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경찰의 정유라 체포에 동정여론
네티즌 "패륜범죄를 저지르는 검찰과 언론"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한국 언론과 특검으로부터 인권말살적 마녀사냥과 범인취급을 당하고 있는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씨를 1일 한국 언론의 신고로 덴마크에서 불법체류 혐의로 체포한 덴마크 검찰은 3일 오후 홈페이지(http://www.anklagemyndigheden.dk)를 통해 공개한 보도자료에서 “정 씨는 법원이 구금기간을 4주 연장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서부 고등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고등법원이 정 씨의 구금연장 여부에 대해 결론을 내릴 것”이라며 “고등법원은 검찰과 정 씨 변호인이 제출한 서류를 갖고 결정할 것이다. 별도의 구두 심리는 열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모하마드 아산 검찰차장은 “정 씨의 송환에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릴지는 언제 한국으로부터 필요한 서류를 제출받을지에 달려 있다”며 “한국으로부터 충분한 자료를 받는다면 ‘몇 주내(within a few weeks)’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반드시 따라야 하는 절차가 있지만 우리는 최대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절차를 밟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뉴시스는 “고등법원은 정 씨측의 항소를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검찰 관계자는 서부 고등법원이 정 씨의 항소에 근거가 약하다며 기각 결정을 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차라리 덴마크 감금이 한국 검찰에 시달리는 것보다 인권보호에 도움된다는 의견도 나온다.

 

한편, 덴마크 법원은 정유라씨에 대한 한국 언론의 인터뷰를, 법정 내 촬영을 금지한 현지법을 어겼다며, 문제 삼았다고 한다. “일간지 Politiken은 3일(현지시간) ‘한국 언론이 알보르의 공판을 비밀리에 기록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내며 관련 사실을 전했다”며 서울경제는 Politiken의 “덴마크 법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행위”라 밝혔다. 또 “덴마크 법은 사전에 명시적으로 허가받지 않은 촬영이나 녹음을 금지하고 있다”는 보도를 인용하면서 서울경제는 공판을 진행한 판사 Malene Urup의 “법정 안에 (촬영을 금지한다는) 명확한 안내가 있었지만 촬영이 이뤄졌다”며 “우리가 이를 심각하게 보는 이유”는 주장도 전했다.

 

<덴마크 검찰 “정유라, 법원의 구금연장 결정에 불복해 항소”>라는 뉴시스의 기사에 동아닷컴의 한 네티즌(kwonah)은 “어린애가 외국에서 얼마나 불안하나? 시궁창 정치싸움에 애꿎은 고통 통째로 당하는구나! 인민재판은 피해야 산다. 절대 언론 인터뷰 하지 마라. 억울하다고 말해도 너 편 하나도 없고 바른 의도도 전달되지 않고 모두 부메랑이란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handrah3p)은 “덴마크 법원이 항소기각한 건 잘한 거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oinonme)은 “국제적으로 쪽 팔리는 우리나라 떡검! 무슨 죄목으로 국제인터폴에수배한 것인가?”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覃溪)은 “적색수배! 철부지 미혼모가 IS 테러리스트라도 되냐? 인터폴도 속으로는 웃었을 게다. 모녀가 잘못한 건 있겠지만 검찰이 도를 넘어도 지나치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인도망고)은 “나는 오늘의 이 시국을 보면 2차세계대전 때 온 동네를 다 뒤져 유태인을 색출해 게토에 집어넣고 절망에 빠진 유태인을 보며 희희낙낙하는 나치를 보는 기분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epark)은 “JTBC의 손석희가 조작한 Tablet PC에대하여는 조사도 하지 않고, 김수한도 소환하지도 않으니 짜고 치면서 탄핵으로 몰고가는 일방적인 특검은 해체하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kimberley)은 “최순실 딸이 무슨 죄를 지었다고 적색경보. 특검 박영수 이 자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진실사랑)은 “떡검이 얼마나 급했으면 아이를 인질삼아 최순실이가 박대통령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도록 유도하나? 참으로 아 대한민국이여. 어쩌다 언론도 정치에도 정의가 사라졌나? 패륜도 이런 패륜범죄를 저지르는 게 검찰이라니”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覃溪)은 “JTBC 이ㄱㅎ 기자는 정유라를 현지 경찰에 신고, 체포되는 과정을 뉴스영상에 담아 내보내는 희대의 인권말살 보도 작태”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7/01/04 [11:02]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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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미대에서 서울법대로 간것,문재인 아들 5급 특채도 www 17/01/04 [12:07] 수정 삭제
  언론은 ?혀라.
망국의 굿판! 유신 17/01/05 [02:05] 수정 삭제
  100여년 전 조선을 말아먹은 유생들이 화려하게 부활하여 망국의 굿판을 벌이고 있다! 박근혜 최순실 정유라를 제물로 삼아! 박근혜 최순실이야 그렇다 치고 어린 아이 정유라까지! 정말 너희들은 잔인한 인간들! 늬들이 인간이냐?
언론은 나라망신의 주범 자유대한 17/01/06 [11:03] 수정 삭제
  덴마크까지 가서 주접 떨지말고, 지금이라도 안늦었으니 양심선언하고 광명?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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