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은 自進탈당↔최경환은 탈당不可
인명진 비대위원장에게 운명을 맡긴 웰빙여당
 
류상우 기자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가 2일 탈당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시무식에서 이 전 대표가 나에게 전화했다. 언론에 자기 이름이 대문짝만하게 나와서 자긴 더 창피해서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어서 탈당한다고 했다언제 우리가 이름을 지목해서 나가라고 한 적 있느냐. 탈당 말고 백의종군해서 도와달라, 당신은 전남 유일한 의원이고 대통령에 의리를 지켜온 분으로서 백의종군이 어떠냐고 했다고 탈당을 만류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그는 이 전 대표가 이 결정을 하기까지 얼마나 마음에 번민, 고통이 있었겠나. 그 고통을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충분히 이해한다고 했다고 한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저나 비대위원장은 아직까지 실명을 거론한 적이 없다. 대신 이런 카테고리에 있는 사람들이 좀 더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하지 않나 이렇게 얘기한 것이다. 그 사람들을 다 탈당하라 얘기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그는 또 실명은 8일에 거론하겠다고 한 것이라며 그때까지 본인을 만나 나는 이런 책임이 있는데 어떻게 하나 상담도 하고 결정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그리고 언론에서 이 양반을 정치살인 한 것이라며 정우택 원내대표는 그 분도 고통을 못 이기고 탈당한 것이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이에 반해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으로부터 인적 청산의 대상으로 낙인된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은 2일 오전 대구시·경북도당 신년교례회에서 국민들이 이제 그만 됐다고 할 때까지 반성하겠다면서 마지막 1인이 남을 때까지 새누리당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뉴시스는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새누리당을 전격 탈당했지만 최 의원은 인 위원장의 탈당 요청을 사실상 거부한 셈이라며 이날 국회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이정현 의원의 저는 오늘 당을 떠난다. 직전 당 대표로서 모든 책임을 안고 탈당한다. 당의 화평을 기대하고 기원한다는 문자메시지를 전했다.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까지 당을 떠나라고 지목받은 서청원 최경환 홍문종 윤상현 조원진 의원 등 친박계 핵심인사 10여 명은 1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만나 ““떠밀리듯 나갈 수는 없다며 강력 대응 방침을 정했다고 한다. “친박계 맏형인 서 의원은 인 위원장에게 뒤통수를 맞았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며 동아닷컴은 이 자리에 이정현 전 대표는 참석하지 않았다. 현재 강원도에 칩거 중인 이 전 대표는 탈당과 정계 은퇴를 선언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으나 이날 회동에서 친박계는 이 전 대표를 만류하는 분위기였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고 보도했다.

 

<최경환 마지막 1인 남을 때까지새누리당 탈당 안한다”>는 뉴시스의 기사에 동아닷컴의 한 네티즌(비슬산인)경환 아우 잘한다, 아암! 그렇게 해야지, 정현의원 탈당 취소하라고 해라, 굴러온 돌 인영감 내치는 게 좋아 보인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피러)최경환 의원님 대통령 탄핵 시 너무 눈치 보시는 등으로 실망했지만, 이제부터 정신 바짝 차리셔서 정우택, 인명진 쫒아내 (일부 우파인사들을 열거하면서) 보수애국인사들을 영입 당을 쇄신해주시길. 송화영태(태극기바람으로 촛불내란집단 분쇄)”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ryan Moon Lee)이정현 멋쟁이 굵고 깨끗하다고 했다.

 

<친박 10여명 회동최경환 차라리 날 죽여라”>라는 동아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빛바라기)국민들이 왜곡선동 언론에 의해서 대통령이 탄핵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지금 최경환위원님을 음해하는 자들은 원래부터 새누리 지지자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새누리의 붕괴를 획책하는 무리입니다. 절대로 탈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광솔잎)비대위원장을 영입한 자는 반성하고 이 자를 퇴출시켜야 합니다. 비대위장이 아니라 여당을 와해시키려는 자에 불과합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yjoo1020)인명진과 정우택 원내대표 끌어내리고 새로 선출해라고 했다.

 

<이정현 인적청산 명단에 이름 나와 창피해 탈당한다”>라는 뉴시스의 기사에 동아닷컴의 한 네티즌(비슬산인)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뺏네. 집구석 저래서는 안 된다, 야 이놈들아! 박통 탄핵 기각된다, 인목사 당장 내쫒아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삼별초)이정현이가 결국 도망가는구나. 그 정도 맷집으로 앞으로 무슨 큰일을 하겠느냐. 좀 큰 인물이 될 수 있겠구나 생각했었는데 허풍선이었네라고 실망감을 표했고, 또 다른 네티즌(sujin5)이정현이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짓을 했다. 탈당이라니 차라리 새누리당에서 순교했어야 했다. 가장 비겁한 짓을 한 것이다라고 탈당을 비판했다 [류상우 기자: dasom-rsw@hanmail.net/]

 

 

기사입력: 2017/01/02 [15:2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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