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가 된 ROTC(학군장교) 호국선언문
송년모임에서 '졸속 탄핵 반대' '촛불 비판'
 
류상우 기자

  

좌익세력이 대대적으로 달려들어서 연출한 촛불집회로 대통령을 탄핵소추하게 만든 상황에서 ROTC 중앙회가 지난 27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중앙회의 공식 송년회 행사를 개최했는데, 이 자리에서 한 원로 간부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고 촛불 집회를 비판하는 시국(호국) 선언문'을 낭독하면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중앙회는 이 호국선언문이 ROTC 중앙회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이런 기사에 조선닷컴의 네티즌들은 "올바르게 지적했습니다, 맞습니다, 맞고(kevin****)"라는 등 호국선언에 지지하는 댓글들을 달았다. 

  

당시 이 간부는 시국에 대한 걱정과 박근혜 대통령을 옹호하는 내용이 포함됐던 것이었는데, 일부 행사 참석자들이 중단하라고 요구함에 따라 이 간부의 입장문 낭독은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튿날인 28일 인터넷에 'ROTC 시국(호국) 선언문'이라는 제목이 붙은 글이 올라오면서 더욱 크게 확산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인터넷에는 이런 'ROTC 시국 선언문'이 돌아다녔다(http://www.ilbe.com/9218013965)는데, 이에 "장교는 국가의 간성이다. 조국이 악마의 무리들에게 넘어가는 걸 좌시 할 수 없다(beyondb 일베회원)"는 댓글이 달리면서, 호국선언문을 환영했다. 

  

이 호국선언문은 총 다섯 개 항목으로 “검찰은 촛불 선동의 숨은 마수를 찾아내라, 헌법 재판소는 국민이 동의할 수 없는 졸속 탄핵을 하지 마라, 군 당국은 싸드를 배치하고 핵으로 무장하라, 국회는 친북 국회의원을 북으로 보내, 정부는 국정교과서를 채택하고 좌익 세력의 역사 왜곡에 단호하게 대처하라”는 등의 호국적 내용도 포함됐다며 조선닷컴은 인터넷에 올라온 이런 'ROTC 시국(호국) 선언문'에 대해 ROTC는 "공식 입장이 아니며, ROTC는 정치적 중립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정상적 상태에서 군은 중립을 지키겠지만, 망국적 위기에는 군이 나오는 것도 정상일 것이다. 

  

이 호국선언문은 또 "대한민국 ROTC 19만 동문은 혼란스러운 국가현실을 직시하고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천명한다"고 했지만, ROTC 중앙회는 이에 대해 "중앙회의 공식 입장이 아니다. 이런 글이 인터넷에 올라온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며 "27일 원로 간부가 낭독한 입장문과도 내용이 다르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윤준상 ROTC 중앙회 사무국장은 27일 있었던 원로 간부의 발언에 대해 "혼란스러운 나라를 걱정하는 개인의 의견 개진이었을 뿐"이라며 "ROTC 중앙회는 정치적 중립을 지켜왔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ROTC 중앙회 송년모임서 "졸속 탄핵 반대" "촛불 비판" 선언문 낭독…"공식입장 아냐">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tjddn****)은 "앞으로 각 대학에서 ROTC 선발 과정에서 사상 검증이 필요합니다. 촛불집회와 대통령 탄핵을 찬성하는 학생은 ROTC에 선발하면 않됩니다"라고 주장했고, 다른 네티즌(kt****)은 "그렇다. 백척간두 조국의 위급상황 앞에 자유대한민국의 지성과 나라의 간성인 ROTC가 살아있어 정말 믿음직스럽고 가슴이 벅차다"라고 환영했고, 또 다른 네티즌(youd****)은 "이런 것조차 썬데이조선은 못마땅한 모양!"이라고 조선일보늬 논조를 비난했다. 

  

또 한 네티즌(jbso****)은 "ROTC 중앙회 송년모임서 '졸속 탄핵 반대' '촛불 비판' 선언문 낭독. 속이 시원한 뉴스입니다. 졸속 탄핵이 맞다고 생각하며 촛불집회는 야당이 동원한 종북집회라 생각합니다. 촛불집회 구호를 보세요. 심각합니"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q****)은 "조선일보, 지금의 혼란을 선동하는 데 일조한 댓가는 무엇일가? ROTC 뿐 아니라 이제는 군이 직접 나서서 혼란의 주범들과 좌익세력들을 일소 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온갖 거짓말과 유언비어가 난무하는 난장판 대한민국은 국회해산이 최우선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ralf****)은 "올바른 소리거늘, 뭔 논란?"이라고 반응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heui****)은 "조여옥 대위가 의연함을 보이더니 역시 군의 간성들, 그 간성 출신들의 정신은 건전하고 살아 있어 근심을 덜어주누나"라고 반응했고, 다른 네티즌(jang****)은 "구구절절 옳은 지적인데 좌파들아 너거들 생각만이 옳은 게 아니라는 것도 좀 알아야 되지 않겠냐?"라고 반문했고, 또 다른 네티즌(nam****)은 "나도 ROTC장교 출신이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누가 중단하라고 했나. 애국의 육사, 3사 출신 장교도 이 선언문에 동의선언하라. 나라가 종북촛불에 흔들리고 있다"라고 ROTC의 시국(호국) 선언문 발표에 호응했다.[류상우 기자]

  

 

ROTC 시국선언문(http://www.ilbe.com/9218005903) 

  

대한민국 ROTC 19만 동문은 혼란스러운 국가현실을 직시하고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천명한다. 

