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반대 방중(訪中) 의원들에 비난여론
'중국에 조공외교 하지 말라'는 네티즌 요구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민주당 의원 7명이 사드 배치 지연(반대)을 위해 4일 방중(訪中)하여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만난 것에 대해 네티즌들은 “(66년 전) 중공군 개입으로 서울을 빼앗긴 날, 중국에 가서 사드를 협의한다는 미친 소리를 하고 있다”는 등 비판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중국 공산당의 공세로 연합군이 밀려나고 서울을 빼앗긴 1951년 ‘1·4 후퇴’에 비유해 ‘제 2의 1·4 후퇴’로 부르는 네티즌도 있다”며 조선닷컴은 5일 네티즌 구모씨의 “어제가 1·4후퇴로, 중공군이 훈련도 안된 굶주리고 헐벗은 한국군만 골라 집중 공격해 청춘의 한을 품고 숨져가게 한 날”이라며 “(촛불시위 덕에) 더불어민주당이 완장 차고 기고만장한다”는 비판도 전했다.

 

“이번 방문이 중국에 대한 ‘사대 외교’, ‘조공 외교’라는 비판도 나온다”며 조선닷컴은 이모씨의 “중국에 굽실거리면 중국이 통일이라도 시켜주는가. 너희들이 하는 일이 우리 민족에게 얼마나 큰 수치심을 주는지 아는가”라는 비판도 전했다. 방중의원들이 중국에 “경제 보복을 하지 말라”고 부탁한 데 대해 네티즌들은 “‘안보 문제를 돈으로 접근한다’며 비판하고 있다”며 안모씨의 “6·25 전쟁 때 북한을 도와 남한의 북진 흡수 통일을 저지하고 국교 수립시 사과 한마디 하지 않은 것이 중국”이라며 “경제적으로 양국이 가까워졌지만, 안보문제에서만은 어떠한 양보도 있을 수 없는 게 피할 수 없는 국가간 관계”라는 말도 전했다.

 

또 조선닷컴은 “중국은 그 동안 사드와 관련해 김장수 주중 대사 등 우리 정부의 공식 라인과 접촉을 피해왔지만 민주당 의원들의 방중에는 장관급 고위 관계자들이 면담과 만찬으로 환대했다”며 이에 대한 네티즌의 “중국의 이간지계에 야당이 장단을 맞췄다”는 비판도 전했다. 네티즌 최모씨의 “이 국회의원들은 정말 대한민국 국민 맞습니까?”라고 물었다며, 한 네티즌의 “중국에 간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구한말 자기들 기득권과 권세를 유지하기 위해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과 뭐가 다를 게 있는가. 집권하기 위해 국익에 도움되지 않는 어떠한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는가”라는 비판도 전했다. 

  

한편 우리 외교부는 중국의 ‘사드 보복’과 관련 추궈훙(邱國洪) 주한 중국대사를 비공개 초치(招致)해 항의했다고 한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5일 “오늘 오전 김형진 차관보가 추 대사와 외교부에서 면담했다. 사드 문제와 중국 어선 불법조업, 한중 수교 25주년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중국이 전날 방중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사드 배치를 중단하라’고 요구한 데 대해 조준혁 대변인은 “사드 배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주권적이고 자위적인 방어 조치”라며 “안보 사안에 대해선 원칙을 당당하게 견지해나간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했다고 전했다.

 

<“제2의 1·4후퇴”, “조공 외교” 민주 의원 방중에 네티즌들 분노>라는 동아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atga****)은 “가슴 저 밑에서부터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라며 “그쪽 조상탓인지 정말 눈물겹도록 사대의 예를 다하는구나. 사대의 예를 다하기 위해 느그들 마누라, 딸자식도 조공으로 보내지 그러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ung****)은 “나라의 배신자들! 소견이 없나 철이 없나? 답답한 *ㅁ들! 누구 맘대로 외국에 나가 국론의 반대를 지껄이나. 국민들은 속이 뒤틀린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sy****)은 “이것도 애국이라고 생각하는 저능아들이 바로 더민주당의 수준”이라며 “한국으로 돌아오지 말아라”고 했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기사입력: 2017/01/05 [18:14]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사드배치 반대로 중공에 간자들은 간첩이나 적으로 간주 모두 사살해야 한다. 가을고수 17/01/05 [19:36] 수정 삭제
  사드 배치가 북괴의 침략을 막고저하는 우리 정부의 중대한 국방정책임을 알면서
이를 중공과 야합하여 저해하고 북괴를 이롭게 하려는 이적행위는
간첩 내지는 적으로 간주하고 긴급체포 하여 모두 즉결처분하기 바란다.
황교안 대행께서도 이를 방관하면 중대한 직무유기가 됨을 명심하기 바란다.
그래서유신 유신 17/01/06 [02:06] 수정 삭제
  체제가 좋은 것 유정회 의원들이 지금 국해의원들보다 훨씬 수준이 높았고 합리적 국회 해산하고 민주주의 폐기하는 것이 답 민주팔이들 독재라는 것이 답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