나댈 것 같다. 야당 추천 헌법재판관이 대한민국 정부에 대한 적개심이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사리분별 못할 만큼 정신착란의 강도가 어마어마하다. 이념에 종속된 좀비를 제외하고 다수의 헌법재판관은 그렇지 않을 것으로 믿어 본다. 제발.

  

 촛불집회나 숫자나 최순실 재산을 10배 뻥튀기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 언론인과 정치꾼

기사입력: 2016/12/26 [18:24]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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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 you 유신 16/12/27 [03:03] 수정 삭제
  어떤 미친 것들이 fuckjng usa라고 말같잖은 소리를! 나는 느그들한테 외친다. Fuc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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