 

첫째. 군당국은 사드를 배치하고 핵으로 무장하여 한미 방위조약을 튼튼히 실천하라.

둘째. 국회는 최우선으로 개헌에 착수하고 북한을 찬양하는 친북국회의원을 북한으로 보내라.

셋째. 검찰은 국정농단사태를 공정하게 수사하고 촛불선동의 숨은 마수를 찾아내어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자랑스러운 검사로 태어나라.

넷째. 정부는 국정교과서 채택을 공식선언하고 좌익세력의 역사왜곡에 단호하게 대처하라.

다섯째. 헌법재판소는 헌법정신을 준수하고 국민이 동의할 수 없는 졸속 탄핵을 하지 마라.

 

2016. 12. 27

기사입력: 2016/12/29 [18:3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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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임무는 구국이며 구국은 준법에 우선한다. 군의 임무 16/12/29 [23:03] 수정 삭제
  적에게 비밀리에 국민의 돈을 주어 핵무장을 하도록 도운 반 국가적 집단이 의회를 장악한 나라는 세상에 대한민국 밖에 없다.

이번 촛불 집회와 탄핵 사건은 그러한 반 국가 집단이 오랜동안 치밀하게 국가전복을 계획해 온 결과였음이 드러나고 있다. 이번 탄핵 사건은 민주주의를 악용한 반 국가 집단에 의해서 일어난 6.25보다 더 위험한 국가위기 상황이었다.

태극기와 애국가를 부정하는 인물이 서울 시장이란다.

군은 나라의 간성이다. 대한민국 국군내에 서울 시장과 같은 인물이 한 사람도 있어서는 안된다.
시국선언문을 집어치라고 소리친 인물은 혹 서울 시장같은 인물이 아닐가? 염려스럽다.

군의 임무는 구국이며 구국은 준법에 우선한다.
나라가 적의 손에 넘어간 후 준법은 무슨 의미가 있고, 정치적 중립이란 말이 무슨 의미가 있는 가?

정치적 중립이란 말은 의회(국회)의 여-야가 태극기와 애국가를 존중하는 인물들로 구성된 진정한 대한민국 정체성을 띤 기관일 때나 적용되는 말이다.

구-미 선진국을 보라; 여든 야든간에, 자기 나라의 국기와 애국가를 부정하는 자들이 의회에서 의원 활동을 하고 있는 나라는 없다는 것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군이여 백척간두에 선 조국을 위해 떨처 일어나라!


군은 국가를 지키는 책임자다. 가을고수 16/12/30 [10:54] 수정 삭제
  우리의 적은 북괴와 남한에산재한 좌경 빨갱이들이다.
이 좌경빨갱이와 화해한다며 손을잡은 김종필 노태우 박근혜의 토사구팽된 종말을 보라.
빨갱이들과 대화하는것은 모-든국민의 죽음과 나라의패망을 부르는것 뿐이다.
김종필 노태우 박근혜가 망친 대한민국의 마지막 길은 군이 총을 들고 나서서
종북빨갱이들을 몽조리소탕하는 낄뿐이다.
군은 망서리지말고 용맹한 사격으로 역적 좌빨들을 소탕하고 조국을 구해야 할 때다.
나라가 무너져 내리고 있다 마중물 17/01/01 [08:38] 수정 삭제
  나라가 무너져 내리고 있는 위중한 시기에 rotc의 요기있는 시국선언에 찬사를 보낸다. 다만 시국선언문이 공식채택이 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군의 정치적 중립이라는 의무때문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지금 이나라에는 그런 한가한 의무나 법령을 따를 때가 아니다. 헌법에 교육의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명시해 놓았지만 그것을 헌신짝처람 집어던진 현직 교육감들과 불법 전교조들은 국정교과서 채택을 악차스럽게 가로막고 있지않은가. 지금 이 나라는 좌익 종북세력들에게 완전 장악된 상태다. 대통령의 탄핵은 마치 준비된 각본에 의하여 추진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최순실의 국정농단의 단초인 터불릿 피시를 jtbc를 조작했다는 사실과 이를 검증할것응 거부한 검찰의 행태를 그것을 증명하고도 남을 것이다. 촛불집회 군중의 핵심은 종북좌파들임에도 모든 언론들은 순수한 시민으로 위장하고 참가자들도 엄청 부풀려 이제는 천만 명이라고 떠들어 대고 있으며 순수한 태극기 집회는 제대로 보도조차 해주지 않고 있지 않는가 이 모든 것이 종북 좌파들의 기획에 의하여 저질러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보수 정당이 파탄난 것도 그들 작전의 ?에 걸렸기 때문이다. 만약 타핵이 그들의 주장대로 판결난다면 이 나라는 완전히 좌파의 수중에 들어 간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동안 창궐하고 있는 종북좌파 무리들을 보수세력과 일반 국민들이 제대로 척결하지 못한 채 무사안일하게 살아왔기 때문에 빚어진 자업자득의 소치일 지도 모를 일이다. 지금 이 나라는 백척간두에 서 있다. 나라를 구하는 길은 좌파들을 때려잡는 길 밖에 없다. 그길을 위하여 다 함께 분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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